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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의 계절가을,나주로 많은 영혼을 이끌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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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19건 조회 2,005회 작성일 13-09-15 15:24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 또한, 율리아 자매님 영육간에 건강도 허락하시며,홈님들 용맹정진할 힘과 지혜등도 더불어 내려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제는, 태풍영향권에 들어선 제주 날씨로 인하여 무척 비가 많이 내리는 하루였습니다

마치,이번,여름내내 가뭄에 콩난듯, 비가 20미리 이내로 내려,저같은 경우는 생활의 기도

로,봉헌하여,불만과 불평을 하기보단 ,그나마,감사하는 여름을 보낼수 있었으나,일반 사람

 

들은,도무지 이해가않는 날씨로,인하여 얼굴만봐도 울상과 걱정으로 가득찬 모습을 읽을수

있었습니다,그러나,저같은 경우는 나주메세지를 통하여 시대의 징표와 나주의 영성을 알고

있기에,누구보다 비정상적인 날씨(?)를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어제의 경우는 미국에 산불과 폭우가 쏟아져 몇백명되는 미국 시민이 재난으로 희생당하였습

다,가을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한여름 날씨가 계속되고 있고,모기가 극성을 부리고,미국,한도시는 수천만 마리의 메뚜기떼가 한도시의 거리를 도배해서 공포감만저 느끼고 있답니다,이것이,시대의 징표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광주교구와 우리나라 성직자들께서는 더이상 머뭇거리지마시고 나주로 순례오시어 율리아님

과,저희들과 함께 기도회에 동참하여주시고 나주인준을 서들러주시길 소망해봅니다 아멘.

 

이번,나주로 순례오셨던 독일외에 유럽 순례팀에서 때묻지않은 순수함을 엿볼수있었습니다.

특히,신부님들께서 어린이와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함께 십자가의 길 기도,미사등도 집전해

주셔서,직접 순례에는 동참하지 못했지만 이,홈피를 통하여 느껴질정도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셔서,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 성직자들께서도 ,유럽 사제님들을 본받으시어 ,나

주로 순례오셔서 함께 동참해주시길 호소해봅니다,또한, 이,홈피를 방문하는 나주에대한 부

정적,생각이나 갈가말까 망설이는 분들이 계시다면 백프로 진실이오니 ,더이상 늦기전에 나

 

주로,순례오셔서 은총도 수북히 받으시고 나주의 거룩한 일꾼으로 거듭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비록,사는지역과 여건상 나주로 자주 순례를 못가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옆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시는것을 느낄수있는 은총의 기도모임이 될수 있었습니다,아멘.

 

어제,비가,퍼붇듯이 많이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와서,오늘은 감기증상이 있어서 쉬어야겠

는,달콤한 유혹이 저를 손짓하며 유혹해왔지만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에

이끌려,기도모임을 통하여 마치,어두운방에 촛불을 켜면 환하게 밝아지는 이치처럼 기도모임

 

을,통하여 온누리에 나주의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애절함을 조금이나마 느낄수있었던,소박하면서도 알로 가득찬 귀한 기도모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아멘.

 

마치,그것을 입증이라도 하듯이,어제,저가 뽑은 메세지 사탕 쪽지 말씀도 이,모든것을 대변해

주고도,남습니다,저가 뽑은 메세지 말씀이 율리아자매님과 홈님들에게 은총으로 밝혀져 더욱,

용맹정진할 힘과 지혜등을 가득히 내려주시고,나주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으로 가득찬 윗분들

 

과,나주에서 떨어져 나간,영혼들에게는 다시,진리의 빛으로 밝혀주시어 나주로 속히 불러주

시어,성령으로 거듭나게하여주시길,간절히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듯이 살리신다".<1990.11.11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비록,가을이라지만 날씨는 여름에 가깝고

밤낮으로 일교차가 무척 심한 하루하루 일상입니다,감기 조심하시고,다가오는 우리나라 고

유명절인,추석을 주님과 성모님 은총안에서 알차고 풍성게 보내시고,또한,결실의 계절인 이,

 

가을,많은 영혼과 일꾼들을 나주로 불러주시어,풍성한 열매를 맺음과 동시에 나주인준이

하루빨리 앞당겨질수 있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

 

"사람의 아들아,내가 너에게 하는 말을 모두 마음에 받아들이고 귀담아 들어라".(에제.3장10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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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좋은글 감사합니다.

10월 첫토요일 ...

어느 유명한 산에도 비교가 안되는  아름다운곳....

새소리...  바람소리...풀벌레소리...한데어울려...음악을 만들고

낙엽마다..분위기를 연출하여  설악산도  비교가안되는

나주 성모님 계시는

동산으로  모두모이세요~~~

더욱더 먼~~~곳에서 오시면

얼마나 은총을 듬뿍~~~받으시겠습니까?

10월에도  모두 모두 꼭~~~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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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자비의샘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듯이 살리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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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듯이 살리신다".<1990.11.11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은총의 글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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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듯이
 살리신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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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듯이 살리신다".
<1990.11.11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으로
늘 무장되어 계신 자비의샘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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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듯이 살리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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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듯이 살리신다".
아멘!!!

감기의 유혹이 있어도 이겨내시고
많은 은총 받으신 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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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듯이 살리신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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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듯이 살리신다.아멘.

주님, 오늘 하루의 시작 그리고 마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소서,아멘..
또한 제자신과 제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 사랑으로 대하도록 저의 영혼육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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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살리신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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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 가을에 풍성한 수확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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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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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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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하느님의 의를 구하는
사람은 반듯이 살리신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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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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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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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사람의 아들아,내가 너에게 하는 말을 모두 마음에 받아들이고 귀담아 들어라".(에제.3장10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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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결실의 계절가을,나주로 많은 영혼을 이끌어주시길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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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은총의 풍성한 열매 맺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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