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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867	새해 첫토요일 기도회 때 받은 기적성수로 조금 전 받은 귀 치유 댓글54개	희생의사랑	1361	01-08
21866	성체성사를 통하여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8개	엄마와함께	1361	01-25
21865	님의 그늘 아래서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29개	엄마와함께	1361	04-19
21864	피땀 기적수의 변화된 사진입니다. 댓글43개	미소향기	1361	05-19
21863	체험담 댓글24개	자비의샘	1361	07-10
21862	생활의 기도(성모님 상이나 상본을 보면서) 댓글35개	기쁨과평화	1361	07-24
21861	미사봉헌과 기도봉헌으로 동생의 모든 어려움 해결해 주섰어요 댓글35개	천사처럼	1361	12-14
21860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댓글32개	성체사랑	1361	12-26
21859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댓글29개	성체사랑	1361	02-14
21858	고해성사를 자주 보아 깨끗한 영혼으로 주님을 영접하자 댓글34개	바르나바	1361	05-03
21857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댓글46개	흰눈이	1361	05-06
21856	첫 순례 때 깨질듯이 아픈 두통! 4가지 향기를 맡고는 치유받았습니다. 댓글35개	노마리아	1361	06-05
21855	♡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2002. 8.15.) ♡ 댓글37개	늘감사의삶	1361	09-28
21854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100% 불가능을 예수님께서는 100% 가능하게 해주셨습니다" 댓글45개	흰눈이	1361	10-02
21853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댓글26개	성체사랑	1361	11-22
21852	어느 신부님과의 만남 댓글48개	믿음3	1361	02-09
21851	기적수로 통풍을 치유받았습니다. 댓글55개	꽃망울	1361	02-23
21850	<생활의기도> 78. 새치를 뽑을 때 댓글40개	러브마리	1361	02-26
21849	그동안 나는 입으로 은총을 날려버렸구나. 댓글56개	진리의말씀	1361	08-25
21848	엄마와 함께하는 은총라디오♡ 3화 - “사장님~ 모든 것을 한 번 내 탓이오로 해 보세요!” 댓글58개	은총DJ	1361	04-08
2184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9 일) 댓글31개	고요한	1362	01-19
21846	엄마를 생각하면 행복해져요♡♡♡ 댓글40개	포근한님의품	1362	02-01
21845	4월 첫 토요일 받은 은총 나눕니다! 댓글33개	사랑의구원자	1362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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