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그늘 아래서 (님을 향한 사랑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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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당신의 기쁨이 곧 제 기쁨이오니
제 기쁨이 또한 당신의 기쁨이 아니오리까.
당신 없이는 저 아무것도 아니오니
저를 가지소서.
온전히 가지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당신께서는 가녀린 제 마음에 큰 사랑을 주셨사오니
그 사랑 또한 당신께 바치옵니다.
당신의 기쁨이 곧 제 기쁨이오니
제 기쁨이 또한 당신의 기쁨이 아니오리까.
당신 없이는 저 아무것도 아니오니
저를 가지소서. 온전히 가지소서.
당신 그늘 아래서 팔딱거리는
터질 것만 같은 여린 이 심장
당신으로 인하여 숨 쉬는 이 대지가
바로 천국이 아니고 무엇이오리까.
당신께 드리는 이 기쁨을
온 대지 위에 내리소서.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
님을 향한 사랑의 시 올려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당신의 기쁨이 곧 제 기쁨이오니
제 기쁨이 또한 당신의 기쁨이 아니오리까.
당신 없이는 저 아무것도 아니오니
저를 가지소서. 온전히 가지소서.
아 ~~~ 멘 !!!
엄마와함께님, 님을 향한 사랑의 시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엄마와 함께님,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 없이는 저 아무것도 아니오니
저를 가지소서.
온전히 가지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당신으로 인하여 숨 쉬는 이 대지가
비로 천국이 아니고 무엇이오리까"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아멘 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아멘 아멘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 ♡♡♡♡♡ ♡♡♡♡♡ ♡♡♡♡♡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
엄마 묵상시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이 세상이 바로 천국이지요!
우리는 천국에서 살고 있지만 5대영성을 실천함으로서 눈을 뜹니다!
아멘아멘아멘
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엄마~~~감사하고 죄송하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당신의 기쁨이 곧 제 기쁨이오니
제 기쁨이 또한 당신의 기쁨이 아니오리까. 아멘!
주님~성모님~율리아님
생각하면 기쁨이랍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
너~엄 좋은 님을향한 사랑의시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감사합니다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아멘 알렐루야♡♡♡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당신으로 인하여 숨 쉬는 이 대지가
바로 천국이 아니고 무엇이오리까
당신께 드리는 이 기쁨을 온 대지 위에
내리소서.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아멘!!!아멘!!!아멘!!!
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님이여!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당신께서는 가녀린
제 마음에큰 사랑을 주셨사오니 그 사랑 또한 당신께 바치옵니다.
당신의 기쁨이 곧 제 기쁨이오니 제 기쁨이 또한 당신의 기쁨이 아니오리까'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을 묵상하면 묵상할수록 온세상을 아우르시는 놀라우신 그 온전하신 사랑에
크게 놀라게 되며 묵상할 수록 크기를 알수 없는 깊은 사랑에 숙연해 지기까지합니다.
'그와 같이 되어라' 하신 성모님의 말씀 되새기며 가장 부족한만큼 늘 새로 시작
하여 극히 미소하나마 그분을 본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엄마 묵상시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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