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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821	알렐루야~기적성수로 자동차 바퀴를 고쳐주셨어요^^ 댓글52개	사랑의불꽃	1382	08-29
21820	눈물 33주년 준비모임, 엄마 사랑으로 충전 만땅! 하고 왔습니당^^♡ 댓글28개	사랑의도구	1382	11-21
21819	무염시태 기념일 갈바리 십자가 예수님께서 진액을 주셔서 현존을 믿게되었습니다. 댓글28개	십자가예수님	1382	12-14
21818	죽음은 결코 끝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되면 우리의 삶은 너무나 아름다워진다. 댓글30개	성심사랑	1382	01-04
21817	나주 부활기도회 도착하자마자 십여 년 순례에 처음 받은 놀라운 부활은총 댓글32개	구원의나주	1382	04-06
21816	연중 제 18 주간 화요일 ( 성 가예타노 사제 기념일 ) 댓글29개	성체사랑	1382	08-07
21815	연중 제 5 주간 월요일 ( 세계 병자의 날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 댓글31개	성체사랑	1382	02-11
2181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4 일 댓글33개	고요한	1382	02-13
21813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댓글29개	성체사랑	1382	02-14
21812	30년의 성령기도회 봉사자로서 잘 살았다 했는데 십자가의 길에서 제가 탕자였음을 고백했습니다. 댓글49개	인터넷팀	1382	05-18
21811	첫 순례 때 깨질듯이 아픈 두통! 4가지 향기를 맡고는 치유받았습니다. 댓글35개	노마리아	1382	06-05
21810	뇌암치유 받았던 쌍둥이, 엄마 품에 왔어요^^ 댓글47개	아름다운사랑	1382	10-26
2180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8 일 댓글42개	고요한	1382	02-17
21808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댓글24개	고요한	1383	07-28
21807	선교에 앞서 한국교회가 처한 현실 댓글20개	위로의샘	1383	10-23
21806	메시지카드 1 (카드를 모아봅시다!) 댓글43개	빛고을	1383	10-25
21805	젖먹이 어린아이에게 지혜를 주심- 아토피 치유 댓글35개	차량은총증언	1383	12-08
21804	~영혼의 가치와 소중함을 (12월한달 풀코스) 나주기도회를 통하여~ 댓글22개	자비의샘	1383	12-08
2180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댓글32개	고요한	1383	01-03
2180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댓글40개	고요한	1383	02-10
21801	하느님 나라의 표징 댓글19개	위로의샘	1383	02-20
21800	빛이 되게 하소서! (3월 첫토 나주 순례기) 댓글28개	빛고을	1383	03-08
21799	기적수로 손톱의 상처 흔적까지 완전히 사라졌어요!^^ 댓글41개	겸손의도구	1383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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