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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 토요일 받은 은총 나눕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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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구원자
댓글 33건 조회 1,362회 작성일 17-04-07 00:22

본문

†. 사랑하올 예수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부족하지만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는 희망과 기쁨이 되고

읽는 모든 이에게는 영적 자양분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벼랑끝에서 엄마를 만나 다시

희망을 얻게 된 4월 첫 토요일

받은 은총 함께 나누고자 해요^^

 

4월 첫 토요일날ㅠ_ㅠ

'나는 절대로 저렇게 하지 않아야지!'

다짐해왔던 것도 제 안에서 깨져버렸고

그런 제 모습을 정말 인정 하기 싫고

절망적이었어요...

 

갈바리아 예수님께 가서

예수님 발을 꼭 잡고 속내를 털어

놓았어요. 그동안 힘들었던 일들이

떠오르며 눈물이 났어요.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무엇이 문제일까...'

 

그렇게 한참을 예수님 발을 잡고

기도하고 다 털어놓았지만 제 안에서

갈증은 계속 채워지지 않았고 마음이

열리지도 않고 '나 이러다가 어떻게

되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과 근심...

 

사람들과 마주치면 웃지 못 하겠고

그 모든 것이 자신이 없어져버린 제 모습ㅠ_ㅠ

벼랑끝까지 왔다고 느꼈어요.

 

괴로움만 잔뜩 안고 엄마 말씀을

들으러 성전안으로 들어왔어요.

 

그리고 저를 건져주실

저의 유일한 희망이신 엄마를 만났어요...!

 

엄마를 알게 된 후 단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것 같은 '모세와 지팡이'

얘기를 들었는데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에서만

보다가 직접 들으니 넘

재밌었어요~


(엄마 넘 재치있으시고

진짜 넘 재밌어서 힘들다가도

엄마 생각 하면 웃음이 나요!>_<)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지금까지의 일들은

너에 대한 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고 너를 기르기 위한

나의 계획이기에 너는 목마른 갈증과

염원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멸의 사랑이다."


엄마께서 직접 읊어주시던 이 말씀...

이 말씀 한 자 한 자

 

제 가슴이 울렁울렁 거렸어요!

 

그것은 바로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그 날 까지도

제게 일어났던 그 모든일들이 바로...

 

주님께서 저를 도구로 사용

하시기 위함이었기 때문이었다고

와 닿았기 때문이었어요.

 

남들에게는 잘 없을 법한 일들도 

나에게는 일어났던... 그것이 지금까지도

너무 아프고 힘들었던 것은

 

주님 당신의 도구로 저를 손수

사용하시기 위해!

 

저의 가지를 쳐내시고

깎으시기 때문이었기에

엄마께서도 그렇게 깎음을 받으셨듯,

그게 사랑이셨듯, 제게도 그 사랑을

주신 것이었어요!

 

제가 쳐내지 못한

그 잘못을 하는 시간속에서도

주님께서는 제게 변함 없으신 사랑,

한 없는 사랑 주신다고, 바로 그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시려는 것이었고...

 

또한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꺼지지 않는 불멸의 사랑...!!!

 

저는 예수님의 사랑이

잘 느껴지지 않은채 지낸 시간들이

있었는데... 엄마 말씀을 들으며

예수님의 사랑 느껴졌어요.

 

이렇게 제 맘에 확 와 닿았지만,

한편으로는 제 마음이 여전히 활짝

열리지 않아서 불안했어요.

 

엄마께서 영가를 불러주시는데도...

별 반응이 없는 내 마음.

 

'엄마 영가는 끝나가는데

이대로 끝나면 나는 어떡하지?

예수님 성모님 제 마음을

더 열어주세요...

아직 안돼요...'

 

했는데 엄마께서 또 다른

영가를 불러주시는 거에요...

 

제 옆에 사람들은 눈물도

흘리고 엉엉 우는데 닫혀 버린 제 마음은

미동이 없어서 애가 타기만 했어요.

 

'성모님! 저를 버리시는건 아니시죠?

아니리라 믿어요...' 기도했지만,

 영가는 끝났고...

 

불안한 마음이 차오를 때...

 

♪♬사랑~ 사랑~

아침에도 사랑~ 한낮에도 사랑~

사랑~사랑~ 저녁에도 사랑~

 

또 한 번 불러주시는 엄마

 

그런 상태인 저를 느끼시고

한 영혼 이라도 놓칠새라

마지막까지도 주시는

엄마의 사랑

이라고 느껴졌어요!

 

'알렐루야' 못한다는 엄마 말씀과 웃음에

옆에 사람도 함께 웃는데, 그렇게 웃음이 많던

저는 웃음도 나오지 않고

 

이렇게 되어버린 제가 너무

마음이 아픈거에요. 그런데 그 때 부터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막 났어요.

그리고 제 마음이 

편해졌어요...!

 

예수님 성모님께서...

저를 위해 엄마를 통해 영가를

또 불러주시고 또 불러주시고

그런 것 처럼 느껴졌고...

 

끝내 저를 버리시지 않으셨다고 느껴졌어요.

 

채워지지 않던 그 목마른 갈증...

주님보다 다른 것을 찾다가...

제 마음 지쳐버렸었는데...

다시는 목마르지 않을

예수님만 찾을 거에요!

 

영화 패션오브 크라이스트에서

예수님께서 갈고리 달린

채찍질을 당하셨다고 표현되는데

 

2016년 3월 25일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기도 때 엄마께서

그 갈고리 달린 채찍이 몸에 감기시는 고통을

받으셨다고... 그래서 소리를

지르시며 쓰러지셨다고...

 

그 말씀이 계속 제 마음에 남으면서,

'내가 그런 고통을 드렸구나' 생각이 되는거에요.

'정말 안 그래야지!' 다짐하게 되었어요.

 

만남이 끝날 때까지 제가 성전에

있게 되었는데 엄마께서 심장이 아프셨는지

가슴을 부여 잡으시고 아파하시던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잘 느끼지 못했는데...

엄마의 그 모습이

예수님의 모습과 겹쳐 보였어요...

 

엄마의 고통 받아주시는 모습에

저도 같이 마음이 아프고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도 들었어요.


그렇게 철야 기도회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가슴에 무거운

짐을 덜어낸 느낌이었고, 아직도 남아

있긴 하지만 그것은 또 제 십자가로

잘 봉헌 해야 겠어요!

 

철야 후 잠을 자기 전에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을 펴서

예수님께서 하신 그 말씀

다시 읽어봤는데...

 

제게 주신 말씀이라고 생각

하니까 그 말씀이 너무나도 소중하게

느껴졌어요...!

 

다른 말씀들도 이렇게 느껴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직장다니며 그동안 집안일 할 시간이

너무 없어서 하지 못한 그 마음의 짐을

성모님께 맡겨드리며 지내왔는데

 

평소보다 일찍 눈이 떠져서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일들도

하게 되고 행복했어요


직장에서 일 할 때도

다른 것들에 마음이 가고

신경쓰여서 주님께 온전히

집중 못한 시간들도

많았는데

 

제가 그러고 있었다는 것도 

몰랐고 그냥 괴로워만 했었어요.

 

엄마를 만나고 은총을 받고난 후!

 

'엄마만 보고, 또 생활의기도에

집중해야지' 하는 의식도 하게

되었어요~!


여전히 넘 부족하고

매일 매일 잘 못살기도 하고

또 잘못 하기도 하고... 하지만

낙담하지 않고 매번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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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향기 1990년 5월 9일

 

“내 귀염둥이,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죽은 지 나흘이나 되어 썩은 냄새까지

풍기는 나자로를 살려낸 내가, 온전한 신뢰로써

네 자신을 나에게 맡기고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는 너에게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내가 네 안에 생활하고

네가 내 안에서 생활하기에

나의 이 계획이 너를 통하여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었던

것이란다.

 

내가 너에게 매 순간 부어주고

있는 사랑과 은총은 실로 헤아릴

길 없으니 너는 어떠한 처지에서도

두려워 하거나 주춤하지 말고

나를 따라 오너라.

 

네가 치열한 영적 투쟁에

직면할 때마다 매 순간 용솟음치는

힘과 용기를 얻어서 승리할 것이며,

 

그로 인해

많은 영혼들을 구하게 될 것이다.

 

그러기에 교활한 마귀들은 너를

죽이고 싶도록 증오하여 끊임없이

흉포한 공격을 가하겠지

 

그러나 그것 또한

특별히 간택된 영혼에게

허락된 나의 사랑이란다.

 

30619f192e46f10b006f6aed473016b6_1486042487_57.gif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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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구원자님
첫토 기도회 때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사랑의구원자님의 마음을
주님께서 다 아시고 어루만져
주신 그 손길 감동이어요ㅠㅠ흑흑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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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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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언제나 사랑의 손길을 내미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품속으로 함께 달려가요~~^^
첫토에 받으신 많은 은총 추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너에게 매 순간 부어주고 있는
사랑과 은총은 실로 헤아릴 길 없으니
너는 어떠한 처지에서도 두려워 하거나
주춤하지 말고 나를 따라 오너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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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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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남들에게는 잘 없을 법한 일들도
나에게는 일어났던... 그것이 지금까지도
너무 아프고 힘들었던 것은

주님 당신의 도구로 저를 손수
사용하시기 위해!
저의 가지를 쳐내시고깎으시기 때문이었기에
엄마께서도 그렇게 깎음을 받으셨듯,

그게 사랑이셨듯, 제게도 그 사랑을
주신 것이었어요!아멘,아멘

참으로 감사하고 고마운 예수님 사랑
그 사랑과 율리아엄마의 사랑과 함께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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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님에게 늘 사랑과 평화와 기쁨이 넘치길
기도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씸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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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교활한 마귀들은 너를
죽이고 싶도록 증오하여 끊임없이
흉포한 공격을 가하겠지만
 
그러나 그것 또한
특별히 간택된 영혼에게
허락된 나의 사랑이란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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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그러나 그것 또한
특별히 간택된 영혼에게
허락된 나의 사랑이란다
아멘

ㅠ ㅠ ㅠ

많이 힘드셨던것들을 율리아님 통화여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5대영성으로 함께 힘내서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주님의 뜻 함께 이루어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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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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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엄마가 심장을 부여잡고 아파하시는 모습을
          눈여겨 보시는 순간 !  그 순간에 은총이 쏟아
          지는 사랑을 받으셨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사순절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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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러기에 교활한 마귀들은 너를 죽이고 싶도록 증오하여 끊임없이
흉포한 공격을 가하겠지만 그러나 그것 또한 특별히 간택된 영혼에게
허락된 나의 사랑이란다. 아멘아멘아멘!!! 풍성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도 더욱 그 말씀 가슴에 새기고 또 새겨
야겠어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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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말씀을 들으며 예수님 사랑이 느껴졌어요..

아멘~~!!*
사랑의 구원자님 첫토에 받은 은총들 축하드리며
우리가 엄마의 그 모든 말씀들을 깊이새기며 가르쳐
주시는 그 영성되로 노력하고 새롭게 부활되길
저 또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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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그러나 그것 또한
특별히 간택된 영혼에게
허락된 나의 사랑이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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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저희들의 보배이신 율리아님 덕분에
훌훌 털어버리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의 힘을 얻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4월 첫 토요일은
영문도 모르고 구타당한
잊지 못할 아픔이 있었던 날이었답니다.
그러나 저 사람은 나한테 왜 저러는 걸까!”라는
생각을 하기 전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생각하며
아름답게 봉헌했더니
몸과 마음은 아팠지만...
영적승리가 되었어요.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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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예수님의 사랑이 잘 느껴지지 않은채 지낸
시간들이 있었는데.엄마 말씀을 들으며 예수님의
사랑이 느껴졌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구원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구원자님...첫토요일 기도회에서
많은 은총을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노력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나약한 저희들  공감가는 부분이
많답니다 저희도 함께 깨어있도록  노력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우리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시는
율리아엄마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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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한 영혼도 버려지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엄마의 사랑을 느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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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러기에 교활한 마귀들은 너를
죽이고 싶도록 증오하여 끊임없이
흉포한 공격을 가하겠지만
 
그러나 그것 또한
특별히 간택된 영혼에게
허락된 나의 사랑이란다.

아멘 ♡♡♡
예수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으로
은총 만땅 받으심 축하드립니당♡

힘들어도 엄마생각하면서
잘 봉헌하고 이겨내요~♡

주님 성모님 엄마안에서
무지무지 싸랑합니다 ♡
알라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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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랑 사랑 아침에도사랑 한낮에도 사랑!!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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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사랑의구원자님!
첫 토요일 기도회 때 은총을 가득히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은총을 억만배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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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나누어 주신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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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지금까지의 일들은
너에 대한 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고 너를 기르기 위한
나의 계획이기에 너는 목마른 갈증과
염원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멸의 사랑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초않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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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삶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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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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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주님께서는 제게 변함 없으신 사랑,
한 없는 사랑 주신다고, 바로 그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시려는 것이었고..."

아멘~~!!!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멸의 사랑..
예수님의 그 사랑을 느끼셨던
은총 가~득했던 첫토~~
사랑의 구원자님 추카드립니다~~~
은총나눔 해주시니 또한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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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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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것은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멸의 사랑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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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 감사와영광과흠숭을 받으소서.그리고 기쁘고 무지 행복합니다.아멘.
주님의영광을 위하여 주님의 영광을 사랑의 구원자님께 드려내주소서.아멘.
나주 성모님께서 마련해 주신 성수를 매일매순간 특히 나쁜생각과 안 좋은 마음이 들때.불심을 들었을때
성수를 수시로 자주 생활의기도를 하시면서 구마경도 함께 하셔야 합니다. 부족한 제가 생활속에서 수없이 사용합니다
내 안에 나쁜친구들과 영신적 전쟁이 치열 해요. 어둠이 들어오면 성수를 분마기에 담아서 스프레식으로  되어 공간 여백으로 빠져나갈 수
없읍니다. 마귀가 나주 성수를  뿌리면 앗!뜨거워하며 강력한 성령에 불로 마귀를 완전히 태워 없애 버립니다.
머리속이 근방 백지화 되어요. 해 보세요. 효과를 봅니다. 주님과성모님에 향한 열절한  굳은 믿으로 믿고 해 보세요.
생활의 기도책에 성수할때와 구마경 적혀 있어요. 영신적 전쟁에서 승리하기를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며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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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성삼일때 오셔서 부활성수를 말통으로 한통 떠가시면
 일년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주에 순례 오세요.
나주 부활성수는 마귀에게 직방 입니다.꼭 사용해 보세요.
부족한 저는 일년 동안 부활 성수로 마귀를 쫓아 냅니다.아멘.
마귀는 나주 부활성수를 가장 무서워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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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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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께서 저를 도구로 사용
하시기 위함이었기 때문이었다고
와 닿았기 때문이었어요...아멘

마음안에 깊이깊이 힘든 부분들을
잘봉헌하면서 함께 나아가요
주님성모님 돌보심으로
5대영성으로 승리 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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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매번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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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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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그래,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지금까지의 일들은
너에 대한 나의 한없는 사랑의
완전성을 알려주고 너를 기르기 위한
나의 계획이기에 너는 목마른 갈증과
염원 속에서 나를 만나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멸의 사랑이다.
아멘!!!

정말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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