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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 눈물 33주년 기도회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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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노력
댓글 31건 조회 1,412회 작성일 18-07-10 12:10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이 글 획 수만큼 엄마께 영적 육적 신약으로 흘러들어가게 해주시옵고

힘 주시고 기쁨으로 가득 채워주시어요 아멘!

 

 

나주 성모님 눈물흘리신 33주년 기도회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나주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에 오시어 눈물로 호소하신지 33년!

기다리던~ 그 역사적인 날을 드뎌 맞이했지요 ^^

 

 

성모님 눈물 33주년을 위해 

많은 분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준비해 오신 이 날 ~!

 

 

기도회 전 계속되는 마귀공격과 극심한 고통으로

너무 너무 너무나 힘든 시간을 봉헌하고 계실 엄마께

조금이라도 힘을 드리고자! 작은 희생이지만 기쁘게 바치며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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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에

나는 성모님께, 엄마께  무엇을 드릴까? 부족한 것 투성이인 저...

암만 생각해도 드릴게 없다ㅠ^ㅠ 하던 찰나

 

 

아, 나를 드려야지! 절 바치겠다고 했으면서도 제 것으로 살아온

날이 대부분이었던 저 자신~ 제 자아를 버리고 성모님께 온전히

날 바쳐드려야지! 하고 다짐했었어용.

 

 

부족해도 또 다시 일어나서 노력하고 ~

이제까지 잘못해온 제 잘못 보속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던 

눈물 33주년 기념일!

 

 

예수님! 땀방울 수 x 1000000 만큼 비 안오게 해주세요!!

분명! 절대로 비가오지 않을거야! 확신하였었는데 ㅎㅎㅎ 

내리는 비에 잠시 당황도 되었지만

 

 

예전이었으면 "예수님!!! 어떻게 !!! ㅠ^ㅠ@@"

하고 원망섞인 말을 했겠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것을

엄마께로부터 배웠기에~^^ 더 의지적으로라도 

 

 

'아~ 예수님 감사해용!!! 벌레 이렇게 다 잡아주시려구 비를 내려주시네요!'

 

'우리 영혼 더러운 것, 막힌 것 다 뚫어주시려고 이렇게 비를 내려주시나요!♡♡♡'

 

 

하니 정말 더 감사한 마음이 들고 기쁨을 잃지 않을 수 있었어요.

엄마 정말 정말 감사드려여ㅠㅠㅠ

 

 

그리고 비가오니, 더 간절한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었어요.

오신 국내외 순례자분들 그리고 신부님들 날씨나 여러 조건때문에

분심하지 않게 해 주셔요, 그 분들 악습과 죄까지도 자비의 물줄기로

씻어주시고 더 큰 은총으로 채워주셔요! 하고요.

 

 

SG108816.jpg 

 

무려 36분의 신부님이 함께 해 주신 날!!! 와우!!!

어느 때보다도 너무 많이 힘드셨을 엄마~ 

너무너무 보고싶었던 엄마ㅠㅠ 

성모님 입장 때~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등장하셨는데~

모든 고통 감추시고 여러 신부님께 인사, 사랑 나눠주시며

기쁨 가득하신 모습 보여주셨지요!

 

 

세계 각국에서 오신 순례자분들, 신부님을 보며 

놀랍기도 하고, 모두가 나주 성모님께 대한 사랑안에 

하나될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하고 뭉클한 마음도 들었어요.

 

 

 

 

859A9983.jpg 

 

33주년을 위해 쉼없이 달려오셨을 엄마, 

육신적으로는 그렇게 우리 앞에서 서 계실 수가 없으신 상황이셨지만

사랑의 힘으로...!!! 얼마나 우렁차게 말씀을 전해주셨어요.

 

 

엄마 말씀때 참젖을 내려주시는 사진이 보여주듯...

엄마를 통해 천상은총이 지상에 쏟아지던, 

영적 자양분을 흠뻑 내려주셨던 은총 은총 은총의 시간이었어요ㅠ!!! 

정말 놀랍고도 놀랍습니다ㅠ_ㅠ

 

 

질퍽이는 진흙속에 발이 빠져도 

예수님 성심안에 저, 신부님들과 순례자분들 모두 깊이깊이

빠지게 해 주세요!!! 하고 생활의 기도 바치니 웃으며 봉헌 할 수가 있었어요^^

 

 

 

IMG_0550.jpg 

 

그리고 장엄한 33주년 대미사!

빗속에 바쳐졌지만 세상 그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거룩함이

가득했던 너무나 아름답게 기억되는 미사였어요.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사제분들이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마음으로

정성다해 봉헌해주신 거룩한 미사시간-

역사적인 그 순간에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고 행복했습니다^^

 

♡ ♡ 

 

그리고! 

저는 외국인의 밤에도 참여하게 되었었는데요 !

기상으로 인한 기도회 당일의 아쉬움을 모두 채워주었던 

너무너무 아름다운 은총의 밤이었어요!

 

 

비로 인해 제대로 감상할 수 없었던~ 

성혈조배실 앞에 차려진 무대는 그날 보니 또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0^

 

 

기도회 마치고 쉬지도 못하셨을 엄마께서 

함께 하시기위해 오셨고~ 정말 사랑의 힘을 다 짜내어 외국인 공연하는데에

함께 해 주시며 함께 노래해주시고, 함께 춤도 춰주시고, 깃발도 흔들어주시고ㅠㅠ

 

 

얼마나 사랑의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가.. 느낄 수가 있었어요ㅜㅜ

그렇지만 너무나 힘드신 상황이라 혹시 쓰러지시진 않을까ㅠ 

조마조마 하며 생활의 기도만 바쳤지요ㅜ

 

 

그렇게 사랑을 몽땅 나눠주시고 대기실에서는 

죽음의 고통을 봉헌하셨는데, 도저히 말씀을 전하실 수 없을 상황이었는데도

나가야해, 나가야해, 나가야해! 그 의지로 나오셔서 또 말씀을 전해주시고...

저희와 함께 해주신 모든 순간이 목숨을 다한 노력이셨다는 걸...

 

 

그래서 저희는 더없는 행복과 평화속에 은총을 넘치도록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제분들과 600여명의 외국 순례자분들, 

정말 다양한 나라에서 오셨고 생김새도 언어도 모두 다르지만 

우리의 왕!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고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하나되어 미사를 드릴 수 있다니...! 그 감격이란 ㅠㅠㅠ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성모님 품에서

살랑이는 성령의 바람을 맞으며 드린 미사.

황홀하리만큼 아름다웠고 제 영혼을 기쁨, 사랑, 평화로

충만히 채워주셨던 은총의 시간이었어요. 정말 잊지 못할거에요^^

 

 

신부님들 한 분 한 분 너무 소중하고,

외국 순례자분들도 너무 반갑고. 한 번의 인연이 아닌

꼭 모두 다시 만나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어요.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

 

 

600여명의 외국인들과 봉사자들 그 많은 사람들을 

모두 다 만남 해 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사랑으로 품어주신 우리 엄마

 

IMG_7310.jpg 

 

IMG_7549.jpg 

 

IMG_3853.jpg 

 

엄마의 사랑은 불가능이 없음을... !

그 사랑의 기적을 그날도 목격했어요. 해내고 마신 우리 엄마~~!!!

 

 

모-든 것 엄마덕분에!

당신의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바치고 내어주시고 

죽음에 이르는 고통마저 사랑으로 봉헌해주신 엄마덕분에!

그날 참석한 국, 내외 순례자분들 얼굴에는

모두 천상의 평화, 기쁨, 사랑이 가득했습니다^-^

 

특별히 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며 함께 해주신

30일, 7월 1일 기도회...  엄마의 그 아름다운 봉헌에

하느님께서도 위로 받으시고 미소지으시지 않으셨을지요.

 

 

DSC06232.jpg 

 

 

하느님의 작은 영혼~

이웃의 기쁨을 위해서라면 온몸을 불사하시는 사랑덩어리 엄마!

이 세상도 들어올릴 수 있으신 엄마의 사랑, 

한 영혼의 숭고한 희생으로 얼마나 많은 사랑의 열매가 맺히고 있는 나주인지! 

 

저희는 정~말 정말~ 행복한 영혼들입니당!!!^^ 

 

 

성모님 눈물 33주년을 맞이하는 해...

33년간 호소해오신 성모님의 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율리아 엄마의 양육받는 자녀답게, 더욱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이제는 속 고만 썩여드리고 

나의 주님 성모님, 그리고 엄마께 꼭 기쁨 위로드리는 자녀 되겠다고!

양육의 보람 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 아멘!

 

 

성모님 눈물 33주년 모든 순례자분들

봉사자분들 너무 수고 많이 하셨구 

특히 우리를 위해 마귀공격, 죽음에 이르기까지 한 

그 모든 고통들을 끝없이 봉헌해 주신 엄마께 무한 감사드리옵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3

 

모든 영광 엄마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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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매순간 이웃에게 사랑과 관용을 베풀며 
송이 송이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칠 때마다 

그것은 바로 내 진리의 사랑과 합하여
이미 시들어 버린 영혼들까지도 되살아나는 
놀라운 사랑의 단비가 될 것이다."

님 향한 사랑의 길 p412. 1990년 2월 4일 예수님 사랑의 말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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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매순간 이웃에게 사랑과 관용을 베풀며
송이 송이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바칠 때마다
그것은 바로 내 진리의 사랑과 합하여
이미 시들어 버린 영혼들까지도 되살아나는
놀라운 사랑의 단비가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이 가득했던
눈물 33 주년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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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아멘!!!  조금은 힘들고  피곤했던 순간이 시간이 지나면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우리가 원했던 날씨는 아니었지만
그것마저도 기쁘게 봉헌하시고 주님께 감사를 드리신
율리아님 그리고 순례자들... 주님께서도 기뻐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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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의노력님, 은총 가득한 글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에
성모님의 참 젖을 내려주심은
바로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들 모두가 양육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심이라 생각해요...!!!

대주교님, 주교님, 많은 사제 분들과
함께 장엄한 미사에 함께 할 수 있음이
영광이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위로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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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은총 대박 쏟아주셨든 눈물33주년 기념일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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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엄마덕분에 폭포수같은 은총이 쏟아진
그때로 다시 돌아간 느낌이에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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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끼야오ㅡ 아멘!!!
은총이 넘쳐났던 33주년 기도회!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파영 흐흐흑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 넘 예쁘셔요ㅡ 본받을게영!!!

함께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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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짠 함니드어 !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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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비와함께 느끼지 못했을 우리의 마음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 마음까지도 다
아시고 젖으로 성혈로 우리를 치유하고
보듬어 주시는 귀한 시간을 엄마와 함께
보내고 왔음을 감사하게 봉헌합니다...
이 귀하고 소중한 은총들을 우리 가족들과
자녀들 친척들 은인들 나 때문에 죄지은
모든 이들에게도 흘러 들어가 회개하고
구원 받을수 있도록 봉헌 드리며 기도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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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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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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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벌써 새록새록 추억이
되었네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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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가득한 33주년 큰 잔치에 함께 하시고
무엇보다 생활의기도를 더 많이 봉헌하게 된
날씨였지만 그 어느때보다 큰 축복을 내려 주신날
이었지요.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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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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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질퍽이는 진흙속에 발이 빠져도 예수님 성심안에
저, 신부님들과 순례자분들 모두 깊이깊이 빠지게 해 주세요!!! 하고
생활의 기도 바치니 웃으며 봉헌 할 수가 있었어요^^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이 폭포수처럼 쏟아저 내린 날이었지요.
세상이 알 수도, 줄 수도 없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했던..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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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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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기쁨 사랑 평화 천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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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평생 잊지못할 33주년의 추억
꿈이
희망이 있고
소망이 있었으며

하늘아래
같은 희망으로 함께 치루어 낸
33주년의 기념일
꿈결 같이 지나버렸어요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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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 자신~ 제 자아를 버리고
 성모님께 온전히 날 바쳐드려야지!"

 아 멘. 아 멘. 아 멘..
 33주년 기도회에 받으신 은총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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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33주년 기념일때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저도 참 기념일때 좋은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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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33주년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다시 그곳에  있는듯 합니다
너엄촣고 감사했던 기도회

잊지 못할 빗줄기
많은  사제님과 순례자
엄마말씀  모두 좋고 감사했습니다
행복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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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진과 함께 진솔한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주님은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아멘.
엄마와 더 굳게 일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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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정말 엄마 덕분에 은총가득했던 33주년 기념기도회!!!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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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진짜 모든 것이 너무 감동적...♡
엄마ㅠㅠ 무지무지 사랑해요 ♡

사랑의 노력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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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33주년을 위해 쉼없이 달려오셨을 엄마,
육신적으로는 그렇게 우리 앞에서 서 계실 수가 없으신 상황이셨지만
사랑의 힘으로...!!! 얼마나 우렁차게 말씀을 전해주셨어요.

엄마 말씀때 참젖을 내려주시는 사진이 보여주듯...
엄마를 통해 천상은총이 지상에 쏟아지던,
영적 자양분을 흠뻑 내려주셨던 은총 은총 은총의 시간이었어요ㅠ!!!
정말 놀랍고도 놀랍습니다ㅠ_ㅠ

질퍽이는 진흙속에 발이 빠져도
예수님 성심안에 저, 신부님들과 순례자분들 모두 깊이깊이
빠지게 해 주세요!!! 하고 생활의 기도 바치니 웃으며 봉헌 할 수가 있었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 사진 너무 예쁘세요...~*^0^*

사랑의노력님... 은총 가득한 예쁜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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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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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많은 것을 느끼셨네요ㅠㅠ...
전 너무 부끄럽습니다...! 엄마를 향한 사랑의 깊이가
느껴지는 글...!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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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질퍽이는 진흙속에 발이 빠져도
예수님 성심안에 저, 신부님들과 순례자분들 모두 깊이깊이
빠지게 해 주세요!!! 하고 생활의 기도 바치니 웃으며 봉헌 할 수가 있었어요^^

아멘아멘아멘
은총글 너무너무 좋네요 ! ^^
게다가 이 생활의 기도는 정말 대박이에요 -!
저는 발이 빠질때, 기쁘게는 봉헌했지만 .. 이런 훌륭한 기도는 생각도 못했었는데 -!
부끄럽네요 ㅠ 지금이라도 새로시작~~ 지난 것 다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 봅니다 !

너무 좋은 나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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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기념일에 은총 가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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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33주년에 은총 가~득 받으심 추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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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33주년 행사가 무사히 봉헌되어 참으로 다행이었습니다!
비가 억수로 오는 가운데에서도 모두가 한마음이었지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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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33주년 은총 가득한 나눔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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