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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서 성삼일 때 엄청 아팠던 배가 치유되었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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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비아★
댓글 35건 조회 1,876회 작성일 16-04-14 20:52

본문

 
안녕하세요 . 인천지부 실비아에요 ^^
성삼일 시작부터 배가 엄청 아팠어요 ㅠ
움직일수 없을정도로 아프고 화장실을 가도 아팠어요.
그러다가 십자가의 길 기도가 끝나고
율리아 자매님이 의자에 잠깐 앉으셨는데
저는 엄마가 앉은자리에 제가 앉으면 치유될 것 같은
 믿음으로 치유 해 주세요 ㅠㅠ 간절히 기도를 하고,
엄마가 앉으신 자리에 딱 ! 앉자마자
한방에 치유가 되어버렸습니다.
나주는 정말 진실입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내용은 제 애기는 아니구요.
저랑 같이 순례오신 분 이야기인데요.
이번 성 삼일을 참여하기 위해서
고속버스를 타고 나주를 왔는데
같이 오신분이 모르고 고속도로에 가방을
떨어뜨렸는데, 나주에 와서야
그 사실을 안거에요 ㅠㅠ
같이 오신분이 너무 분심이 들고
기분이 나빠하셨는데,
혹시나해서 타고온버스회사에
연락을 했더니
그 날 딱 2시에 바로 가방을
나주에 갖다주는 거예요 .
 
잃어버릴 가능성이 더 컸는데
정말 주님과성모님의 현존하심을
깊이 체험합니다.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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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안녕하세요 . 인천지부 실비아에요 ^^

성삼일 시작부터 배가 엄청 아팠어요 ㅠ

움직일수 없을정도로 아프고 화장실을 가도 아팠어요.

그러다가 발 씻는 예식을 하는 시간이 왔어요.

율리아엄마께서 발씻는 예식을 먼저하시면서

지원자님들이 발을 씻기고 계셨어요.

저는 엄마가 앉은자리에 제가 앉으면 부디 치유해주세요 ㅠㅠ

간절히 기도를 하고, 엄마가 앉으신 자리에

딱 ! 앉자마자 한방에 치유가 되어버렸습니다.

나주는 정말 진실입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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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한방불루스가 유행이라하데예 .갑자기 먹고살만하면 대부분의 인간들은 잡기에 열중 . 예를 들자면 춤을 배워 시장바구니들고나가 한바뀌 뺑뺑이를 돌고서야
집으로 오고 ..  맛을 들여 놓으면 잠 자다가도 지루박 ,샴바 , 불루스를.. 그러다 무신죄로 제비에게 걸려들면 집구석이 한바뀌돈후 몽땅 재산이 날라가버리고

나주에서 이처럼 한방에 치유가 일어나고 새 사람이되여도    "" 가지마라 ! "  "  200단이다 ! "  "윤거시기를 추종하는자는 성체를 영 할 수 없슴 ! "  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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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 앉은 자리에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넘 신기하고 기쁘고 감사하네요.

그리고 잃어버려 분심들었던
가방도 찿게 해 주신 성모님의 사랑

감사합니다.
성모님 넘 고맙고 감사합니다.
실비아님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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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잃어버린 가방이 돌아오다니 ...  넘 신기하네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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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성모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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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성삼일에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다 아시고 은총으로 느끼게

해주셨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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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체험하는데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 보여주시고
또한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정말 놀라운 방법으로
우리를 도와주시고 함께 하신다는 거예요~

주님과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들 일거수일투족 함께 하시며
도와주시고 함께 해 주시옴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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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실비아님 채험담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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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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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실비아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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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실비아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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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듣고 또들어도 신기하고 재밌어요 ^^
알렐루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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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와! 아멘! 정말 너무 놀라운 은총이네요!!!
간절한 믿음으로 배아픈 거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가방까지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찾게해주시고...
나주의 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저희들이 얼마나 복된 자녀들인지...
다시금 느끼고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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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치유받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주는 진실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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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실비아님~
놀라운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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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는 정말 진실입니다.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실비아★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실비아★님... 치유은총 축하드려요
모든은총 감사드리며~성모성심의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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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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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실비아님!치유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일어버린가방을 찾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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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실비아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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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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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실비아님!
주님 성모님 함께 하신 사랑에
찬미 드리며
가방 찾으신 자매님과
치유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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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치유받으시고 가방을 잃어버릴뻔한
것까지도 찾게 해주신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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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정말 신기하네요~ ^ㅇ^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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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너무 놀랍네요!!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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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예쁜 향기 당신께 드리기 위하여
철따라 예쁜 꽃으로 피어서
당신께 달아 드릴 거예요.

그리하여 사랑의 열매 맺으면
많은 벗들에게 그 열매 나누어 주고 싶어요.

당신의 뜻 안에서만 모든 일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온전히 맡기나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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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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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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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잃어버릴 가능성이 더 컸는데
정말 주님과성모님의 현존하심을
깊이 체험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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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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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와 정말 신기하네요!!! 율리아님 앉으신 의자만 앉아도 치유되는데~ 한 사람 한 사람 만남 다 해주시고
입김도 불어주시고!!! 넘치고 넘치는 사랑을 받는 우리들~~~!!! 잃어버린 가방도 돌아오다니...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준하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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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가방을 찾으시다니 정말 놀라워요!!

그리고 엄마가 앉으셨던 의자에 앉으면 낫을것 같다는 믿음으로 치유 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정말 나주성모님 은 진실이고 놀라운 은총의 연속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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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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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치유의 은총 받으시고, 또 잃어버렸던 가방을
무사히 찾으셨다니 정말 놀랍습니다.^0^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귀한 은총 나눔 곰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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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은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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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실비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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