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되찾은 양과 은전과 아들의 비유(루가 15, 1-32 : 자비(사랑)의 하느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위로의샘
댓글 21건 조회 2,470회 작성일 13-09-15 20:18

본문

   1)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결함이 많거나 멸시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을 기피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런 인간적 감정을 이겨내시고 죄인을 향한 사랑으로 충만한 분이십니다. 내가 피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지 살펴봅시다.

   2) 우리는 자신을 포함해서 우리 가정이나 공동체나 사회에 있는 죄인들이 개과천선의 길로 나아가게 하도록 애써서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신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죄인의 회개에 대해 별다른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자기의 이기적인 기쁨을 위해 애쓰지 않는가?

   3) 이 비유에 나오는 아버지와 큰아들과 작은아들의 인품을 비교해봅시다. 아버지는 자기의 뜻에 순종한 맏아들을 사랑하시는 분일 뿐만 아니라 당신의 뜻을 무시한 작은 아들을 괘씸하게 여겨 내치지 않고 무조건 사랑하시는 하느님이십니다. 큰아들은 원칙에 사로잡혀 잘못한 자기 동생에게 자비롭지 못합니다. 작은 아들은 죄인이지만 아버지의 자비를 믿고 회개하여 아들의 권리와 혜택을 회복했습니다. 나는 이 세 인물 중에서 누구를 닮았습니까?

   4) 우리가 믿는 하느님은 어떤 하느님입니까?

   5) 하느님의 비할 데 없는 사랑

    1) 루가복음 15, 1-10에 대한 묵상 : 하느님의 말씀, 속담, 격언, 명언을 지키면 악습을 버리고 좋은 성격을 연마하고 덕을 닦을 수 있습니다. 좋은 습관과 낙관적이고 진취적인 성격에서 행복과 기쁨이 생깁니다. 행복이나 기쁨은 연습할수록 느는 삶의 습관입니다. 성품에 결함이 없고 덕이 있어야 행복해집니다. "행복은 열정의 극치에 있지 않고 균형과 조화와 질서에 있습니다"(토머스 머튼). 집착과 강박의 고통을 빨리 버릴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행복은 성실, 온화, 헌신, 단순하고 소박한 마음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행복하고 기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회개하여 좋은 습관과 훌륭한 성격과 덕을 닦는 것입니다.

   이처럼 회개하는 사람은 자기 혼자서 행복과 기쁨을 누리지 않고 하느님도 기쁘게 해드리고 만나는 사람들을 모두 행복하게 합니다. 남을 기쁘게 하는 것만큼 자기도 기뻐하게 됩니다. 또한 나를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나 이웃은 내가 회개하여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을 보고 기뻐합니다. 그들은 내가 회개하기 전과 달리 나의 나쁜 삶 때문에 더는 걱정하거나 괴로워하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에 기뻐하게 됩니다.

   2) 객지에서 방탕하게 살면서 유산을 탕진한 작은아들은 굶어죽게 되니까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고 아버지의 품속으로 돌아왔습니다. 형의 사고방식은 잘못을 저지른 자는 그 잘못에 상응하는 벌을 받아야 마땅하다는 것입니다. 타락한 동생은 가문의 수치요 고생을 해야 싸다는 것입니다. 형은 아버지가 동생에게, "네가 나의 품을 떠났으니 내 주위에서 얼씬거리지도 마라" 하거나 동생의 간청대로 날품팔이꾼으로 삼아 고생시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형은 자기가 여러 해 동안 아버지를 극진히 섬기며 아버지의 명을 한 번 도 어기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동생을 자애롭게 맞이하는 아버지에게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그러나 큰아들의 기대와는 반대로, 아버지는 집으로 돌아온 작은아들이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귀한 자식이라고 진심으로 그를 반겼습니다. 맏아들은 타락한 자기 동생을 받아들여 기뻐하시는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맏아들은 아버지의 이러한 처사가 불공평하고 부당하다고 여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위에 제시된 비유에서 하느님 아버지의 사고방식이 큰아들의 사고방식과는 다르다고 가르치십니다. 하느님의 사고방식은 이러합니다.

   첫째, 하느님의 자비는 큰아들의 생각하는 정의, 즉 스스로 의롭다고 여기는 인간적 정의를 능가합니다. 그의 사고방식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야 한다는 것이요 합리적인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아버지와 함께 보호받는 상황에서 사는 맏아들은 자기 동생과 타락한 동생을 받아들여 기뻐하시는 아버지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사고방식은 그의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넘어섭니다.

  하느님은 작은 아들이 당신의 호의를 받을 자격이 없는데도 그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하느님의 사고방식은 죄인의 죄상을 파헤쳐내고 그의 죄상을 인정하게 하며 그의 입을 막아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의 회개를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큰아들은 아버지의 한없으신 사랑의 깊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아버지의 기쁨에 동참하기를 거절했습니다. 이 큰아들 같은 신자들은 남이 벌 받고 실패하고 슬퍼하는 것을 보면 쾌감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둘째, 하느님은 본질적으로 완전무결하시기 때문에 죄인들이 회개하지 않아도 행복하게 사시는 분이십니다. 사람들이 그분을 배신하거나 욕을 해도 그분의 품성에는 아무런 상처를 입히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은 사랑으로 넘쳐 흐르는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필요로 하고 우리의 회개를 바라십니다.

   셋째, 하느님은 작은아들이 회개하기 이전부터 그를 향한 사랑과 그리움을 거두지 않고 그의 회개를 기다리시는 분이십니다. 하느님은 우리가 죄를 짓고 있는 동안에도 우리를 사랑하고 우리의 회개를 기다리고 우리가 회개하면 기뻐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성령의 감도로 이러한 사랑에 힘입어 회개하는 것입니다.

   아흔아홉 의인보다 한 죄인의 회개를 반기시는 하느님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기 위해 공평과 원리원칙에 집착하지 말고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하느님 아버지는 가부장적인 권위의식에 가득 차서 독재를 부리고 심판을 집행하는 무섭고 두려운 분이 아니라 죄인이든 의인이든 우리를 모두 무조건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넷째, 하느님은 작은아들이 돌아오자 이젠 큰아들을 집 안으로 들어오도록 거듭 타이르셨습니다. 하느님은 자기에게 불평하는 큰아들 같은 사람들을 배척하시기는커녕 당신과 함께 죄인들의 회개를 기뻐하자고 부르십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이러한 사고방식을 배워야 그분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3) 내가 믿고 있는 하느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믿고 있는 신(神)의 모습에 따라 그 사람의 신앙생활도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신관(神觀)에 따라 신앙생활도 달라진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하느님의 참 모습을 가장 잘 알려주신 분은 계시의 완성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우리에게 계시해 주신 하느님은 어떤 하느님이신가?

   오늘  복음에는 '잃었던 양 한 마리', '잃어던 은전', '잃었던 아들', 의 비유가 나옵니다. 예수님 시대엔, 이스라엘을 식민통치하는 로마에 빌붙어 동족에게 세금을 걷어 로마에 바치고 자기들도 떼어 먹는 세리는 민족의 배반자였습니다. 그들은 창녀와 함께 대표적인 죄인 취급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세리 마태오를 제자로 삼으셨고, 세관장 자케오의 집에서 식사를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때문에 회개한 죄녀 막달라 마리아의 집을 자주 드나들었습니다. 또한 간음하다 현장에서 들킨 여자를 '다시는 죄짓지 말라' 하시며 용서해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형제들을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주변에는 오늘 복음의 말씀대로 "세리들과 죄인들이 모두 예수의 말씀을 들으려고 모여들었다." 이 광경을 보고 율법학자들과, 가장 열심하고 경건한 자로 자처하던 바리사이들은 예수님께 대해 "저 사람은 죄인들을 환영하고 그들과 함께 음식까지 나누고 있구나!" 하며 못마땅해 하였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들을 통해 하느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분명히 보여주십니다. 

   우리가 믿는 하느님은 죄인들을 벌주고 심판하기 위해 정의의 칼날을 세우고 휘두르는 분이 아니라, 잃어버린 자들을 찾아 헤매시고, 집 나간 아들을 기다리는 아버지처럼 죄인들이 회개하며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아버지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 보다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는 것을 하늘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 고 당당히 선언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항상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죄인들'과 '잃은 자'를 찾으시며 사랑하신다."는 사실, 이것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선포하신 기쁜 소식 즉 '복음' 인 것입니다.

   4) 예수님은 "아들밖에는 아버지를 아는 이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복음을 통해 예수님은 하느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확실히 보여주십니다.

   일찍이 '한스 큉'은  "인류 역사상 '죄인들을 사랑하는 하느님'을 가르친 분은 예수 외에는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뿐만아니라, 예수의 죽음도 결국 그 당시 바리사이나 율법학자 등 지도자들과 예수님의 신관(神觀)의 차이 때문에 빚어진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일생 동안 '죄인들을 사랑하시는 하느님'을 전하셨고, "우리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자신을 제물로 내놓으시고 죽으셨다"(로마 5, 8참조).

 한마디로 예수님은 전 생애를 통하여 '잃어버린 자들과 죄인들을 사랑하시는 하느님' 을 가르치시기 위해 당신의 생명을 바치신 것입니다.

   우리가 참으로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려면 우리도 형제들을 참으로 거듭 거듭 용서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느님,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소서' 아멘!

   예수님은 '하느님은 사랑이시다.'는 사실을 가르치는데 일생을 바치셨습니다. 오늘 복음의 세 가지 비유는 신약성경 중 가장 아름다운 말씀입니다. 하느님이 죄인과 잃어버린 이들을 사랑하는 분임을 깨달을 때 참된 신앙인이 됩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제일 잘 깨달은 분이 바로 율리아 자매님 이십니다. 자매님은 항상 '죄인들과 잃어버린 이들'을 많이 사랑하시고 이를 통하여 예수님을 여러번 만나 뵙기도 하였으며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는 사실을 뼈속까지 깨달은 분으로 예수님을 닮아 참된 신앙인으로 예수님과 일치해 계신 분이 바로 율리아 자매님 이십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은 우리가 죄를 짓고 있는 동안에도
우리를 사랑하고 우리의 회개를 기다리고
우리가 회개하면 기뻐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성령의 감도로 이러한 사랑에
힘입어 회개하는 것입니다...아멘.

하느님이 죄인과 잃어버린 이들을 사랑하는
분임을 깨달을 때 참된 신앙인이 됩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제일 잘 깨달은 분이
바로 율리아 자매님 이십니다... 아멘.

사랑하는 위로의샘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죄인인 저를 사랑해주신, 주님.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늘 찬미하며 감사드립니다.
영원한 찬미를 받으실 주님..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처럼 회개하는 사람은 자기 혼자서 행복과 기쁨을 누리지 않고
하느님도 기쁘게 해드리고 만나는 사람들을 모두 행복하게 합니다.
남을 기쁘게 하는 것만큼 자기도 기뻐하게 됩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저로 하여금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도 기쁘게 해 드리고
또한 제가 누리고 있는
기쁨과 행복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게 해 주세요.

위로의샘님, 알러뷰~^^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행복은 열정의 극치에 있지 않고
균형과 조화와 질서에 있습니다"
(토머스 머튼).
행복하고 기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회개하여 좋은 습관과 훌륭한 성격과
덕을 닦는 것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은 '하느님은 사랑이시다.'는 사실을
가르치는데 일생을 바치셨습니다. 오늘 복음의
세 가지 비유는 신약성경 중 가장 아름다운
말씀입니다. 하느님이 죄인과 잃어버린 이들을
사랑하는 분임을 깨달을 때 참된 신앙인이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이 죄인과 잃어버린 이들을
사랑하는 분임을 깨달을 때 참된 신앙인이 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은 '하느님은 사랑이시다.'는 사실을 가르치는데
일생을 바치셨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제일 잘 깨달은 분이 바로 율리아 자매님
이십니다.

아멘!!!

수고해주신 위로의샘님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늘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예수님은 '하느님은 사랑이시다.'는
사실을 가르치는데 일생을 바치셨습니다

아멘~!

주님!제 마음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위로의 샘님!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상이 좋지않은사람..마음이 고약한사람...고통이 심한사람..

악습이많은사람..상처가 많은사람...

이모든 사람들이 나주에 오면 참 많이 변한답니다,

"  모든것은 사랑속에서 깨끗해 질것이라는 성모님 말씀"  데로

모든이들이  한분의 희생과 사랑속에서

맑고 깨끗해져가고 있으니

나주를 다니지 않은 사람들이  놀란답니다.

나주다니는 순례차량에서도  처음 오시는 분들이

순례하시는 분들보고  밝고 예쁘다는 말을 많  이 합니다.

9월 첫토요일에도

밉다고 내치지 말고  감싸안으라고  가르쳐 주셔서

그말씀이 가슴에  꼭 ~~~와닿 았습니다.

오늘 복음 말씀에  자식 사랑하는 아버지의

마음도  나주에서 가르쳐 주신 말씀과

너무 똑같네요~~~

 감사합니다.

이말씀데로 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집착과 강박의 고통을 빨리 버릴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행복은 성실, 온화, 헌신, 단순하고 소박한 마음으로 이루어집니다.  ...

  ...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하느님 아버지는 가부장적인 권위의식에 가득 차서 독재를 부리고 심판을 집행하는 무섭고 두려운
      분이 아니라 죄인이든 의인이든 우리를 모두 무조건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 ]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참으로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려면
 우리도 형제들을 참으로 거듭 거듭 용서하며 살아야 합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잃었던 양 한 마리', '잃어던 은전', '잃었던 아들'
하느님은 오직 사랑이심을 알려주십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제일 잘 깨달은 분이 바로 율리아 자매님 이십니다.
자매님은 항상 '죄인들과 잃어버린 이들'을 많이 사랑하시고
이를 통하여 예수님을 여러번 만나 뵙기도 하였으며
'하느님은 사랑이시다'는 사실을 뼈속까지 깨달은 분으로
예수님을 닮아 참된 신앙인으로 예수님과 일치해 계신 분이 바로 율리아 자매님 이십니다.

주님!
이 죄인, 가족들이
율리아님 닮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봉헌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예수님은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보다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는 것을 하늘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
고 당당히 선언 하셨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예수님은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보다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는 것을 하늘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
고 당당히 선언 하셨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은 전 생애를 통하여 '잃어버린
자들과 죄인들을 사랑하시는 하느님' 을
가르치시기 위해 당신의 생명을 바치신
 것입니다...아멘...

저를 위해 모든이를 위해 생명을
바치신 예수님을 무한히 사랑합니다.

너무나 좋은글 올려주신
위로의샘님 감사드립니다
...사 랑 합 니 다...^^

profile_image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자매님은 항상 '죄인들과 잃어버린 이들'을 많이 사랑하시고
이를 통하여 예수님을 여러번 만나 뵙기도 하였으며 '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는 사실을 뼈속까지 깨달은 분으로 예수님을
닮아 참된 신앙인으로 예수님과 일치해 계신 분이
바로 율리아 자매님 이십니다.
아멘~~사랑 합니다...

profile_image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는 가부장적인 권위의식에 가득 차서 독재를 부리고 심판을 집행하는 무섭고
두려운 분이 아니라 죄인이든 의인이든 우리를 모두 무조건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예수님은 전 생애를 통하여 '잃어버린
자들과 죄인들을 사랑하시는 하느님' 을
가르치시기 위해 당신의 생명을 바치신
것입니다.
아멘~*
ㅠㅠ

하느님 아부지!
저도 길 잃고 헤매는 양이었는데...
저 하나 찾으시느라 얼마나 애를 태우고
다니셨어요.
ㅠㅠ

저를 찾아주셔서 안전한 울타리 안에
보호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ㅠㅠ

좋은 묵상의 글 올려주시는
위로의샘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493
어제
7,360
최대
8,248
전체
4,400,18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