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07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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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867	+서울대교구 유근복 빅토리노 신부님의 나주성모님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0개	청년	2492	02-26
21866	구연남(세레나)님의 나주 성체기적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0개	청년	2492	04-04
21865	듣고 계시나이다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9개	엄마와함께	2492	10-16
21864	모든이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댓글21개	주님함께	2492	04-29
21863	죄인의 기도 댓글22개	장미	2492	06-16
21862	☆ 밀키 샤워와 성모님 참젖을 마시고 치유(동영상포함)☆ 댓글33개	사랑의통역자1	2492	06-06
21861	아프고 쓰리던속이... 댓글26개	믿음3	2491	11-26
21860	그들도 저처럼 깨닫게 되어 변화될 것입니다★(2012 성주간 미국 멜린의 증언) 댓글30개	사랑의통역자2	2491	04-17
21859	2013년6월8일- 서울 지부 길거리홍보 소식입니다. 댓글34개	light	2491	06-11
21858	있으나마나 한 사람 댓글30개	주님함께	2491	07-21
21857	율리아와 삼일만 함께 살면 성녀 되겠네! 댓글32개	야고보	2491	03-30
21856	율리아 엄마의 축일에 올린 편지 댓글34개	운영도우미2	2491	06-02
2185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 일) 댓글24개	고요한	2490	08-19
21854	돌아 왔습니다. 댓글32개	달비	2490	01-09
21853	3월 첫토 기도회를 기다리며 댓글27개	하상바오로	2490	02-28
21852	오늘은 셋째 목요성시간입니다. 댓글29개	주님함께	2490	09-20
21851	오늘은 대천사의 축일 댓글26개	주님함께	2490	09-29
21850	꽈당 ! 넘어져 이마가 찢어져 피가 나오는데, 하느님 감사합니다... 댓글33개	주님함께	2490	06-06
21849	개인피정을 통해 받은 은총, 함께 나누어요^*^ 댓글32개	온마음을다하여	2490	07-09
21848	확실히 체험했습니다! 댓글37개	야고보	2490	11-20
21847	기적과 관련하여 지인들이 보내준 내용에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소개한 내용 댓글22개	사도요한	2490	02-15
21846	부활 제 2 주간 월요일 ( 성 베드로 샤넬 사제 순교자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2490	04-28
21845	기적수로 치유받아 자랑하러 나왔습니다. 주님께 영광!!! 댓글37개	생활의기도화	249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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