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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776	1995년 성모님 눈물 10주년 때 7개성체가 내려오시고 미사 때 성체가 빨갛게 V 성혈이 나옵니다. 댓글32개	끝없는사랑	2060	01-14
21775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 댓글28개	바르나바	1906	01-14
21774	어마어마한 내 탓의 영성! 으로 분열 마귀 출분시켰어용♡ 댓글39개	Lumen	2118	01-13
21773	독감을 통하여 찐한 주님성모님 사랑을 받았어요. 댓글33개	어머니향기	1936	01-13
21772	나주성모 경당 미사의 은총 댓글43개	엄마향기♡	2004	01-13
21771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3 일 댓글34개	고요한	1992	01-13
21770	나는 너희 모두를 이렇게도 사랑한단다. 댓글36개	바르나바	2108	01-13
21769	♡ 위대한 사랑의 엄마! -1월 첫 토 순례기 ♡ 댓글46개	사랑의도구	2453	01-13
21768	★☆복부대동맥류는 5~7cm 정도도 파열된다는데 10cm인 저는 파열되지 않았다 (영상)★☆ 댓글53개	운영진	5030	01-12
21767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주님 감사합니다." 하고 외쳤습니다. 댓글44개	마리아♡	2471	01-12
21766	생활의 기도(아침에 일어나 첫발을 내딛으면서) 댓글34개	기쁨과평화	2248	01-12
21765	2019년 1월 12일 나주 성모님의 수원지부 길거리 홍보 댓글38개	릴리향기	2257	01-12
21764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어떤 방법으로 왔든지 간에 그것은 주님의 부르심입니다" 댓글29개	흰눈이	2354	01-12
21763	주님 공현 대축일후 토요일 (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기념일 ) 댓글29개	성체사랑	1792	01-12
2176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2 일 댓글35개	고요한	2235	01-12
21761	♡ 동남아 순례자님들의 은총의 나주 순례기 ♡ 댓글43개	사랑의통역자1	2300	01-12
21760	너의 간절한 소청을 거절할 수가 없구나 댓글27개	바르나바	1812	01-12
21759	은총 가득 목요 성시간♡ 엄마 덕분에 너무나 행복합니다♡ 댓글40개	사랑의마음♡	1940	01-12
21758	<생활의기도> 4.성수를 뿌리면서 댓글35개	러브마리	2253	01-11
21757	은총 징표 스카풀라, 스티커의 은총! 댓글40개	사랑의주님	1908	01-11
21756	<5대 영성> 묵상 - "5대 영성이란?" 댓글34개	성모님손꼭잡고	1957	01-11
21755	33주년 눈물기념일에 무호흡으로 너무 힘들었지만 봉헌하니 치유해 주셨습니다. 댓글40개	이마리아	2112	01-11
21754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우리는 행복해 합시다" 댓글31개	흰눈이	2445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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