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우리는 모두가 하나 되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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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 2018년 1월 20일
우리는 머리는 하나이지만 각 지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각 지체가 다 다르듯이 하는 일도 다 다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심장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까. 그런데 손이 “나는 심장 너보다 더 잘해. 나는 이렇게 보이는 곳에서 모든 것을 손으로 만질 수 있고 손으로 다 할 수 있어. 심장 너는 그거 못 하지?” 한다면 이건 안 되겠지요.
발이 손더러 “나는 이렇게 다 걸어 다닐 수 있다. 손 너는 걸어 갈 수 없지? 그래서 내가 너보다 더 잘났다.” 해서도 안 되고 눈이 “나는 온 세상을 다 바라볼 수 있다. 근데 너희들은 못 보지? 그러니까 내가 너희보다 높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똑같이 공존하는 하느님의 지체들입니다.
자궁이 없으면 어찌 아기를 낳겠으며 남자가 없이 여자 혼자 아기를 낳을 수 없고, 여자가 없이 남자가 어찌 아이를 낳을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 우리는 모두가 하나 되어야 됩니다. 하나로 일치하지 않고서야 어찌 이 모든 일을 해나갈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각 성향이 다 다릅니다. 예수님, 서로가 서로를 어찌 다 알 수 있겠습니까. 내가 생각하는 것하고 상대방이 생각하는 것하고 어찌 똑같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서로 이해하고 서로 감싸주며 일치해야 됩니다.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 각자 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십시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을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이시면서도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바로 그것은 우리를 더욱더 겸손으로 이끄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자아를 내려놓고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언제나 낮은 자세로써 상대방의 발을 씻어주는 그런 영혼이 되게 하여 주소서.
마태오 복음 5장 1절부터 12절 말씀을 우리가 늘 묵상하며, 옛 예언자들도 우리에 앞서 똑같은 박해를 받았다는 것을 기억하고 바로 우리를 하늘 나라의 옥좌 앞에 세워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기쁨과 사랑과 평화 잃지 않도록 마귀를 처단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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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우리를 더욱더 겸손으로 이끄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자아를 내려놓고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언제나 낮은 자세로써 상대방의 발을 씻어주는 그런 영혼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항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온유와겸손님의 댓글
온유와겸손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이시면서도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바로 그것은 우리를 더욱더 겸손으로 이끄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자아를 내려놓고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언제나 낮은 자세로써 상대방의 발을 씻어주는 그런 영혼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많이 받으시어요.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는 똑같이 공존하는 하느님의 지체들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우리는 각 성향이 다 다릅니다. 예수님, 서로가 서로를 어찌 다 알 수 있겠습니까.
내가 생각하는 것하고 상대방이 생각하는 것하고 어찌 똑같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서로 이해하고 서로 감싸주며 일치해야 됩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우리는 서로 이해하고 서로 감싸주며 일치해야 됩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리는 각 성향이 다 다릅니다.
예수님, 서로가 서로를 어찌 다 알 수 있겠습니까.
내가 생각하는 것하고 상대방이 생각하는 것하고
어찌 똑같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서로 이해하고 서로 감싸주며 일치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언제나 낮은 자세로서 상대방의 발을 씻어주는
그런 영혼이 되게하여 주소서...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언제나 낮아져서 발을 씻어주는 자녀가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알렐루야!
성심 안에 일치와 평화~_()_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자아를 내려놓고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언제나 낮은 자세로써
상대방의 발을 씻어주는 그런 영혼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 ~~~ 멘 !!!
엄마말씀 되새기고 실천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는 똑같이 공존하는
하느님의 지체들입니다. 아멘!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우리는 서로 이해하고 서로 감싸주며 일치해야 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이시면서도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바로 그것은 우리를 더욱더 겸손으로 이끄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자아를 내려놓고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언제나 낮은 자세로써
상대방의 발을 씻어주는 그런 영혼이 되게 하여 주소서.아멘!!!
감사드려요.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는 각 성향이 다 다릅니다.
예수님, 서로가 서로를 어찌 다 알 수 있겠습니까.
내가 생각하는 것하고 상대방이 생각하는 것하고 어찌 똑같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서로 이해하고 서로 감싸주며 일치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는 서로 이해하고 서로 감싸주며 일치해야 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우리는 각 성향이 다 다릅니다.
예수님, 서로가 서로를 어찌 다 알 수 있겠습니까.
내가 생각하는 것하고 상대방이 생각하는 것하고
어찌 똑같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서로 이해하고 서로 감싸주며 일치해야 됩니다.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바로 우리를 하늘 나라의 옥좌 앞에 세워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기쁨과 사랑과 평화 잃지 않도록 마귀를 처단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언제나 아멘입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는 각 성향이 다 다릅니다. 예수님, 서로가 서로를 어찌 다 알 수 있겠습니까.
내가 생각하는 것하고 상대방이 생각하는 것하고 어찌 똑같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서로 이해하고 서로 감싸주며 일치해야 됩니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하나로 일치하지 않고서야
어찌 이 모든 일을 해나갈
수 있겠습니까...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를 더욱더 겸손으로 이끄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자아를 내려놓고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언제나 낮은 자세로써
상대방의 발을 씻어주는 그런 영혼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서로감싸주며 일치하여
맡은바일을 충실히~~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자아를 내려놓고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언제나 낮은 자세로써 상대방의 발을 씻어주는 그런 영혼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정성껏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우리는 언제나 낮은 자세로서 상대방의 발을 닦아주는 그런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마태오 복음 5장 1절부터 12절 말씀을 우리가 늘 묵상하며,
옛 예언자들도 우리에 앞서 똑같은 박해를 받았다는 것을 기억하고
바로 우리를 하늘 나라의 옥좌 앞에 세워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기쁨과 사랑과 평화 잃지 않도록
마귀를 처단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 말씀전해주신 엄마께 ♡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엄마 힘내세요~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자아를 내려놓고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언제나 낮은 자세로써
상대방의 발을 씻어주는 그런 영혼이 되게 하여 주소서."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기쁨과 사랑과 평화 잃지 않도록
마귀를 처단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기쁨과 사랑과 평화
잃지 않도록 마귀를 처단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 각자 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십시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을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이시면서도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바로 그것은 우리를 더욱더 겸손으로 이끄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헌신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자아를 내려놓고 더욱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언제나 낮은 자세로써 상대방의
발을 씻어주는 그런 영혼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님의 정성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기
쁨과 사랑과 평화 잃지 않도록
마귀를 처단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이 기도가 항상 저희의 온 몸에서 흘러나오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는 서로 이해하고 서로 감싸주며 일치해야 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는 각 성향이 다 다릅니다. 예수님, 서로가 서로를 어찌 다 알 수 있겠습니까.
내가 생각하는 것하고 상대방이 생각하는 것하고 어찌 똑같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서로 이해하고 서로 감싸주며 일치해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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