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어떤 방법으로 왔든지 간에 그것은 주님의 부르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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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 2019년 1월 5일
그전에는 핸드폰이 별로 없었어요. 그런데 이리 피해도 이리 전화하고. 저리 가도 저리하고 이래 가면 이래 쫓아오고 저리 가면 쫓아오고. 나주를 가자.”고. 그래서 하도 귀찮아서 “그러자.”고 대답을 했대요. “그날 갈 거니까 그만 전화하라.”고 그랬는데 그날이 되니까 전화 안 받고 ‘그래. 성모님은 똑같은 성모님이니까.’ 하고 성모당 그리 도망가 버렸어요. 그랬는데 거기까지 쫓아온 거예요. 차로 여기 오는 날, 그래서 할 수 없이 그렇게 끌려온 거예요.
그랬는데 그동안에 어디 어디 그렇게 피정 다 다녀보고 그래도 은총을 받아보지 못했는데 여기 와서 처음으로 ”내 탓이오! 내 탓이오! 제 큰 탓이옵니다!” 하면서 얼마나 울고 은총을 받고 병 치유되고 그분이 증언을 하면서 “오랫동안 그렇게 그 부부가 가길 원했지만 나는 끝까지 안 가려고 했는데 억지로라도 왔지만 성모님이 그렇게 억지로 온 자녀한테는 은총 안 주실지 알았는데 그렇게 은총을 퍼부어 주시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도 이제 가면은 억지로 사람들 데려올 거라고. 그래서 그분이 은총을 받았으니까 또 은총을 받게 하려고 그렇게 이 사람 저 사람 불러 모아 오게 해서 그렇게 은총을 받은 거예요. 그것이 공로예요. 그거 하나하나 하면서 그것도 5대 영성을 실천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만 가지고 하지 말고 전하면서도 생활의 기도를 하고 또 여러 가지 전부. 또 뭐라 하면 ‘아, 내 탓입니다.’ 하면서 ‘아멘’으로 응답하고 다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그전에 성당에 가 가만히 있었는데 수녀님이 “병 나으러 오려면 오지도 말라.”고. “성당은 병 낫는 곳이 아니라.”고 그러더라고요. 절대 그게 아닙니다. 병 나으러 왔든 또 의심하고 왔든 어떤 방법으로 왔든지 간에 그것은 주님의 부르심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주님의 부르심으로 여기 앉아계신 것입니다.
여러분은 주님의 부르심으로 아멘으로 응답하신 분들입니다. 알곡으로 뽑히신 분들입니다. 그래서 불림 받은 자녀로서, 불림 받은 초월자로서 예수님의 그 사랑을 가지고 우리가 새롭게 시작해야 돼요. 이제까지 그렇게 못했을지라도 모든 것을 아름답게 이제 시작해야 됩니다. 제가 항상 자주 “셈 치고 하나만 가지고도 천국 간다.” 그랬죠. 천국 갈 수 있어요.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1&wr_id=754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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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정말 복된 말씀 -!!!
너-어~~~무 좋아요 !!!!!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불림 받은 자녀로서, 불림 받은 초월자로서 예수님의 그 사랑을
가지고 우리가 새롭게 시작해야 돼요. 이제까지 그렇게 못했을
지라도 모든 것을 아름답게 이제 시작해야 됩니다. 제가 항상
자주 “셈 치고 하나만 가지고도 천국 간다.” 그랬죠. 천국 갈
수 있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 2019년 1월첫토 소중한 말씀
올려 주셨군요 새롭게 복습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소중한 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여러분은 주님의 부르심으로 여기 앉아계신 것입니다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하나만 가지고 하지 말고 전하면서도 생활의 기도를 하고 또 여러 가지 전부. 또 뭐라 하면 ‘아, 내 탓입니다.’ 하면서 ‘아멘’으로 응답하고 다 할 수 있잖아요.
감사합니다 ^^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력을 다해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셈치고" 하나만으로도 천국간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여러분은 주님의 부르심으로 아멘으로 응답하신 분들입니다.
알곡으로 뽑히신 분들입니다. 그래서 불림 받은 자녀로서,
불림 받은 초월자로서 예수님의 그 사랑을 가지고
우리가 새롭게 시작해야 돼요
( 2019년 1월 5일 율리아님 말씀 )
아멘~
흰눈이님 율리아님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여러분은 주님의 부르심으로 아멘으로 응답하신 분들입니다. 알곡으로 뽑히신 분들입니다
. 그래서 불림 받은 자녀로서, 불림 받은 초월자로서
예수님의 그 사랑을 가지고 우리가 새롭게 시작해야 돼요.
이제까지 그렇게 못했을지라도 모든 것을 아름답게 이제 시작해야 됩니다.
제가 항상 자주 “셈 치고 하나만 가지고도 천국 간다.” 그랬죠. 천국 갈 수 있어요.
아멘!!!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불림받은 초월자로서
새롭게 시작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좋은 엄마 말씀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불림 받은 초월자로서 예수님의 그 사랑을 가지고 우리가 새롭게 시작해야 돼요.
이제까지 그렇게 못했을지라도 모든 것을 아름답게 이제 시작해야 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이님의 댓글
사랑이 작성일아멘 주님의부르심에 응답하신분들입니다 엄마말씀 감사합니다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여러분은 주님의 부르심으로 아멘으로 응답하신 분들입니다.
알곡으로 뽑히신 분들입니다. 그래서 불림 받은 자녀로서,
불림 받은 초월자로서 예수님의 그 사랑을 가지고
우리가 새롭게 시작해야 돼요.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자기도 이제 가면은 억지로 사람들 데려올 거라고. 그래서
그분이 은총을 받았으니까 또 은총을 받게 하려고 그렇게 이 사람
저 사람 불러 모아 오게 해서 그렇게 은총을 받은 거예요. 그것이
공로예요. 그거 하나하나 하면서 그것도 5대 영성을 실천할 수 있는 거예요.”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병 나으러 왔든 또 의심하고 왔든 어떤 방법으로 왔든지 간에
그것은 주님의 부르심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주님의 부르심으로 여기 앉아계신 것입니다.ㅡ
아멘!
엄마 말씀 우주 최고! 짱!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불림 받은 자녀로서,
불림 받은 초월자로서
예수님의 그 사랑을 가지고
우리가 새롭게 시작해야 돼요.
이제까지 그렇게 못했을지라도
모든 것을 아름답게 이제 시작해야 됩니다.
아멘~! 은총의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셈치고 봉헌하며 우리의 삶을 정화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제가 항상 자주 “셈 치고 하나만 가지고도 천국 간다.” 그랬죠.
천국 갈 수 있어요. 아멘!
셈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기도 이제 가면은 억지로 사람들 데려올 거라고.
그래서 그분이 은총을 받았으니까 또 은총을 받게
하려고 그렇게 이 사람 저 사람 불러 모아 오게 해서
그렇게 은총을 받은 거예요. 그것이 공로예요. 그거
하나하나 하면서 그것도 5대 영성을 실천할 수 있는 거예요.
“병 나으러 오려면 오지도 말라.”고. “성당은 병 낫는 곳이
아니라.”고 그러더라고요. 절대 그게 아닙니다. 병 나으러
왔든 또 의심하고 왔든 어떤 방법으로 왔든지 간에 그것은
주님의 부르심입니다. 아멘!!!
참 좋은 엄마말씀 감사합니다.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병 나으러 왔든, 또 의심하고 왔든, 어떤 방법으로
왔든지 간에 그것은 주님의 부르심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주님의 부르심으로
여기 앉아 계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메엔-!!!^0^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부르심으로 아멘으로 응답하신 분들입니다.
알곡으로 뽑히신 분들입니다.
그래서 불림 받은 자녀로서, 불림 받은 초월자로서
예수님의 그 사랑을 가지고 우리가 새롭게 시작해야 돼요.
아멘♡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은총을 받게 하려고 그렇게 이 사람 저 사람
불러 모아 오게 해서 그렇게 은총을 받은 거예요.
그것이 공로예요. 그거 하나하나 하면서 그것도
5대 영성을 실천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만 가지고 하지 말고 전하면서도
생활의 기도를 하고 또 여러 가지 전부.
또 뭐라 하면 ‘아, 내 탓입니다.’ 하면서
‘아멘’으로 응답하고 다 할 수 있잖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절대 그게 아닙니다. 병 나으러 왔든 또 의심하고 왔든
어떤 방법으로 왔든지 간에 그것은 주님의 부르심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주님의 부르심으로 여기 앉아계신 것입니다.
여러분은 주님의 부르심으로 아멘으로 응답하신 분들입니다.
알곡으로 뽑히신 분들입니다. 그래서 불림 받은 자녀로서,
불림 받은 초월자로서 예수님의 그 사랑을 가지고 우리가
새롭게 시작해야 돼요. 이제까지 그렇게 못했을지라도 모든
것을 아름답게 이제 시작해야 됩니다."
아멘♡
부르심은 다 다르지만 알곡중에 알곡으로 뽑히운 자녀들은
5대 영성의 삶 안에서 행복을 느낀다는 점이 다르다면
다를 수 있겠습니다.^^
그렇게 불러주셔서 눈물나도록 너무나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불림 받은 자녀로서, 불림 받은 초월자로서 예수님의 그 사랑을 가지고 우리가 새롭게 시작해야 돼요.
이제까지 그렇게 못했을지라도 모든 것을 아름답게 이제 시작해야 됩니다.
제가 항상 자주 “셈 치고 하나만 가지고도 천국 간다.” 그랬죠. 천국 갈 수 있어요.
아멘~!♡
불림받은 자녀로서 오늘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함께 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제까지 그렇게 못했을지라도 모든 것을 아름답게 이제 시작해야 됩니다.
제가 항상 자주 “셈 치고 하나만 가지고도 천국 간다.” 그랬죠.
천국 갈 수 있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명심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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