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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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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쁨의꽃
댓글 40건 조회 1,311회 작성일 17-02-02 01:20

본문

사랑자체이신 주님, 

제가 쓰는 부족한 이 글의

숫자만큼 엄마의 세포하나,

근육하나.. 모든 기관 살아나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일에 가족과 함께

등산을 갔었어요^^


저희가 걸어갔던 그 길은

몇 년 전... 넘넘 사랑하는 분이랑

함께 걸었던 길이었어요.


그 때는 몰랐지요..

저희들과 함께 해주셨던 

그 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고귀했던것인지를...


이제사.. 

그 때의 그 감사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산을 올라갈 때 숨이 차오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타 언덕을 올라가셨을 때..

얼마나 힘드셨을까...

묵상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저의 작은 힘듬을

율리아엄마의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내려갈 때는

엄마 따라서 더더더

계속 계속 겸손하게

내려가게 해주세요.


숨을 내쉴 때는

엄마의 아픈 모든 것..

엄마를 힘들게 하는 

모든 것들 다 빼내주시라고

부족하지만 기도로

바칠 수 있어서 기뻤어요.


바칠 수 있는 생활의 기도가 

정말 무궁무진 하였어요ㅠ

아 그동안 얼마나 깨어있지 못했던가..

반성하게 되었어요.


침묵 중에..

그리고 필요할 때는

영적인 나눔을 하면서

갔었는데 그렇게 가다보니

금방 목적지에 도착하였어요.

그리고 하나도 힘들지

않았어요!^^


엄마께서 영적으로

함께 해주셨다고 믿어요♡


아 그리궁

저번에 등산을 다녀와서 

발목이 아팠었어요. 


근데 이번에 출발 전

성모님께서 알려주셔서

발목에 율신액 스카프를

감고 등산을 하였는데...^^


발목이 하나도 아프지 않았어요.

그 다음 날도.. 지금까지두용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2015년 9월 첫토요일 


율리아님말씀 중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정당화시키고 

합리화시킵니다. 내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자아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자아를 포기하지 않고서 찌 내가 어린이가

될 수 있으며, 변명하면서 찌 내가 어린이가 

될 수 있겠습니까? 변명하지 않으면 어린이죠.


이렇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정당화를 시키고 

저울질을 합니다. 내 자신을 스스로 죄인이라 

진정으로 고백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정말 단순하게 이제부터라도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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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지하철 종점에 내려서 지상까지 올라가려면 에스칼레이터 아님 계단을 이용 ..저는 계단을 이용 그 계단 수가 무려 153 계단 ! 단숨에 올라가려면 마니도 벅차지요 ! 썌액쐑거리고 어떨땐 급하기 올라가다보면 끝쯤에선 머리가 띵 하기도 하고 ... 천국 가는 13 계단을 묵상 or 산의 정상을 밟는다는 마음으로 한발한발 ! 밑만 보고 걸어야지 지상만 처다보다간 지겹고 숨이차고 ... 엄마의 고통을 생각할 때도 있었지요 . 율엄님의 고통이 바로 저 때문 !  어지간히도 속을 썩혔지요 .  동산에선 善人  집에 오면 下之下 의 시궁창인생 !  에 ~고 죄많은 집으로여~어 .  언제 은제 ? 인간되것나 ? 참말로 한심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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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더 많은 은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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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단순하고 변명하지 않는
          어린이 같은 마음의 운동을~~씩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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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운동을 하면서 받으신 은총들
함께 감사의 가득해집니다.

무궁무진한 생활의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평화로움들 따뜻함이
느껴지는 소중한 은총글 감사해요.

자아를 포기하지 않고서 어찌 내가 어린이가
될 수 있으며, 변명하면서 어찌 내가 어린이가
될 수 있겠습니까? 변명하지 않으면 어린이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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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내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자아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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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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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제부터라도 다시 !!!
나주의 5대영성 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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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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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아를 포기하지 않고서 내가어찌 어린이가
될수 있으며 변명하면서 어찌내가 어린이가
될수 있겠습니까? 변명하지 않으면 어린이죠..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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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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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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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정말 단순하게
 이제부터라도
시작하면 됩니다...아멘
 
행복해 지는 은총의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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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운동을 통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시니 아픈발목도 아프지
않고 넘좋아요.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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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산을 올라갈 때 숨이 차오르면.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타 언덕을 올라가셨을 때.얼마나 힘드셨을까.
묵상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저의 작은 힘듬을 율리아엄마의
건강 회복을 위해봉헌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내려갈 때는
엄마 따라서 더더더 계속 계속 겸손하 내려가게 해주세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기쁨의꽃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기쁨의꽃님...등산 운동을 통해서도 좋은
생활의기도  실천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덤으로 저희도
배우고 갑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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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발목에 율신액 스카프를
감고 등산을 하였는데...^^
발목이 하나도 아프지 않았어요.
그 다음 날도.. 지금까지두용
아멘.
당연히 그러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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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이제부터라도  정말  단순하게
새로  시작할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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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무궁무진한 생활로 기도가
오늘도 저에게 힘이 됩니다.
율신액스카프로 발목이 튼튼해지심도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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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정말 단순하게 이제부터라도
시작하면 됩니다. 아 ~~~ 멘 !!!
운동하면서 생활의기도 실천하시고 ,,,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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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숨을 내쉴 때는
엄마의 아픈 모든 것..
엄마를 힘들게 하는
모든 것들 다 빼내주시라고
부족하지만 기도로
바칠 수 있어서 기뻤어요.

바칠 수 있는 생활의 기도가
정말 무궁무진 하였어요ㅠ
아 그동안 얼마나 깨어있지 못했던가..
반성하게 되었어요.

아멘.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려고 노력하시는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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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생활의기도 바쳐주셔서
율리아님께도 그 사랑이
전해지셨으리라 믿습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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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자아를 포기하지 않고서 내가 어찌 어린이가 될수 있으며,
 변명하면서 어찌내가 어린이가 될 수 있겠습니까?"

 아 - 멘. 아 - 멘. 아 - 멘..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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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등산하시면서 정말 많은 은총 받으셨네요!
무지무지 축하드려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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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숨을 내쉴 때는
엄마의 아픈 모든 것..
엄마를 힘들게 하는
모든 것들 다 빼내주시라고
부족하지만 기도로
바칠 수 있어서 기뻤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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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는 너무도 무궁무진한데
쉬 잊어버리고 깨어있지 못한 자신을
뒤돌아봅니다

은총글 나누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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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엄마께서 영적으로
함께 해주셨다고 믿어요♡

아멘!
영적으로 엄마께서 함께해주셔서 은총들을 가득 받으셨네요~^0^
그리고 율신액 스카프로 발목 치유받으심에도 축하드려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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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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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정당화시키고
합리화시킵니다. 내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자아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자아를 포기하지 않고서 어찌 내가 어린이가
될 수 있으며, 변명하면서 어찌 내가 어린이가
될 수 있겠습니까? 변명하지 않으면 어린이죠.

맞아요 엄마 ㅠㅠ!!! 흑흑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엄마를 생각하는 그 마음
저도 닮고 싶어요~♡

발목 치유 받으신것도
축하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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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저도 등산이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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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가쁨의꽃님...!!!      운동을 산으로 가시면서 생활의 기도하시니
많은 기도를 하시면서 행복하시는 그마음이 저도 행복감이
듭니다. 이렇게 게시판의 글에서 은총의 글들을 보면서
진심으로 모두가 생활의 기도화가 무장되어 있어 율리아 엄마께서
위로받으시며 함이 되시겠다고 생각하며 더욱 기쁨이 넘칩니디.
저도 생활의 기도화가 완전 무장하기위해서는 더더욱 노력하는
제가되어서 엄마께 위로드린다는것이 더 행복감을 갖겠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정당화시키고
합리화시킵니다. 내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자아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자아를 포기하지 않고서 어찌 내가 어린이가
될 수 있으며, 변명하면서 어찌 내가 어린이가
될 수 있겠습니까? 변명하지 않으면 어린이죠.

이렇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정당화를 시키고
저울질을 합니다. 내 자신을 스스로 죄인이라
진정으로 고백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정말 단순하게 이제부터라도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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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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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번에 등산을 다녀와서
발목이 아팠었어요.

근데 이번에 출발 전
성모님께서 알려주셔서

발목에 율신액 스카프를
감고 등산을 하였는데...^^

발목이 하나도 아프지 않았어요.
그 다음 날도.. 지금까지두용

아멘 ~!
축하드립니다~~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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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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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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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15년 9월 첫토요일




율리아님말씀 중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정당화시키고
합리화시킵니다. 내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자아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자아를 포기하지 않고서 어찌 내가 어린이가
될 수 있으며, 변명하면서 어찌 내가 어린이가
될 수 있겠습니까? 변명하지 않으면 어린이죠.
이렇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정당화를 시키고
저울질을 합니다. 내 자신을 스스로 죄인이라
진정으로 고백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정말 단순하게 이제부터라도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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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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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은총글감사해요...

생활의 기도로 기도하시니
행복해지는그마음.
이것이 생활의 기도 의 소중함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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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등산을 하면서도 생활의 기도를 통해
은총 가~득받을 수 있으니... 깨어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은총속에 살아갈 수 있으니...
참으로 좋은 생활의기도, 저도 더 노력할게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기쁨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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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영적육적으로 건강산 등산을 하시며
받은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엄마에 대한 사랑두ㅜㅠ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셔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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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녜스님의 댓글

서아녜스 작성일

매일 매순간 깨어있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하는것도
금방금방 까먹곤해요. 반성합니다ㅠ
기쁨의 꽃님 덕분에 글을 읽으며 또한번 생활의기도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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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의 아픈 모든 것!! 봉헌합니다! 엄마의 신경이 살아나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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