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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모임을 통하여 받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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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긋아가
댓글 42건 조회 1,364회 작성일 17-02-01 23:04

본문

†. 사랑이신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율리아 엄마께는 기쁨이 되게 하시며

글자 획수만큼 엄마의 건강 회복을 앞당겨 주소서. 아멘!

안녕하세요 방긋아가입니다

저는 이번 대림1주일 때부터 기도모임에 나가기 시작 했습니다

전례력으로 첫날부터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가 아직 만3세도 되지않아 다른 분들께 분심을 드릴까

조심스러워 갈지 말지 고민했는데 모두 괜찮다 하시며 저를 따뜻하게

반겨 주셨습니다.

그렇게 기도모임을 나가고 저는 정말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저희 신랑은 자영업인데 동네에서 작은 호프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겨울엔 호프집이 불황인데 시국도 이러니 더...ㅜㅜ

근데 기도모임 나가고 나서는 매출에 지장이 없었습니다.

꾸준히 손님이 오시고 사람도 많고 일정한 매출이 나왔습니다

전년과 비교했을때도 3배정도 차이가 났습니다. (전년도가 너무 ㅜㅜ)

주님, 영광 받으소서!

자영업 많이 어렵다 하고 힘들다 하시는데

하느님께서는 제가 기도모임 나가는게 얼마나 좋으시면

제일 불황이고 제일 힘들때 이렇게 매출을 좋게 해주시는지 ㅠㅠ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제 대녀를 제가 많이 미워하고 기도도 해주기 싫고

잘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만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미워하는 마음이 걷잡을수 없이 커져 연락도 안하고 지냈는데

나중에 내가 죽어서 하느님 앞에서서 대녀를 보살피지 못한 죄를 어쩌나

생각만 했는데 기도모임에서 이런 저의 마음을 털어놓는 것 만으로도

제 대녀를 미워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기도도 해주게 되고

대녀가 잘 되길 바라게 대고 챙겨주게 되고 힘들때 힘이 되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저 기도가 끝나고 제 힘든 부분을 털어놓고 신앙적인 얘기를 나눴을 뿐인데

미워하던 대녀를 용서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일 큰 은총은 이 세번째 입니다.

저는 부끄럽게도 제 시누이와 한집에 있으면서도 눈빛조차 주고 받지

않고 지낸지 2년 반이 넘었습니다.

제게 너무나 큰 상처를 주어 도저히 용서할수도 없었고 제가 먼저

사과하는 일은 더더욱 상상조차 할 수 없었습니다.

나주성모님께 순례가서 항상 제 마음의 상처와 용서할수 있는 마음을 주시길

기도할 뿐이였습니다.

이런 저로 인해 제 남편 까지도 자기 여동생과 남보다 못한 사이로 지냈습니다

남편은 나주성모님 순례 가면 항상 마음의 짐이라고 표현하며 힘들어 했습니다.

그런 남편이 먼저 여동생에게 전화로 풀고 사과를 했다고 말하기에

알겠다 하고 저도 그럼 이제 풀겠다 했습니다 그렇게 지내고 처음 만난 자리에서

어색했지만 제가 먼저 기도하고 말을 거니 제게 사과하라며 저를 쏘아보는데

정말 어이가 없고 기가막혀서 처음에는 싸웠습니다.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분열마귀가 우리 사이를 갈라 놓는데

우리 시누이는 세례만 받은 신자일 뿐인데 세속에 잣대로 나를 보고

마귀의 꼬임에 넘어가 나를 미워하는건데 내가 계속 싸워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누이를 만나러 가기전날 밤 왠지 기분이 안좋아서 잠자기 전에

묵주기도를 바치며 싸우지 않고 잘 지내다 올수 있게 해주세요 기도를 하고

아침에 일어나 씻으면서도 자꾸 시누이와 싸우는 생각을 해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만나서 말을 걸때도 성모님께 함께 해주시길 청하며

얘기를 하니 인간적인 저의 자아와 자존심으로 싸우려 했지만

성모님께서는 제 입을 막아주시며 사과 하게 하셨습니다.

저는 자아가 강하고 지기 싫어하고 자존심만 쌘데 그래서 내가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제가 상처받고 제가 아팠는데 저를 아프게 한 사람에게 제가 먼저

미안​ 하다는 말을 할수 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성모님께서는 제가 기도모임을 나가면서 제가 미워하고 제 마음속에

응어리로 남아있는 사람들을 용서하고 용서 청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사랑해 주는 은총을 주셨습니다.

정말 인간적으로는 저희 시누이에게 사과 할수 없었지만 성모님 사랑이

율리아엄마의 그 크신 사랑이 보잘것 없는 제가 저의 자아를 버리고

아픈 마음을 봉헌하고 성모님께 의탁한다면 성모님께서 우리 율리아 엄마께서

잠시나마 기쁨을 드릴수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 시누이가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성모님께서 제 시누이가 제 기도가 필요해서 저와 화해 시키셨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가끔 울컥울컥 하며 화가 나기도 하는데 그럴때 마다 바로바로

봉헌하며 기도 하니 마음의 평화가 다시 오니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참으면 응어리 지고 한이된다 하셨는데 봉헌하면 그런게 없다 하신

엄마의 말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이 죄인 기도 모임 안가려 핑계만 대다 마음잡고 다니니

이런 엄청난 은총과 사랑을 폭포수 같이 쏟아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저희들이 율리아엄마에게 받은 사랑을 억만분의 일이라도 돌려드릴수 있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엄마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용​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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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기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과 함께시며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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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잘 하셨습니다.
가장 큰 은총을 받으셨습니다.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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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 영광 받으소서!
자영업 많이 어렵다 하고 힘들다 하시는데
하느님께서는 제가 기도모임 나가는게 얼마나 좋으시면
제일 불황이고 제일 힘들때 이렇게 매출을 좋게 해주시는지 ㅠㅠ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물론 가끔 울컥울컥 하며 화가 나기도 하는데 그럴때 마다 바로바로
봉헌하며 기도 하니 마음의 평화가 다시 오니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습니다
참으면 응어리 지고 한이된다 하셨는데 봉헌하면 그런게 없다 하신
엄마의 말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이 죄인 기도 모임 안가려 핑계만 대다 마음잡고 다니니
이런 엄청난 은총과 사랑을 폭포수 같이 쏟아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방긋아가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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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 폭넓은 사랑을 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관대한 마음을 주시고 서로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특별한 은총을 내려 주시네염~~~♡♡♡

주님과 성모님을 아는 우리들만이라도~
사랑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깨어 무장하기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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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우리속담에 지는것이 이기는것이라고
했던가요?
사랑받은 셈치고
먼저 사과 받은셈치고
화해의 은총으로 마귀에게 승리했음을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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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와 아멘!!!
기도모임의 은총이진짜
엄청엄청 어마어마하게
크네요!! 놀라워요!!!

기도모임에 참석하셔서
성모님께서 많이
기뻐하셨을 거 같아요..^^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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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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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매일 기도회 하이소오 !  ^^*  그리하면 매상이 아마도  따따따불로 오를끼라예 ~에 .  넘 기분이 조아 오늘 직장에서 제가 한턱 쏠라요 ! ㅋ ㅋ ㅋ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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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더 많은 은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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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우리 모두 3살 방긋아기되어 사이좋게 지내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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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도모임을 통하여 힘들었던 일들을
다 듣고 계셨던 성모님 언제나 우리들의
사정을 아시고 해결해주시고 도와주시니

그 크신 사랑 무어라 말씀들릴까요?
너무나 감사하고 너무나 고마운 일들이
이렇게도 많이 부어 주시네요.

축하드려요. 감사드려요.
사람과의 관계에서의 아픔들 참 해결이
쉽지 않은데 잘 되어짐 너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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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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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지상천국을 이루시기 위하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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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방긋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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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하시는 일도 잘되시고 대녀와 사이도 좋아지고
시누이와도 평화를 찾았으니 큰 은총을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 또한 마음이 뿌듯합니다..사람과 사람사이의
불편함이 제일 힘들잖아요..우리가 살아가면서
미워하는 사람이 없다는게 큰 은총임을 깨닫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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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모님께서 제 시누이가
 제 기도가 필요해서 저와
화해 시키셨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아멘

화해하기 힘든대
은총으로 화해해서 승리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은총의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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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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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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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기도회를 통하여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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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참으면 응어리 지고 한이된다 하셨는데 봉헌하면 그런게 없다 하신
엄마의 말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이 죄인 기도 모임 안가려 핑계만 대다 마음잡고 다니니
이런 엄청난 은총과 사랑을 폭포수 같이 쏟아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저희들이 율리아엄마에게 받은 사랑을 억만분의 일이라도 돌려드릴수 있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엄마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용​
++++

아멘~!!!

사랑하는 방긋아가님...
놀라운 크신 은총들을 받으심에 함께 기뻐합니다.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하지만,
사람들의 마음이 변화되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건만,
율리아엄마의 영성을 따르며,
설사 내가 잘못한 일이 없다고 할지라도
내 탓으로 돌리고, 자아를 누르며 먼저 사과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기도도 열심히 하시며 율리아엄마의 가르침도 실천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신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폭포수 같은 은총들이 내려지시기를
부족한 영혼이오나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한 행복한 성가정 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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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기도회를  통한    은총이
대단하네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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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제가 기도모임을 나가면서 제가 미워
하고 제 마음속에 응어리로 남아있는 사람들을 용서
하고 용서 청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사랑해
주는 은총을 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방긋아가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방긋아가님...참으로 크신 사랑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나눔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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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함께모여 기도하는 은총이
늘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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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제가 기도모임을 나가면서
제가 미워 하고 제 마음속에 응어리로 남아있는
사람들을 용서 하고 용서 청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사랑해 주는 은총을 주셨습니다
아 ~~~ 멘 !!!
기도모임을 통해 너무나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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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방긋아가님~!기도모임 통해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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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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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방긋아가 님 반가워요~^^
오랜만에 용기내서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은총의 기도모임!
아~ 정말 부러워요~
감회가 새롭네요~
그때 정말 행복했어요~
지상천국인가 싶었죠~^^
함께 정성껏 기도하고
잠깐 일상생활 나누면서
어려운 일 중요한 일 있으면
서로 기도해주고 정말 좋았어요~^^
물론 지금도 좋아요! ^^

기도모임에 나가게 되셨다니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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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분열마귀로 부터
승리하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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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정말 인간적으로는 저희 시누이에게 사과 할수 없었지만 성모님 사랑이
율리아엄마의 그 크신 사랑이 보잘것 없는 제가 저의 자아를 버리고
아픈 마음을 봉헌하고 성모님께 의탁한다면 성모님께서 우리 율리아 엄마께서
잠시나마 기쁨을 드릴수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멘!!!
기도모임을 통해서 정말 큰 은총들을 가득 받으셨네요~^^
많이 힘드셨을텐데 5대 영성으로 이겨나가려
노력하시는 방긋아가님..! 저또한 기도 중에 기억할게요.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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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와와와~~~
축하축하 합니다
진심으로요 ^^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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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많은 은총 받으셨네요!!!
역시 기도모임에 나가니
성모님께서 이뿌다고
찹찹촵!!! 채워주셔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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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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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기도모임에
참석하시고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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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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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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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나주 기도모임 나가셔 성모님께서 다
해결 해주셨나봐요!!  축하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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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댓글을 안달수가 없는 글이네요^^
눈물이 날라고 합니다!!!
그 동안 상처난 마음에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용서하시고 화해하시고
성모님께 얼마나 많은 기쁨을 드렸을까요?!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은총 잘 관리하셔서
많은 열매맺고 온 가족들 데리고
천국으로 질주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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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어려운사이가 시누올케 사인데
많이 힘드셨지요?

그레도 나주성모님 사랑으로
일치하려는 모습이
저에게도 전해지네요...
저자신도 반성하며
잘하려고 더노력해야겠어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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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과 함께하는 기도모임을 통해
은총 가~득받으셨네요~~
방긋아가님 추카~추카드려요~~~
기쁨 나눠주심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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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기도모임에 참석하시어 받으신 귀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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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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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미워도 사랑한 셈치고!!!
은총에 감사!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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