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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 체험록--"2000년 역사에 이런 일은 결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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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죤폴
댓글 24건 조회 2,478회 작성일 13-04-24 05:56

본문



2000년 역사에 이런 일은 결코 없었습니다

 

오늘 주님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맞이해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특별히 이곳 나주성모님집과 성모님 동산에 베풀어주신 성체 성혈 은혜에 대해 무한히 감사를 드려야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 살과 피를 직접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의 양식으로 내어주신 것은 바로 우리를 그만큼 사랑하신다는 증거입니다. 나주의 주님께서 작은 영혼인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 보속과 아름다운 사랑을 통해 손가락, 발가락을 다 동원해도 셀 수 없을 만큼 주신 그 엄청난 성체와 성혈기적의 의미를 오늘 한번 되새겨 봅시다.

이곳 나주에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기적을 12번,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기적이 12번, 성체에서 성혈을 흘려주신 기적이 3번, 그 외 성모님집과 성모님 동산에 성혈을 흘려주신 기적은 정말 셀 수 없게 많습니다.

외국에서는 단 한 번의 성체 기적만 일어나도 완전히 세계적인 성지로 인정 됩니다. 744년 전에 이탈리아 볼세냐에서 있었던 성체 기적은, 베드로라는 독일 신부님께서 크리스티나 성당에서 미사를 봉헌하실 때 일어났습니다. 과연 밀떡과 포도주의 형상 안에 예수님께서 진실로 살아계신다는 것을 그 신부님은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신부님은 참으로 신심이 두터운 분이셨지만 하느님께서 신부님과 우리 교회에 특별한 은혜를 내려주시기 위해서 그런 시련을 허락하셨는가 봅니다. 우리 나주에서 주님께서 보여주신 바로 그러한 형태, 즉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해주신 그러한 형태입니다. 그리고 손으로 잡고 있는 부분은 여전히 밀떡의 모습으로 계시는 성체의 모습이었습니다.

성체에서 흘러나온 그 피가 제대에 깔아놓은 성체포 위로 뚝뚝 흘러내리는 것이었어요. 25방울의 성혈이 떨어졌는데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의 머리가 25번이나 그 신부님을 향해서 빛을 발하는 것이었습니다. 피 한 방울 한 방울에서 그렇게 놀라운 빛이 신부님을 향해서 뻗쳐 나왔다는 것이죠. 그 광경을 보신 신부님은 더 이상 미사를 드릴 수가 없었습니다.

마침 그곳에서 가까운 오르비에또라는 작은 도시에 우르바노 4세 교황님께서 방문하셨습니다. 신부님은 당장 교황님을 찾아뵈었습니다. 정말 용기 있는 행동이고 올바로 판단을 했습니다. 신부님은 지금까지의 모든 일을 소상하게 교황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교황님께서는 이 신부님의 모든 말을 다 듣고 나서 당장 그 성체의 기적을 확인하기 위해 오르비에또의 주교님을 불렀습니다. 주교님은 몇 사람을 대동하고 그 성당의 제의방에서 주님의 거룩하게 변모하신 성체와 그 성혈로 물든 성체포를 교황님께 바쳤습니다. 교황님께서는 이 거룩한 성체와 성체포를 그 도시에 있는 다리까지 나가셔서 무릎을 꿇고 많은 신자들과 함께 영접하시고, 거룩하게 변모된 성체로 그곳에 있던 신자들에게 강복을 주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체기적을 기념하여 웅장하게 지은 아름다운 새 성전에 주님의 그 거룩하게 변모하신 성체와 성혈에 물든 성체포를 모셨다고 합니다. 단 한 번의 기적입니다. 기적이 있었던 해가 1263년입니다. 우르바노 4세 교황님은 그 다음해인 1264년에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제정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바로 지금 오늘까지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 미사를 봉헌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역사가 깊은 주님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 미사인 것입니다.

그런데 반대하시는 신부님들은 율리아 자매님의 입 안에서 살과 피로 변화되신 성체기적은 교회의 가르침과 틀리다고 주장하며 나주성모님을 이단시 합니다. 그렇다면 우르바노 4세 교황님도 이단이라는 뜻인데 요즘은 주교님도 그런 주장을 합니다.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를 주님의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시는 나주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더 열심히 전파합시다.

나주성모님께서 바로 이 성모님 동산과 나주성모님집에 주신 성체 성혈의 기적을 생각해봅시다.

지금까지 교회 2000년 역사에서 이러한 일은 결코 없었습니다. 2000년 동안 그 어디에서도 이런 기적을 이토록 기억하기 힘들 정도로 많이 주신 적이 한 번도 없으셨습니다. 이렇게 엄청난 은혜를 우리가 받고 있습니다. 우리 나주성모님께서 인준만 받으신다면 우리 교회사에 있어서 새로운 대축일이 제정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런 큰 은혜를 주시는 이유는 바로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시기 때문이며 또 그만큼 이 시대가 정말로 혼돈과 대 타락의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율리아 자매님이란 작은 영혼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한 정성과 사랑으로 하느님 아버지까지 감동시키신 율리아 자매님이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겠다고 고통을 봉헌하시지 않았다면 어찌 이런 큰 은혜를 주셨겠습니까. 우리는 이것을 잘 묵상하고 깨달아야 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주도록 불림 받은 것은 커다란 사명입니다.

 오죽하면 성모님께서“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겠습니까. 주님께서 우리에게 약속 하셨습니다.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해서 나를 위하여 일하는 작은 영혼들아,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외쳐라. 처음이자 마지막인 내가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설사 세상이 너희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 하여도 내 어머니를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부요하다. 내 어머니가 씌어주는 월계관을 쓰고 고통도 슬픔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 낙원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될 것이다. 머지않아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자기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서 말이다.”라고요.

나주성모님께서는 신학생 때부터 저를 부르셨는데 그때는 몰랐기 때문에 신학교 생활을 굉장히 힘들게 했습니다. 신학교 생활 참 파란만장하고 우여곡절이 많아 사제가 못 될 뻔했는데 나주성모님 덕분에 사제가 되었습니다. 나주성모님께서는 제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왜 내가 너를 사제 시킨 줄 아느냐? 나를 위해서 봉사하라고 그랬다.”이건 누가 뭐라 해도 틀림없습니다. 아멘.

ooo신부

 

2000-year history, there was never such a thing

 

I'll whip today and celebrate the Eucharist for the Solemnity of the Holy Blood of the Lord, through Sister Julia, thank you infinitely for the adult who specifically given in the Garden of Our Lady of Naju Mary home and here in the grace of the Holy Blood. Loves us so that your flesh and blood Jesus gave to us eternal life, in the form of evidence. Let's remind one of Naju mobilize the fingers, toes, beautiful little soul, Sister Julia, the sacrifice of penance and love the Lord has given countless great meaning of the Eucharist and the miracle of the Holy Blood Today

Your the adult flesh and blood to the Sister Julia miracle in Naju 12 times, 12 times, Eucharistic Miracle came down from heaven miracle shed Basilica of the Holy Blood in the Eucharist, who 3 times, and the other Mary, at home and in the garden of Lady Basilica of the Holy Blood There are not really a miracle which was shed to count.

Excused, but only one Eucharistic Miracle in foreign countries will be fully recognized as a worldwide holy land. The Eucharistic Miracle had 744 years from the see Italy before senya, happened when a German priest named Peter, his dedication Mass at the Cathedral of Christina. Jesus is truly alive in the shape of wine and wheat plaster're really, that he could not believe it.

Try that true devotion to the Father but He thicker minutes on the special grace of God our Father and the Church did permit such trials. Our Lord in Naju has shown such a form, that form is submitted to the Sister Julia. And looked the part the still look who's wheat plaster, adult hand holding.

Dribbling up and the corporal lay down properly in the blood flowed from the Eucharist that was flowing. 25 drops of the Basilica of the Holy Blood of Jesus, albeit the crown of the head 25 times, fell to emit light toward the priest was. A drop of blood from a single drop of that amazing light stretched toward the priest came out of hers. Father is no longer a mass seen the sights I could not drill.

Assortment of small "to Finish near ohreubi there" in the city by Pope Urbano IV. Father, I have come to see the Pope. Really courageous and correct judgment. Father the statuette so far, the Pope told.

The Pope now after hearing all the words of the Father to the miracle of the Eucharist, also called the Bishop of ohreubi to close Bishop of the Cathedral, accompanied by a few people and offer in the room devoted to the the stained corporal, you become holy Eucharist and the Holy Blood of the Lord Pope. Pope, the Holy Eucharist and corporal knelt down and go to the bridge in the city, with many believers and transformed holy Eucharist the believers was there to receive, and gave a blessing.

And to celebrate the Eucharistic Miracle of the Eucharist and Holy Blood of the Lord that sanctify you become a beautiful new temple built magnificent stained corporal syeotdago all. A single miracle. The year 1263 was a miracle year. The Urbano Pope instituted the Eucharist for the Solemnity of the Holy Blood of Christ in 1264, the following year. So from then until today, right now, is the Feast of the Holy Blood of Christ in the Eucharist and Mass dedication. Mass of the Lord Feast of the Holy Blood, the Eucharist and this historic.

But the priest who opposed the Naju Mary heretic, claiming flesh and blood in the mouth of Sister Julia, who is changing the teachings of the Church and the Eucharistic Miracle wrong. , Pope Urbano heresy, Bishop nowadays such a claim. This is so sad. Naju Blessed Mother's message of love lead us to the right way of the Lord having harder Let's spread the word.

Let's think about the miracle of the Eucharist we receive the Holy Blood Garden of Our Lady of Naju home.

 

 Fr ooo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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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런 큰 은혜를 주시는 이유는 바로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시기 때문이며 또 그만큼
이 시대가 정말로 혼돈과 대 타락의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율리아 자매님이란 작은 영혼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율리아님이 계심이 새로운 교회의 역사요.
우리모두를 안전한 성모님의 품으로 인도해주시는 아주 큰 역할로
바로 천국의 지름길을 알려주신 그 놀랍고도 엄청난 그분 사랑에

진정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율리아님!!!
수고해주신 죤폴님께도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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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까지 교회 2000년 역사에서 이러한 일은 결코 없었습니다.
2000년 동안 그 어디에서도 이런 기적을 이토록 기억하기 힘들
정도로 많이 주신 적이 한 번도 없으셨습니다.
이렇게 엄청난 은혜를 우리가 받고 있습니다. 아멘!!
주님,성모님~ 정말 캄솨합니다아!!!오~~예!!!ㅎ

내 어머니를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부요하다!  아멘!!!
엄마 사랑합니다아~~~늘,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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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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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 나주성모님께서
인준만 받으신다면 우리
 교회사에 있어서 새로운
 대축일이 제정될
것이라고 믿습니다...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나주에
  오신 성모님 사랑합니다~~~

죤폴님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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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특별히 이곳 나주성모님 집과
성모님 동산에 베풀어주신 성체 성혈 은혜에 대해
무한히 감사를 드려야겠습니다. 아멘..........이렇게 엄청난 은혜를 우리가 받고 있습니다.^^

그 은혜에 늘 감사드리며...
성모님께서“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심을 기억하면서
범사에 감사드리며...율리아님과 일치를 이루도록
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죤폴님, 오늘도 좋은 하루!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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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런 큰 은혜를 주시는 이유는 바로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시기
때문이며 또 그만큼 이 시대가 정말로 혼돈과 대 타락의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율리아 자매님이란
작은 영혼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죤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죤폴님...님의 수고로 저희는 또한 많은 분들께
이소식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막토때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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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왜 ?  내가 너를 사제 시킨 줄 아느냐  ? "  물어 볼 거이 뭐 있씸니이껴어 . 아랫것들 앞에서 띵 폼 잡 고 예수님의 몸 하면서 성체를 나눠주면 되지예 ! ㅋ
나주가 2단이므로 절대로 가면 안된다라 강론하라고 사제시킨줄로 알고있씸다 . 기분이 33 (삼삼) 하면 예수님의 집이 누추하니 새 성전을 지어야 쓰것다 .
파리가 낙성을 내지르는 삐까뻔쩍한 도회지의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場을보면 된다 ! 뭐하라 씰데없이 몬지 폴폴나는 나주국제시장까지 간디야 ?  페에엥

" 나를 위해 봉사하라고 그랬다 " " 니에~에 " 고라만 앞으로도 나주국제시장으로 장보러 가는 자는 3족을 워찌하고  교적을 강제로 박탈시킬까예 ? "  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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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똘님의 댓글

살바똘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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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교황님께서는 이 거룩한 성체와 성체포를 그 도시에 있는 다리까지 나가셔서
 무릎을 꿇고 많은 신자들과 함께 영접하시고,.............................."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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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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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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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해서 나를 위하여 일하는 작은 영혼들아,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외쳐라. 처음이자 마지막인 내가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주여! 어서 나주 성모님 인준 이루시어많은 영혼 구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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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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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지극한 정성과 사랑으로 하느님 아버지까지 감동시키신 율리아 자매님이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겠다고 고통을 봉헌하시지 않았다면 어찌 이런 큰 은혜를 주셨겠습니까.
우리는 이것을 잘 묵상하고 깨달아야 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도와주도록
불림 받은 것은 커다란 사명입니다.

아멘~!

부족한 저희들을 이렇게 대 타락의 시대에 율리아님을 돕도록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다 할수있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교회사에도 없는 엄청난 성체기적들~!
감히 이곳에 와보지 않고 어찌 이성적인 판단으로만으로
이렇게 엄청난 기적들을 이해 할수가 있겠어요?

인간으로써는 도저히 힘든고통들을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죤폴님!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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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믿지 않는 이들에게는 안타깝고 아프다밖에 말이 나오지 않는군요.  쩝~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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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인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인류구원을 위하여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께 너무나 죄송하지요!
오늘의 기도를 봉헌하면서!! 주님 나주성모님인준을 이루어주셔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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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죠폴님, 귀한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씨도 커서 읽기에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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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런 큰 은혜를 주시는 이유는 바로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시기 때문이며
또 그만큼 이 시대가 정말로 혼돈과
대 타락의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율리아 자매님이란 작은 영혼이 있기
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존폴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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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나주성모님께서 인준만 받으신다면
우리 교회사에 있어서 새로운 대축일이 제정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죤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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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이곳 나주에서는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기적을 12번,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기적이 12번, 성체에서 성혈을 흘려주신 기적이 3번"

아멘!

정말이지 그 이후로도 지속적인 성체의 기적이 있었습니다...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는 기적이 14번(1988년 6월5일? 비공식 1번),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 기적이 17번,
성체에서 성혈을 흘려주신 기적 3번 해서 모두 34번의 성체기적이 있습니다.

온 인류를 위한(향한) 사랑의 징표로써 율리아님을 통하여 거듭 보여주시고 또 보여주셨지요.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는 영혼에게는 폭포수와 같은 은총이 끝이 없습니다.
성모님의 전구를 통하여 주님께서 오시었기에
나주는 주님과 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이 내리는 은총의 보고인 것 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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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죤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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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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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지금까지 교회 2000년 역사에서 이러한 일은 결코 없었습니다. 2000년 동안 그 어디에서도 이런 기적을 이토록 기억하기 힘들 정도로 많이 주신 적이 한 번도 없으셨습니다. 이렇게 엄청난 은혜를 우리가 받고 있습니다. 우리 나주성모님께서 인준만 받으신다면 우리 교회사에 있어서 새로운 대축일이 제정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오죽하면 성모님께서“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겠습니까. 주님께서 우리에게 약속 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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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이천년 뿐만 아니라 지구가 생긴 이래로
전무 후무한 기적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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