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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살아나면 기적수를 믿겠다하신 형제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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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25건 조회 2,152회 작성일 13-09-18 08:1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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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아멘 

 

 

첨부이미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아는  자매님께 닭 3마리를 키워보라고
 
주었습니다.
 
 
근데 1마리는 짐승에게 물려 갔고
 
또 1마리는
 
 
올들어 최고 더운 날
 
견디다 못해
 
사망?했고
 
 
또 1마리는 더위를 먹어서
 
날개를 축 떨어드리고
 
입을 헤 벌리고
 FG-pasqua_45.gif
헥헥 거리니
 
놀란 자매님이 제게 전화가 왔습니다.
 
 
닭이 헥헥 거리고
 
축 늘어 졌다며 말씀 하시길래
 
 
전 기적수로 병아리 다친 발도 나았고
 
어린 고양이가 고기 먹고 체해서 죽을 것
 
같았을 때에도
 
 
2번이나 기적수로
 
나아서
 
 
전화 온 자매님께 닭 입을 하늘로 보게하고
 
기적 성수를 1병을 다 먹여 보라고 했습니다.
 
 
근데 그 자매님의 남편은 비신자인데
 
가끔 제가 그 자매님 집에 가서 나주에서 받은 은총들
 
리고 주님 성모님께서 살아계신 체험들을
 
 
자매님과 함께  이야기하고
 
몇년 전 치유받았던 안구 건조증도 말하고  
 
그외 많은 사람들의 치유 이야기를 하면 
 
 
그 남편은 자신은 그런것 믿지않는다.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어야 믿는다 하셨고
 
 
저희들이 은총이야기를 하면
 
옆에서 듣고 있던 그 형제님은
 
 
밤을 새어도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둘이서
신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완전 나주에 빠졌다고 말씀을 해요.
 
 
그런 형제님이셨는데 닭이 죽어가니
 
혼자 그러셨답니다.
 
 
"닭이 살아나면 난 기적수를 믿는다." 라고
 
속으로 생각하셨는데
 
 
기적수를 먹이고 그 다음날
 
닭이 팔팔...
FG-pasqua_45.gif 
자매님은 그래도 마지막 1마리 닭마져 
 
걱정되어서
 
 
저희집에  가져왔는데
 
지금까지 먹이도 자~알 먹고
 
손살같이 잘 돌아 다닙니다.
 

grace_w2.JPG

 
기적수!
 
너무나 많은 치유와 함께 동물과 식물들에게도
 
많은 사랑이 함께하여
 
 
 잘 자라도록 해 주신
 
성모님의 사랑과 함께
 
고통받으시며  각 가정에 필요한 은총으로 잘
 
쓰여지게 기도해 주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기적수를 믿는다 하신 그 형제님께도
 
감사드리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기적수를 주신
 
주님 성모님도 꼭 믿으시길 기도해 봅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주님께 영광돌려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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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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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가족의 건강뿐만 아니라
병아리까지 돌봐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은 끝이 없어라...^^

나주성지에 기적수를 마련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생활의기도화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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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과 함께 고통받으시며
각 가정에 필요한 은총으로 잘
 쓰여지게 기도해 주신 율리아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기적수를 믿는다 하신 그
형제님께도 감사드리며 율리아
님을 통하여 기적수를 주신 주님
성모님도 꼭 믿으시길 기도해 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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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기적수를 먹이고 그 다음날
닭이 팔팔... 아멘~~

닭이 살아났으니, 기적수를 믿고
나주에 순례오시도록 형제님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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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기적수~쨩~쨩~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즐겁고 기쁜 한가위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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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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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닭이 살아나면 난 기적수를 믿는다
라고 속으로 생각하셨는데 기적수를
먹이고 그 다음날 닭이 팔팔...아멘...
 
기적수가 명약~~~
나주기적수를 율리아님
통하여 마련해주신

주님과  성모님은 찬미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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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감사합니다.

날개를 축 떨어드리고......
입을 헤 벌리고................
헥헥 거리니...................
표현이 참 실감나고 재미있습니다.
한번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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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닭이 살아나면 난 기적수를 믿는다."라고
속으로 생각하셨는데
기적수를 먹이고 그 다음날
닭이 팔팔...

기적수로 또 생명을 건지셨네요~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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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닭, 고양이, 병아리 동물들을 통해서 하느님의 영광이
들어나니 감사할 뿐입니다.

주님, 성모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세상에서 이런 기적수를 어디에서 만날 수 있겠습니까?
기적수가 있다는 말을 들어도 귀가 어두워서 못듣는
소경이 많다보니까 금방 잊어버리고 주님, 성모님을
배반하는 교우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이제부터 마음을 다시 정돈하여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기적수를 통해서 제 영혼 육신을
치유받으러 나주에 갈 것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잘 갈 수있도록 이끌어 주시기만 한다면
언제든 찾아 뵈어 보고 느끼고 체험한 것을 기록해 놓았다가
현재부터 먼 훗날이라도 이것을 되새김질하여 제 영혼의
양식은 물론 주님, 성모님을 올바르게 전파하는일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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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기적수~~~은총의물!!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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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재미있는 사연의 기적수 은총을 올려주신 님께 감사드림니다.
즐거운 명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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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나주기적수를 통하여 병아리가까지도 치유되었으니
모든생물들에겐 특효약이예요~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기적수를 먹고 병아리가
치유됨을 축하드려요~

기적수를 우리가 사용하여 이토록 많은 치유받을 수 있도록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신 율리아님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은총 나눠 주셔서 넘 감사드리고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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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참 소박하고도 병아리의 예쁨같은 마음의
나주성모님의 기적수에 대한
신뢰심에찬 아름다운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일상생활안에서
매순간 순간 율리아님에 영성안에서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은

생활을 복음하로 복음을 생활화로
함께 살아 숨쉴수 있는 신약임을
더욱 깊이 느끼며 체험하게됩니다

참으로 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이 무엇인지
율리아님을 통한
기쁨 감사 평화에 은총은
부할의 기쁨의 탄생으로의
연속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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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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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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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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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너무나 많은 치유와 함께 동물과 식물들에게도
 
많은 사랑이 함께하여
 
 
 잘 자라도록 해 주신
 
성모님의 사랑과 함께
 
고통받으시며  각 가정에 필요한 은총으로 잘
 
쓰여지게 기도해 주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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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느님 창조하신 모든 생물들을 사랑하시기에!!! 기적수로 병아리도 살아 날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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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닭이 살아나면 난 기적수를 믿는다." 라고
 
속으로 생각하셨는데
 
 
기적수를 먹이고 그 다음날
 
닭이 팔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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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닭이 살아나면 난 기적수를 믿는다." 라고
 
속으로 생각하셨는데
 
 
기적수를 먹이고 그 다음날
 
닭이 팔팔...

아멘!!  놀라운  소식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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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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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율리아님을 통하여
기적수를 주신
주님 성모님도

믿으시길
기도해 봅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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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참 신기하네요
ㅎㅎ  손살 같이 뛰어 다니는  닭을 보니

기적수의 효력이 대단합니다

아이고 세상에 어찌 그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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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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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0^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쳐드립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은총의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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