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 경당 미사의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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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며칠 전 일입니다.
직장에서 물건을 옮기다가 발이 문에 콱 찡겼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통증이 몰려왔습니다.
'발뒤꿈치 완전 다 벗겨졌겠다...'
바로 봉헌하지 못했지만, 잠시 후 예수님께서
채찍질 당하셨을 때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우리 예수님, 얼마나 아프셨을까...
나는 이 자그마한 고통도 이렇게 아픈데
얼마나 아프셨을까... 가여운 우리 예수님...'
이렇게 생각하고 나서, 발뒤꿈치를 다쳤다는 것을
까마득히 잊은 채 다시 일을 보았고 갑자기 다시 생각이 났습니다.
그렇게 아팠었는데 하~나도 아프지 않은 것입니다.
그리고 뒷꿈치도 생각보다 많이 벗겨지지 않았습니다.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어제 경당에서 아침 미사를 드릴 때
영성체 후 제가 표현할 수 있는 모든 사랑 표현을 예수님께
다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천국에서 예수님, 성모님과 함께
사랑 나누는 모습을 떠올렸는데, 주체할 수 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현세에서는 괴롭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영광을 누리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라는 메시지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고통이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
엄마께서 그렇게 말씀해주셨어도 고통이 두려워 피하고만
싶어 하였는데,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아름답게 지고 가리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나주성모 경당의 미사 은총은 정말 놀랍습니다.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경당에서의 미사를 통하여
은총 받으심을 많이 축하드립니다.
아멘!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그리고 어제 경당에서 아침 미사를 드릴 때
영성체 후 제가 표현할 수 있는 모든 사랑 표현을 예수님께
다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천국에서 예수님, 성모님과 함께
사랑 나누는 모습을 떠올렸는데, 주체할 수 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현세에서는 괴롭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영광을 누리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라는 메시지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고통이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
엄마께서 그렇게 말씀해주셨어도 고통이 두려워 피하고만
싶어 하였는데,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아름답게 지고 가리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예수님 넘 기쁘셨겠어요 ㅠㅠ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나주 성지에서 드리는 미사는
은총도 정말 어마어마 하지요!!!
은총 받으심 함께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현세에서는 괴롭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영광을 누리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아 ~~~ 멘 !!!
살아계신 주님 성모님의 옥좌 앞 경당에서의 미사
정말 특별한 은총임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경당에서 미사드리는 거 정말 좋죠?
은총 최고! 예수님 성모님 엄마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엄마향기♡님,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돌보심안에
5대 영성 실천하시는 모습이
예쁘십니다 ^^ 은총 가득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은 영혼으로 불림받은 저희가
더욱 깨어나야함을 느끼며
나주 성모 경당이 비유가 아닌
실제(영적) 성모님의 작은 자궁임을,
은총의 장소이자 기적의 장소임을
믿습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아름답게 지고 가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아름답게
지고 가리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아멘
은총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미사의 은총을 통하여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겪으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은총을 나눠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집 거룩한 성지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체험 할 수 있는
성모님의 품이지요.
이곳 성지에서 미사의 은총
나누어 주셨서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아름답게 지고 가리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아멘!!!
얼마나 큰 은총이요 축복인지요.
이렇게 고통을 통하여 결심하신 님의 모습
저도 함께 합니다. 미사의 은총도 감사드려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고통이 하느님의 사랑~
잘 봉헌하게하소서^^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현세에서는 괴롭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영광을 누리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 말씀을 새기며 그대로 실천하고 봉헌하는 엄마향기님의 신앙에 찬사와 경의 를보냅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며 실천할 때, 은총을 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와 찬미, 영광을 올립니다.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주소서!
엄마향기님, 은총을 나누어주심 감사드리며,
항상 더 크신 사랑으로 승리하시길 빕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
좋은 글 올려주셨어 감사합니다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경당
생각만 해도 기뻐지고 확실히
치유가 있어요~*^^*알렐루야!
축하드리며 성심 안에 행복하세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엄마께서 그렇게 말씀해주셨어도 고통이 두려워 피하고만 싶어 하였는데,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아름답게 지고 가리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엄마향기♡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엄마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통이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
감사합니다!!!
사랑을 감사히 받으렵니다!
아멘아멘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경당에서 드리는 미사를 통해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경당에서의 미사은총 축하드립니다..
특별히 불림받은 자녀들의 은총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아름다운 나눔 글 마음에 담아 갑니다.
꽝 하고 부딫혔을 때 바로 예수님을 생각하셨다니
정말 저도 본받아야 겠어요~~~;ㅁ;
경당에 미사를 봉헌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은총인지요~
은총 받으심이 축하드리며 귀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이렇게 우리는 늘 깨닫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깨어 기도하는 것과도 같은 맥락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받기 때문이겠지요 ...
봉헌할줄 알게된 우리는 참으로 복받은 자녀들 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아름답게 지고 가리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좋네요.~~~매일매일 홧팅!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
율리아 엄마 ♡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감사드리옵니다. ♡
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고통이 은총임을 이젠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현세에서는 괴롭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영광을 누리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라는 메시지 말씀이 떠올랐습니다.고통이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향기님...참으로 귀한체험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고통이 하느님의 사랑이였음을 ~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은총나눔 고맙습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아름답게 지고 가리라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고통이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
엄마께서 그렇게 말씀해주셨어도 고통이 두려워 피하고만
싶어 하였는데,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아름답게 지고 가리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O^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고통이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
엄마께서 그렇게 말씀해주셨어도 고통이 두려워 피하고만
싶어 하였는데,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아름답게 지고 가리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감사해요...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님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아름답게 지고 가리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고통이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
엄마께서 그렇게 말씀해주셨어도 고통이 두려워 피하고만
싶어 하였는데,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아름답게 지고 가리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나주성모 경당의 미사 은총은 정말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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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엄마향기♡님...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크신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 드려요 ^_^♡
천국에서도, 이곳에서도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매순간 느끼며 늘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가득히
누리시기를 기도드려용~>O<♡♡♡ 아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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