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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 주간 화요일 (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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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3건 조회 1,542회 작성일 19-01-22 10:5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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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월 22일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St. Vincent the Deacon

St. VINCENT of Saragossant

 

 

빈첸시오라는 이름을 가진 성인 중에서 가장 오래된 사람으로는

사라고사의 성 빈첸시오 순교자이다.

그는 교회 초기에 있어서 유명한 세 부제 중 한 사람인데,

최초의 순교자 성 스테파노나 성 라우렌시오와 같이 부르며,

스페인 최초의 성인 중의 한사람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성 빈첸시오는 4세기의 말경 스페인의 사라고사에서

귀족원 의원(貴族院議員))의 가정에서 태어났고 중등 이상의 교육을 받았다.

 

사라고사의 주교이신 성 발레리오의 제자로서 품을 받고

백성들에게 설교하고 가르치는 직분을 맡고 있었다.

 

그의 우수한 덕과 경쾌한 웅변은 잠깐 사이에 모든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게 되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교를 마치 독사와도 같이 미워하던

총독 다치아노는 제일 먼저 그를 주목하고 주교와 더불어

이들을 법정에 가두었다.

그때는 마침 디오클레시아노 황제의 무서운 대 박해 중이었으므로

그 황제에게 잘 보이기 위해 스페인의 총독 다치아노는

더욱 잔인하게 신자들을 학살했던 것이다.

 

발레리오 주교와 빈첸시오는 철사로 결박되고 사라고사에서

호송되어, 발렌시아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막상 총독 앞에 끌려나갔을 때, 이미 연로한 주교는 여러 말을 할 수 없어서,

젊은 빈첸시오가 혼자 응답하며 당당히 그들의 신앙을 선언한 결과

이 두 사람 중 주교는 추방되고 그는 형벌을 받게 되었다.

 

총독은 그의 배교를 재촉하기 위해 모든 참혹한 형벌을 가했다.

최갈퀴로 그의 살점을 떼어낸 적도 있었고, 혹은 쇠 석쇠에 올려놓고

밑에서 불을 지른 때도 있었다.

또한 벌겋게 달군 쇠찬을 살에 대고, 거기에 고통을 더 느끼도록

상처에 소금을 바른 때도 있었다. 그러나 빈첸시오는

어떠한 형벌을 받아도 결코 배반하는 일이 없었다.

 

“그러면 그리스도교의 설명서를 바쳐라. 그렇게 하면 용서해 주리라.”

 

형벌을 하다 못해 총독은 갑자기 방법을 달리해 자

비심을 베푸는 것 같이 했으나, 성스러운 부제는 그 말에도 복종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아직 인쇄술이 발명도 되지 않았고,

서적에 적었던 그 당시로서는 특히 귀중한 종교 서적을

박해자에게 내놓는다는 것은 믿음을 버리는 것과 같은 죄였기 때문이었다.

 

신앙 서적을 모두 태워 그리스도교의 근절을 도모하려던

총독의 계획은 또다시 수포로 돌아갔다.

어떠한 방법을 써서라도 그의 굳으 결심을 꺽을 수가 없다고

판단한 총독은 형벌 주는 것을 중지하고 빈첸시오를

 철의 파편이 흩어져 있는 감옥에 처넣었다.

 

성 빈첸시오가 받은 고통은 성 아우구스티노가 말하는 것과 같이

자연계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참을 수 없었던 종료의 것이었다.

그런데 이를 참아 이긴 것은 확실히 하느님의 특별한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성 빈첸시오의 수난’이라고 이름 부인 순교록을 보면,

그의 감옥에 아름다운 광채가 충만히 비치고,

그와 동시에 천사가 나타나서 그를 위로하고

승리의 월계관을 약속했다 한다.

그리고 이것을 목격한 간수는 무서움에 못 이겨,

마침내 개심하여 그리스도교 신자가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형벌을 가하는 것을 단념한 총독은 갑자기 수단을 바꾸어,

이번에는 쾌락으로서 유인하려고 성인을

아주 기분 좋은 침대에 눕게 하고 간곡히 위로했으나,

빈첸시오는 오래지 않아 그 씩씩한 영혼을 하느님께 바쳤다.

 

때는 304년 1월 22일이었다.

총독은 끝까지 이 거룩한 순교자를 욕되게 하기 위해 그 유해를 바다에 던졌지만,

파도로 인해 육지로 휩쓸려 온 것을 신자들이 발견하고

찬미속에 정중히 매장했다고 한다. (대구대교구홈에서)

 

스페인의 사라고사에서 그의 친구인 성 발레리우스에 의해

부제가 된 그는 303 년 크리스천 박해 때 발렌시아 감옥에 갇혔다.

이 감옥에서의 굶주림과 고문이 그의 신앙을 꺾을 수는 없었다.

 

불가마 속에 들어간 소년들처럼 그는 고통을 당하면서도 활기에 넘치는 것 같았다

그러나 이러한 가혹한 고문과 박해는 점차로

박해자 다치아노 자신의 몰락을 가져왔다.

빈첸시오는 끝내 고문에 굴하지 않고 오히려

고문하는 사람들을 지치게 하였다.

 

마지막으로 다치아노는 타협안을 제시했다.

타협안은 빈첸시오가 황제의 칙령에 따라

성서를 포기하고 불에 태우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는 동의하지 않았다. 빈첸시오는

또다시 더러운 감방에 쳐넣어졌지만 오히려 간수를 회개시켰다.

 

 

말씀의 초대
  • 히브리서의 저자는, 약속된 것을 믿음과 인내로 상속받는 이들을 본받는 사람이 되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희망은 닻과 같아 안전하고 견고합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6,10-20 형제 여러분, 10 하느님은 불의한 분이 아니시므로, 여러분이 성도들에게 봉사하였고 지금도 봉사하면서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보여 준 행위와 사랑을 잊지 않으십니다. 11 여러분 각자가 희망이 실현되도록 끝까지 같은 열성을 보여 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2 그리하여 게으른 사람이 되지 말고, 약속된 것을 믿음과 인내로 상속받는 이들을 본받는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13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 당신보다 높은 분이 없어 그러한 분을 두고 맹세하실 수 없었으므로, 당신 자신을 두고 맹세하시면서, 14 “정녕코 나는 너에게 한껏 복을 내리고 너를 한껏 번성하게 해 주겠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15 그리하여 아브라함은 끈기 있게 기다린 끝에 약속된 것을 받았습니다. 16 사람들은 자기보다 높은 이를 두고 맹세합니다. 그리고 그 맹세는 모든 논쟁을 그치게 하는 보증이 됩니다. 17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약속하신 것을 상속받을 이들에게 당신의 뜻이 변하지 않음을 더욱 분명히 보여 주시려고, 맹세로 보장해 주셨습니다. 18 하느님께서 이 두 가지 변하지 않는 사실에 관하여 거짓말을 하신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 두 가지로, 당신께 몸을 피한 우리가 앞에 놓인 희망을 굳게 붙잡도록 힘찬 격려를 받게 하셨습니다. 19 이 희망은 우리에게 영혼의 닻과 같아, 안전하고 견고하며 또 저 휘장 안에까지 들어가게 해 줍니다. 20 예수님께서는 멜키체덱과 같은 영원한 대사제가 되시어, 우리를 위하여 선구자로 그곳에 들어가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3-28 23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질러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길을 내고 가면서 밀 이삭을 뜯기 시작하였다. 24 바리사이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합니까?” 25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먹을 것이 없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26 에브야타르 대사제 때에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먹고 함께 있는 이들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27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28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죄란 하느님 외의 다른 것들에게 지배받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하와는 뱀에게 지배받고 아담은 하와에게 지배받아 죄를 지었습니다. 인간은 환경에 지배받게 되어 있는데, 하느님께 지배받지 않으면 하느님께서 만들어 주신 것들에 지배받습니다. 사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주님께서 나의 행복을 위하여 허락하신 ‘축복’입니다. 오늘 독서에서도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정녕코 나는 너에게 한껏 복을 내리고 너를 한껏 번성하게 해 주겠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축복을 위하여 마련해 주신 것들이 오히려 주님의 자리를 대신하게 만들면, 그것이 바로 죄가 됩니다. 하느님께서 만드시어 복을 주시려고 주신 ‘율법’이 있는데, 오히려 그것을 하느님보다 더 높은 위치에 놓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오늘 복음의 바리사이들입니다. 바리사이들은 배가 고파 밀 이삭을 뜯어먹는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고, 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느냐고 비난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안식일 법을 어기는 제자들을 두둔하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무엇을 해도 죄가 되지 않습니다. 모든 법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하고 싶은 대로 하십시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사랑에 지배받으면 어떤 것에도 지배받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율법의 완성”(로마 13,10)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에 지배받는 것만이 모든 우상 숭배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입니다. (전삼용 요셉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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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생긴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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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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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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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주님께서
나의 행복을 위하여 허락하신 ‘축복’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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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러분 각자가 희망이 실현되도록
 끝까지 같은 열성을 보여 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하여 게으른 사람이 되지 말고, 약속된 것을
 믿음과 인내로 상속받는 이들을 본받는 사람이 되라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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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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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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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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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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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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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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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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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고통을 이겨낼수 있는 힘을 주시길,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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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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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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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고통을 이겨낼수 있는 힘을 주시길,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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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불가마 속에 들어간 소년들처럼 그는 고통을
당하면서도 활기에 넘치는 것 같았다
그러나 이러한 가혹한 고문과 박해는 점차로
박해자 다치아노 자신의 몰락을 가져왔다.

빈첸시오는 끝내 고문에 굴하지 않고 오히려
고문하는 사람들을 지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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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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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오늘 성인의 축일에
감사드리며
축일을 맞이하신모든분들께
축하의마음 드립니다.

성인의글
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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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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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회복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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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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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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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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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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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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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빈첸시오 부제 순교 성인이시여~+
          고문하는 이들을 지치게 하는 힘으로
          광주교구 박해도 지쳐 포기하게 도와주고
          빌어주소서.~_()_ 성심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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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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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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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생활 속에서 순교하는 마음으로 지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대 영성으로 더욱 깨어 있으면서 실천하고 싶어요.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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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건강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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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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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빈첸시오 부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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