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기적수로 몇초만에 지혈이 된 체험담! ^0^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장미향
댓글 39건 조회 2,629회 작성일 14-10-16 14:3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 성모님께는 영광이 되고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는 기쁨과 힘이 되게 해주시고

글 읽는 모든 분들께도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그대로 흘러들어가 매순간 주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 영광드리는 삶 살 수있는 은총 허락해 주소서 아멘!

 

 

오랜만에 글을 쓰러온 장미향이에요..^.^

예전에 한 번 올린 적이 있던

기적수로 바로 지혈이 되었던 은총을 다시 나누고자 합니다!

    

 

2011년도 어느날 저녁이었어요.

학교 다녀온 후, 친구와 목욕을 가려고 집에서 준비 중이었어요.


약속한 시간보다 준비가 일찍 끝나서 남은 10분정도의 시간동안

우리집 고양이 아로~를 놀아주려고 장난감을 흔들며 달려가던 중..

그만 앞을 보지 못하고 부엌의 돌 식탁 모서리에

이마 중앙을 꽝- ! 하고 부딪혔고

저는 거의 튕기다시피 하며 바닥에 바로 주저 앉았어요.

제게도 소리가 엄청 크게 느껴졌었는데

컴퓨터를 하던 동생도 소리가 컸어서

놀라서 돌아봤다고 하더라구요.

 

잠시 일시적으로 오는 고통이라 생각하고,

빨리 이 고통들을 죄인들 회개위해서..

예수님 고통 생각하면서 봉헌해야지..하고 있었는데

이마에서 한줄기 무언가가 흘러 내렷어요.


내가 너무 놀라서 식은땀이 나는가 보다,

이것이 말로만 듣던 식은땀이구나..

하며 손으로 그걸 만져서 보았는데, 땀이 아니라 피였어요.!


피 임을 확인한 순간, 그 한방울을 시작으로 얼굴을 다 덮을 정도로

피가 많이 흘러내리기 시작했고, 급한대로 싱크대에 머리를 대고

물로 피를 닦아내려고 했는데 정말 영화에서 보았던 것처럼

피가 너무 많이 나서 싱크대도 피로 덮어지고...

순식간에 일어난 너무나 당황스런 상황들이었어요.

 

동생이 119에 신고부터 했고,

저는 이러다가 피 많이 흘리면 죽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마 본능적으로 방으로 달려가서 기적수 한병을 이마에 다 들이

부었던 것 같아요.


피를 멈춰야겠다는 생각보다,

그냥 아픈 상처를 기적수로 어떻게 해 주시라고 계속 부었어요.

 

그러자 !!!

정말, 몇초..10초도 지나지 않아서 바로 즉시!!

정말 짧은 시간에 피가 멈춰버렸어요!! 아멘!!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0^!!!

    

 

바닥에 앉아서 119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피가 멈췄는데 119를 부를필요가 있나...’하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그래도 피를 꽤 흘렸는지 몽롱-해지고 힘이 빠지고

정신이 아득해지려 하는데 119 아저씨들이 오셨고,

마치 붕대를 감을 것을 알고있기라도 한 듯,

목욕가기위해 하나로 묶어놨던 머리 덕분에...

쉽게 붕대를 감고무사히 병원에 도착했답니다.

    

 

나중에 의사선생님 말씀을 들어보니,

제가 다친 이마자리가 피가 많이 나는 자리라고,

10바늘을 꿰메야 했을 정도로 저에게는 큰 사고였는데

그렇게 기적수로 바로 지혈을 해주셨어요.!

 

응급실에서 아까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캠프와 피정 통해 율리아 엄마께서 알려주신 대로..

죄인의 피이지만..피 한방울 한방울 낭비안되고

감히 예수님 성혈과 합하여서 죄인들 구하는데

써주시라고 기도 드리고,


사실 이렇게 피를 많이 흘릴 기회(?)는 많이 없잖아요

그래서 정말 희생을 바쳐드리는 것 같은 마음에...

이 아픔, 희생 하나도 빠지지 않고 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려야 겠다...하면서 계속해서 기도를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사실 다친 순간보다 그 다음날 이마를 꿰멨을때가 더 아팠어요...

마취를 했다고 했는데 정말 아프더라구요.

눈물이 찔끔찔끔 나올 정도였지만 ^_ㅠ


저에게는 정말 특별히 허락해주신 아픔이라 느꼈어서,


한순간도 버리지 말고 기도로 바쳐드려야지 하며

서툴지만 수술대 위에서 이렇게도 저렇게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보려 했던 기억이 나요. ^^



나주 성모님, 예수님 은총이 아니었다면,

그리고 율리아님이 안계셨더라면 ...

그저 아픔에, 불평만 나왔을 일을

서툴고 부족하지만..

주님 고통 생각하면서 봉헌해보려고 생각이나 할 수 있었을까요..!


너무나 좋은 나주의 영성..

그리고 이 죄인을 이곳에 불러주심에

감사...또 감사드려요..!

 

 

머리카락은 상처가 아물면 날 것이라 했는데, 머리는 나지 않았지만...

잘 티안나게 예쁘게 아물게 해주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 헤헤

    

 

예전일이지만, 일촉즉발의 위기의 순간에서

기적수 통해 구해주신 체험담 같이 나누고 싶었어요..^^

 

우리 생활 한 순간도 헛되이 버려지지 않고

주님 성모님께 바쳐드릴 수 있도록,

5대영성, 특히 생활의 기도 알려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 드리며

 

지금도 죽음에 이르는 고통중에도 저희 위해,

이 세상위해 당신을 다 내어놓으시며

사랑의 힘 발휘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께... 힘이 되시길 간절히 바라면서

 

주님 성모님께 모든 영광 드립니다...!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니,

 작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너희의 인간적인 생각으로 저울질 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생활 안에서의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 하여라.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가르쳐준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실천하며

 완덕과 성덕의 길을 걷고자 노력한다면 설사 너희가 부족하고 불완전할

 지라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꼐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

 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

profile_image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오~~
 피가 많이 흐를때 물을 부으면  피가 더 많이 나오거나 오히려 지혈을 막는다고 들었는데.
붓자마자 딱 멈추다니..

이것이 바로 신비입니다..

사랑의 기적의 신비!!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니,
 작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너희의 인간적인 생각으로 저울질 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생활 안에서의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 하여라.

 


아멘 아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따라 살때 기적안에서 산다는 말씀 그대로입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와~!!!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정말 기적수 최고에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아~멘!
나이가 어리신것 같은데 나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가르쳐주신 5대 영성으로 똘똘 뭉친 영혼 같습니다. ^^
비록 많은 피도 흘리고 육체적 고통도 받은 사건이었지만 그 일을 통해 더 큰 은총 내려주셨으리라 믿으며
더욱더 영적으로 성장하시고 매일매일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받으신 치유의 은총 나줘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정말, 몇초..10초도 지나지 않아서 바로 즉시!!
정말 짧은 시간에 피가 멈춰버렸어요!! 아멘!!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0^!!!
아멘.
놀라운 치유의 은총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작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너희의 인간적인 생각으로 저울질 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생활 안에서의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 하여라.

아멘!!!
장미향님 오랜만에 글 올려주셨네요^_^
이런 엄청난 일이 있으셨다니!
일촉즉발의 그 순간에도 기적수를 생각해내시고
생활의기도로 바로 봉헌을 하시고!
정말 바람직한 것을 하셨네요~~~!
저도 장미향님을 본받아 더욱더 깨어있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받으신 은총 자세하게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0^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향기나는 작은꽃이 되시길 기도드려요♡

profile_image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응급실에서 아까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캠프와 피정 통해 율리아 엄마께서 알려주신 대로..

죄인의 피이지만..피 한방울 한방울 낭비안되고

감히 예수님 성혈과 합하여서 죄인들 구하는데

써주시라고 기도 드리고,



사실 이렇게 피를 많이 흘릴 기회(?)는 많이 없잖아요,

그래서 정말 희생을 바쳐드리는 것 같은 마음에...

이 아픔, 희생 하나도 빠지지 않고 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려야 겠다...하면서 계속해서 기도를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온전히 봉헌하시는 그 마음이 정말 예쁘시네요^^
은총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적수에 대한 신뢰와 감사의 마음이 더더욱 커지네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니,
 작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너희의 인간적인 생각으로 저울질 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생활 안에서의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 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장미향님!
 순간 당황스러운 순간이셨을텐데
 생활의 기도로 이쁘게 봉헌 해주셨네요..
 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

profile_image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모습 참 좋아요^^
사랑합니다 ♡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중에 의사선생님 말씀을 들어보니,

제가 다친 이마자리가 피가 많이 나는 자리라고,

10바늘을 꿰메야 했을 정도로 저에게는 큰 사고였는데

그렇게 기적수로 바로 지혈을 해주셨어요.!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향님 위급한 상황에도
기적수로 대처를 잘했고 생활의 기도로
깨어있음을 보여주신 은총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지혈까지~~놀라운은총체험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장미향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언제 들어도 너무나 놀라운 은총♡♡♡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_<
생활의 기도로 이쁘게 잘 봉헌하신 장미향님도 너무 예쁘시고
예수님, 성모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가르쳐준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실천하며
 완덕과 성덕의 길을 걷고자 노력한다면,  설사 너희가 부족하고 불완전할
지라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꼐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
 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

아멘~!

나주 성모님 기적수!정말 최고입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정말 위급에서 주님 성모님께서 구해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참말
저도 성모님께서 기적수로 흐르는 피를 지혈시켜준적이있어요
우리 기적수는 만병통치약이죠
모든 병에  사고에 쓸수있는
하늘의 생명수이니까요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큰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너희를 보호해 줄 것이니,
작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너희의 인간적인 생각으로 저울질 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생활 안에서의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 하여라.
아멘 ~!!!

기적수로 지혈시켜주시고 치유시켜주심을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그런 체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profile_image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정말 놀라운 치유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기적수로 지혈 되신 은총 체험,
생활의 기도로 상처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신 일들,
축하드립니다^^*은총 글 감사해요~~~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기적수 최고 !  저는 일어나자마자 눈에 한방울 ...  ^^*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픔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수술대에 오르시고...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피 한방울 한방울 낭비안되고
감히 예수님 성혈과 합하여서 죄인들 구하는데
써주시라고 기도 드리고...아멘!

장미향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가르쳐준 생활의 기도를
매순간 실천하며 완덕과 성덕의 길을 걷고자 노력한다면, 
설사 너희가 부족하고 불완전할지라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꼐 너희 안에서 활동할 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장미향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장미향님...너무나 좋은 나주의 영성
감사또 감사드려요.아멘!!!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립1니다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19일에
기도중에 뵈어요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에게는 정말 특별히 허락해주신 아픔이라 !!!!
봉헌 또 봉헌!!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면서 기적수로 치료!!!!
우와!! 대단합니다
우리모두 생활이 기도가 되기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향님~^^*
그 때를 생각하니 가슴이 애려오네요~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한 품 안에
꼬옥~~ 안겨 마냥 사랑받는 아기처럼 ..
사랑이 많은 성모님 딸로 살기 바래요~^^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순간 순간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는 모습,대단하십니다
우리에게는 어떠한 고통이나 힘든 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기다리는 5대영성의 삶이 있으니 언제나
감사가 마르지 않으며 행복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 예수님 은총이 아니었다면,
그리고 율리아님이 안계셨더라면 ...
그저 아픔에, 불평만 나왔을 일을
서툴고 부족하지만..주님 고통 생각하면서 봉헌해보려고 생각이나 할 수 있었을까요..!

너무나 좋은 나주의 영성..
그리고 이 죄인을 이곳에 불러주심에
감사...또 감사드려요..! 아멘!!!

정말 너무나 다행이네요!
율리아님을 통해 주신 기적수로 한방에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놀라셨겠어요ㅜ
그 순간 장미향님께 기적수를 떠오르게 해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려요ㅜ

또한 기적수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꿰매실 때도 많이 아프셨을텐데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 아름답고, 그 마음 본받고 싶어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피가 싱크대에 ...
얼마나 놀랐을까요?
하지만 기적수로 10초안에 지혈이 되셨으니

휴 다행입니다.
읽는 내내 저도 놀랐어요.

피가많이 나는 자리에 다쳤어도 기적수로
빨리 지혈됨이 놀라워요.

너무나 유용하게 생활속에 잘 사용할 수
있기에 너무나 감사한 기적수... 그리고
생활의기도로 흘러나간 피를 봉헌하시느

아름다운 님의 맘들 모두가 소중하게
다가오네요. 감사해요.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정말,몇초..10초도 지나지 않아서
바로 즉시!!정말 짧은 시간에 피가
멈춰버렸어요!!
아멘!!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큰 아픔을 느끼는 찰나를
정말 아름답게 잘 봉헌하시고

기적수도 머리에 잘 부으셨어요

지혈되어서
놀랍습니다

놀라운 기적수의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머리 부상이 컸다면 정말 큰일 나실 뻔 했는데
다행히 급소는 피하셨나봐요.

성모님께서 받아주시었음을 확신합니다. 아멘.

불평하지 않고 그 아픔을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써 봉헌하심으로
선의 나무에 열매가 주렁 주렁 열리었을 거예욤~^^
사랑하는 장미향님! 부활의 승리 거두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은총 중에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시고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정말 율리아님 말씀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너무나 소중한 영적보화죵~ㅎㅎ

저도 장미향님처럼 더욱더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렵니당^^
사랑해요 ♡

profile_image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은총글 진심 감사 드립니다~ ^^
주님 성모님께서 장미향님 보시고
정말로 엄청 흐뭇해하실 거 같아요~ ^^*

profile_image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홀로 찬미 영광 받으소서!!!
은총글 나눠 주심에 감사합니당^^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많이 아팠을텐데 잘 봉헌 해주시고 기적수로
은총으로 지혈도 받아서 지금은 상처가 잘 아물었다니
축하드립니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896
어제
7,360
최대
8,248
전체
4,401,59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