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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6 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요한
댓글 27건 조회 1,587회 작성일 13-09-16 05:04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6 일 (청원기도 16 일) 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10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백성에게 들려주시던 말씀들을 모두 마치신 다음, 카파르나움에 들어가셨다. 2 마침 어떤 백인대장의 노예가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 그는 주인에게 소중한 사람이었다. 3 이 백인대장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유다인의 원로들을 그분께 보내어, 와서 자기 노예를 살려 주십사고 청하였다.

4 이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이렇게 말하며 간곡히 청하였다. “그는 선생님께서 이 일을 해 주실 만한 사람입니다. 5 그는 우리 민족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회당도 지어 주었습니다.” 6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가셨다. 그런데 백인대장의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이르셨을 때, 백인대장이 친구들을 보내어 예수님께 아뢰었다.

“주님, 수고하실 것 없습니다.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7 그래서 제가 주님을 찾아뵙기에도 합당하지 않다고 여겼습니다. 그저 말씀만 하시어 제 종이 낫게 해 주십시오. 8 사실 저는 상관 밑에 매인 사람입니다만 제 밑으로도 군사들이 있어서, 이 사람에게 가라 하면 가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옵니다. 또 제 노예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9 이 말을 들으시고 예수님께서는 백인대장에게 감탄하시며, 당신을 따르는 군중에게 돌아서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10 심부름 왔던 이들이 집에 돌아가 보니 노예는 이미 건강한 몸이 되어 있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3-09-16 05:06

아멘!!아멘!!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13-09-16 05:51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백인 대장이 노예를 사랑하는 그마음처럼

저도

많음 사람을 진실로 사랑할수있는 마음을 가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3-09-16 07:23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3-09-16 07:45

아멘!

고요한님, 오늘도 함께 기도할게요.
날마다 수고하시는데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는 날까지 힘내소서!...알러뷰~^^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3-09-16 08:42

아 - 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3-09-16 08:45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13-09-16 08:54

오늘도 나주 성모님 승리와 인준을위하여 기도합니다.

오늘 이 말씀이 저에게도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13-09-16 09:27

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3-09-16 09:30

영광의신비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3-09-16 09:36

아멘 아멘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3-09-16 09:38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3-09-16 10:31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3-09-16 10:33

아멘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3-09-16 10:49

아~멘~ 아~멘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3-09-16 11:00

아멘.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13-09-16 13:14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3-09-16 13:15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3-09-16 14:41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3-09-16 16:41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3-09-16 16:55

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13-09-16 20:40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3-09-16 21:14

그저 말씀만 하시어 제 종이 낫게 해 주십시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3-09-16 21:19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13-09-16 21:29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3-09-18 10:47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13-09-18 13:48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4-02-11 12:2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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