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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내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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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34건 조회 1,790회 작성일 19-01-23 04:46

본문

 

2002118(1)- 이곳은 내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

 

나는 기진맥진하여 주님의 기도도 못할 정도의 극심한 고통 중에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서 주님이 당하신 고통들을 묵상하면서 한 처 한 처 올라가는데 제9처 앞에 이르자 내 몸이 아주 가벼워졌다.

온 몸을 쇠뭉치로 맞은 듯이 움직이기조차 힘이 들었던 내 몸이 너무 가벼워져 감은 눈을 뜨고 기도하던 중 우리는 또다시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때 시간은 930분경이었다.

 

보도블록 위에 선혈이 많이 흘려져 있었고 12처에서는 방금 흘린 것 같은 선혈들이 낭자한데 그 중에 여러 곳은 선혈이 뚝뚝 떨어질 때 핏방울이 튀기면서 생겨난 자국들이 너무나도 선명하게 나타나 있었기에 자세히 살펴보았더니 제7처에서부터 제13처에 이르기까지 선혈이 연이어 흘려져 있었다.

더 자세히 확인하기 위하여 한 처 한 처 올라가다가 제7처 앞에 이르러 잠깐 묵상 중에 있을 때 현시를 보게 되었다.

 

이 세상 사람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예수님의 가시관이 눌려져 피를 흘리시고 또다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에 처참할 정도로 많은 피를 흘리고 계셨을 뿐만 아니라

성심도 갈기갈기 찢기어져 많은 피를 흘리시니 이를 바라보고 계시는 성모님도 가슴이 찢기는 아픔으로 피눈물을 흘리셨지만 다정하면서도 조용하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내 딸아! 주님의 십자가를 함께 지고자 매일 바치는 너의 열렬한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고 계시는 너희의 주님과 나는 큰 위로를 받는단다.”

 

말씀이 끝나시자 나는 속으로 외쳤다.‘, 나의 어머니, 내 엄마시여! 저의 미약하고 보잘것없는 기도가 주님께 위로가 되올 수만 있다면 제가 무엇인들 못하오리까.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의 뜻대로 저를 참된 도구가 되게 해 주시어요.’하며 간절하게 기도했는데

기도가 채 끝나기도전에하는 채찍 소리와 동시에 나는 그 자리에 넘어져 돌밭 길을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떼굴떼굴 구르기 시작했지만 조금이라도 주님의 고통에 동참할 수 있어 행복했다.

(함께 기도하던 협력자들의 말에 의하면 12바퀴 정도 굴렀다고 한다.) 그때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 받는 것을 행복해하는 내 사랑스런 아기야!

네가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내 어머니와 함께 결합하여 받고 있는 너의 그 고통들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이렇듯 네가 항상 나와 내 어머니와 함께 하는데 내 어찌 너와 함께 하지 않을 것이며 네가 바치는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겠느냐.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이천 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이렇게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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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

받는 것을 행복해하는 내 사랑스런 아기야!

 네가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내 어머니와

함께 결합하여 받고 있는 너의 그 고통들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바르나바님...사랑의메시지 말씀 우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에 지기를. 봉헌드리며~

님의 정성.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내 딸아! 주님의

십자가를 함께 지고자 매일 바치는 너의 열렬한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고 계시는 너희의 주님과

 나는 큰 위로를 받는단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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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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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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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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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이천 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이렇게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저희가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지않게 하시고,
어머니를 통하여 주님께 달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않고
사랑으로 충성을 다하여 아름답게 봉헌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나주성모님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건강을 허락하시고,
율리아 엄마의 모든 지향을 이루어주시고, 세계평화를 주소서! 아멘!!!
바르나바님과 가족에게도 영원한 행복과 천상의 복을 내려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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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가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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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이천 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이렇게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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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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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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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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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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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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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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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가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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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 측량할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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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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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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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너의 열렬한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고  계시는
너희의  주님과 나는 큰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정성과 사랑이 담긴  기도로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작은영혼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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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십자가의 길
기도의 은총을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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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와겸손님의 댓글

온유와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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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의 그 고통들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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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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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나주성모님 동산의
십자가의길
너무도 은총입니다.

주님성모님
친히 함께해주시니
어느곳도 이런곳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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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오니
오로지 주님의 뜻대로 저를 참된 도구가 되게 해 주시어요."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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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 내려주신 첫번째 성혈,
주님께서 함께 동행해 주심을 일러주신 메시지 말씀따라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보여주신 그 고통을 마음에 새깁니다.
죄를 멀리하고 5대 영성으로 깨어 기도드릴 수 있도록
명심 또 명심하면서 고개숙여 앞으로 나아가나이다.

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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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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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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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의 그 고통들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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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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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메시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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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네가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내 어머니와 함께 결합하여 받고 있는
너의 그 고통들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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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과 함께하는 십자가의 길입니다!!!
전대사를 주시는 십자가의 길이지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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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는 이천 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이렇게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아멘!
전능하신 주님, 저희에게 베풀어 주신 사랑과 자비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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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이천 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이렇게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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