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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생각하면 행복해져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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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근한님의품
댓글 40건 조회 1,362회 작성일 17-02-01 22:54

본문

†.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의 숫자만큼

엄마의 무너진 자율신경의 세포들이

하나하나 다시 살아나게 해 주세요!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늦었지만 설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너무 잘 먹어서

돼지가 됐어용ㅠㅠ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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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엄마 덕분에 받은 은총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부족하지만 이렇게 찾아왔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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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주로 이사오고 나서
매일 나주경당에서

미사를 드리고 있어요!


엄청난 행복이지요~
이 성지에서 거룩한 미사를
매일매일 드릴수 있다는게
정말 얼마나 큰 은총인지 몰라요 ㅠㅠ


경당에서 미사를 드리기 전에

묵주기도 5단씩 함께 바친뒤에

미사를 드리는데


이상하게 묵주기도가 너무너무 싫고
장궤하고 양팔들고 다들 하시는데
저는 그게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언제끝나나...'
'팔아프다...'
'무릎아프다...'
'다들 하는데 내만 안할수도 없고...'


머리속엔 그런 생각뿐였어요ㅠㅠ!!!


묵주기도만 시작되면
괜히 화장실 가고 싶고
갑자기 넘 아파서

약을 빨리 먹어야겠고
몸도 베베 꼬이고...
숨 막히고... 등등...


그런데 며칠전!!!


일을 하다가 문득
율리아엄마생각이 났어요


그러면서 옛날에 게시판에서 봤던

 

"옛날에는 암 환자들이 성모님 경당에 진을 치고
많이 있었는데 쇠뜨기 풀이 좋다며 암 환자를 줄 거라고
벌판을 다니시면서 낫질을 해 큰 자루에 담는데
고통 중에도 내색 한 번 안하고 같이 간 사람들
열 배 이상 기계처럼 일하셨습니다.


그것을 정성스럽게 손수 다 씻어서 암 환자들
준다고 이층과 옥상에 말려서 나누어 주었습니다.
주옥같은 세월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이 말이 생각이 나는거에요ㅠㅠ
아 정말 사랑뿐인 엄마 ㅠㅠ 힝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엄마의 사랑은 정말 한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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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사에서 하는 조그만한 일도
힘들다 생각하고 생활의기도도

마음을 다해서 바치지 못하는
생활을 하고 있었거든요...


(물론 지금도 그럴때가 있지만,
엄마 생각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딱 그러면서 생각이 나는게


'그래!!! 엄마는

모든일을 사랑으로 하시고
남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엄마 자신은 생각할줄 모르시고


지금은 정말 말 그대로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들을
바로 나 때문에 받고계시는데
나는 엄마를 위해 한 게 뭐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엄마는 나 때문에

매일매일이 고통이신데​
나는 엄마를 위해 겨우 그 30분
묵주기도도 못하는가!!!'


라고 반성하게 되었어요ㅠㅠ

 

그러고나서 그 날 저녁미사를 가는데
발걸음이 너무 가볍고 즐거운 거에요!!!


그 다음부터는 묵주기도를 정성껏!!!
엄마를 위해 기쁘게 바칠수가 있게 되었어요.


집에서 가족기도를 할때도
엄마를 위해 묵주기도를 기쁘게
정성껏 바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잠을 못자서 피곤할때도
예수님께서 40일동안 광야에서
물한모금 안드시고 기도 하신게 생각나면서
기쁘게 봉헌할수 있었어요^ㅇ^


근데 그것도

너무 힘들면 잘 안되지만 ㅠㅠ
앞으로 점점 더 잘될거라고 믿어요!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엄마가
계시니까요~ 홋홋홋


그리고 옛날에는 아예
나주 게시판에 들어가지
않을때도 있었어요 ㅠㅠ


요새는 일하면서도
틈틈히 게시판을 보면서
댓글도 달고 하니


어두웠던 제 마음이
점점 밝아지기도 했고


좋지 않은 기분으로
댓글달기를 시작했는데
다 달고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힘도 얻고!!!!!!!

다른분들 은총글 읽으면서
저까지 덩달아 은총받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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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뿐아니라 엄마께서 댓글

하나하나 십자가 그어주시면서
사랑을 쏟아 부어주신다는데
그걸 알고도 댓글을 달지 않는다면!!!

완전 그건 내 손해잖아요ㅎㅎㅎ

 

넘어지고 일어나고를 반복하고

또 5대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해

마귀한테 밥도 많이 챙겨주고ㅠㅠ

그런 일상을 반복하고 있지만

 

예수님 성모님 엄마 사랑안에서

점점 더 기쁘게 사는 법을 배우고

 

요즘에는 넘어진다 하더라도

생활의기도로 평소보다 더 빨리

일어날 수 있어요!!!

 

매일매일 제 악습과!

마귀와! 싸우고 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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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엄마께서

목이 터져라 중언부언 외치고

계시는 나주 5대영성으로 무장하면

제 자신과의 싸움에서,

마귀와의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성모님의 승리도!

나주 성모님의 인준도!

저희가 깨어서 5대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더 빨리 오리라 굳게 믿습니다!!! 

저의 부족한 글이

사랑하는 엄마께 부디, 제발!!!

힘과 용기가 되길 바라며!!!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토때 동산에서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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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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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나의 한 생은

고통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주님을

몰랐을때의 아픔은

고뇌와 괴로움 이었고

주 나의 님을 알았을때는

그것이 고통의 아픔일지라도

사랑이었어라.

1989년 1월 7일 님의 향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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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님의 행복과 엄마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축복 많이 받으십니다.

매일매일 악습과 싸우시는 그 씩씩한 모습을 보시고 성모님께서 얼마나 대견해 하실까요.
함께 승리의 삶 살아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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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은총 받은 것 읽으니 너무 좋네요.
덩달아 기뻐집니다.
감사하고 주님 성모님 늘 함께 하며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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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를 위하여
예쁜 마음으로 사랑의 마음으로
봉헌하시며 기도하실 수 있으시니
큰 은총 받으셨습니다.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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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고통, 나의 한 생은
고통의 연속이었다.
그러나 주님을
몰랐을때의 아픔은
고뇌와 괴로움 이었고
주 나의 님을 알았을때는
그것이 고통의 아픔일지라도
사랑이었어라.
♡ 1989년 1월 7일 님의 향기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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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기도와 사랑으로 무장하여~
늘 화이팅!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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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좋은 몫 을 주신 성모심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성모님 계신 가까운 곳으로 불려주시어
매일 매일 우리들을 보고파하는 성모님께  달러갈수
있는 우리들 참 행복하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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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주 나의 님을 알았을때는
그것이 고통의 아픔일지라도
사랑이었어라.
아멘!!!

포근한님의품님
넘 귀여워요^^
노력하시는 그 마음..
저도 본받도록 할게요!

함께 나눠주신
님의향기..너무 좋아요..
가슴이 먹먹해지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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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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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넘 ~넘 부럽다 . 나주에 사신다니 ..저도 언젠가는 나주에 가서 살것지예~에 ? 몸을 베베꼬면서 애교 330 %로 성모님께 간청을 올리고 있는중 .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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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ᆞ 아멘ᆞ
감사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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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공감합니다.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더 많은 은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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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힘들때 생활의 기도는 감로수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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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잠을 못자서 피곤할때도
예수님께서 40일동안 광야에서
물한모금 안드시고 기도 하신게 생각나면서
기쁘게 봉헌할수 있었어요^ㅇ^아멘

참 예쁜 은총글 노력하는 사랑스런 맘들
모두가 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저도 부족함이 많아 노력 더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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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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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부족한 죄인 용서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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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포근한님의품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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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를 생각하면 우리도 못할일이 없지요..
이쁘게 잘 이겨내시고 사시는 모습 넘넘
보기좋습니다..축하드립니다..
저도 같이 덩달아 힘이 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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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요즘에는 넘어진다 하더라도
생활의기도로 평소보다 더 빨리
일어날 수 있어요!!!...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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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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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우와 진짜 넘나도 죠은 글이에요...!!!
이런 고통이 있으셨고 이렇게 극복하셨구나요~!!! 엄마를
생각하시는 생각도 깊으시고... 저도 배우고가용~!!! ♡♡♡

나주성모님 품안에서 영적으로 성장해가시는 모습
예쁘고 아름답고♡♡♡ 나눠주시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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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엄마를 위하여 희생하며
기도할수있으니 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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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제 자신과의  싸움
마귀와의  싸움에서
승리 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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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는 나 때문에 매일매일이 고통이신데 ​나는
엄마를 위해 겨우 그 30분 묵주기도도 못하는가!!!'
라고 반성하게 되었어요ㅠ그러고나서 그 날 저녁
미사를 가는데 발걸음이 너무 가볍고 즐거운 거에요!!!
그 다음부터는 묵주기도를 정성껏!!!엄마를 위해 기쁘게
바칠수가 있게 되었어요.집에서 가족기도를 할때도~
이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포근한님의품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포근한님의품...엄마를 향한 사랑의 마음으로
영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 보기좋아요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주 나의 님을 알았을때는그것이 고통의
아픔일지라도사랑이었어라.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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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엄마 사랑안에서
점점 더 기쁘게 사는 법을 배우고
요즘에는 넘어진다 하더라도
생활의기도로 평소보다 더 빨리
일어날 수 있어요!!! 아멘!

포근한님의품님, 축하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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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포근한님의품님, 율리아엄마를 위해
아름답게 봉헌하며 실천하는 모습,
율리아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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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그래!!! 엄마는
모든일을 사랑으로 하시고
남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엄마 자신은 생각할줄 모르시고

지금은 정말 말 그대로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들을
바로 나 때문에 받고계시는데
나는 엄마를 위해 한 게 뭐가 있나...'

우왕 완전 감동이예요^^
엄마를 위해서 사랑과 정성으로
기도를 바쳐주신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나눠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저의 마음도 기쁨으로 차오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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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포근하님의품님!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노력하는 님의 모습
넘 아름다워요

부족한 저도 더욱
노력하렵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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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노력하시는 모습 아름다워요~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두요~ 감사합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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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 나의 님을 알았을때는
 그것이 고통의 아픔일지라도
 사랑이었어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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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큰 깨달음과 반성으로
엄마위해 노력하는 그 마음이 너무 예뻐요♡

분명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엄마께는 힘으로 전달되었으리라 믿어요~^^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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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하지만 엄마께서
​목이 터져라 중언부언 외치고
계시는 나주 5대영성으로 무장하면

제 자신과의 싸움에서,
마귀와의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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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엄마 사랑안에서
점점 더 기쁘게 사는 법을 배우고
요즘에는 넘어진다 하더라도
생활의기도로 평소보다 더 빨리
일어날 수 있어요!!!
매일매일 제 악습과!
마귀와! 싸우고 있어요 ㅎㅎㅎ...

아멘아멘아멘!!!
훌륭한 성장기 -
너므너므 감동이고 흐뭇하고
행복합니다 !
저도 함께 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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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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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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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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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나주의  5대영성으로~
생활의기도로~예쁘게 살아가시는 님,
축하드립니다~은총 더욱 가득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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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이쁜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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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를 생각하며 깨어 살려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셨으리라 믿습니당^^ 엄마 위해서
아자아자 화이팅!!!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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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

'엄마는 나 때문에
매일매일이 고통이신데​
나는 엄마를 위해 겨우 그 30분
묵주기도도 못하는가!!!'
라고 반성하게 되었어요ㅠㅠ
그러고나서 그 날 저녁미사를 가는데
발걸음이 너무 가볍고 즐거운 거에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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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생활의기도 은총!!!
매순간 봉헌!!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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