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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798	무좀 치유 받은 거 나누려고 왔어요. 댓글30개	엄마와함께	2109	09-17
21797	(3) 나주의 첫순례 댓글27개	주님함께	2228	09-17
21796	"울지 마시오"( 루가 7, 11-17) 댓글20개	위로의샘	1874	09-17
21795	♣ 가족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댓글29개	늘감사의삶	1902	09-18
21794	나주는 가장 특별한 성지입니다! 댓글23개	야고보	2156	09-18
21793	닭이 살아나면 기적수를 믿겠다하신 형제님 댓글25개	생활의기도화	2142	09-18
2179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 댓글25개	고요한	1715	09-18
21791	펌) 신앙교리성과 약속을 깬 "광주대교구는 즉시 유보된 나주 현상을 재조사 하세오." --진리방 사람들 마태오 회장의 글 전문--여유롭게 보세요. 댓글23개	죤폴	3084	09-18
21790	행복한 추석 되세요. 댓글26개	아름다운봉헌	1978	09-18
21789	(4) 나주 교동에 있는 성모님 집 댓글26개	주님함께	2622	09-18
21788	(5) 성모님 동산 성지 댓글22개	주님함께	2475	09-19
21787	나주는 세계 최고의 성지입니다! 댓글27개	야고보	3580	09-19
21786	★☆★은총과 사랑이 넘치는 풍요로운 한가위 되십시오★☆★ 댓글39개	운영진	2667	09-19
21785	추석 때 받은 큰 은총의 선물^0^♡ 댓글32개	엄마닮을래요	2421	09-19
21784	셈치고 사는 생활의 기쁨! 댓글33개	작은영혼과함께	2415	09-19
2178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9 일) 댓글25개	고요한	2168	09-19
21782	재산이 생명을 보장해 주지는 못한다(루가 12, 15-21) 댓글23개	위로의샘	2298	09-19
21781	시어머님은 결혼 빚을 갚아 달라고 하며..<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26개	애인여기	2664	09-19
21780	♥♡♥ 추석날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사랑의 양로원 방문 ♥♡♥ 댓글45개	운영도우미	3082	09-20
21779	이 엄청난 축복을 영원히 간직할 것! 댓글28개	야고보	3502	09-20
21778	(6) 개에게 물린 손이 1분만에 치유 댓글30개	주님함께	2789	09-20
2177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0 일) 댓글29개	고요한	2265	09-20
21776	여자들이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루가 8, 1-3) 댓글22개	위로의샘	273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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