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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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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0건 조회 1,587회 작성일 19-01-17 10:3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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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안토니오 (Anthony)
축일: 1월 17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수도원장, 수도승
활동지역: 이집트(Egypt)
활동연도: 251-356년

 

• 성 안토니우스(Antonius, 또는 안토니오)는

수도 생활의 창시자로 공경을 받는다.
왜냐하면 그가 처음으로 은수자들을 한데 모아서

다소 산만한 형태이긴 하지만 처음으로 공동체 생활을 시작하였고,

그들에 대하여 어떤 권위를 행사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자신은 고독하고 한적한 독수 생활을 오랫동안 계속하였다.

· 251년 이집트 중부 코마나(Comana)의 부유한

그리스도교 가정에서 태어난 성 안토니우스는 20세 되던 해에

 부모가 사망하였는데, 하루는 부자 청년에 관한 복음 말씀을 듣고

하느님께 자신을 온전히 봉헌할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우선 자기에게 남겨진 유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

누어 준 다음 남부 이집트의 고향 근처 산을 찾아다니면서

은수자의 지도를 받으며 독수 생활을 시작하고,

기도와 연구 및 자급자족을 위한 노동을 했다.
그러다가 그는 맹렬한 영적, 육적인 유혹으로 한 동안 고생하였으나

끝내 이를 극복한 뒤에 그 주위에 제자들이 모여들었다고 전한다.

 

· 312년에 그는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산기슭에 있는

빈 무덤 동굴에 거처를 마련하고 15년 동안 노동과 기도

그리고 성서 읽기에 전념하며 엄격한 독수 생활을 했다.


그 후 나일 강 끝에 자리한 피스피르(Pispir) 산에 들어갔다가

 텅 비어 있는 성채를 발견하고, 입구를 막아 찾아오는 사람을 만나지 않고

약 20년 동안 또다시 독수생활을 했다.

· 이 때 그의 뛰어난 성덕과 수많은 기적에 관한 소문을 듣고

여러 가지 소망을 지닌 사람들이 성 안토니우스를 찾아와서

충고를 청하고 또 어떻게 사는지 살피러 왔다.


제자가 되기를 원하였던 많은 사람들에 의해 은수자들의 집단이

여러 곳에 생겨났는데, 그 중 니트리아(Nitria)와 스케티스(Scetis)가 유명하다.
이들은 공동체 생활을 하지 않고 각자 움막에서 살면서

주일이나 축일에 성체성사를 거행하고 영적 스승인

성 안토니우스에게서 지도를 받았다.

 

· 그러나 성 안토니우스는 독수자로서 더욱 충실한 삶을

살기 위해 홍해 근처에 있는 콜짐(Kolzim)이라는 높은 산으로 들어가

은둔소를 정하고 기도와 수덕 생활에 열중하였다.
성 안토니우스는 아리우스주의(Arianism)에 대항하여

정통 교리를 옹호해 달라는 알렉산드리아의 주교

성 아타나시우스(Athanasius, 5월 2일)의 청을 받고 알

렉산드리아로 간 일 외에는 죽을 때까지 그곳을 떠나지 않았다.
만일 전승이 옳다고 한다면 그는 356년 105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 안토니오의 생애는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생애와 매우 비슷하다.

20세에 그는 "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라."는

복음의 메시지에 깊이 감동되어
자기가 상속받은 많은 재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가 프란치스코와 다른 점은 생애의 대부분을 광야에서 보냈다는 점이다.


그는 이 세상이 완전히 유혹에 덮인 것을 보고 세상과 교회에

광야의 은수 생활을 통해 크나큰 자기 희생과 기도의 모범을 보이고자 했다.
그러나 어떠한 성인도 반사회적인 인물은 없듯이 안토니오도

영적 치유와 인도로써 많은 사람을 자기에게 끌어들였다.


그는 54세에 많은 사람들의 요청에 따라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은수자들의 거처를 바탕으로 일종의 수도원을 세웠다.


그는 311년에 다시 시작된 로마 박해 때 순교하고 싶은 열망에서

두려움 없이 감옥에 갇힌 사람들에게 물질적으로나 정신적 도움을 베풀었다.


그는 88세에 수세기가 지나서야 교회가 그 소용돌이에서

헤어날 수 있었던 커다란 비극인 아리우스 이단과 싸웠다.

 

  • 안토니오 성인은 3세기 중엽 이집트의 중부 지방 코마나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느 날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마태 19,21)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감화되어, 자신의 많은 상속 재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 뒤 사막에서 은수 생활을 하였다. 많은 사람이 안토니오를 따르자 그는 수도원을 세우고 세상의 그릇된 가치를 거슬러 극기와 희생의 삶을 이어 갔다. 성인은 ‘사막의 성인’, ‘수도 생활의 시조’로 불릴 만큼 서방 교회의 수도 생활에 큰 영향을 주었다. 전승에 따르면, 그는 4세기 중엽 사막에서 선종하였다.
말씀의 초대
  • 히브리서의 저자는, 믿지 않는 악한 마음을 품고서 살아 계신 하느님을 저버리는 사람이 없도록 하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나병 환자를 깨끗하게 해 주시고, 누구에게든 아무 말도 하지 말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오늘"이라는 말이 들리는 한 여러분은 서로 격려하십시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3,7-14 형제 여러분, 7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그대로입니다. “오늘 너희가 그분의 소리를 듣거든 8 마음을 완고하게 갖지 마라,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처럼, 반항하던 때처럼. 9 거기에서 너희 조상들은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떠보며 시험하였다. 10 사십 년 동안 그리하였다. 그래서 나는 그 세대에게 화가 나 말하였다. ‘언제나 마음이 빗나간 자들, 그들은 내 길을 깨닫지 못하였다.’ 11 그리하여 나는 분노하며 맹세하였다. ‘그들은 내 안식처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12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에는 믿지 않는 악한 마음을 품고서 살아 계신 하느님을 저버리는 사람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 13 “오늘”이라는 말이 들리는 한 여러분은 날마다 서로 격려하여, 죄의 속임수에 넘어가 완고해지는 사람이 하나도 없도록 하십시오. 14 우리는 그리스도의 동료가 된 사람들입니다. 처음의 결심을 끝까지 굳건히 지니는 한 그렇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0-45 그때에 40 어떤 나병 환자가 예수님께 와서 도움을 청하였다. 그가 무릎을 꿇고 이렇게 말하였다. “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41 예수님께서 가엾은 마음이 드셔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42 그러자 바로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 43 예수님께서는 그를 곧 돌려보내시며 단단히 이르셨다. 44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든 아무 말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네가 깨끗해진 것과 관련하여 모세가 명령한 예물을 바쳐,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여라.” 45 그러나 그는 떠나가서 이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퍼뜨리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더 이상 드러나게 고을로 들어가지 못하시고, 바깥 외딴곳에 머무르셨다. 그래도 사람들은 사방에서 그분께 모여들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나병 환자는 큰 믿음으로 예수님께 치유를 받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믿음을 보시고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게 나병 환자는 병을 치유받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상한 요구를 하십니다. 당신께서 해 주신 기적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주님의 기적을 널리 알리는 것이 주님께도 유익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선한 의도로 자신의 이야기를 널리 퍼뜨립니다. 그러나 아무리 의도가 선해도 불순종은 불순종입니다. 그 결과 예수님께서는 드러내 놓고 고을로 들어가실 수가 없게 되셨습니다. 왜냐하면 나병 환자와 접촉한 사람은 그 본인도 부정한 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제 마치 나병 환자처럼 고을로는 들어가실 수 없고, 그래서 외딴 곳에 머무셔야 했습니다. 개미가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을까요? 마찬가지로 사람도 하느님의 마음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해해서 순종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해할 수 없어도 순종하는 것입니다. 오늘 독서에서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불순종하는 백성은 더 이상 안식처에 들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마음이 완고하여 불순종하는 사람은 하느님께 도움이 아니라 해가 됩니다. 유다 이스카리옷처럼 많은 봉사를 해도 교회에 해만 끼칩니다. 자신의 생각으로 이익이 되는 일이라도 교회의 뜻에 어긋나는 것이라면 해서는 안 됩니다. 크고 좋은 일을 많이 하는 것보다 주님의 작은 뜻 하나라도 지키는 것이 더 위대한 일입니다.(전삼용 요셉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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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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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안토니오 아빠스 글
올려주셔서 조금이나마 알고
성인의 대한 존경심과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다시금 느끼게 되어
감사합니다.

안토니오 아빠스 성인이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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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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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늘”이라는 말이 들리는 한 여러분은 날마다 서로 격려하여,
죄의 속임수에 넘어가 완고해지는 사람이 하나도 없도록 하십시오.
우리는 그리스도의 동료가 된 사람들입니다.
처음의 결심을 끝까지 굳건히 지니는 한 그렇습니다.

성 안토니오 아빠스이시여
율리아ㅏ님의 빠른 건강을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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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크고 좋은 일을 많이 하는 것보다 주님의 작은 뜻 하나라도
지키는 것이 더 위대한 일입니다. 아멘!

주님의 뜻을 지키려고 노력한다면
노력하는 모습을 보신 주님께서
저희들을 지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성체사랑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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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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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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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안토니오성인의  축일
감사드립니다.

오늘축일을 맞이하신분들께도
축하의 마음전해드리며

성인의 마음과 믿음과 신앙을
저에게도 청하여봅니다 

나주를 사랑하는모든성인들이
나주를 위하여 기도드려주시기를
가절히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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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답변
기적의샘터 작성일 19-01-17 12:46
성 안토니오 아빠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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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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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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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안토니아 성인이시여~+
          광야의 은수생활의 은총으로
          저희들이 고행과 극기의 삶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도와주시고
          빌어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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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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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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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안토니아 성인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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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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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오늘”이라는 말이 들리는 한 여러분은 날마다 서로 격려하여,
죄의 속임수에 넘어가 완고해지는 사람이 하나도 없도록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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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우리 모두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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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셔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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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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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안토니오여 저희도 당신의 덕 닮게 하소서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온전히 따라가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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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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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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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시여,
나주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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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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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이라는 말이 들리는 한 여러분은 날마다 서로 격려하여,
죄의 속임수에 넘어가 완고해지는 사람이 하나도 없도록 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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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장신부님 율리아엄 마
빠른  쾌유  위해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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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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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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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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