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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지 않고서는 태울 수 없는 연탄의 원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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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2건 조회 3,654회 작성일 19-01-14 07:0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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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내려가지 않고서는 태울 수 없는 연탄의 원리
     (1981년 10월 3일)

 
 미용실 손님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내가 운영하는 미용실에 한번 다녀가신 분들은 또 다시 우리 미용실을 찾았으므로 손님들이 많이 밀려 있을 때는 보통 2-3시간씩이나 기다려야 할 때도 있었는데 대부분 기다렸다가 머리를 하고 가니 나는 잠시도 쉴 틈이 없었다.

 

그렇게 하루 종일 선 채로 손님들의 머리를 해 준 뒤 일을 마치고 피곤에 지친 몸으로 잠자리에 들었지만 하루에 연탄불을 두 번씩 갈아야 했기에 밤에 잠을 자다가도 연탄을 갈기 위하여 잠을 깨야만 했으므로 무척이나 힘이 들었다.

 

그러나 나는 힘이 든 이 일을 할 때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주님! 죄인들의 영혼을 활활 태워 주시어 회개하게 해 주소서" 라고 기도하였기에 매일 새벽이면 순교하는 마음으로 떠지지 않는 눈을 비비며 일어나 연탄을 갈면서 묵상을 했다.  

 

활활 타는 연탄을 밑에다 놓은 뒤 새 연탄을 그 위에 올려놓으면 밑에 있는 연탄은 자신의 몸이 온전히 다 타버릴 때까지 자신의 위에 있는 새 연탄에 불을 붙여주고 활활 타오르도록 생명을 불어넣어 준다.

 

그러나 아무리 활활 타오르는 연탄일지라도 밑에서 태워주지 아니하고 새 연탄 위에 올려져서는 아래 있는 연탄을 태울 수는 없다.

그렇게 하면 처음에는 타는 듯하지만 도중에 꺼져 버리기 때문이다.

 

언제나 스스로 낮아져 자신이 밑거름이 되어 줄 때 비로소 새 연탄에 불을 붙여 준다는 단순한 진리를 묵상하면서

 

"오, 주님! 그렇습니다.

진정한 봉사는 자신을 온전히 낮추고 낮추어 겸손하게 아래로 내려가서 봉사를 해야되는데 오히려 스스로 높아져서 군림하며 억누르고 명령조로 억압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상처만 받게 될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하여 주님의 사랑을 제대로 전할 수 없게 되니 그것은 더 이상 진정한 봉사라고 할 수 없겠지요.

 

그러니 주님! 우리 모두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야! 

순교하는 마음으로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며 기도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 내가 순교의 씨앗을 뿌려 줄 것이니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잘 가꾸고 관리하여 많은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언제나 예쁘게 자라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기뻐할 것이며,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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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 중에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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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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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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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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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낮은 자가 되어 오신 주님을 생각하며
더욱 겸손하게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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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지는 (저는 ) 촌넘이라 사고의 틀이 村사람들의 생각 범주를 벗어나지 못해요 . 어찌 생각하면 꼬리타분 , 또 한편으로 사고해보면 진리이구나 .ㅋ 맨날 촌 사람답게 걸어다녀요 . 오늘 아침 출근길도 걸어서 ..들판에 뽀오얀 서리가 , 길가엔 미처 추수하지 못한 서양종 수수가 .. 저쪽 동네 수수는 익어도 고개를 처들고 있데예~에 . 이쪽 동네 수수는 잘 익어몬 고개를 폭 숙이고 있지만 ..  미풍에 하늘거리기도허고 .. 下心이 참 중요해요 . 나주가 33년간 고생을 하는 이유는 ? 바로 어느 곳의 하심이 없고 어험 ~으흠 !  내노라 하는 上心 때문에 아닐까요 ?  마치 예수님과 동기동창인 것 처럼 노닥거리고 있으니 ..ㅠ
어 유 ~!  답답혀~어 ~!  기적수 한 모금 마실람니다  . 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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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영광님의 댓글

주께영광 작성일

아멘 너무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제 자신이 연탄이 되어 아래로 내려가
성모님을 전하는 불씨가 되고 늘 낮아진 겸손함으로
주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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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우리 모두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우와~~~감동~~~율리아님의 기도가 너무나 아름다워요.
주님께 이렇게 예쁘게 기도하시니 응답 해 주시겠지요.

"사랑하는 내 귀여운 아기야! 
순교하는 마음으로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하며 기도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
내가 순교의 씨앗을 뿌려 줄 것이니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잘 가꾸고 관리하여
많은 성령의 열매를 맺도록 노력하여라.
나는 언제나 예쁘게 자라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기뻐할 것이며,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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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0^
"우리 모두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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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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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그러니 주님! 우리 모두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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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는 언제나 예쁘게 자라나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기뻐힐 것이며
너와 함께 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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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같이 더욱 낮이지고 작아저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그리 되도록 엄마가 가르처 주신 오대영성으로 노력 또
  노력하여 승리 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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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작아지고 부서지지 않고는
겸손한 영혼이 될수 없겠지요
부수고 부수어서 작믄자의
길을  걷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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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더욱 작은 영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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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진정한 봉사는 자신을 온전히 낮추고 낮추어 겸손하게 아래로

내려가서 봉사를 해야되는데 오히려 스스로 높아져서 군림하며

억누르고 명령조로 억압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상처만 받게 될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하여 주님의 사랑을 제대로 전할 수 없게

되니 그것은 더 이상 진정한 봉사라고 할 수 없겠지요. 그러니

주님! 우리 모두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우리봉사자라면 모두가 해당되는

귀한말씀 입니다 이말씀들을 실천하도록  노력하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리며 좋은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율리아님 참으로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진정한 봉사자의 엮할을  겸손하게 잘할수있도록

함께 노력해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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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진정한 봉사는 자신을 온전히 낮추고 낮추어 겸손하게 아래로
내려가서 봉사를 해야되는데 오히려 스스로 높아져서 군림하며
억누르고 명령조로 억압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상처만 받게 될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하여 주님의 사랑을 제대로 전할 수 없게 되니
그것은 더 이상 진정한 봉사라고 할 수 없겠지요."
생활의기도화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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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오, 주님! 그렇습니다.
진정한 봉사는 자신을 온전히 낮추고 낮추어 겸손하게 아래로 내려가서 봉사를 해야되는데 오히려 스스로 높아져서 군림하며 억누르고 명령조로 억압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상처만 받게 될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하여 주님의 사랑을 제대로 전할 수 없게 되니 그것은 더 이상 진정한 봉사라고 할 수 없겠지요.
 
그러니 주님! 우리 모두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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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이멘!!! 성령의 열매를 맺는 지름길은
            생활의 기도하며 정말 낮아져
            섬겨야 한다고~*^^*
            느껴지네요~알렐루야!
            성심의 평화를 빕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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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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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님! 우리 모두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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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향기♡님의 댓글

엄마향기♡ 작성일

아멘^^
예수님과 엄마의 대화 너무 감미로워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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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주님! 우리 모두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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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주님! 우리 모두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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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주님! 우리 모두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익은벼가 고개를 숙이듯이 엄마의 양육으로 겸손하게 낮아지고 작아져
새로 태어난 아기가 되어 늘 새롭게 시작하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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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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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극히 높은것은
극히 낮은것 없이는
서있을수없다......

엄마말씀 처럼 하지않으면
어떻한 봉사도
소용이  없는것 같아요...

엄마처럼 낮아지고
엄마처럼 겸손하게
엄마처럼 드러내지않고.
엄마처럼 이웃과 주님위해 진정으로
봉사한다면

나자신을 높일일은 없겠지요...

자신을 위해서하는봉사가
안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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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 우리 모두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
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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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우리 모두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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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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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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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러니 주님! 우리 모두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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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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