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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성모 성심 수도회 정행만 신부 외 나주성모님 눈물 증언 - 은총은 강물처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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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ghthouseKeepe…
댓글 37건 조회 3,403회 작성일 14-10-27 17:49

본문

 

 

testimonybook-1.jpg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 

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 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1995. 6. 19 나주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미리내 성모 성심 수도회 정행만 신부 외 

나주성모님 눈물 증언 - 은총은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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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신다는 소식을 듣고 즉시 와서 보고 싶었지만 급한 일이 있어서 오늘 오전 11시에 간신히 떠날 수가 있어서 원장수녀께 뜻을 밝혔더니 같이 오겠다고 하셔서 마리 루시아 수녀와 오방지가 자매와 함께 11시 30분에 출발하여 오후 3시 50분에 경당 앞에 도착하니 루비노 회장님이 반겨 맞아 주었다. 경당에 들어와서 로사리오 고통의 신비 5단을 바치고 성모상 앞에 갔더니 피눈물은 그쳤으나 옷으로 해서 땅바닥까지 젖은 흔적이 있고 눈물이 볼로 해서 턱밑까지 약간 흐르고 젖어 있었다. 시국이 안정되고 정치인들이 당리 당략을 떠나서 일치하여 시국 수습을 평화로이 잘해서 성모님의 은혜로 평화통일이 되도록 같이 기도를 드렸다. 마침 상주 교우들이 여럿이 기도 드리러 와 있었다.    

1989년 8월 31일 오후 5시 10분
미리내 성모 성심 수도회 정행만 신부
 최 젤뚜르다 수녀. 박 마리루시아 수녀. 오 방지거 외 17명

tear_a.JPG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1985년 7월 18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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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경당에 들어와서 로사리오 고통의 신비 5단을 바치고
성모상 앞에 갔더니 피눈물은 그쳤으나 옷으로 해서
땅바닥까지 젖은 흔적이 있고 눈물이 볼로 해서 턱밑까지
약간 흐르고 젖어 있었다... 아멘.

신부님, 수녀님, 여러신자분들 다 목격하셨네요,
* 너희들이 전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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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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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성모님 보고 싶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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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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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아기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아기 작성일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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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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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너희들이
전하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LighthouseKe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LighthouseKe 님...증언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아멘!!!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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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에수님  찬미성모님

경당에 들어와서 로사리오 고통의 신비 5단을 바치고
성모상 앞에 갔더니 피눈물은 그쳤으나 옷으로 해서

땅바닥까지 젖은 흔적이 있고
눈물이 볼로 해서 턱밑까지
약간 흐르고 젖어 있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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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도착하니 루비노 회장님이 반겨 맞아 주었다. 경당에 들어와서 로사리오 고통의 신비 5단을 바치고 성모상 앞에 갔더니 피눈물은 그쳤으나 옷으로 해서 땅바닥까지 젖은 흔적이 있고 눈물이 볼로 해서 턱밑까지 약간 흐르고 젖어 있었다. 시국이 안정되고 정치인들이 당리 당략을 떠나서 일치하여 시국 수습을 평화로이 잘해서 성모님의 은혜로 평화통일이 되도록 같이 기도를 드렸다. 마침 상주 교우들이 여럿이 기도 드리러 와 있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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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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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님 !!!
찬미받으소서
위로받으소서
부족한 죄인
엄마의 눈물을 닦아드리려
다가가겠나이다
부족한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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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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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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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슬프다.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너희들이 전하여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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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경당에 들어와서 로사리오 고통의 신비 5단을 바치고
성모상 앞에 갔더니 피눈물은 그쳤으나
옷으로 해서 땅바닥까지 젖은 흔적이 있고
눈물이 볼로 해서 턱밑까지 약간 흐르고 젖어 있었다."

아멘!!!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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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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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성모님 보고 싶어요 !  "    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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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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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14위 모든 순교 성인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과 성흔과 성면이시여! 저희를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 세상을구하시고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수 있도록 부족한저희의 믿음을 인간적인 모든 지식을 초월하여 인간적인 모든사치를 초월하여 저희의 굳건한 믿음을 인정할수있도록 하느님 아버지의 지혜로움의길로 바꾸어주시옵시고 시간 낭비 때를 낭비하지않도록 모든악함에서 구해주시옵시고 보호해주시옵시고 지켜주시옵시고 아버지께로 모든 영광을 돌려드릴줄 아는 거룩한 성직자님들이 될수있도록 축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정행만 신부님외 모든 거룩한 사제님들 늘 영육간의 강건하시고 늘 거룩한 사제 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늘 영원히 감히 감사올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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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반대하고 박해하는
모든 이들의 영적인 눈과 귀와 마음의
문이 활짝 열려 마리아의 구원방주호를
함께 타고 하늘 항구를 향하여 갈수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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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성모님 빨리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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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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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상 앞에 갔더니 피눈물은 그쳤으나
 옷으로 해서 땅바닥까지 젖은 흔적이 있고
 눈물이 볼로 해서 턱밑까지 약간 흐르고 젖어 있었다."

 천상의 어머니는....오늘도...이 순간....흘리고 계시겠지...
 목이 터져라 그토록 호소하고 애원하며 붙잡고 또 붙잡아도
 잘못된 공지문의 울타리를 넘어 고개를 들어 성모님을 바라보기가
 그리도 힘이 든다는 말인가?
 어머니가 우신다는데...왜?...우실까? 궁금하지도 않은 모양이다.
 
 먼 훗날...그 분 앞에 설 때..
 "선배 주교님이..하신 일이라...어쩔 수 없었다."라고 하시렵니까?
 "우리는 주교님께 순명해야 했기에...어쩔수 없었다"라고 하시렵니까?
 만약에 주님께서..
 "그래. 그렇다면 내가 너희들에게 맡긴 양들은 어찌 되었는가?"라고 물으시면....
 
 진실로 진실로 원하옵니다.
 선배 주교님을 사랑하시고 존경하여 본향에 함께 있기를 원하신다면...
 우리 주교님을 진정 사랑하고 천국에 함께 살기를 원하신다면...
 그 분들이 아직 이 세상에 머무를 때...고하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 때가 되면 주님께서 "너무 늦었구나!"라고 하시지 않겠습니까?
 주님! 당신의 대리자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푸시어
 오직 주님과 양떼들을 생각케 하시어 진정한 용기로써
 잘못을 바로잡아 때가 너무 늦지않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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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너희들이 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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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어머니의  눈물을  물방울 이라고 하시며 못믿으니
어머니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자녀의  잘못된길을  보고도 눈물 흘리며 슬퍼하지않을 부모가
어디 있을까요...

잘못된그길이  지옥으로 가는 길이라면
어머니의 마음은  천갈래 찢어지고  마음의  고통이  넘쳐 피눈물이 되는것은
그만큼 고통이  크다는것이  아닌지요...

그런 어머니를 보고
비웃거나..
못본채하거나..
핀잔이나주고..
물방울을 쓸대없이 흐른다고  한다면...
자녀의 그런모습을 보며  어머니는  그마음이  산산이 찢어지고  가슴이 따가워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자녀들이쟎아요?

언제 어머니의 그애타는 마음을  알아줄거나...
세월이 흐른후  그때가서  어머니의  마음을  알날이 온다면
그때는  이미 늦지 않을까요....
어서 어머니께  돌아오세요...

수고해주신  L.....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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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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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상 앞에 갔더니 피눈물은 그쳤으나 옷으로 해서 땅바닥까지
젖은 흔적이 있고 눈물이 볼로 해서 턱밑까지 약간 흐르고 젖어
있었다.아멘

어머니의 그 사랑 온 세상 자녀들에게 전해져
회개와 구원의 길로 인도해주시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인 어머니 말씀 따르는 자녀가 많기를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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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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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수고하셨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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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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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아멘!

LighthouseKe…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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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미리내 성모 성심 수도회 정행만 신부,  최 젤뚜르다 수녀. 박 마리루시아 수녀. 오 방지거 외 17분께서
나주성모님의 은총을 목격하셨습니다!!!!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하시고 실천하시어 지상천국을 이루소서!!
나주순례를통하여 저승에 갈때는 성모님의 망또에 싸여 예수님을 뵈올수있는 은총 누리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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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경당에 들어와서 로사리오 고통의 신비 5단을 바치고 성모상 앞에 갔더니
피눈물은 그쳤으나 옷으로 해서 땅바닥까지 젖은 흔적이 있고 눈물이 볼로 해서
턱밑까지 약간 흐르고 젖어 있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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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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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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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어머니~!하루빨리 성모성심이
승리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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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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