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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주의 사제들의 비열함과 부정직을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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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사공
댓글 24건 조회 1,848회 작성일 14-01-19 09:59

본문

작금의 우리나라 캐톨릭은 계시신앙의 캐톨릭을 신앙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주의 무신론 가톨릭을 신앙하고 가르치고 있다.
 
그래서 나의 영적 생명과 하느님과의 영적 관계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인간과 인간과의 관계가 신앙의 전부인 듯이 가르쳐지고 있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주교회의에서 인가하고 장익 주교가 도장을 찍고 분도출판사에서 발간한 200주년 기념 주해성서(2001)에서 정양모 신부가 주해한 3대 복음서의 해제와 주해 내용들을 면밀히 살펴보기 바란다.
 
동일한 내용의 주해서가 윤공희 광주교구장에 의해 대략 1980년대 즈음(?)하여 인가되고 발매된 적이 있다.
 
1999년 4월24-25일. 서강대 이냐시오 영성관. (주최 ; 우리 신학연구소 : 나는 이 연구소를 신앙의 사기꾼 모임이라고 단정한다.)의 포럼에서 “한국 캐톨릭 교회 이대로 좋은가?” 라는 제목으로 - 성서의 그리스도론” - 예수 그리스도 어제와 오늘-에서 정양모 신부가 발표한 내용이 이 주해서의 축약이다.
 
또 가톨릭 대사전에서 모데르니즘(modernism; 현대주의)이 캐톨릭 종교에서는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아보기 바란다.
 
앞서 올린 ‘어느 사제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것은 한국교회의 가르침이니 그대로 따르시오.”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힌바 있다.
최고위 성직자가 오병이어의 초자연적 기적을 부정하는 신앙 사회이다.
 
정양모, 이순성, 서공석, 이제민 사제들이 줄줄이 늘어놓는 것들 전부가 “ 캐톨릭은 거짓말 종교임으로 나는 믿지 않는다.”는 것을 감추고 신자들을 속여 현대주의의 독즙(비오 10세 교황 회칙 “Pascendi”에서)을 먹이려고 변죽을 울리는 헛소리들이다.
 
지금 우리나라 교회는 현대주의라는 치매에 걸렸으며, 집단 배교를 통한 종교의 변형을 꽤하는 무서운 사실이 진행되고 있다.
유행하는 성서교실은 오직 성서의 초자연성을 부정하기 위한 총공격행위가 이다. 초자연의 계시신앙을 순전한 자연종교로 추락시키고 있다.
 
계시신앙을 부정하고 무신론을 신앙하고 확산에 종사하는 이 사람들을 여전히 사제 또는 신부, 또는 수녀라고 불러야 한다고 생각지 않는다.
 
좋게 말해도 계시신앙의 불신앙자들이고, 나쁘게 말하면 신앙의 사기꾼들이고, 교회의 파괴자들이며. 더욱 나쁘게 말하면 교회의 반역자이자 동시에 배교자들이고, 최고로 나쁘게 말하자면 영혼들을 약탈하여 루치펠에게 바치는 사탄의 협력자들이다.
 
그대들 불신앙군대을 신자들에게 고발한다.
 
“ 계시신앙을 선택한 신자들이 언제 현대주의로 개종하기로 그대들과 집단동의했든가?
왜 신자들에게 현대주의 무신론을 강제로 먹이려 하는가?
 
신자들이 그대들이 멋대로 주무를 수 있는 볼모이거나 노예이며, 가지고 놀다 팽개쳐도 되는 희롱거리 봉인가?
그대들이 언제 피땀흘려 번돈으로 가련한 신자들에게 밥한끼라도 사준 적이 있는가?
교만이 하늘을 찌르고있다.
 
신앙을 강제한다는 것은 가(짜)톨릭 사제 사회가 그만큼 독재적 전체주의자(Totalitarian)들이 되었고, 신자들을 속말로 ‘발톱 밑에 때만도 여기지 아니한다’는 후안무치함이 아닌가?
 
모름지기 예수님의 진정한 사도들이라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단말마의 신음 속에 죽음을 맞이하시면서도 당신을 처형하는 자들을 위해 자비를 호소하신 저러한 초자연적 애덕의 정신을 구현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시정잡배나 깡패거리도 아님에도 도저히 사제(송홍철 신부)의 말이라고 할 수 없는 “성모당을 불도저로 밀어버리겠다.”
또는 율리아씨와 나주 순례자들을 향한 악의를 잔뜩 품은 형언할 수 없는 폭언과 모욕적 단어를 동원한 언어의 테러행위, 어느 정통 사제에게 “그 따위로 하면 사제관을 불태워 죽여 버리겠다.”는 공갈협박의 전화 등등,
우리는 오늘날 사제들이 전제군주가 되어 무서운 발언을 예사로 행하는 일반신자들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어두움의 왕이 지배하는 공포의 현대주의자들에 포위된 신판 신앙의 암흑사회,기만과 허위와 위선으로 뒤덮힌 거짓의 신앙사회 에 살고 있다.'
 
오! 교회의 참된 아들 딸들이여! 부디 깨어나십시오.
 
저 모든 것들이 의미하는 것은 현대주의자들은 겉보기에 캐톨릭을 걸치고 있기에 교회의 아들과 딸들로 보이지만
 그들의 골(骨) 속 속속들이 철저한 무신론으로 무장하고 계시신앙을 쳐부수기 위해 하느님의 도성 내부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그리하여 전방위적으로 소리도 없이 무시무시한 종교반역의 대 전쟁을 치르고 있다는 반증이다.
 
현재 전 세계 종교일치는 이러한 무신론자들이 주도하에 이뤄지는 종교의 우민화(愚民化) 통일정책이다.
그리고 그 목적이 거의 달성되었다.
지역교회는 그 하수인들인 현대주의자들이 점령했다.
 
책 명 그림자 정부는 “캐톨릭은 이미 안에서부터 좀 먹어 프리메이슨들이 바티칸의 중요한 지위를 거의 차지하여 캐톨릭을 완전히 조종하고 있다.”(이상 152-159쪽 & 시온의 칙훈서 159쪽. 이리 유카바 최. 해냄 출판사)』고 밝힌다.
새 왕국을 꿈꾸는 자들에 의한 순교의 시대가 시작된 것일까?
 
로만 캐톨릭 신앙을 파괴하는 저 파괴적 주해서의 발간과 판매는 한국교회 장상들의 공개적 배교의 허용이다.
 
그대들은 “성서는 믿을 수 없는 거짓말이며, 베드로 사도들이 가르친 것은 몽땅 거짓말”이라고 왜 당당하게 천명하지 못하고, 일부 사람의 의견일 뿐이라고 입술발린 소리를 하는가?
 
유럽교회의 패망의 원인이 초자연을 삭제함으로서 저절로 예수님을 죽여버렸기 때문이 아닌가?
 
영세자 650만명을 자랑하면서도 수계신자가 백만명도 안되는 현 실정, 그 들은 다른 종교로 향했거나 영혼의 방황자들이 되어버렸다.
그럼에도 그대들은 신자들의 호주머니를 털어 중형 세단차에 몸을 싣고 골프 공을 때리며 “굿 샷!”
 
너무나 자랑스럽게 패망으로 향하는 한국 가톨릭이도다.
 
살바도르 라조 주교님은 교회의 주적(主敵)을 유대 탈무딕 메이슨이라고 하셨다.
 따라서 그대들은 의도적 협조자이든 부지불식간이든 메이슨들을 위해 종사하는 것이나 매 한가지이니 메이슨의 사제들이라고 불러야 마땅하다.
 
그대들은 교회의 모든 언로를 장악하고 있다.
스피커는 그대들이 잡고 있고 신자들에게는 불신앙을 감추고 벌이는 이 전투는 너무나 치사하고 불공평한 대결이 아닌가?
양심이라는 단어는 그대들의 친구가 아닌가 보다.
 
그대들은 한 평생을 사기와 사기로 점철된 삶을 살며 인류를 사기친 거짓말쟁이 고고학자 데이야르와 함께 현대주의의 새 종교를 생산하는데 참여하고 있다.
지금은 신자들이 모르고 추종하지만 머지않아 다 알려질 것이다.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처럼 그대들은 이미 사탄의 군대가 되었다.
 
더 이상 교회를 해코지하는 신앙의 범죄행위를 중단하고, 당장 로만 캐톨릭 교회를 떠나기를 촉구한다.
허기사 영혼의 존재와 내세와 그 심판을 믿지 않으니 두려워하지도 않겠지만.
 
그대들 불신앙 군대들이 나주의 초자연현상을 부정했더구나.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신자들을 앞세우고 그 뒤에 숨어 조종하는 비열함과 천박함이 흘러넘침을 보고 있다.
 
시대는 순교의 열정과 전투정신에 불타는 평신도 사도직을 소명하고 있다.
 
사탄과 맹렬히 전투하시는 우리들의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사탄이 승리했다고 생각할 그 때에 나의 승리가 이뤄질 것이다.”
 
“나는 지옥의 문 앞을 가로막고서라도 내 아들딸들을 구출할 것이다.”
아멘!
 
미카엘 대천사가 그대들에게 외친다.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오! 성모님!
저들의 가없는 죄악을 어찌하시렵니까?
넘쳐흐르는 연민과 슬픔과 가슴시린 통고의 눈물이 앞을 가린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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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나라 캐톨릭은 계시신앙의
캐톨릭을 신앙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주의 무신론 가톨릭을
신앙하고 가르치고 있다. 
그래서 나의 영적 생명과
하느님과의 영적 관계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인간과 인간과의 관계가 신앙의 전부인 듯이
가르쳐지고 있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좋게 말해도 계시신앙의 불신앙자들이고,
나쁘게 말하면 신앙의 사기꾼들이고,
교회의 파괴자들이며. 더욱 나쁘게 말하면
교회의 반역자이자 동시에 배교자들이고,
최고로 나쁘게 말하자면 영혼들을 약탈하여
루치펠에게 바치는 사탄의 협력자들이다!!!

전적으로 동감하는 말씀입니다~
계시하시며 살아계시는 하느님을 부인하고
외면하는, 신앙으로 신자들을 이끌고 있으며,
영, 이 아닌, 육적인 신앙생활에 촛점을
맞추고 있으니, 영적으로 피폐해져 양떼들이 
다 죽어가고 잇는 실정이 아니겠어요,
강론말씀 듣고 영이 살아나는 느낌을 받아본적이
거의 없었는데, 나주에 와서 율리아님 말씀 들을
때마다 제 영혼이 충격먹고 감동먹고 영혼이
살아나고 힘을 얻었습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저희 영혼을 살리시는 성모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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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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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탄과 맹렬히 전투하시는 우리들의 성모님
께서는 말씀하셨다.“사탄이 승리했다고 생각
할 그 때에 나의 승리가 이뤄질 것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뱃사공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
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뱃사공님...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로서
 힘을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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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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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성모님과함께 예수님께로  열열히  나아갈수있도록  깨어있게 해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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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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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나주의성모님!

저들의 가없는 죄악을 용서하여 주시고
저들이 영적인 눈이 열리고, 귀가 열려
나주에서 말씀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알아볼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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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벳사공님
서강대의 신부님들뿐만 아니고 수녀님 신학자교수는 더욱 가광입니다.
모두 어지나 그리 잘 났는지 모를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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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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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오! 교회의 참된 아들 딸들이여! 부디 깨어나십시오.아멘!

벳사공님의 좋은 말씀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이 늘 가득하시길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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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탄이 승리했다고 생각할 그 때에 나의 승리가 이뤄질 것이다.”
 아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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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우리는 늘 깨어 있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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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회개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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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뱃사공님 ..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성모님께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하는  내아들 이라고 하셨는데

그 아들들의 엄청난 막말을 .....
참으로 가슴이프기 이를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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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사랑으로 일치하여라~

사랑으로 일치하면 어떻한 마귀도

물러갈것이다!!



우리만이라도

더똘똘 뭉쳐 성모님을 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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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맞아요 뱃사공님

피디 수첩이 터졌을 밤에도  댓글쓰는  깡패들을 풀어

무시무시한 협박과  일반인으로는 절대 입에 못올릴

저질스런 욕까지 드러나는 글에도 서슴없이

쓰서 댓글을 올리는 저희들에게  무례했던 일들이 떠오릅니다

어찌 그런 사람들을 풀어서 그렇게들 했는지

그분들의  수준이 드러나는 밤이였습니다

이천년전  예수님께서  잡혀 끌려 가셨을때에

착한 사람들 이 활개 를 치기 보다 나쁜 악당들이 활개를 친 밤처럼......

그들의 하수인들의 수준을 보면서
확실히 알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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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좋은글을 올려주신 뱃사공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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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그분들이 어서어서 회개하길 기도해요.
언제나 올바른 길 알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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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오! 성모님!
저들의 가없는 죄악을 어찌하시렵니까?
넘쳐흐르는 연민과 슬픔과 가슴시린 통고의 눈물이 앞을 가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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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사탄이 승리했다고 생각할 그 때에 나의 승리가 이뤄질 것이다.”
 “나는 지옥의 문 앞을 가로 막고 서라도 내 아들 딸들을 구출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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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신학을 공부안하신 대부분인순교성인들이
우리나라의 많은 순교성인들이시지요^^
믿음이 공부로 얻을수 있는것이라면
하느님의 위대하신 성인성녀들이 먼저
세상 박사학위를 모두 따놓고 보아야했겠지요.
지풀에 지들만 죽을것입니당 ㅎ
믿음을 가진 단순한 사람들은 죽기까지 따를 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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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그 때는 미카엘 대천사를 통하여 보여주셨지만 지금은 성모님께서
성부 하느님의 높이 쳐들린 의노의 잔을 붙들고 계시며 이 세상을 구원하시고자
우리들뿐만 아니라 온 인류의 회개를 촉구하시며 중언부언의 말씀으로 애타게 호소하고 계시기에,

이 세상 한줄기 희망의 빛인 나주 성모님!
어서 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고 인준받으시어
주님의 나라가 도래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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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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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미카엘 대천사의 외침을 들어
나주성모님과 함께 교회를 쇄신하게 이끄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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