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주님 공현 대축일후 토요일 (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9건 조회 1,308회 작성일 19-01-12 10:37

본문

0a6744f4072f55752ba7b055a7e67382_1547256656_39.jpg

 ▷ 축일 : 1월12(19)일

<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 >
- St. BERNARD of Corleone- CAPUCHIN(프란치스칸 카푸친회 1회)
- San Bernardo da Corleone Religioso(수사)

(February 1605 at Corleone, Sicily as Filippo Latino
- 12 January 1667 at Palermo, Sicily)
(注: 1605 년 2 월 시칠리아 꼬를레오네에서 필리포 라티노라는 이름으로 출생 - 1667 년 1 월 12 일 시실리 팔레르모에서 선종) 

• 꼴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 필립 라티니(Philip Latini)는 1605년 2월 6일에 이태리의 시칠리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신발을 만드는 사람이었고 그의 아들에게는 장사를 가르쳤다.

그의 마을과 그의 섬의 전설(전통)에 순수했던 그 젊은이는 격정적이며 공격적이었다.

가톨릭 신앙과 그안의 좋은 교육위에서 양육되었슴에도 불구하고
그는 군인이 되는 것과 검술연마에 온 시간을 보내는 것과 시칠리에서 최고의 검투사로서 명성을 얻는일에 더 흥미있어 했다.

그는 강한 체격이었고 겨루기 위해서는 누구에게나 기꺼이 도전했다.
하지만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그는 불의에 무방비한 노인들을 보호하기위해 애썼고, 존경심을 보였고 심지어 돌봐주기까지 했다.
그는 성 프란치스꼬에게 기도했고 기도하기위해 성당(성인의 유골/유물이 모셔진 성당)을 방문하곤 했다.

하루는 한 어리석은 사나이가 칼로 승부를 겨루기위해 도전을 해왔다.
그 사나이는 심사숙고도, 충분한 수련도 없었기에 필립으로부터 손이 잘리는 심한 상처를 입었다.
그를 죽일뻔 했었다고(죽였었다고) 생각한 그는 성역인 카푸친 수도원으로 피하였다.
그가 저지른 일들의 반동(반작용)으로 그는 큰 후회를 하였고 인생 행로를 바꾸기로 결심했다.


1632년 12월 13일에 그는 카푸친 수련소에 받아들여졌고 베르나르도라는 이름을 받게되었다.
그는 그의 죄많음을 알고 그의 공격성을 거꾸로 돌렸다.
그는 거의 영구히 빵과 물만으로 수도생활을 하였고, 나무토막 베개를 베고 판자위에서 3시간만 잤으며,
하루에 7시간씩 피를 흘릴 때 까지 자신을 채찍질(편태)하였다.

만약 그에게 그 어떤 달콤하고 맛있는 음식이 주어지더라도 그는 먹지 않고 조금만 맛만 보곤 옆으로 떨어져서 그 안락함을 멀리하였다.
그는 그 어떤 새 의복도 입지 않으려 했고(않곤 했고) 그의 방에 그 어떤 새 가구도 들여놓지 않으려 했다(않곤 했다).
오랜시간 동안 그는 병을 돌봤으며(병자들을 돌봤으며), 시간의 흐름과 함께 그는 온화하고 친절해졌다.


하느님께선 기도안에서 그에게 기적들이라는 은총과 4개월 앞서 임종날짜를 알려주시는 선물을 포함한 큰 은총들을 베푸셨다.

그는 1667년 1월 12일에 시칠리의 팔레르모에서 임종했고,
1768년 5월 15일에 교황 클레멘스 13세에 의해 시복(諡福)되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2001년 6월 10일에 그를 시성(諡聖)하였다.

▶ 카푸친 작은 형제회(ofmcap)의 뿌리는
교회의 역사 안에서 그리스도를 가장 닮아 "제2의 그리스도" 라고 불리 우는 아씨시의 작고 가난한 성 프란치스코에게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성 프란치스코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철저하게 따랐으며 그의 형제적 사랑은 사람들 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에게까지 이르는 보편적인 것이었습니다.
1209년에 성 프란치스코는"작은 형제회" 또는 "더욱 작은 형제들"이라 불리 우는 수도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카푸친 작은 형제회"는 이"작은 형제회"안의 개혁 운동으로 시작 되었는데
1528년 7월 3일 교황 클레멘스7세의 대칙서’Religionis Zelus’에 이어,
1619년 교황 바오로3세에 의해"작은 형제회" 세 개의 가지- OFM, OFMConv, OFMCap -중의 하나로 인가되었습니다.


· 카푸친 형제들은 관상기도, 고행, 엄격한 가난, 가난한 이들에 대한 봉사에 헌신하였으며 복음에 대한 열렬한 설교자들이었습니다.

형제들은 단순한 전례 성서에 기반을 둔 설교, 가난하고 소박한 생활 양식때문에 보통 사람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카푸친이라는 이름도 긴 세모꼴 두건(capuce)이 달린 갈색 수도복을 입었던 형제들에게 대중들이 붙여준 카푸치니(capucini)라는 별명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세계 곳곳에 11.000여명의 카푸친 형제들이 그 전통에 따라 성 프란치코의 복음적 이상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1986년에 아일랜드 관구에서 온 4명의 형제들에의해 그 현존이 시작되었고
현재는 한국 형제들을 포함하여 8명의 종신서원형제, 4명의 유기서원 형제들이’천사들의 성마리아 효창동 형제회’와 수련소인’성 펠릭스 가평 형제회’
그리고 인천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는 형제들이 강화의 ’성요셉 형제회에서 형제적 삶을 살고 있습니다.

*성 프란치스코의 카푸친 작은 형제회 카페에서* 

말씀의 초대
  • 요한 사도는, 무엇이든지 그분의 뜻에 따라 청하면 그분께서 우리의 청을 들어 주신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유다 땅으로 가시어 그곳에서 제자들과 함께 머무르시며 세례를 주신다(복음).
제1독서
  • <우리가 무엇을 청하든지 그분께서 들어 주신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5,14-21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하느님의 아드님에 14 대하여 가지는 확신은 이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그분의 뜻에 따라 청하면 그분께서 우리의 청을 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15 우리가 무엇을 청하든지 그분께서 들어 주신다는 것을 알면, 우리가 그분께 청한 것을 받는다는 것도 압니다. 16 누구든지 자기 형제가 죄를 짓는 것을 볼 때에 그것이 죽을죄가 아니면, 그를 위하여 청하십시오. 하느님께서 그에게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이는 죽을죄가 아닌 죄를 짓는 이들에게 해당됩니다. 죽을죄가 있는데, 그러한 죄 때문에 간구하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17 모든 불의는 죄입니다. 그러나 죽을죄가 아닌 것도 있습니다. 18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하느님에게서 태어나신 분께서 그를 지켜 주시어 악마가 그에게 손을 대지 못합니다. 19 우리는 하느님께 속한 사람들이고 온 세상은 악마의 지배 아래 놓여 있다는 것을 압니다. 20 또한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오시어 우리에게 참되신 분을 알도록 이해력을 주신 것도 압니다. 우리는 참되신 분 안에 있고 그분의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이분께서 참하느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십니다. 21 자녀 여러분, 우상을 조심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22-30 그때에 22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다 땅으로 가시어, 그곳에서 제자들과 함께 머무르시며 세례를 주셨다. 23 요한도 살림에 가까운 애논에 물이 많아, 거기에서 세례를 주고 있었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가서 세례를 받았다. 24 그때는 요한이 감옥에 갇히기 전이었다. 25 그런데 요한의 제자들과 어떤 유다인 사이에 정결례를 두고 말다툼이 벌어졌다. 26 그래서 그 제자들이 요한에게 가서 말하였다. “스승님, 요르단 강 건너편에서 스승님과 함께 계시던 분, 스승님께서 증언하신 분, 바로 그분이 세례를 주시는데 사람들이 모두 그분께 가고 있습니다.” 27 그러자 요한이 대답하였다. “하늘로부터 주어지지 않으면 사람은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 28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분에 앞서 파견된 사람일 따름이다.’ 하고 내가 말한 사실에 관하여, 너희 자신이 내 증인이다. 29 신부를 차지하는 이는 신랑이다. 신랑 친구는 신랑의 소리를 들으려고 서 있다가, 그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내 기쁨도 그렇게 충만하다. 30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나는 영혼일까요, 육체일까요? 물론 나는 영혼과 육체가 결합된 총체입니다. 그런데 영혼은 하늘에서 왔고 하늘에서 오는 기쁨으로 양식을 삼습니다. 육체는 땅에서 왔고 땅의 것을 먹으며 땅으로 돌아갑니다. 서로 추구하는 기쁨이 상반되기에, 내가 영혼과 육체 사이에서 어느 것에 나 자신의 정체성을 두느냐에 따라 육체적인 인간이 될 수도 있고 영적인 인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는 육체적인 인간은 남겨지고 영적인 인간만 구원받게 됩니다. 오늘 복음에서 세례자 요한은 매우 기뻐합니다. 그런데 사실 그렇게 기쁠 상황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자신에게 세례를 받으러 오던 사람들이 모두 예수님께 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요한은 기뻐합니다. 그리고 “신부를 차지하는 이는 신랑이다. 신랑 친구는 신랑의 소리를 들으려고 서 있다가, 그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내 기쁨도 그렇게 충만하다.”고 말합니다. 세례자 요한은 육체적인 기쁨이 아니라 영적인 기쁨을 좇고 있었던 것입니다. 더욱이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고 말하며, 육체적인 기쁨을 줄여야 영적인 기쁨이 커진다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세례자 요한처럼 영적인 인간이 되려면, 오늘 독서 말씀대로 “온 세상은 악마의 지배 아래 놓여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온 세상이 악마의 지배 아래 놓여 있는 것처럼 육체도 자아의 헛된 욕망 아래 놓여 있습니다. 영은 생명을 주지만 육체는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요한 6,63 참조). 육체적인 기쁨을 버리고 영적인 기쁨을 추구하는 이만이 하늘 나라에 합당한 사람입니다.(전삼용 요셉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아멘
오늘도 생활의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세례자 요한처럼 육체적인 기쁨이 아니라
영적인 기쁨을 좇는 주님의 자녀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성체사랑님, 은총 가득한 날 되세요.~~~^^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베르니르도 성인의 축일을
감사드리며 축하해요...

성인처럼
늘 사시는 엄마를 알게되어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그렇치않으면
얼마나게으른 삶을 살고
있을까요...

성인의글 고맙고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0^
"누구든지 자기 형제가 죄를 짓는 것을 볼 때에
 그것이 죽을죄가 아니면, 그를 위하여 청하십시오.
 하느님께서 그에게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아멘!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영육 간의 건강과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기도 지향이 모두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온전히 따라가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는 참되신 분 안에 있고 그분의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꼬를래오네의 성 베르나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베르나르도 수도사 성인이시여~+
          성인의 은총의 열매로 마리아 구원방주 수도회를
          북돋아주고  빌어주소서~_()_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꼬를래오네의 성 베르나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회복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영육 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올려주신 성체사랑님에게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아멘!!!

profile_image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극심한 고통들을 이겨낼수 있는 힘
주시고,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신부님의 빠른 쾌유,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719
어제
7,360
최대
8,248
전체
4,399,415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