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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2 주간 금요일 ( 성 구이도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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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1,977회 작성일 14-09-12 11:07

본문

0912guy%20of%20anderlecht.jpg

 

축일: 9월 12일

성 구이도(귀)

San Guido di Anderlecht Pellegrino

St. GUY of Anderlecht(Guido of Anderlecht)

Poor Man of Anderlecht, Guidon of Anderlecht,Wye of Laken

c.950 at Anderlecht, Belgium-

1012 at Anderlecht, Belgium of exhaustion and related natural causes

무사와 기사,택시 운전사들의 주보 성인.안데르레크트

 

0912Guido1.jpg

 

그는 원래 농부였는데, 브뤼셀 교외 레켄Laken  성당의 성당지기가 되었다.

그 후 그는 약간의 돈으로 장사를 시작하였으나,

사업이 실패하므로써 돈과 직업을 잃어버리고 떠돌이 생활을 하였다.

그는 이 생활을 주로 성지를 참배하고,

성도 예루살렘까지 순례하면서 숨은 덕을 쌓았으므로

그를 성인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복음 선포는 자신의 의무이며 그 대가는 오직 복음을 거저 전하는 것이라고 고백한다. 또한 복음 선포를 위해서는 어떤 처지라도 감수하며 그 목적만을 바라볼 것이라고 선언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눈먼 이의 비유를 드시며 섣불리 인도자나 스승 노릇을 하지 말라고 이르신다. 먼저 자신의 눈에서 들보를 빼내야 형제의 눈에 있는 티를 빼낼 수 있는 법이다(복음).
제1독서
  • <나는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려고,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었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9,16-19.22ㄴ-27 형제 여러분, 내가 복음을 선포한다고 해서 그것이 나에게 자랑거리가 되지는 않습니다. 나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복음을 선포하지 않는다면 나는 참으로 불행할 것입니다. 내가 내 자유의사로 이 일을 한다면 나는 삯을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는 수 없이 한다면 나에게 직무가 맡겨진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받는 삯은 무엇입니까? 내가 복음을 선포하면서 그것에 따른 나의 권리를 행사하지 않고 복음을 거저 전하는 것입니다. 나는 아무에게도 매이지 않은 자유인이지만, 되도록 많은 사람을 얻으려고 스스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되었습니다. 나는 어떻게 해서든지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려고,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었습니다. 나는 복음을 위하여 이 모든 일을 합니다. 나도 복음에 동참하려는 것입니다. 경기장에서 달리기하는 이들이 모두 달리지만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뿐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모릅니까? 이와 같이 여러분도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달리십시오. 모든 경기자는 모든 일에 절제를 합니다. 그들은 썩어 없어질 화관을 얻으려고 그렇게 하지만, 우리는 썩지 않는 화관을 얻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목표가 없는 것처럼 달리지 않습니다. 허공을 치는 것처럼 권투를 하지 않습니다. 나는 내 몸을 단련하여 복종시킵니다. 다른 이들에게 복음을 선포하고 나서, 나 자신이 실격자가 되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9-42 그때에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다. 그러나 누구든지 다 배우고 나면 스승처럼 될 것이다.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에게 ‘아우야! 가만,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형제의 눈에 있는 티를 뚜렷이 보고 빼낼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바오로 사도는 복음 선포자로서 자신의 모습을 밝히며, 복음을 선포하는 이에게 정당하게 허락되어 있는 물질적 사례의 권리조차도 사양하였다고 말합니다. 바오로 사도가 이렇게 설명하는 이유를 깊이 묵상할 필요가 있습니다. 복음을 선포하는 이의 존재 방식에 대한 심오한 차원이 암시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오로 사도는 복음 선포가 자신에게 자랑거리나 업적이 될 수 없을뿐더러 그 대가를 요구할 수 없는 이유가, 복음 선포는 ‘어찌할 수 없는 의무’이며 순전히 자신의 자유로운 선택의 결과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며 두 가지 논점을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먼저 여기서 ‘어찌할 수 없는 의무’란 외적 강제성을 말하는 것이 아니며, ‘아낭케’라는 그리스 낱말이 뜻하듯 ‘필연성’을 의미한다는 사실입니다. 이 필연성은 자신의 가슴속에서 우러나온 필연성인 것이며, 사실은 그 깊은 곳에서부터 하느님께 사로잡힌 이가 강렬히 체험하는 필연성입니다. 이러한 필연성은 바오로 사도가 밝히듯 ‘밖으로부터’ 본다면 내가 가진 선택의 자유를 위태롭게 하는 것처럼 여겨집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느님께 사로잡힌 필연성을 체험하는 이는 사실 가장 깊은 차원의 자유로운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자유와 복음 선포의 의무 사이의 외적 대립은 가슴속 깊은 곳에서 주님과 만나며 체험하는 필연성 속에서 해소됩니다. 어쩌면 자신의 존재 안에서 자유와 사명이 같은 뿌리를 지니고 있음을 깨닫는 인식, 그것 자체가 복음을 선포하는 이가 얻게 되는, 세상 그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상급이자 선물일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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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이 생활을 주로 성지를 참배하고,
성도 예루살렘까지 순례하면서 숨은 덕을 쌓았으므로
그를 성인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경기장에서 달리기하는 이들이 모두 달리지만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뿐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모릅니까?
이와 같이 여러분도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달리십시오. 아멘.

+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형제의 눈에 있는 티를 뚜렷이 보고
빼낼 수 있을 것이다.” 아멘.

성 구이도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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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구이도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이 성공리에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여러분도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달리십시오.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수고해 주신 정성과 사랑에 감사드려요~^^

ㅇ。ㅇ。항。상。해。맑。은。웃。음。으。로。ㅇ。ㅇ

ㅇ。ㅇ。햇。살。처。럼。빛。나。길。바。래。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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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아멘!!!

성 구이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성모님눈물 30주년에 봉헌했던 모든 이들이
함께 순례할 수 있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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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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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구이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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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정성스럽게 성인들의 얘기를 주시어 넘 감사드립니다.

"그는 이 생활을 주로 성지를 참배하고,

성도 예루살렘까지 순례하면서 숨은 덕을 쌓았으므로

그를 성인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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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정성스럽게 성인들의 얘기를 주시어 넘 감사드립니다.

"그는 이 생활을 주로 성지를 참배하고,

성도 예루살렘까지 순례하면서 숨은 덕을 쌓았으므로

그를 성인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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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구이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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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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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구이도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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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 구이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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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성체사랑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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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구이도~~!!!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젊은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하여
우리주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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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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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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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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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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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구이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름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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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구이도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구이도 시여!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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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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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체 사랑님..감사해요.

주님.성모님 사랑안에 언제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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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구이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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