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1 주간 목요일 ( 꼬르넬리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2,230회 작성일 17-01-12 10:49

본문

 

0112San%20Bernardo%20da%20Corleone.jpg

 

축일 : 1월12(19)일

꼬를레오네의 성베르나르도 수도자

St. BERNARD of Corleone- CAPUCHIN

San Bernardo da Corleone Religioso

February 1605 at Corleone, Sicily as Filippo Latino

- 12 January 1667 at Palermo, Sicily

Beatified:15 May 1768 by Pope Clement XIII

Canonized:10 June 2001 by Pope John Paul II

Bernardo = ardito come orso, dal tedesco(dared like bear, from the German)

 

 

0112BERNARD%20of%20Corleone.jpg

 

필립보 라띠니라는 어느 청년은 꼬를레오네에서 신기료 장수를 하던 사람인데,

그 후에는 시실리 최고의 검객이 되었다고 한다.

그는 어떤 정치적인 분쟁에 뛰어들었다가 쫓기는 몸이 되자, 성당의 성소로 은신하여 목숨을 건졌다.

그러나 밖으로 나갈 입장이 못되어서 성당에 머물다가 이런 생활을 계속하면 자기 영혼을 잃어버릴 것으로 단정하고,

1631년애 27세의 나이로 까푸친회에 입회하고, 베르나르도라고 하였다.

 

이때부터 그는 훌륭한 검객답게 수도 생활에서도 그 능력을 발휘하여 빠른 속도로 성장하였다.

그의 단식과 세상을 가볍게 여기는 자세는 특히 뛰어났으나, 가끔 난폭한 검객의 기질 때문에 큰 고생을 하였다고 한다.

그는 차츰차츰 탈혼에 빠졌고, 공중에 들어 올려지는 체험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병든 동물을 치유했는데, 이때부터 동물들을 지극히 사랑하였으며,

가끔 동물들을 위하여 주의 기도를 함께 하였다. 그분만큼 동물 애호가는 없을 것이라고 한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0112BERNARD%20of%20Corleone%205.jpg

 

 

꼴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필립 라티니(Philip Latini)는 1605년 2월 6일에 이태리의 시칠리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신발을 만드는 사람이었고 그의 아들에게는 장사를 가르쳤다.

그의 마을과 그의 섬의 전설(전통)에 순수했던 그 젊은이는 격정적이며 공격적이었다.

 

가톨릭 신앙과 그안의 좋은 교육위에서 양육되었슴에도 불구하고

그는 군인이 되는 것과 검술연마에 온 시간을 보내는 것과 시칠리에서 최고의 검투사로서 명성을 얻는일에 더 흥미있어 했다.

그는 강한 체격이었고 겨루기 위해서는 누구에게나 기꺼이 도전했다.

하지만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그는 불의에 무방비한 노인들을 보호하기위해 애썼고, 존경심을 보였고 심지어 돌봐주기까지 했다.

 

그는 성 프란치스꼬에게 기도했고 기도하기위해 성당(성인의 유골/유물이 모셔진 성당)을 방문하곤 했다.

 

하루는 한 어리석은 사나이가 칼로 승부를 겨루기위해 도전을 해왔다.

그 사나이는 심사숙고도, 충분한 수련도 없었기에 필립으로부터 손이 잘리는 심한 상처를 입었다.

그를 죽일뻔 했었다고(죽였었다고) 생각한 그는 성역인 카푸친 수도원으로 피하였다.

그가 저지른 일들의 반동(반작용)으로 그는 큰 후회를 하였고 인생 행로를 바꾸기로 결심했다.

 

1632년 12월 13일에 그는 카푸친 수련소에 받아들여졌고 베르나르도라는 이름을 받게되었다.

그는 그의 죄많음을 알고 그의 공격성을 거꾸로 돌렸다.

그는 거의 영구히 빵과 물만으로 수도생활을 하였고, 나무토막 베개를 베고 판자위에서 3시간만 잤으며,

하루에 7시간씩 피를 흘릴 때 까지 자신을 채찍질(편태)하였다.

 

만약 그에게 그 어떤 달콤하고 맛있는 음식이 주어지더라도 그는 먹지 않고 조금만 맛만 보곤 옆으로 떨어져서 그 안락함을 멀리하였다.

그는 그 어떤 새 의복도 입지 않으려 했고(않곤 했고) 그의 방에 그 어떤 새 가구도 들여놓지 않으려 했다(않곤 했다).

오랜시간 동안 그는 병을 돌봤으며(병자들을 돌봤으며), 시간의 흐름과 함께 그는 온화하고 친절해졌다.

 

하느님께선 기도안에서 그에게 기적들이라는 은총과 4개월 앞서 임종날짜를 알려주시는 선물을 포함한 큰 은총들을 베푸셨다.

그는 1667년 1월 12일에 시칠리의 팔레르모에서 임종했고, 1768년 5월 15일에 교황 클레멘스 13세에 의해 시복(諡福)되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2001년 6월 10일에 그를 시성(諡聖)하였다.

 

*출처 : THE BULLETIN-NEWSMAGAZINE OF THE IRISH CAPUCHIN PROVINCE  p.16-17, 2001년 3월호

 

0112BERNARD%20of%20Corleone%204.jpg

 

카푸친 작은 형제회(ofmcap)의 뿌리는

교회의 역사 안에서 그리스도를 가장 닮아 "제2의 그리스도" 라고 불리 우는 아씨시의 작고 가난한 성 프란치스코에게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성 프란치스코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철저하게 따랐으며 그의 형제적 사랑은 사람들 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에게까지 이르는 보편적인 것이었습니다.

1209년에 성 프란치스코는"작은 형제회" 또는 "더욱 작은 형제들"이라 불리 우는 수도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카푸친 작은 형제회"는 이"작은 형제회"안의 개혁 운동으로 시작 되었는데

1528년 7월 3일 교황 클레멘스7세의 대칙서’Religionis Zelus’에 이어,

1619년 교황 오?세에 의해"작은 형제회" 세 개의 가지- OFM,OFMConv,OFMCap-중의 하나로 인가되었습니다.

 

카푸친 형제들은 관상기도,고행,엄격한 가난,가난한 이들에 대한 봉사에 헌신하였으며 복음에 대한 열렬한 설교자들이었습니다.

형제들은 단순한 전례 성서에 기반을 둔 설교,가난하고 소박한 생활 양식때문에 보통 사람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카푸친이라는 이름도 긴 세모꼴 두건(capuce)이 달린 갈색 수도복을 입었던 형제들에게 대중들이 붙여준 카푸치니(capucini)라는 별명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세계 곳곳에 11.000여명의 카푸친 형제들이 그 전통에 따라 성 프란치코의 복음적 이상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1986년에 아일랜드 관구에서 온 4명의 형제들에의해 그 현존이 시작되었고

현재는 한국 형제들을 포함하여 8명의 종신서원형제,4명의 유기서원 형제들이’천사들의 성마리아 효창동 형제회’와 수련소인’성 펠릭스 가평 형제회’

그리고 인천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는 형제들이 강화의 ’성요셉 형제회에서 형제적 삶을 살고 있습니다.

*성 프란치스코의 카푸친 작은 형제회 카페에서*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112San+Bernardo+da+Corleone1%2Ejpg

 

 

카푸친 작은형제회 성인들...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축일1월12일.

성 세라피노 축일:10월12일.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 학자 축일:7월21일.

칸탈리체의 성 펠릭스 축일: 5월18일.

성 피델리스 식마린겐 사제 순교자 축일:4월24일.

 

 

tau_Copy_2.gif

 

                                                

말씀의 초대
  • 히브리서의 저자는, 여러분 가운데에는 믿지 않는 악한 마음을 품고서 살아 계신 하느님을 저버리는 사람이 없도록 조심하라고 이른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나병 환자가 와서 도움을 청하자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그를 치유하시고, 누구에게든 아무 말도 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이르신다(복음).
제1독서
  • <“오늘”이라는 말이 들리는 한 여러분은 서로 격려하십시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3,7-14 형제 여러분, 7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그대로입니다. “오늘 너희가 그분의 소리를 듣거든 8 마음을 완고하게 갖지 마라,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처럼, 반항하던 때처럼. 9 거기에서 너희 조상들은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떠보며 시험하였다. 10 사십 년 동안 그리하였다. 그래서 나는 그 세대에게 화가 나 말하였다. ‘언제나 마음이 빗나간 자들, 그들은 내 길을 깨닫지 못하였다.’ 11 그리하여 나는 분노하며 맹세하였다. ‘그들은 내 안식처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12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에는 믿지 않는 악한 마음을 품고서 살아 계신 하느님을 저버리는 사람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 13 “오늘”이라는 말이 들리는 한 여러분은 날마다 서로 격려하여, 죄의 속임수에 넘어가 완고해지는 사람이 하나도 없도록 하십시오. 14 우리는 그리스도의 동료가 된 사람들입니다. 처음의 결심을 끝까지 굳건히 지니는 한 그렇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0-45 그때에 40 어떤 나병 환자가 예수님께 와서 도움을 청하였다. 그가 무릎을 꿇고 이렇게 말하였다. “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41 예수님께서 가엾은 마음이 드셔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42 그러자 바로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 43 예수님께서는 그를 곧 돌려보내시며 단단히 이르셨다. 44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든 아무 말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네가 깨끗해진 것과 관련하여 모세가 명령한 예물을 바쳐,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여라.” 45 그러나 그는 떠나가서 이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퍼뜨리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더 이상 드러나게 고을로 들어가지 못하시고, 바깥 외딴곳에 머무르셨다. 그래도 사람들은 사방에서 그분께 모여들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는 많은 병자들을 치유하셨습니다. 그러나 모든 병자를 치유해 주신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치유의 기적 중에서 나병 환자의 치유는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킵니다. 나병 환자의 간절한 청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예수님의 사랑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는 애절함과 겸손함은 영혼의 나병 환자들에게 모범을 주고 있습니다. “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라는 나병 환자의 청원은 모든 사람이 가져야 하는 자세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문드러지고 흉측해지는 것을 인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나병 환자처럼 죄의 대가를 받아야 할 천형(天刑)은 우리 모두가 지고 있는 짐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자비와 연민은 우리에게 커다란 희망을 줍니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 모두가 듣고자 하는 사죄의 말씀입니다. 이 세상에서 장애를 가지고 사는 사람들, 병에 찌들어 사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은 전해져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그들 안에서 당신의 사랑을 발견하기를 바라십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보면 사회적 약자가 교회의 소중한 자산이며 구원에 이르게 하는 안내자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들을 통해 하느님의 따뜻한 사랑이 우리에게 드러납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작은등불님의 댓글

작은등불 작성일

꼬르넬리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건강 회복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꼬르넬리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쾌유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만약 그에게 그 어떤 달콤하고 맛있는 음식이 주어지더라도
 그는 먹지 않고 조금만 맛만 보곤 옆으로 떨어져서
그 안락함을 멀리하였다.그는 그 어떤 새 의복도 입지 않으려
했고(않곤 했고) 그의 방에 그 어떤 새 가구도 들여놓지
 않으려 했다(않곤 했다).
오랜시간 동안 그는 병을 돌봤으며(병자들을 돌봤으며),
 시간의 흐름과 함께 그는 온화하고 친절해졌다."

아! 보속이란 이러한 희생이 따를진대~~~
살아계신 나주의 거룩한 어머니시여~
저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꼬르넬리오의 성 베르나르도시여~~~
나주성모님을 따르며 5대 영성살이를 하는
영혼들의  성화와  율리아 엄마와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꼬르넬리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병환자를 치유시켜주신 주님
제 영혼도 치유시켜주시어
주님 영광위하여 일하게 하소서.아멘

꼬르넬리오의 성 베라나르도 수도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 이루어 지시고 빠른
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꼬르넬리오의 성 베라나르도 수도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꼬르넬리오의 성 베라나르도 수도자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빠른쾌유와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9 거기에서 너희 조상들은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떠보며 시험하였다.
10 사십 년 동안 그리하였다. 그래서 나는 그 세대에게 화가 나 말하였다.
‘언제나 마음이 빗나간 자들, 그들은 내 길을 깨닫지 못하였다.’
11 그리하여 나는 분노하며 맹세하였다.
‘그들은 내 안식처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꼬르넬리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수고와 정성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꼬르넬리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빠른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모든 성인 성녀들도 인간의 나약함과 부족함을 경험하셨다 하지요...
그로인해 하느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는 작은 영혼으로 살아갈 수
있었으리라 생각해요... 메시지 말씀에 근거해 볼때~

꼬르넬리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잘 따르는 저희들(작은 영혼으로 불림받은 이들)이
주님과 성모님을 열렬히 사랑하며 증거하게 하시며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도구들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꼬르넬리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쾌유
봉헌하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꼬르넬리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꼬르넬리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꼬르넬리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꼬르넬리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꼬르넬리오의.성.베르나르도.수도자시여~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O^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257
어제
7,360
최대
8,248
전체
4,403,953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