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사랑, 평화, 행복이 가득했던 5월 16일 기도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엄마사랑둥이
댓글 39건 조회 1,536회 작성일 18-05-20 12:22

본문

♡ ♡ 

 

주님, 성모님 부족한 죄인이 쓰는 이 글이

율리아 엄마께 힘, 용기, 위로로 채워지게 해 주시고

무너지신 건강도 온전히 모두 회복되게 해 주소서!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신 27주년 기념 기도회에 다녀왔어요^^

 

 

급 더워진 날씨!!

제 생애 가장 많은 땀을 흘렸던 작년 8월 첫토가 잠시 스쳐지나가며

아... 드디어 시작인가..! 싶었지만ㅎㅎㅎ 땀을 바가지로 흘려도, 

그래서 어질어질 할지라도 너무나 행복하기만 합니다.

왜냐면... 엄마와 함께니까요!>_<ㅎㅎ

 

 

그리구 생활의 기도로 엄마의 고통과 아픔, 

상처도 다 빼주시라고 기도 할 수 있으니요! >_<bbb

이번 여름은 더욱 기쁘게 봉헌해 보리라고 다짐해 봅니다! 아멘!  

 

 

성체 예수님의 날!~

인간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빵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

그리고 그 사랑을 육안으로 볼 수 있도록 드러내 주신 날!

너무나 거룩하고 역사적인 기념일

 

 

성체 예수님의 날과, 성모님의 밤 행사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축일까지. 쓰리콤보로 더 의미있고

행복한 기도회였어요

 

 

너무너무너무 보고싶었던 엄마께서~^^

성모님을 모시고 입장 하셨고 성모님께 드리는 

아름다운 글, 노래가 천상 엄마께 바쳐졌고~

엄마께서 함께 해 주시니 잔잔하고도 넘넘 아름다웠던 시간이었어요.

 

 

더욱 예수님을 느끼고 만나게 해 주시라고

오시어 절 몽땅 차지해 주시라고! 간절히 기도하며 

미사를 봉헌드리고 성체 예수님을 모시었습니다.

 

 

세상에 얼마나 많은 자녀들이 모령성체로 예수님 성심을

아프게 하고 있는지요ㅠㅠ 저도 나주성모님을 몰랐다면 

성체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정으로 모시고,

진정으로 흠숭하고,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했을거에요.

 

 

율리아 엄마를 통해 우리에게 그 사랑을 직접!

보여주시는데 너무나 우매한 이 죄인은 예수님께서 제 안에서

직접 생활하시고자 하는 그 사랑을 잊고 제가 우선인 때가

너무나 많았지요...

 

 

그렇게 친히 보여주시고 말씀해주시는데도 

더 주님을 열렬히 사랑하고 위로드리지 못했던 잘못들을

뉘우치며... 나의 주님을 더 더 사랑하게 해주시라고

간~절히 기도하며 드린 미사! 넘넘 은총이 가득했어여^^

 

206926839984495869d9146be136b4d4_1526786202_88.png 

 

엄마 말씀시간에 가까이, 앞쪽에 앉아 말씀 듣는데 

이렇게 행복 할 수가 있는가용?!ㅎ0ㅎ

천국에 와 있는 듯 했어요. 고~마 시간을 잡고 싶고!!

 

 

아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 >0<

속으로 행복하다구 연발.

엄마를 일케 실컷 뵐 수 있다니~

엄마 말씀으로 양육을 수 있다니~

진짜 좋아서 죽을뻔ㅎㅎㅎ 정말 천국 같았어요

 

 

그렇게 기쁨과 사랑으로 말씀을 전해주신 엄마.

그러나 엄마의 건강은 정말로 너무너무 많이 심각하셨어요.

 

 

온 몸 군데군데가 성한곳이 없으신데

이번에 목 사진을 찍으니 경추 6개중 2개가 사진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협착되어 있는 상태였다고 해요.

 

 

어디 목 뿐일까요! 온 몸, 장기, 신경계

그리고 헤아릴 수 없는 마음의 고통들까지...

저희를 위해 고통을 받으신지 37년째,

변화되지 못하는 이 죄인때문에 엄마의 몸은 망가지고

무너질대로 무너지셨는데 오직, 저희에게는 오직 

사랑만 주시는 엄마. 

 

 

ㅠㅠㅠ 저같으면 진작에 폭발했을거에여.

그런데 엄만 매순간 죽음의 고통을 평생 봉헌해주시면서도

변화되기를 끝없이 기다려주시고 끝없이 용기주시고

끝없이 사랑주시고... 

 

 

당신의 건강은 정말 목숨까지 위태로운 상황에 이르렀는데도

그것마저 저희를 위해 봉헌해주고 계시니

엄마의 사랑은 천상의 사랑. 

정말 예수님의 그 사랑 자체이심을 가슴 깊이 느껴요.

 

 

한 마디의 말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해 주셨는데

모든 것을 셈치고로 봉헌하며 살아오셨던 엄마신데-

죽어가면서까지 최선을 다하시며 아무 피해 준 것 없는

시댁 식구들에게 들은 말, 홀로 커서 저런다고...

 

 

그 말을 듣지 않기 위해 얼마나 매를 들고 엄마를 키워오신

할머니... 이미 엄마의 마음에 어릴적부터 상처로 자리잡은

단어인데 아물지 않은 상처를 비수로 헤집어버린 

그 말을 들으셨을때 얼마나 얼마나!

가슴이 아프셨을까요ㅠㅠㅠ 엉엉

 

 

그 날도 이 말씀을 하시면서 엄마께서 울컥 하셨던 것이

보였어요ㅠㅠ 제 맘도 너무너무 아팠어요...

 

 

엄마께서 매일 아침에 '한 마디의 말 때문에' 

묵상시를 묵상하라고 하실 정도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말. 

 

 

엄마께서 그렇게 하시듯 저도 이웃에게 

용기와 힘을 주고 기쁨을 줄 수 있는 말만 할 수 있도록 

엄마 꼬옥 닮은 입 되도록 더욱 깨어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아멘!^^

 

 

그리고 님 향한 사랑의 시가 바로 엄마의 일기였다고

이번에도 말씀을 해주셨죠♡ 님 향한 사랑의 시 책이 

한 번 책을 펴면 구절구절이 너무 깊고 막 영혼을 울려서

한 편을 읽는데도 일단 읽으면 눈을 뗄 수가 없고~ 

 

 

막 마음은 간절한데 나오지 않을 때 

예수님 필요한 말씀 주시어요! 하고 펼치면

와 예수님 제가!! 바로 이 말씀을 드리고 싶었던 건데!!!

엄마께서 대신 말씀해 주고 계셔서 대박 진짜 대박을 외쳤던 책.

 

 

제 맘을 읽으시고 엄마께서 진짜 긁어주시는 듯! ㅋㅋ

언제나 제 갈증을 풀어주시고 영혼을 촉촉히 적셔주셨던 

완소 엄마시였어요♡ 그래서 엄마께서 예수님께 드린 고백따라

저도 기도드리고 예수님께 울면서 아뢰고~

다시 힘을 얻곤 했는데

 

 

근데 그렇게 은총이 큰 이유를 알았어요.

바로 엄마의 혼이 담겨 있는 것이라고 하셨지요!

글자 글자마다 엄마의 눈물, 피눈물이 담겨 있기에

영혼을 정화시켜주시는 것만 같았던 그 은총은

바로 엄마의 희생의 눈물 덕분이었음을 알게 되었답니다.

 

 

예수님 성심에 빠지고 싶으시다면 

정말 읽어보시길 강추합니다ㅠㅠ

 

 206926839984495869d9146be136b4d4_1526786581_61.png

 

다시 기도회로 돌아와서!~^^ 치유기도 시간에

엄마께서 돌아가실까 두려워하지 말라고-기도해 주시라고 하신 

그 말씀 듣는 순간부터 마음이 녹는 듯...

 

 

한 치 앞 상황을 예측할 수 없는 엄마의 고통에 

평소 생활하면서도 두렵고 졸이고 했던 마음을 

엄마께서 어루만져 주시는 듯하여 엉엉 눈물이 났어요ㅠㅠ

엄마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감사... 

계속 눈물이 났어요ㅠㅠㅠ 

 

 

엄마, 두려워 하지 않고 제 생활로 엄마를 살려드릴 수 있다고 믿고

5대 영성으로 기쁘게 봉헌하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축일에 함께 해주실 분들을 위해 

무려 기적수 열 두 컨테이너(한 컨테이너에 50병 정도),

600병이 넘는 기적수 한 병 한 병을 일일히 다 기도해 주시며, 

받을 분들 치유를 위해 미리 고통까지 다 봉헌해 주시고

결국엔 쓰러져 버리신 엄마.

 

 

아침엔 일어나셔서 눈 뜨기도 힘드시고,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앉아 버리시고, 

밤새 다리가 아파 주무시지도 못하시는 등...

정신을 차리실 수가 없으셔서 

얼음물에 들어가셔서 겨우 정신을 차리시고 왔다고 하셨는데

 

 

축하 공연 그 몇 시간을 함께 해 주시구

500여명의 순례자분들 한 분 씩 만남을 다 해주시고, 

아픈 곳 풀어주시고 만져주시고 마지막까지 끝까지 사랑 나눠주신 엄마.

정말 기적. 사랑의 힘으로 이뤄내신 사랑의 기적이었지요!

 

206926839984495869d9146be136b4d4_1526786672_9.png 

 

집으로 돌아가셔서 쓰러지실지언정

그날도 부서져라 우릴 위해 당신을 바쳐주신 엄마!

 

 

엄마의 그 깊고 크신 사랑을 부족한 죄인이 

어떻게 다 알 수 있을까요. 다녀와서도 엄마께서 채워주신 

형언할 수 없는 행복에~ 정말 행복에 겨워있어요ㅠ0ㅠ

 

   

사랑을 주시고자 목숨도 불사하시는 엄마의 

뜨거운 사랑, 한없는 사랑 제 가슴에 품고 

엄마와의 일치를 향해 5대 영성으로 전진하겠나이다! 아멘!

  

 

엄마, 진정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부디 힘내시어요!!!  겁나게 사랑해용~ 뿌잉뿌잉~^^

 

 206926839984495869d9146be136b4d4_1526786672_94.png

 

모든 영광 엄마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206926839984495869d9146be136b4d4_1526785784_39.png 

 

님이여! 님이시여! 

너무 많이 사랑함도 죄일 수 있다면

끝없는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아름답게 온전히 봉헌하면서

죄인으로서 당신을 만나리이다.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끝없이 펼쳐지는 하늘나라의 업적을 이루기 위하여

더욱 가까이 당신께 가오리이다. 아멘

 

님 향한 사랑의 시 

-'죄인으로서 당신을 만나리이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사랑둥이님....!!!  뜻깊은 기념기도회의 순례기의
글 주시고 은총과 축복받으심을 축하축하드립니다.
글을 보니 공감이며 내자신이 먼저 변화된 삶이
바로 엄마께 위로드린다는 생각을 가지며 더욱 깨어
있는 삶안에서 노력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님이여! 님이시여!
너무 많이 사랑함도 죄일 수 있다면
끝없는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아름답게 온전히 봉헌하면서
죄인으로서 당신을 만나리이다.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끝없이 펼쳐지는 하늘나라의 업적을 이루기 위하여
더욱 가까이 당신께 가오리이다. 아멘
 
님 향한 사랑의 시
-'죄인으로서 당신을 만나리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기념일에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님의 글을 읽으니 생각이 나네요
님 덕분에 은총 받고 갑니다

이웃이 율리아님께
무심코 내뱉었던 사랑없는 함부로 말한  한마디 말로
율리아님께 상처를 드린  마음 아팠던 지난날 말씀을
듣고 정말 마음이 너무나 아팠지요~

정말 무심코 한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가
더욱 깨닫고 입과 마음을 잘 다스려야 겠다는
굳은 다짐을 했어요

저희에게 너무나 귀한 교훈을 알려주셔서
말로 짓는 죄에서 벗어나
사랑의 말을 잘 할 수 있도록
알려주신 율리아님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이 묵상시를 마음으로
읽고 가슴으로 새기며 실천하도록
노력할래요^^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미사~
행복한 기도회~되셨으니
엄마사랑둥이님, 넘넘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꺄ㅡ 아멘 알렐루야^^
은총 가득했던 기도회!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넘넘 행복해보이셔용!
저 또한 행복해지네여 히힛^^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 안에서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갑니다.
'한마디의 말 때문에'를 매일 아침 묵상하며
사랑과 용기와 따뜻함이 담긴 말을 많이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profile_image

미천한일꾼님의 댓글

미천한일꾼 작성일

'사랑을 주시고자 목숨도 불사하시는 엄마의
뜨거운 사랑, 한없는 사랑 제 가슴에 품고
엄마와의 일치를 향해 5대 영성으로 전진하겠나이다!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profile_image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엄마 진정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뿌잉뿌잉 사랑해요~~^^
예쁜마음 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은총대박나세용.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사랑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글자 글자마다 엄마의 눈물, 피눈물
그리고 엄마의 혼!!!이 담겨져 있는
"님 향한 사랑의 시"..
예수님께 향한 사랑이 얼마나
크고 깊으셨으면 그렇게 많은 시들로
아름다운 사랑을 고백하셨을까요..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께서 매일 아침에 '한 마디의 말 때문에'
묵상시를 묵상하라고 하실 정도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말.
 
엄마께서 그렇게 하시듯 저도 이웃에게
용기와 힘을 주고 기쁨을 줄 수 있는 말만 할 수 있도록
엄마 꼬옥 닮은 입 되도록 더욱 깨어 노력해야겠다고 다짐
합니다! 아멘

저두요.
세월의 흔적만큼 살았던 시간속에 제가 했던 말들이
어디서 어떤 열매를 맺었을까? 생각하니...

한마디의 말 때문에...
반성하고 새로 시작합니다
받으신 많은 은총 축하드리며 은총글을 통하여

저도 함께 은총을 받네요.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사랑을 통해
          감사와 기쁨으로 가득 채워주신
          은총에 축하드려여*^^*
            *~은총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의 뜨거운 사랑, 한없는 사랑 제 가슴에 품고
 엄마와의 일치를 향해 5대 영성으로 전진하겠나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도 님향한 사랑의 시 요즘 열씨미 읽고 있어요 -
엄마의 혼을 느끼면서 말에요 !

이 글을 읽으며 .. 많은 공감을 하고 또 .
엄마에 대한 사랑을 또 느끼게 되는 행복한 시간 갖았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께서 함께 해 주셔서 더욱
은총넘치고 행복했던 기도회...!!!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심에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막 마음은 간절한데 나오지 않을 때
예수님 필요한 말씀 주시어요! 하고 펼치면
와 예수님 제가!! 바로 이 말씀을 드리고 싶었던 건데!!!
엄마께서 대신 말씀해 주고 계셔서 대박 진짜 대박을 외쳤던 책.

아멘 ♡♡♡ 맞아요!!!저도 님의향기 읽을때마다
엄마의 혼이 느껴지고 그냥 읽는데도 저도 예수님께 기도하고
대화나누듯이 ,빨려들어가지듯이 읽어지거든요~~!!!
넘신기하고 은총의 책이네요 공감 또 공감이에요 ><♡♡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엄마의 그 깊고 크신 사랑을 부족한 죄인이
어떻게 다 알 수 있을까요. 다녀와서도 엄마께서 채워주신
형언할 수 없는 행복에~ 정말 행복에 겨워있어요ㅠ0ㅠ♡

사랑을 주시고자 목숨도 불사하시는 엄마의
뜨거운 사랑, 한없는 사랑 제 가슴에 품고
엄마와의 일치를 향해 5대 영성으로 전진하겠나이다! 아멘!

아멘!!!!
엄마를 향한 사랑이 가득 담긴 은총글
넘넘 감사해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미소향기님의 댓글

미소향기 작성일

너무 많은 은총을 받고 왔답니다.
집에 도착하자 마자 마귀 사탄이 받은 은총에 질투를 하더군요!!!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께서 매일 아침에 '한 마디의 말 때문에'

묵상시를 묵상하라고 하실 정도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말. 엄마께서 그렇게 하시듯 저도

 이웃에게 용기와 힘을 주고 기쁨을 줄 수 있는

 말만 할 수 있도록 엄마 꼬옥 닮은 입 되도록

 더욱 깨어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사랑둥이님...참으로 엄마의 양육을

받은자녀답게 은총도 풍성히 받으셨음을 축하드리며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려요 닉네임도

참 예뻐요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끝없는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아름답게 온전히

봉헌하면서 죄인으로서 당신을 만나리이다.아~멘

profile_image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끝없이 펼쳐지는 하늘나라의 업적을 이루기 위하여
더욱 가까이 당신께 가오리이다. 아멘

엄마의 묵상시를  통해
힘을 얻곤 했는데
근데 그렇게 은총이 큰 이유?
바로 엄마의 혼!!!
엄마의 눈물, 피눈물이 담겨 있기에
은총의 대박~~~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님이시여! 님이시여!
너무 많이 사랑함도 죄일수가 있다면
끝없는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아름답게 온전히 봉헌을 하면서
죄인으로서 당신을 만나리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땀을 몇바가지씩 흘리게 되는 여름의 시작...
저도 엄마사랑둥이님처럼
생활의 기도로 잘 봉헌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쓰리콤보로 행복하고 은총 가득했던 기도회가
글을 읽으니 다시 그 현장에 가 있는 것 같아요 ~^0^
고마 마 시간을 부여잡고 못가도록... 하고 싶은 마음...
동짓달 기나긴 밤을 서리서리 넣어 두었다가
님 함께 하시는 밤 구뷔구뷔 펼쳐 내고픈 마음...
함께 한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었을 것 같아요...
엄마가 계시면, 온통 빛이고 기쁨이고 행복이니까요...

순례자들에게 주실 물 기도하시다가
너무 힘드시면, 못나오실 수 있다고 회장님께서 극구 말리시는데도
몰래 더 기도하시는 모습... 정말 사랑 밖에 없으신 분이신 것 같습니다. ~^^

엄마께서 오래오래오래 저희들 곁에 계셔주신다고 하셨으니...
그 말씀을 찰떡같이 착 믿으며
제가 꼬부랑 할머니가 될 때까지 함께 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큰소리로 아아아아멘~!!!

엄마사랑둥이님... 은총 가득한 아름다운 순례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엄마를 향하신 사랑의 마음들이
잔잔하게 스며듭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우리모두 한마음으로 봉헌합니다! 함께하지 못한 마음도 보태어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
엄마를 향한 사랑이 마구마구 느껴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profile_image

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한 치 앞 상황을 예측할 수 없는 엄마의 고통에
평소 생활하면서도 두렵고 졸이고 했던 마음을
엄마께서 어루만져 주시는 듯하여 엉엉 눈물이 났어요ㅠㅠ
엄마, 두려워 하지 않고 제 생활로 엄마를 살려드릴 수 있다고 믿고
5대 영성으로 기쁘게 봉헌하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아멘!아멘!아멘!

축일에 함께 해주실 분들을 위해
무려 기적수 열 두 컨테이너(한 컨테이너에 50병 정도),
600병이 넘는 기적수 한 병 한 병을 일일히 다 기도해 주시며,
받을 분들 치유를 위해 미리 고통까지 다 봉헌해 주시고
결국엔 쓰러져 버리신 엄마.

얼음물에 들어가셔서 겨우 정신을 차리시고 왔다고 하셨는데

엄마, 진정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부디 힘내시어요!!!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한없이 사랑을 주시는 율리아엄마~
엄마의 기도로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기념일에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엄마를 생각하고 사랑하는 그 마음
순례하는 우리는 다 같은 마음이라
봅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엄마사랑둥이님 !!!  은총가득한 기념일 기념기도회
순례기읽으며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이 녹아
전해져 옵니다.  감사드려요 !!!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희 모두를 위해 
37년 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그 사랑에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꼬옥 닮은 입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아멘!!!
너무도 실감나게 은총 나눔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저도 나주성모님을 몰랐다면
성체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정으로 모시고,
진정으로 흠숭하고,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했을거에요."

아멘! 귀한 나눔과 은총 전해주셔서 도움 많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님 사랑 넘치도록 누리소서 아멘!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
너무도크시어
표현할길이  없어요.

은총받으신글 감사해요.
주님안에 늘 행복하세요...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너무 좋은 글 감사드려요.
율리아 엄마의 엄청난 희생과 사랑이
또 감동되는 글이예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성체 예수님의 날과, 성모님의 밤 행사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축일까지. 쓰리콤보로 더 의미있고
행복한 기도회였어요♡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889
어제
7,360
최대
8,248
전체
4,401,585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