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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821	할아버지인줄만 알았던 작은 예수님이 33살의 청년이라니 .....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8개	생활의기도화	2488	10-16
21820	기적의 샘 기도회 드디어 탄생 댓글37개	요롱이아빠	2488	12-27
21819	사랑에 근거를 둔 나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성모님 메시지 댓글32개	늘감사의삶	2488	02-01
21818	인천지부 8월 길거리홍보 댓글32개	lily	2488	08-27
2181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댓글22개	고요한	2487	02-12
21816	광주대교구장님께서 나주 성모님을 (종교의 근원인) 양심적으로 재 해석 하시기를 바라면서.... 오! 놀라운 사랑 부록에서 펌 댓글23개	죤폴	2487	10-05
21815	구두와 신발을 닦으면서 바치는 생활의기도 댓글36개	엄마와함께	2487	03-18
21814	나주에 오기를 12년 동안이나 기다렸습니다~ 댓글24개	야고보	2487	01-04
21813	우리가 받은 은총은 사실 그 하나하나가 충격적인 기적입니다. 댓글36개	주님함께	2487	08-29
21812	★☆★은총과 사랑이 넘치는 풍요로운 한가위 되십시오★☆★ 댓글48개	운영진	2487	09-07
21811	아기 예수님의 신비를 묵상하는 성 마리아(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루가 2, 16-21) 댓글16개	위로의샘	2486	01-01
21810	부활 제 4 주간 월요일 ( 성 비오 5 세 교황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2486	04-30
21809	나주성모님 호칭기도를 만들어 매일 하고 있어요! 댓글33개	야고보	2486	11-08
21808	성모님 상의 향유 (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4개	은총의단비	2486	02-18
21807	성경 외에는 어떤 책도 읽을 수 없었다. .....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53개	생활의기도화	2486	10-13
21806	12. 그분은 누구일까? .....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42개	생활의기도화	2486	12-24
21805	생활의기도 5. ( 옷이나 가방 등의 단추나 지퍼를 열면서 ) 댓글26개	인터넷홍보팀	2486	11-18
21804	♥♡♥ 2015.12.31 - 2016.1.1 송년과 천주의 모친 대축일 기도회 사진들 ♥♡♥ 댓글41개	운영도우미	2486	01-04
21803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댓글24개	성체사랑	2486	07-11
21802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댓글23개	성체사랑	2486	11-11
21801	★☆★ "루시, 루시, 여기 성모님 젖이에요!”." 2019년 6월 29일 기념일 은총 증언 (영상)★☆★ 댓글40개	운영진	2486	12-05
21800	나주성모님 은총으로 개신교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하신 형제님의 은총나눔 대필이에요 댓글31개	엄마와함께	2485	04-16
21799	나주에 대한 로마 교황청의 공식입장 댓글31개	사랑의빛	248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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