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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844	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 댓글19개	위로의샘	1362	11-24
21843	집까지 무사히 도착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댓글43개	하얀바다	1362	01-10
21842	생활의 기도(운동을 하면서) 댓글37개	기쁨과평화	1362	02-04
21841	인생은 하느님을 만나뵙기 위한 여정 댓글22개	위로의샘	1362	03-26
21840	사랑의 경륜에 따라 살 때 낙담에 기가 꺾이지 않는다. 댓글30개	바르나바	1362	11-15
21839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 지상에서 천국을 누리는 기쁨♡ 댓글38개	엄마향기♡	1362	02-09
21838	연중 제 5 주간 월요일 ( 세계 병자의 날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 댓글31개	성체사랑	1362	02-11
21837	연중 제 16 주간 월요일 ( 성녀 마르가리타 기념일 ) 댓글38개	성체사랑	1362	07-20
21836	"주여 그들에게 자비를" 율리아님 묵상시 댓글29개	사랑꽃피우리♡	1362	11-08
21835	생활의 기도(음식을 씹으면서) 댓글27개	기쁨과평화	1363	10-22
21834	대림 제 4 주간 수요일 ( 성 베드로 가니시오 사제 학자 기념일 ) 댓글25개	성체사랑	1363	12-21
21833	율리아엄마가 좋은걸 ~ 어떡합니까 ~ 댓글29개	엄마보고싶어요	1363	01-20
21832	카톡으로 온 메시지 말씀과 율리아님 말씀 댓글38개	생활의기도화	1363	02-10
2183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6 일 댓글28개	고요한	1363	03-16
21830	님께서 늘 동행해 주시니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40개	엄마와함께	1363	07-13
21829	수원지부 2017년 7월 길거리홍보 댓글34개	믿음과사랑	1363	07-18
2182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댓글27개	고요한	1363	07-29
21827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지팡이로 쓰시기 위하여"♡ 댓글37개	흰눈이	1363	08-18
21826	하느님은 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이다 댓글19개	위로의샘	1363	11-25
21825	~나주의 향기로서 어둠을 물리쳐주시길~ 댓글25개	자비의샘	1363	02-25
21824	진리 안을 걸을 때까지 댓글21개	위로의샘	1363	05-11
2182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1 일 댓글25개	고요한	1363	07-21
2182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3 일 댓글34개	고요한	136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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