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향기> 당신 이름으로 사는 자 되어 (1985.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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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향기 *
1985년 7월 28일
아버지! 어머니!
나는 이미 이 세상을 위해서는 죽고
당신의 이름으로 사는 자 되어
당신을 증거하는 증거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물론이려니와
내가 살아서 숨 쉬는 이곳이
당신의 나라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서로를 위하고, 주고 싶어 하고
회개와 더불어 서로를 사랑하고 의지하며
당신 앞에 부끄럼 없이 도구 노릇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참여하여 당신께 영광 드러내는 자 되게 하소서.
한없이 부족하고 모자라는 존재지만,
당신께서 성혈로 맺어주신 형제, 자매를 위해서
자신을 내어줄 각오가 차츰 되어 가고 있고,
기도하기 위하여 깨어 있기를 원합니다.
내가 더 작아지고
자아는 부수고 온전히 없애 버려
아버지께서 주관해 주시기만을 간절히 원하오니
저라는 껍질을 벗어 버리고
결사적으로 또는 필사적으로
당신만을 사랑하려는 이 마음을 받아 주시어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오직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사진 너무 아름다워요.
한 평생을 주님 성모님 위하여,
이웃을 배려하며 살아오신 엄마의
삶들이 떠오릅니다.
사랑밖에 없으신 엄마...!
님의 향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당신께서 성혈로 맺어주신 형제, 자매를 위해서 자신을 내어줄
각오가 차츰 되어 가고 있고, 기도하기 위하여 깨어 있기를 원합니다.”
예쁜그릇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예쁜그릇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
당신 앞에 부끄럼 없이 도구 노릇할 수 있도록~
감사합니다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너무나 아름다운 기도네요.
ㅜㅜ
저도 주님과 성모님께 부끄럼 없는
작은 영혼, 도구가 되도록 매순간 깨어 있으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싶어요!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저라는 껍질을 벗어 버리고
결사적으로 또는 필사적으로
당신만을 사랑하려는 이 마음을 받아 주시어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오직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아멘!!! +~*자신을 내어줄 각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더 작아지고
자아는 부수고 온전히 없애 버려
아버지께서 주관해 주시기만을 간절히 원하오니
저라는 껍질을 벗어 버리고
결사적으로 또는 필사적으로
당신만을 사랑하려는 이 마음을 받아 주시어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오직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멘!!!
그대로 제게 이루어주소서.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가 더 작아지고
자아는 부수고 온전히 없애 버려
아버지께서 주관해 주시기만을 간절히 원하오니...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저라는 껍질을 벗어 버리고
결사적으로 또는 필사적으로
당신만을 사랑하려는 이 마음을 받아 주시어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오직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멘^-^♡♡♡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한없이 부족하고 모자라는 존재지만,
당신께서 성혈로 맺어주신 형제, 자매를 위해서
자신을 내어줄 각오가 차츰 되어 가고 있고,
기도하기 위하여 깨어 있기를 원합니다.
내가 더 작아지고
자아는 부수고 온전히 없애 버려
아버지께서 주관해 주시기만을 간절히 원하오니
저라는 껍질을 벗어 버리고
결사적으로 또는 필사적으로
당신만을 사랑하려는 이 마음을 받아 주시어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오직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멘!
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한없이 부족하고 모자라는 존재지만,
당신께서 성혈로 맺어주신 형제, 자매를 위해서
자신을 내어줄 각오가 차츰 되어 가고 있고,
기도하기 위하여 깨어 있기를 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가 더 작아지고
자아는 부수고 온전히 없애버려
아버지께서 주관해 주시기만을 간절히 원하오니...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내가 더 작아지고
자아는 부수고 온전히 없애 버려
아버지께서 주관해 주시기만을 간절히 원하오니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라는 껍질을 벗어 버리고
결사적으로
또는 필사적으로
당신만을 사랑하려는 이 마음을 받아 주시어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오직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
부족한 이죄인을 받아주시어 깍고 또 깍아서 써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당신 앞에 부끄럼 없이 도구 노릇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참여하여 당신께 영광 드러내는 자 되게 하소서.
아멘♡감사합니다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한없이 부족하고 모자라는 존재지만
당신께서 성혈로 맺어주신 형제, 자매를 위해서
자신을 내어줄 각오가 차츰 되어가고 있고,
기도하기 위하여 깨어있기를 원합니다.
내가 더 작아지고,
자아는 부수고 온전히 없애버려
아버지께서 주관해 주시기만을 간절히 원하오니
저라는 껍질을 벗어버리고,
결사적으로 또는 필사적으로
당신만을 사랑하려는 이 마음을 받아주시어
제 뜻대로 하지마시고 오직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메엔-!!!♡♡♡♡♡
넘넘 좋아요...ㅠ0ㅠ♡♡♡
이 말씀들 그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넘 좋은 묵상이에요! >.<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한없이 부족하고 모자라는 존재지만,
당신께서 성혈로 맺어주신 형제, 자매를 위해서
자신을 내어줄 각오가 차츰 되어 가고 있고,
기도하기 위하여 깨어 있기를 원합니다.
아멘!
엄마 닮은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
아버지! 어머니!
나는 이미 이 세상을 위해서는 죽고
당신의 이름으로 사는 자 되어
당신을 증거하는 증거자가 되고 싶은 마음은 물론이려니와
내가 살아서 숨 쉬는 이곳이
당신의 나라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서로를 위하고, 주고 싶어 하고
회개와 더불어 서로를 사랑하고 의지하며
당신 앞에 부끄럼 없이 도구 노릇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참여하여 당신께 영광 드러내는 자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라는 껍질을 벗어 버리고
결사적으로 또는 필사적으로
당신만을 사랑하려는 이 마음을 받아 주시어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오직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더 작아지고
자아는 부수고 온전히 없애 버려
아버지께서 주관해 주시기만을 간절히 원하오니
저라는 껍질을 벗어 버리고
결사적으로 또는 필사적으로
당신만을 사랑하려는 이 마음을 받아 주시어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오직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넘넘 좋아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내가 더 작아지고
자아는 부수고 온전히 없애 버려
아버지께서 주관해 주시기만을 간절히 원하오니
저라는 껍질을 벗어 버리고
결사적으로 또는 필사적으로
당신만을 사랑하려는 이 마음을 받아 주시어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오직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어쩜 이런 마음 이런 소망으로 살아가실 수 있는지 -
엄마는 정말 보물이십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가 더 작아지고
자아는 부수고 온전히 없애 버려
아버지께서 주관해 주시기만을 간절히 원하오니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회개와 더불어 서로를 사랑하고 의지하며
당신 앞에 부끄럼 없이 도구 노릇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참여하여 당신께 영광 드러내는 자
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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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는 껍질을 벗어 버리고
결사적으로 또는 필사적으로
당신만을 사랑하려는 이 마음을 받아 주시어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오직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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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예쁜그릇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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