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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지 않으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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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인트비오
댓글 42건 조회 2,472회 작성일 14-10-28 01:45

본문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메세지 말씀처럼 회개는 한 두번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매일매일 조금씩 나태하고 죄를 짓기 때문에

매일매일 깨어 있어야만 가능한 것 같습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전에 아무리 주님께 대한 공로가 많고

봉사를 많이했다해도 하느님은 저를 망하게 하실 것입니다.

 

봉사자 자리에 있을수록 더 많이 자신을 살펴야하고 하루하루

충실히 계명을 지키고 사는지 늘 자신을 불을키고 살필 일입니다.

율리아님 말씀처럼 넘어졌다해도 다시 일어나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렵니다.

아무리 모함과 박해가 심하다한들,,,,내 안의 이 적들만 하겠습니까?

오늘따라 제 안에는 정말 좋은것이라고는 없는 것 같은 자책이 듭니다.

세상 오락,티비,맛,물질에 대한 유혹,게으름,나태, 미움과의 싸움...

세상에 살면서 이 세상에 살지 않는것 처럼 살라는데, 세상과 짝하면 하느님과는 멀어진다는데....

가장 무서운 적은 제 안에 있습니다. 늘 성장하지 못하고 그자리에 머무르는  제가 반성됩니다.

간절한 청이 있을때 구명대에 매달리듯,성모님 성모님 찾다가

좀 잠잠해지고 살만하면 룰루랄라하고 또 흐트러집니다.

이게 저의 본모습인데 '누가 이 비참한 영혼을 구하겠습니까?'

 

예수님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하는데,그 날 기도분량 끝나면 끝...

요즘은 스맡폰 때문에 시간을 많이 허비하구요  ㅠㅠ

그래서 메세지에 극기,자아포기.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강조하신것 같아요.

저 자신의 욕구를 이기기가 가장 어렵습니다.

 회개하고 또 회개합니다.

 나주성모님을 안다고하는 세월이 많이 지났고 저한테 투자 많이하셨는데,

 요것밖에 안되서 정말 죄송합니다. 주님.

 

나주순례를 조만간 다시 갈 수 있게 여건 허락해주세요....예수님,성모님...

먼발치에서도 율리아 자매님,베드로 회장님,신부님,수녀님들, 형제 자매님들,

다 뵙고 싶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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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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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빨리 여건이 허락되어 순례하실수 있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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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봉사자 자리에 있을수록 더 많이 자신을 살펴야하고 하루하루
충실히 계명을 지키고 사는지 늘 자신을 불을키고 살필 일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세인트비오님 감사합니다,  내안에는 좋은것 하나 없다는말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나를 버리고, 주님으로 옷입어야 되지요,  나를 버리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분이 바로 나주성모님,율리아님의 영성이지요,

회개. 말씀. 기도로 완전 무장될때,
내안의 나쁜욕망이 차츰 사라져 가고, 주님으로 옷입게 됩니다.
함께 그길로 매일 노력, 노력하며 나아갑시다. 아멘.

"자아를 버리고, 나에게로 돌아올때, 나는 힘이 되어줄것이다.
나약한 영혼에게 원기를 줄것이며, 죄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줄것이다."
- 87. 4. 21  성모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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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저 자신의 욕구를 이기기가 가장 어렵습니다  "  지도 (저도 ) 마찬가지라예 . 내안에 두 사람이 있어 " 하지마라 "  " 해라 " 맨날 찌지고 뽁고 뒤치고 ..헤헤

저 자신에게 모질고 무서운 사람이 되어야만 될낀데요 . 참 어려워요 . 춘성스님의 일화를 올리것습니다 .스님은 정진중에 사정없이 밀려오는 졸음을
물리치기 위해 비장한 결심을 ... 한 겨울에 법당뒤 구덩이를 파고 큰 항아리를 묻은 다음 그 항아리에 냉수를 가득채웠다 . 엄동설한에 참선수행하다
졸음이 밀려오면 옷을 훌렁훌렁 벗어 던지고 그 찬물 항아리 속으로 들어가 머리만 내밀고 정진을 했지요 . 발가벗고 항아리 속에 않아 참선하면서 스님은
쾌재를 불렀다나요 . " 허허 ! 이제야 졸음한테 항복을 받았다 ". 수행자로서 참으로 무서운 분이셨고 서릿발같은 분이셨지요 .

만약 저였다면 아마도 삼복더위에 찬물 항아리 속으로 들어가 쎄근쎄근 ...z z z z z z .  세인트비오님 !  날마다날마다 좋는날 되소서 !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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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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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저 자신의 욕구를 이기기가 가장 어렵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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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다시 새롭게 회개하여 돌아 오실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부활의 삷을 살도록 깨어 기도하며
노력해보아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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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처럼 넘어졌다해도 다시 일어나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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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가장 무서운 적은 제 안에 있습니다.
 늘 성장하지 못하고 그자리에 머무르는  제가 반성됩니다."

 아 - 멘..
 사정상 오시지 못해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다 아시니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사랑의 메세지 묵상하시고
 나주성모님의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게 헤쳐 나가요...화이팅!!!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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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우리모두 회개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다시 시작할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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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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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회개를 통하여
잘못되어졌다해도 언제나 새로 시작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힘이요. 은총인지요.

나주영성이 너무나 좋기에
부족한 저도 새로시작하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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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정말 그런것 같아요.
자신안에  있는 나쁜것들을  모두 버리도록 해야하는데
저도  하루에도 몇번씩  이랬다....저랬다....해요.
그러면서 후회하고..마음아파하지만
나주에서 가르쳐주신대로  다시일어 나곤해요.

참 제가  저를 생각해도 너무 부족해요.

세인트 비오님.
나주순례  오실수있도록  함께 기도해요..
오로지 나주 순례뿐이 없는것 같아요..
오셔서 다시  힘을 받고 ...은총 받고 가시어야죠?

겸손의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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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나주순례를 조만간 다시 갈 수 있게 여건 허락해주세요....
예수님,성모님...
주님 성모님께서는 세인트 비오님을 무척
기다리고 계실것예요.
하루 빨리 어머니의 품안으로 들어오기를 기도해요...
나주 성모님께서는 반드시
질풍경초 처럼 세워주실 것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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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마귀로부터 승리하시길 빕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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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늘 성장하지 못하고 그자리에 머무르는  제가 반성됩니다

저 역시도 항상 제자리 걸음 같이 느껴 질 때가 많이 있지요...
율리아 엄마 말씀처럼 디시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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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회개하고 또 회개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세인트비오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세인트비오님...
회개의 은총과 반성하는 마음
축하드려요 그리고 나주순례
꼭 오실수 있기를 봉헌합니다
님의 간절한 마음이 그대로
이루어 지리라 믿으며 은총나눔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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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순례를 조만간 다시 갈 수 있게
여건 허락해주세요"

아멘!!!
그대로 이루어지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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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한달에 한번 꼬박 안오면 저도 나태해지고 세상에 물들것 같은 생각이
들어 쪼끔이라도 죄를 덜 지을려고 안빠지고 찾아옵니다
세인트비오님도 하루 빨리 여건이 되서 나주 순례오실수 있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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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사랑하는 세인트비오님
우리 같이 새롭게 시작해요^^
매순간 새롭게 시작하면 된다고 하셨으니
우리 힘내요!
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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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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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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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아멘 아멘!!!

님과 함께.. 저도 또 일어나요!!!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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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아멘.저도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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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메세지 말씀처럼 회개는 한 두번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매일매일 조금씩 나태하고 죄를 짓기 때문에

매일매일 깨어 있어야만 가능한 것 같습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전에 아무리 주님께 대한 공로가 많고

봉사를 많이했다해도 하느님은 저를 망하게 하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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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봉사자 자리에 있을수록 더 많이 자신을 살펴야하고 하루하루
충실히 계명을 지키고 사는지 늘 자신을 불을키고 살필 일입니다.
봉사자란
보고도 듣고도 입이있어도
눈이 있어도
말하지않고 생각하지 않는 자리이죠
봉사장이란 명분으로
자신의 감정에  기울려서
봉사자들을  자신의 감정으로
몰아간다면
봉사자가 아닌것이겠죠
귀한 자리에서
성모님을 위하여 일을 한다면
넉넉한 마음으로 수용할수도
있는 사랑이 충분한
사람이여야겠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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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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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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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순례를 조만간 다시 갈 수 있게 여건 허락해주세요....예수님,성모님...
먼발치에서도 율리아 자매님,베드로 회장님,신부님,수녀님들, 형제 자매님들,
다 뵙고 싶습니다. 아멘!

먼 발치가
이제 곧 가까운 발치가 되리라 믿습니다.
11월 첫 토요일에 뵈어요...^^
주님! 성모님! 세인트비오님에게 여건을 허락해 주세요.

세인트비오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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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회개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세인트비오님 ^^
먼발치에서 보지마시고.... 이번 첫토에는
꼭 순례오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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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은총과 축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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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은총과 축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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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부끄럽지만 저도 그렇습니당~ ㅠㅠ
그래도 아~멘~ 아~멘 아멘.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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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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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 역시 우리 안에 있는 적들에게 굴복하는 때가 더 많지요!!!
반성합니다! 나아갑니다!! 주님성모님께로!!
생활의기도로 우리의 나태를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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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회개하고 또 회개합니다.
나주성모님을 안다고하는 세월이
많이 지났고 저한테 투자 많이

하셨는데,요것밖에 안되서
정말 죄송합니다. ㅠㅡㅠ

저도 그렇습니다.
저도 매순간 새롭게  시작하고
악습을 끊고 거듭난 삶을
살고자 노력또 노력
하겠습니다.

세인트비오님 한번더
저를 반성할수 있도록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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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주순례를 조만간
다시 갈 수 있게 여건 허락해주세요.

아멘!!!
세인트비오님!주님과성모님께서 풍성한은총을 내려 주시고
나주성모님께 순례 올 수 있는 여건을 허락해 주시길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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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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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메세지 말씀처럼 회개는 한 두번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매일 매일 조금씩 나태하고 죄를 짓기 때문에 매일 매일
깨어 있어야만 가능한 것 같습니다

아멘~~!!!
끊임없는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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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내 맘에 아픔있을 때 성모님 바라보세요
언제나 나를 반겨주시니 희망과 용기로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나주 성모님 함께 하시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화이팅~~~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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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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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꼭 순례 오시게 되길 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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