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말씀사탕)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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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희들이 정성을 모아 만든
메시지말씀 사탕을 통해 찬미와 위로를 받으소서
메시지를 간결하게 핵심만 추린 말씀사탕을 홈님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묵상하면 묵상할수록 은총이 더해지고 힘이 들 때 보시면 좋습니다.
댓글목록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빛고을님, 사랑의메시지 말씀 사탕 감사드려요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간택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 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이제 너희는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하여라.
(2001. 9. 28.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신 빛고을님~
주님과 성모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ㅇ^
성모님, 부족하지만 제 자신을 버리고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엄마를 도와드리도록
끊임 없이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결점 투성이에, 죄 많은 저이지만
엄마 가신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노력하여 끝까지 따라갈래요~!^^
주님, 성모님,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끝없는 신뢰심을 가지고 더더 노력하겠습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 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함을
잊지말고.....
아멘~~!!*
빛고을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나주성모님 메시지 말씀 사탕 감사합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빛고을님 메시지 말씀사탕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넘치도록 받으세요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빛고을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용!!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간택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 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아멘!!!
빛고을님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소중한 성모님말씀
어디서 이런 말씀을
들을수있을까요...
자녀를 사랑하시는 엄마의 사랑이
메세지에
가득 함을 느껴봅니다.
감사해요.
주님안에 늘 행복하세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간택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 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이제 너희는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하여라.
(2001. 9. 28.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아멘!!!
사랑하는 빛고을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아멘!!!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저의 노력의 부족함을 탓하며...
하오나 엄마께 의탁하오니
함께 하여 주소서.
엄마께서 도와주시면 할 수
있어요. 아멘.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서로 서로 사랑을
나누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 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 너그럽게
사랑하여라
아멘!! 사랑하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아멘. 아멘. 은총사탕 말 씀 진심 으로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빛고을님, 수고가 많으셨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사랑으로 하나되어!!!
아멘아멘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좋은 메세지 말씀 잘 읽고 갑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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