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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775	당신께만 영광이 되게 하소서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7개	엄마와함께	3183	09-20
21774	한국의 광주교구장의 공지문과 율리아 자매! 댓글22개	야고보	5195	09-20
21773	(7) 두 번째 나주 순례기 댓글22개	주님함께	3679	09-21
21772	♥♡♥ 성체성사(聖體聖事)와 성체신심(聖體信心)에 관한 소고(小考) ♥♡♥ 댓글26개	MarysTouch	5139	09-21
21771	온전히 맡겨 드리면 다 해 주십니다. 댓글33개	사랑의미소	3298	09-21
21770	성 마태오 사도 복음 사가 축일 댓글21개	성체사랑	2987	09-21
2176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1 일) 댓글23개	고요한	2726	09-21
21768	희생을 바쳐 봉헌하면 더 기쁘다 댓글26개	은총의단비	3133	09-21
21767	사랑은 희생함에 있도다♪<사랑의집 즐거운 방문기> 댓글46개	은총기자	3373	09-21
21766	율신액 스카프로 OO통 걱정 끝~!!! 댓글43개	귀여운자녀	2736	09-21
21765	양지공원,죽음,나주의 희망 댓글33개	자비의샘	3157	09-21
21764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마태 9, 9-13) 댓글21개	위로의샘	2504	09-21
21763	(8) 나주에 이르니 밤 9시 댓글25개	주님함께	2917	09-22
21762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 하였습니다! 댓글30개	야고보	4559	09-22
2176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댓글28개	고요한	2292	09-22
21760	♣ 보속의 협조자인 나 어머니가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 댓글36개	늘감사의삶	3151	09-22
21759	9월 22일은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기적의 날입니다 댓글40개	사랑의빛	3665	09-22
21758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루카 9, 23 - 26) 댓글26개	위로의샘	2778	09-22
21757	신뢰로써 온전히 맡겨라.(성모님 메시지 말씀) 댓글39개	주님뜻대로	2916	09-22
21756	(9) 천국의 문을 보다 댓글29개	주님함께	3336	09-23
2175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3 일) 댓글28개	고요한	2386	09-23
21754	나주성모님을 통한 사랑의 기적들! 댓글32개	야고보	4032	09-23
21753	다른 발현지와는 확연히 구분이 됩니다-펌)----- 성직자 체험록에서 댓글28개	죤폴	456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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