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고통이어도 감사, 기쁨이어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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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 2019년 1월 5일
‘아, 예수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하셨구나!’ 한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봉헌할 수 있습니다.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느껴야 됩니다, 우리 모두. 주님 성모님 사랑을 느끼도록 합시다. 이 세상 자녀들 구하시기 위하여 오늘도 예수님께서 피땀을 흘리시고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시고, 지금도 우리를 위해서 피를 계속 흘려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2000년 전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끝없이 재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니다. 내가 어떤 곤경에 처해있을지라도,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내가 고통이어도, 어떤 것 똑같은 일 일지라도요, 이것이 슬프다고 생각하면 엄청 슬픕니다.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엄청 행복합니다. 고통스럽다고 하면 고통이에요.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아 주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으로 불러주셔서 이 고통을 통해서 나를 단련시키시는구나. 천국으로 이끄시기 위하여 이 고통을 허락하셨구나.’
어떤 일이든지 인간적으로 정말 상상도 못 할 그런 일들이 있을지라도 그것까지도 주님께서 주신 사랑으로 우리가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는 행복만이 가득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우리 모두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우리가 정말 이제까지 무지하게 잘못했어요. 지옥으로 갈 수 있다고 할지라도 그러나 지금 새롭게 시작하고 달아든다면 여러분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리셔서 오늘 여러분의 영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새롭게 부활시켜 주실 것입니다. 우리 눈으로 안 보이지만 우리가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고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믿어야 돼요. 그래서 고통이어도 감사, 기쁨이어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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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통이어도 감사, 기쁨이어도 감사.
매순감 감사입니다!!
아멘아멘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리 모두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우리가 정말 이제까지 무지하게 잘못했어요. 지옥으로 갈 수 있다고 할지라도 그러나 지금 새롭게 시작하고 달아든다면 여러분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리셔서 오늘 여러분의 영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새롭게 부활시켜 주실 것입니다. 우리 눈으로 안 보이지만 우리가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고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믿어야 돼요. 그래서 고통이어도 감사, 기쁨이어도 감사.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이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아 주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으로 불러주셔서 이 고통을 통해서 나를 단련시키시는구나. 천국으로 이끄시기 위하여 이 고통을 허락하셨구나.’
아멘! 아멘! 아멘!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어떤 일이든지 인간적으로 정말 상상도 못 할 그런 일들이 있을지라도 그것까지도 주님께서 주신 사랑으로 우리가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는 행복만이 가득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우리 모두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가 주님께서 늘 함께하시고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믿어야
돼요..그래서 고통이어도 감사.
기쁨이어도 감사..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어떤 일이든지 인간적으로 정말 상상도 못 할 그런 일들이 있을지라도
그것까지도 주님께서 주신 사랑으로 우리가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얄궂은 저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이해하려 하지 않고
그저 주님의 사랑으로 아이처럼 단순하게 받아들이며 나아가겠습니다.
늘 사랑의 말씀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해 주시는 엄마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흰눈님 감사드려요 ~^-^!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우리가 정말 이제까지 무지하게 잘못했어요. 지옥으로 갈 수 있다고 할지라도 그러나 지금 새롭게 시작하고 달아든다면 여러분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리셔서 오늘 여러분의 영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새롭게 부활시켜 주실 것입니다. 우리 눈으로 안 보이지만 우리가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고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믿어야 돼요. 그래서 고통이어도 감사, 기쁨이어도 감사.
아멘 아멘 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아멘 ! 아멘 ! 아멘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 눈으로 안 보이지만 우리가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고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믿어야 돼요. 그래서 고통이어도 감사, 기쁨이어도 감사.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떤 일이든지 인간적으로 정말 상상도 못 할 그런 일들이 있을지라도
그것까지도 주님께서 주신 사랑으로 우리가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이렇게 천국갈 수 있는 지름길을
외치고 외치시며 가르쳐 주시고 또 가르쳐 주시는데
부족 할 때도 있어 송구합니다.
그러나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이 있어 감사드려요.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어떤 일이든지 인간적으로 정말 상상도 못 할 그런 일들이
있을지라도 그것까지도 주님께서 주신 사랑으로
우리가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율리아님 말씀 2019년 1월 5일)
아멘~
흰눈이님 율리아님 묵상글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모두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니다. 내가 어떤 곤경에 처해
있을지라도,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내가 고통이어도
어떤 것 똑같은 일 일지라도요, 이것이 슬프다고 생각하면
엄청 슬픕니다.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엄청 행복합니다
고통스럽다고 하면 고통이에요.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아 주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으로 불러주셔서
이 고통을 통해서 나를 단련시키시는구나. 천국으로 이끄시기
위하여 이 고통을 허락하셨구나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우리 눈으로 안 보이지만 우리가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고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믿어야 돼요. 그래서 고통이어도 감사, 기쁨이어도 감사.아~멘
오늘 저희에게 꼭 필요한말씀 입니다 말씀을 실천하는 작은 도구
되기를 우리함께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간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좋은말씀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떤 일이든지 인간적으로 정말 상상도 못 할 그런 일들이 있을지라도
그것까지도 주님께서 주신 사랑으로 우리가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는 행복만이 가득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우리 모두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 눈으로 안 보이지만 우리가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고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믿어야 돼요.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눈으로 안 보이지만
우리가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고
우리와 함께 계신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고통스럽다고 하면 고통이에요.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아 주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으로
불러주셔서 이 고통을 통해서 나를 단련시키시는구나.
천국으로 이끄시기 위하여 이 고통을 허락하셨구나."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향기♡님의 댓글
엄마향기♡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 예수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하셨구나!’
한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봉헌할 수 있습니다.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느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예수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하셨구나!’
한다면 우리는 모든 것을 봉헌할 수 있습니다.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느껴야 됩니다,
우리 모두. 주님 성모님 사랑을 느끼도록 합시다.
아 ~~~ 멘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어떤 일이든지 주님께서
주신 사랑으로 받아들인다면
천국이네요~ ~*^^* 알렐루야!
엄마사랑 가득 받으세요 <*>
믿음의아들님의 댓글
믿음의아들 작성일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새로 시작할게요!
감사합니다! ^O^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우리가 정말 이제까지 무지하게 잘못했어요. 지옥으로 갈 수 있다고 할지라도
그러나 지금 새롭게 시작하고 달아든다면 여러분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리
셔서 오늘 여러분의 영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셔서 새롭게 부활시켜 주실 것입니다. 우리 눈으로 안 보이지만 우리가 주님
께서 늘 함께 하시고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믿어야 돼요.
그래서 고통이어도 감사, 기쁨이어도 감사."
아멘♡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시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감사의 마음을
알게해주신엄마.
하루하루
나의생활에
힘과용기를 주시니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떤 일이든지 인간적으로 정말 상상도 못 할 그런 일들이
있을지라도 그것까지도 주님께서 주신 사랑으로 우리가 받
아들인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아멘!!!
양육해주시는 소중한 엄마말씀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힘과 용기 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려요.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엄청 행복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래서 우리 모두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니다.
내가 어떤 곤경에 처해있을지라도,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내가 고통이어도,
어떤 것 똑같은 일 일지라도요, 이것이 슬프다고 생각하면 엄청 슬픕니다.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엄청 행복합니다.
고통스럽다고 하면 고통이에요.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아 주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으로 불러주셔서 이 고통을 통해서 나를 단련시키시는구나.
천국으로 이끄시기 위하여 이 고통을 허락하셨구나.’
아멘아멘아멘
항상 맘에 큰 감화와 깨우침 주시는 엄마의 말씀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고통스럽다고 하면 고통이에요.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아 주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으로 불러주셔서
이 고통을 통해서 나를 단련시키시는구나.
천국으로 이끄시기 위하여 이 고통을 허락하셨구나.’ "
아멘!!!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주님 성모님 사랑을 느끼도록 합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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