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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821	성 십자가 현양 축일 댓글23개	성체사랑	1827	09-14
21820	성모님 상의 손에서 맥박이 뛰다니 댓글27개	은총의단비	2274	09-14
21819	결혼식을 올리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6개	애인여기	2048	09-14
21818	성 십자가 현양 축일(요한 3, 13-17) 댓글15개	위로의샘	1988	09-15
21817	♡나주 성모님을 찾아온 유럽팀(2탄)♡ 댓글43개	사랑의통역자	3885	09-15
21816	파티마나 루르드보다 훨씬 더 대단한 곳입니다! 댓글29개	야고보	2640	09-15
21815	(1) 나주 (I + God) 사랑 체험을 처음 부터 다시 올리며 댓글27개	주님함께	2285	09-15
21814	♣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 댓글34개	늘감사의삶	2749	09-15
2181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5 일) 댓글20개	고요한	1710	09-15
21812	결실의 계절가을,나주로 많은 영혼을 이끌어주시길 댓글19개	자비의샘	2000	09-15
21811	되찾은 양과 은전과 아들의 비유(루가 15, 1-32 : 자비(사랑)의 하느님) 댓글21개	위로의샘	2470	09-15
2181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6 일) 댓글27개	고요한	1587	09-16
21809	나주는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댓글29개	야고보	2104	09-16
21808	온전히 수리하여 가지옵소서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8개	엄마와함께	1851	09-16
21807	악습을 쑤~~~~~욱 뽑아주신 주님 성모님! 댓글41개	종시여일	2272	09-16
21806	(2) 컴퓨터를 배우고 그곳에서 나주를 발견하다. 댓글31개	주님함께	2052	09-16
21805	9월 첫토요일 순례기 댓글32개	김로사리아	1845	09-16
21804	나는 이런 믿음을 이스라엘에서도 본 일이 없다(루가 7, 1-10) 댓글21개	위로의샘	2034	09-16
21803	<유럽순례단>편 3탄! ♡♡♡ 댓글38개	사랑의통역자	2705	09-16
21802	나주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을 알리겠습니다! 댓글23개	야고보	2421	09-16
2180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7 일) 댓글25개	고요한	1558	09-17
21800	드디어 수술이 시작되고(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6개	생활의기도화	1950	09-17
21799	수 신부님의 증언,--동영상 있습니다. 이 성체는 공간에서 내려오신 성체인데 영하자 성혈로 변하였고 조사했고 아직 보관중입니다. 댓글33개	죤폴	269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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