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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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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9건 조회 1,361회 작성일 19-02-14 10:1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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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2월14일

성 발렌티노(발렌타인) 순교자

St.VALENTINE of Rome

San Valentino Vescovo e martire

Died:beaten and beheaded c.269 at Rome;

 

성 발렌타인 데이라는 연인들의 명절은, 로마의 풍요의식을 없애기 위해,

곤봉에 맞고 목잘려 죽은 한 신부를 천주교가 수호성인으로 내세우면서 시작되었다.

 

기원전 4세기초부터 로마인들은 매년 루페르쿠스 신 앞에서

젊은 남자들의 통과의식을 거행했다.

그들은 상자에 담겨있는 십대 소녀들의 이름을 임의로 뽑았다.

제비뽑기에 뽑힌 소녀는 동반자가 되어 일년동안

서로 즐기고(때로 성적인 즐거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게 하였으며,

그 기간이 끝나면 다시 제비를 뽑았다.

그로부터 8백년이 지난 후 이 관습을 종식시키고자

마음먹은 초대 교부들은 루페르쿠스 신을 대신할 ’연인의 성자’를 찾았다.

 

그들은 약 200년 전에 순교당한 주교 발렌타인이

그럴듯한 후보자라고 생각했다.

서기 269년, 로마의 클로디우스 황제는 금혼령을 내렸다.

 

그는 남자가 결혼을 하면 집을 떠나 전쟁에 나가기를 싫어하기 때문에

형편없는 군인이 된다고 생각했다.

제국에는 군인들이 필요했고, 사람들의 평판같은 것은

 아랑곳하지 않던 클로디우스 황제는

결혼제도를 폐지해 버렸던 것이다.

 

그러나 인테람나의 주교였던 발렌타인은 젊은 연인들을

몰래 찾아오게 해서 결혼식을 올려주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황제는 진노해 연인들의 친구인

주교 발렌타인을 궁궐로 불러들였다.

 

그런데 황제는 젊은 주교의 위엄과 확신에 감명을 받아

로마신을 믿도록 개종시켜 처형당하는 불행으로부터 구해주려고 했다.

그러나 발렌타인은 천주교를 포기하기를 거부했다.

오히려 섣불리 왕을 개종시키려 했다.

269년 2월 14일 발렌타인은 곤봉으로

두들겨 맞고 돌팔매를 당한 후 효수되었다.

 

기록에 의하면 발렌타인은 옥에서 처형을 기다리고 있을 때

간수 아르테리우스의 눈먼 딸과 사랑에 빠졌다고 한다.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그녀의 시력을 기적적으로 회복시켰다.

 

죽음을 눈앞에 두고 그는, 그녀에게 ’당신의 발렌타인으로부터’라는

작별인사를 서명했고,

그 작별 인사는 그가 죽은 후에도 계속 남게 되었다.

 

교회의 입장에서 볼때 발렌타인은

루페르쿠스의 인기를 빼앗을 수 있는 이상적인 후보로 보였다.

 

그래서 496년 교황 겔라시우스는 2월 중순에 거행하는

루페르쿠스 축제를 불법이라고 선언했다.

하지만 교황은 로마인들이 운수에 자신을 맡기는

제비뽑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그것은 존속시켰다.

제비뽑기 상자에는 자원한 독신 여자들의 이름대신에 성인들의 이름이 담겨졌다.

 

남녀 모두 종이 쪽지를 뽑았고, 자기들이 뽑은 성인의 삶을

모방해서 다음 해를 살도록 되어 있었다.

물론 그것은 이전과는 다른 목적을 가진 다른 게임이었다.

여자를 기대했다가 성자의 이름을 뽑는 것은 많은

로마 젊은이들을 실망시켰을 것이다.

전체 행사의 영적인 주관자는 수호 성인 발렌타인이었다.

 

시간이 가면서 점점 더 많은 로마인들이 마지못해

기존의 축제를 버리고 교회의 명절로 그것을 대치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메토디오와 치릴로(Methodius Cyrilus) / 02월14일

 

치릴로와 메토디오는 그들의 아버지가 슬라브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희랍 지방의 관리였기 때문에, 이 두 희랍 형제는 결국 슬라브 민족의

선교사,스승,수호 성인이 되었다. 훌륭한 학문 연구의 과정을 마친 다음

치릴로-죽기 얼마 전 수사가 될 때까지는 콘스탄티노롤 불렸다-는

형과 마찬가지로 슬라브어를 사용하는 백성들의 총독이 되라는 것을 거절했다.

 

그는 형 메토디오가 총독의 직책에 몇 년 있다가 사임하고

수사가 된 그 수도원에 입회했다. 그들의 생애에서 결정적인 변화가 온 것은

모라비아(현재의 모라비아와 슬로바키아)의 공작이

동로마 황제 미카엘 3세에게 독일의 지배로부터

정치적 독립과 종교적 자율권

-그들 자신의 성직자와 전례를 갖는 것-을 요구했을 때였다.

 

이때부터 치릴로와 메토디오는 선교 사업을 시작하였다.

치릴로가 한 첫번째 일은 슬라브어의 알파벳을 만든 것으로서

아마도 유고슬라비아의 전례에서 아직도 쓰일 것이다.

 

그의 후계자들은 희랍어의 대문자에서 치릴로

알파벳(현대 러시아어)을 만들었던 것이다.

그들 형제는 함께 복음과 시편, 바울로 사도의 편지 전례서 들을

슬라브어로 번역하고 그 당시에 매우 부정확하던 슬라브 전례를 만들었다.

 

이러한 일과 그들이 자유로이 모국어를 사용하여 설교하는 것은

 독일 성직자들의 반발을 가져왔다. 독일 주교가 슬라브 주교들과

사제들의 서품을 거부하자 치릴로와 메토디오는 로마에 탄원을 하였다.

 

그들은 로마에 가서 그들의 새로운 전례가 교황 하드리아노 2세의

 인준을 받게 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었다. 치릴로는 오랫동안 수도자로

인정을 받지 못하다가 로마에서 수도복을 받은 지 50일 만에 죽었다.

 

치릴로가 죽은 뒤에도 메토디오는 16년 동안이나 선교 사업을 더 계속했다.

 그는 교황 사절로서 모든 슬라브 민족에게 파견되었으며 주교를 서품하고

 그곳에 주교좌를 마련했다(현재의 유고슬라비아) 바바리아의 주교들은

그들이 소유하고 있던 종전 관할 구역 대부분이

그들의 관할권으로부터 벗어나게 되자 메토디오에 대하여

 맹렬한 비난과 고발로 맞섰다.

 

그 결과 독일의 루드비히 황제는 메토디오를 3년 동안 귀양보냈으나

교황 요한 8세가 그를 석방시켜 주었다.

여전히 감정을 품고 있던 프랑스의 성직자들은 계속해서

 메토디오를 이단자라고 고발했고 이에 메토디오는

자신을 변호하기 위하여 로마에 가야만 했으며

슬라브의 전례 사용을 계속 주장했다. 그는 다시 한번 누명을 벗게 되었다.

 

전설에 의하면 메토디오가 성서 전체를 8개월 만에

슬라브어로 번역한 것은 바로 이 열렬하게 활동하던 시기였다고 한다.

그는 그의 주교좌 성당에서 제자들에게 둘러싸여 성목요일에 죽었다.

 

그가 죽은 뒤에도 반대는 계속되어 모라비아에서 이룬

이 형제들의 업적은 수포로 돌아갔고 제자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그러나 이러한 제자들의 추방은 이 형제들의 영적, 전례적,

문화적 업적을 불가리아, 보헤미아 그리고 남부 폴란드에까지

퍼뜨리는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모라비아의 수호 성인으로서,

 

 특히 체코슬로바키아와 크로아티아등의 가톨릭 교회 안에서,

세르비아와 불가리아의 희랍 정교회 안에서 공경을 받고 있는

치릴로와 메토디오는 동방과 서방의 오랜 숙원인

교회 일치를 보장하는 데 매우 적합한 인물들이다.  

 

  • 치릴로 성인과 메토디오 성인은 형제로, 그리스의 테살로니카에서 태어나 터키의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교육을 받았다. 두 형제는 전례서들을 자신들이 창안한 알파벳의 슬라브 말로 번역하였다. 둘은 체코 모라비아의 슬라브족에게 파견되어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헌신적으로 일하였다. 로마로 돌아간 두 형제 가운데 치릴로 성인은 수도 서원을 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869년 무렵에 선종하였다. 메토디오 성인은 교황 특사로 모라비아에서 활동하다가 885년 무렵 선종하였다.
말씀의 초대
  • 하느님께서는,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겠다고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자기 딸에게서 마귀를 쫓아내 달라며 자신을 낮춘 이교도 여인의 청을 들어주신다(복음).
제1독서
  • <주 하느님께서 여자를 사람에게 데려오셔서 둘이 한 몸이 되게 하셨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2,18-25 18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겠다.” 19 그래서 주 하느님께서는 흙으로 들의 온갖 짐승과 하늘의 온갖 새를 빚으신 다음, 사람에게 데려가시어 그가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셨다. 사람이 생물 하나하나를 부르는 그대로 그 이름이 되었다. 20 이렇게 사람은 모든 집짐승과 하늘의 새와 모든 들짐승에게 이름을 붙여 주었다. 그러나 그는 사람인 자기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찾지 못하였다. 21 그래서 주 하느님께서는 사람 위로 깊은 잠이 쏟아지게 하시어 그를 잠들게 하신 다음, 그의 갈빗대 하나를 빼내시고 그 자리를 살로 메우셨다. 22 주 하느님께서 사람에게서 빼내신 갈빗대로 여자를 지으시고, 그를 사람에게 데려오시자, 23 사람이 이렇게 부르짖었다. “이야말로 내 뼈에서 나온 뼈요 내 살에서 나온 살이로구나! 남자에게서 나왔으니 여자라 불리리라.” 24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된다. 25 사람과 그 아내는 둘 다 알몸이면서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4-30 그때에 24 예수님께서 티로 지역으로 가셨다. 그리고 어떤 집으로 들어가셨는데, 아무에게도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으셨으나 결국 숨어 계실 수가 없었다. 25 더러운 영이 들린 딸을 둔 어떤 부인이 곧바로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와서, 그분 발 앞에 엎드렸다. 26 그 부인은 이교도로서 시리아 페니키아 출신이었는데, 자기 딸에게서 마귀를 쫓아내 주십사고 그분께 청하였다. 27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먼저 자녀들을 배불리 먹여야 한다.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28 그러자 그 여자가,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응답하였다. 29 이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30 그 여자가 집에 가서 보니, 아이는 침상에 누워 있고 마귀는 나가고 없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자기 딸에게서 마귀를 쫓아내 주시라고 청하는 시리아 페니키아 여인에게,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하시며 거절하십니다. 당시에 유다인들은 자신들을 하느님의 자녀라고 여기면서, 이방인들을 멸시하여 ‘개’라고 불렀습니다. 우리말에서도 그렇지만, 사람을 개에 비유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매우 독설적이고 모욕적인 표현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당신의 사명이 하느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에게 먼저 복음을 전하여 구원을 선포하는 것임을 알려 주시려는 것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방인들을 구원에서 제외시키시려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공생활 동안 자주는 아니지만 이방인 지역에 가셨고, 거기에서도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이야기를 들은 시리아 페니키아 여인의 자세입니다. 그 여인은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라고 대답합니다. 이 대답에는 참으로 여러 가지가 들어 있습니다. 자칫 모욕적으로 들릴 수 있는 예수님의 말씀에 지혜롭게 자신의 요청을 반복하는 재치, 딸에 대한 어머니의 애절한 사랑, 그리고 예수님의 능력에 대한 강한 믿음이 담겨 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탄복하시며 그 여인의 청을 들어주십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기도할 때, 그때마다 주님께 감동을 드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시리아 페니키아 여인이 보여 준 간청의 항구함과 강한 믿음, 또 주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살피는 자세는 본받아야 할 모습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기도에 귀 기울이시는 사랑이 넘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이성근 사바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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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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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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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발렌티노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
제가 지향하는 모든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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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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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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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이시여
나조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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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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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5대 영성으로 매순간 무장하고 실천하여
엄마의 산소가 되어드리고 힘이 되어드리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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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기도에
귀 기울이시는 사랑이 넘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아멘!

아버지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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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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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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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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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발렌티노 순교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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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정성으로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0^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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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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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알몸이면서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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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알몸이면서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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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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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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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끝없이 달아드는 그 여인의 믿음과
신뢰 열심히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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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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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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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극심한 고통들을 이겨낼 수 있는 힘 주시길,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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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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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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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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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 건강과 생명을 연장시켜주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매일 수고하시는 성체사랑님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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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극심한 고통들을 이겨낼 수 있는 힘 주시길,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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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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