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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868	연중 제 2 주간 수요일 ( 성 일데폰소 기념일 ) 댓글34개	성체사랑	1950	01-23
21867	나주 순례 올 수 있도록 해 주신 은총들! 댓글43개	김아가다	1850	01-23
21866	<생활의 기도> 10. 촛불을 켜거나 촛불이 켜진 것을 보면서 댓글36개	러브마리	2145	01-23
2186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3 일 댓글34개	고요한	2276	01-23
21864	이곳은 내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 댓글34개	바르나바	2252	01-23
21863	★☆★2019년 1월 19일 제단체 총회,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댓글43개	운영진	4412	01-22
21862	"율리아님이 차시던 팔찌 묵주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기적이..." 댓글46개	아름다운사랑	3071	01-22
21861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우리는 항상 준비하고 있으면 됩니다" 댓글51개	흰눈이	2891	01-22
21860	엄마의 강... 댓글58개	주찬미	2459	01-22
21859	조작 편집 방송 탐사보도세븐 1부 -17부 풀영상 댓글36개	천사처럼	4468	01-22
21858	새해 첫날에 내려주신 성혈! 댓글56개	밀알하나	2275	01-22
21857	연중 제 2 주간 화요일 (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기념일 ) 댓글33개	성체사랑	2170	01-22
21856	♥ 님 향한 사랑의 길 ♥ 김 글라라 자매의 암 치질과 빠진 자궁이 들어가다. 댓글37개	온유와겸손	1980	01-22
21855	B형간염으로 아픈옆구리 낫게해 주셨고 스카플라로 성과금도 받고 반대하던 남편도 허락합니다. 댓글46개	인터넷팀	2116	01-22
2185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댓글34개	고요한	2140	01-22
21853	공소예절을 하면서도 나와 함께 한다는 온전히 일치 댓글35개	바르나바	1789	01-22
21852	★☆★ iPhone(ios 아이폰 앱) 으로 마리아의 구원방주 구독, 알람 설정 ★☆★ 댓글45개	운영진	2424	01-21
21851	<생활의 기도> 9.가슴에 성호를 그으면서 댓글43개	러브마리	2431	01-21
21850	★☆★ "완전히 치유 받았습니다"2018년 8월 첫토 은총증언(영상) ★☆★ 댓글46개	운영진	4994	01-21
21849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묵상 - "오로지 당신께만 영광이 되게 하소서" 댓글39개	작은알곡이	2257	01-21
21848	♥ 님 향한 사랑의 길 ♥ 마귀와의 실랑이 댓글41개	온유와겸손	2002	01-21
21847	<님의향기> 저는 가난한 자가 되고 싶어요 (1985. 12. 3) 댓글34개	예쁜그릇	2297	01-21
21846	<5대 영성>묵상 - "아멘"의 영성 댓글35개	성모님손꼭잡고	1971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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