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과 논리로써만은 신앙의 유산을 지켜나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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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28일 - 이론과 논리로써만은 신앙의 유산을 지켜나갈 수 없다.
성모님 :
“ 택함 받은 내 아들딸들아! 너희는 내가 사랑하여 선택한 내 딸과 함께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도록 택하였음을 명심하고 성삼위 안에 하나 되어 나를 따르라.
나는 주님의 협조자요, 내 딸은 나의 협조자이며, 너희는 내 딸의 협조자이니
그것은 바로 너희가 주님의 협조자이고 나의 협조자가 아니더냐.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인간적인 생각을 버리고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거라. 그리고 더욱 작아져서 나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이론과 논리
로써만은 신앙의 유산을 지켜나갈 수 없듯이 인간적인 계산으로써는 나를 따라
오기 힘들단다.
그러니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 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 어라.
하느님께서는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부르셨음과 같이 나의 승리를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이제 너희는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인간의 장벽을 무너
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하여라.
예전에도 말했듯이 내가 너희를 완전하게도 할 수 있지만 겸손하게 하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마귀에게 시간을 낭비하거나 허비하지 말고
생활의 기도 안에서 너희 모두가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신적 기원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며 나를 따르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딸을 따르는 것은 곧 나를 따르는 길이라는 것을 가슴깊이
새기며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어린아이가 되어 내 딸에게 양육 받아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라.
그것은 바로 매 순간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서이니라. 지금 이 시대는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고 있으나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고 있는 너희는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
새롭게 시작하여라.
그러면 너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사자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셨던 놀라운
사랑으로 이 마지막 시대에 닥칠 위험에서 나를 따르며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구원하실 것이니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 말고 깨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분투
노력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내 항상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천상의 식탁에서 너희를
그토록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과 함께 이 엄마와 사랑을 나누며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 하여라.”
댓글목록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 말고 깨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분투노력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내 항상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천상의 식탁에서 너희를 그토록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과 함께 이 엄마와 사랑을 나누며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 하여라.”
아멘!!! 말씀대로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속히 나주성모님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건강을 간절히 기도드리며,
장신부님의 빠른 회복과, 세계평화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바르나바님과 가족에게도 영원한 행복과 천상의 축복을 내려 주소서!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구원하실 것이니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
메시지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너희는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따라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할 일들과 시작과 마침의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 주어야 함을 잊지 말고,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유일한 자리에서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딸을 따르는 것은
곧 나를 따르는 길이라는 것을 가슴깊이
새기며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어린아이가 되어 내 딸에게 양육 받아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라.
아멘~!!!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승리의깃발님의 댓글
승리의깃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예전에도 말했듯이 내가 너희를 완전하게도 할 수 있지만 겸손하게 하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마귀에게 시간을 낭비하거나 허비하지 말고
생활의 기도 안에서 너희 모두가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신적 기원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며 나를 따르라.
아멘!!! 감사합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인간적인 생각을 버리고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거라.
그리고 더욱 작아져서 나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예전에도 말했듯이 내가 너희를 완전하게도 할 수 있지만 겸손하게
하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마귀에게 시간을
낭비하거나 허비하지 말고 생활의 기도 안에서 너희 모두가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신적 기원으로 성삼위 안에 일치하며 나를 따르라."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인간적인 생각을 버리고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거라. 그리고 더욱 작아져서 나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이론과 논리
로써만은 신앙의 유산을 지켜나갈 수 없듯이 인간적인 계산으로써는 나를 따라
오기 힘들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딸을 따르는 것은 곧 나를 따르는 길이라는
것을 가슴깊이 새기며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어린아이가 되어
내 딸에게 양육 받아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라.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간택 받은 내 딸, 피나는 노력과 희생이 필요하기에
단말마의 진통을 겪으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두벌주검의 순간순간을 맞이하고 있는 내 딸을
너희가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도와주도록 하여라.
그는 순결한 이 어머니가 정성들여 준비해온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 했듯이
너희 또한 그의 협조자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했으니,이제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딸을 따르는 것은 곧 나를 따르는 길이라는 것을 가슴깊이
새기며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어린아이가 되어 내 딸에게 양육 받아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라."
아멘!
엄마와 일치하여 일하는 것이 곧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여
어린아이 처럼 단순하게 따라갈래요~! 감사합니다.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제 너희는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하여라.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인간적인 생각을 버리고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거라.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내 딸의 상처를 싸매주고 치유해 주어야 한다는
말씀 깊이 새기고 기도와 사랑으로 돌봐드려야
한다는 생각을 실천하게 하소서~_()_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알렐루야!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더욱 단순해지거라. 그리고 더욱 작아져서 나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화~~악~~~ 가슴에 꽂히는 말씀이네요 -!
감사합니다 ^ ㅡㅡㅡ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 하여라.
감사합니다 ^^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로써 봉헌의 삶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을 버리고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거라.
그리고 더욱 작아져서 나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인간적인 생각을 버리고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 더욱 단순해지거라. 그리고 더욱 작아져서
나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이론과 논리로써만은 신앙의
유산을 지켜나갈 수 없듯이 인간적인 계산으로써는 나를
따라오기 힘들단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바르나바님... 님의 정성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메시지말씀이 저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리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딸을 따르는 것은
곧 나를 따르는 길이라는 것을
가슴깊이 새기며
온전한 믿음과 신뢰로써
어린아이가 되어
내 딸에게 양육 받아
성삼위 안에 일치하여라.
!!!!!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더욱 단순해지거라.
그리고 더욱 작아져서
나의 품에 꼭 안기기 바란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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