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았던 강물이 핏빛으로 변했다고요?” 은총증언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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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FSAkYC77mMA
"맑았던 강물이 핏빛으로 변했다고요?"
수원에서 온 김 바오로입니다. 제가 성모님 메시지 책에 대해서 간증을 좀 해야겠어요. 저도 여기 성모님 메시지 책을 많이 보고 배우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한번은 개신교 신자가 한 20일 단식하고 저희 집에 찾아왔어요. 그분이 이제 자신만만해져서 저를 전교하겠다고 왔는데 굉장히 시간이 많이 길어지더라고요. 제가 많이 지쳐서 무슨 얘기를 또 길게 해야 하나 하다가 아무래도 안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성모님 메시지 책 한 권 줬죠. “혹시 가서 봐라.”
그러고 나서 한 5개월 흘렀는데 개신교 신자인 그 형제가 다시 찾아왔어요. ‘아 이 사람하고 또 얘기하기 힘들겠다.’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앉으면서 하는 얘기가 “형제님, 천주교로 개종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겠냐?”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아니, 어떻게 된 거냐?” 그랬더니, 이 형제가 그때 당시에 저하고 한참 대화하다가 대화가 안돼서 메시지 책을 가져가서 다 보라고 그랬는데 그날 밤에 그 메시지 책을 방구석에다 쿡 넣고 자는데 피눈물 흘리는 성모님이 꿈속에 나타난 거예요. 나타나서 “얘야” 그러고 이렇게 안아주더래요.
그러니까 이 개신교 신자가 자기도 모르게 “어머니!” 했는데 몸이 안 좋았는데 한 바퀴 빙 돌더니 이 형제를 안고 강 있는 데로 가더래요. 그런데 그 강이 굉장히 맑았대요. 그 강으로 안고 들어가는데 그 강이 핏빛으로 변한 거예요. 그랬더니 이 형제가 그래서 “어우, 어머니 이게 웬 피입니까?” “네가 지은 죄 때문에 흘린 피다.” 그러는 거예요.
가만히 보니까 그 집안이 완전히 모태부터 개신교 신자야. 그 아버님은 완전히 장로고 장인은 목사님이고 장인이 아마 이리인가 거기서 목사님을 하신 거예요. 처갓집도 개신교 집안이고 그러니까 이 개신교 신자가 간증을 했더라고요. 창녀촌에 가서 창녀를 전교해가지고 창녀 전교를 하니까 자기 빚 갚아주면 믿겠다고 하니까 350만 원을 갚아주고 그 창녀를 전도사로 만든 사람이에요.
그렇게 대단한 사람인데, 그날 그 메시지 책자 가지고 그러니까 이 형제가 “아유, 어머니. 내가 무슨 죄를 졌냐?”고. “나는 병도 고쳐주고 복음도 전파하고 창녀까지 전도했지 않느냐?” 그러니까 “네가 나를 불신했지 않았느냐?” 어머니가 그 얘기 하더래요. “너는 내 기록에 안 돼있다.” 이런 식으로.
그러니까 꿈속에서 그걸 들으면서 어머니 잘못했다고 “제가 죄인입니다.” 하고 막 울었다는 거예요. 눈을 떠보니까 베개고 뭐고 완전히 막 눈물이고 눈이 아주 막 부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부모님이 “너 눈이 왜 그러냐?” 그러니까 “어저께 이런 꿈을 꿨습니다.”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그거 한 번 더 기도해봐라.” 그런 거예요. 그런데 이 형제가 성당 안에 지나가면서 성모님을 보고 자기도 모르게 얼떨결에 절을 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개신교 신자들이 보고 “저 사람 잘못했다.”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장인을 찾아가서 장인한테 성모님 메시지 책을 준 거예요. 그 장인이 장로교회 목사님인데 성모님을 많이 비방하고 있었대요. 그런데 그 메시지 책을 주고 한참 있다가 ‘그 장인을 설득시켜보자.’ 그래서 그 장인이 장로교회에서 ‘천주교회와 성모님’ 강론을 시작한 거예요.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다.”
그래서 신자들을 많이 회개시켰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이 형제는 지금 영세받고 이제 교리반 다니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좀 대항하기 힘들면 메시지 책을 권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우리 힘으로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성모님께서 다 전교하신다는 것을 제가 느껴서 한번 나왔습니다.
1990년 10월 19일 김 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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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성모님께서 다 전교하신다'
맞는 말씀 같아요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영혼은 몇 마디만 건네도 스폰지가 물을 흡수하듯 나주에 관한 모든것을 받아들인다는 것을
저도 체험한 적이 있습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 힘으로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성모님께서
다 전교하신다는 것을 제가 느껴서 한번 나왔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김 바오로형제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저절로 감탄이 튀어 나옵니다
이 사건을 듣기는 하였었는데 이분이셨군요
정말 놀라운 기적입니다
그때 성모님책을 전해드린 것
성모님의 이끄심이 셨슴을 볼수가 있네요
저도 며칠전 성모님 메시지 책과 님의 향기 책을
모처럼 세트로 전하였는데
잘한 일이군요 마늘 껍질 께 끗이 깐 작은 한봉지와
제주도에서 직 배송한 귤 작은 봉지와 함께
볼마음이 생기도록 와이료로 옛날에는 신부님께
책을 드릴때는 봉투에 10만원 씩 와이료를 썻던것이 문득
떠오릅니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성모님께서는 이렇게 강하게
이끌어 주시네요
제 부족함으로 번번히 열매를 맺지 못함으로
책을 별로 전하지 못했는데....
그 책을 받고 제대로 읽어 보지도 못한
사람들도 어떤 방식으로든 부르심이 있을 수 있겠다 싶습니다 아멘
이제껏 제 부족한 교만 때문에 열매를 맺지 못햇지만
제 부족한 인성과 영성을 깊히 깨닫게 되었으니
이제 기도와 더불어 잘 전할수 있도록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병도 고쳐주고 복음도 전파하고 창녀까지 전도했지
않느냐?”그러니까 “네가 나를 불신했지 않았느냐?” 어머니가
그 얘기 하더래요. 너는 내 기록에 안 돼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김 바오로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
우리가 좀 대항하기 힘들면 메시지 책을 권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우리 힘으로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조금만 노
력하면 성모님께서 다 전교하신다는 것을 제가 느껴서 한번
나왔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바오로님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많이배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우리 힘으로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성모님께서 다 전교하신다는 것을 제가 느껴서 한번 나왔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 힘으로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성모님께서 다 전교하신다는 것을 제가 느껴서 한번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 힘으로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성모님께서 다 전교하신다는 것을 제가 느껴서 한번 나왔습니다.
아 멘 !!!
감사합니다 !!!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 흘리신 피눈물로 개신교 신자들도 모두 씻어주시어
그들이 모두 회개하고 어머니를 알아보게 해 주세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모님께서 역사하심은 정말 놀랍습니다..
초심을 잃지않고 더 깨어나야 되겠습니다..
좋은신 성모엄마~~~나의 성모님...
더 열성으로 저를 이끌어 주소서..
성모어머니 사랑합니다..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성모님께서 다 전교하신다는 것을
제가 느껴서 한번 나왔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넘 놀랍네요~
그래도 전교도 하고 그랬으니까
메시지 책을 통해 그런 꿈도 꾸게 해주시고 하는 거 같아요.
메시지 책 줘도 안 보는 사람도 많거든요~
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네가 나를 불신했지 않았느냐?” 어머니가 그 얘기 하더래요. “너는 내 기록에 안 돼있다.” 이런 식으로.
그러니까 꿈속에서 그걸 들으면서 어머니 잘못했다고 “제가 죄인입니다.” 하고 막 울었다는 거예요.
이 형제는 지금 영세받고 이제 교리반 다니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좀 대항하기 힘들면 메시지 책을 권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우리 힘으로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성모님께서 다 전교하신다는 것을 제가 느껴서 한번 나왔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최선을 다하여 주님 성모님 엄마 말씀따라서 생활하겠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다.
아멘.
열심히 메시지 책자 전하신 공로가 크십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부르심은 이렇듯 오묘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 힘으로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성모님께서 다 전교하신다는 것을
제가 느껴서 한번 나왔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의 부르심!
정말 놀랍네요.
축하드립니다. 무지 감사드려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어우, 어머니 이게 웬 피입니까?”
“네가 지은 죄 때문에 흘린 피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감동입니다.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꿈에보여주시고 느끼게하셨을까요...
그래도 개신교신자분께서
빨리 알아차리고 성모님께 돌아오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단순한 아기같은 마음
그마음이었기에 가능하지않았을까요...
개신교신자의 개종 축하드리며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힘으로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성모님께서 다 전교하신다는 것을 제가 느껴서 한번 나왔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 힘으로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성모님께서 다
전교하신다는 것을 제가 느껴서 한번 나왔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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