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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공현 대축일 후 수요일 ( 성 율리아노와 성녀 바실리사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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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9건 조회 1,658회 작성일 19-01-09 10:2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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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율리아노 (Julian)
축일: 1월 9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순교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304년경
같은이름: 율리아누스, 줄리안, 줄리언 

• 고대의 순교록에 의하면 성 율리아누스(Julianus, 또는 율리아노)와

성녀 바실리사(Basilissa)는 비록 결혼하여 부부생활을 하였으나

서로 동의하에 합의하여 평생 동안 정결을 지켰다고 한다.


그들은 엄격한 생활로써 자신들을 성화시켰으며,

그들의 수입을 가난한 사람들과 병자들을 위하여

 늘 사용하여 항상 가난하게 살았다.

 

이런 목적으로 그들은 자신들의 집을 개조하여

일종의 병원으로 만들었는데, 어떤 때에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이용하여 늘 성시를 이루었다.

 

바실리사는 여성들을, 율리아누스는 남성들을 지도하였다.
이런 소문이 점차 퍼져나가자 박해의 손길이 이들에게

미쳐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때 부부가 영

광스럽게도 순교의 월계관을 받게 되었다.

 

 이 부부가 순교할 때 성 안토니우스(Antonius) 신부,

 성 아나스타시우스(Anastasius) 수련 수사,

소년 성 켈수스(Celsus)와 그의 어머니 성녀 마르키오닐라(Marcionilla)

그리고 성녀의 형제 몇 명이 함께 순교하였다.

 

말씀의 초대
  • 요한 사도는, 사랑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하느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신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어 제자들의 배에 오르시자 바람이 멎는다(복음).
제1독서
  •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십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4,11-18 11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12 지금까지 하느님을 본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시고 그분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됩니다. 13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영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로 우리가 그분 안에 머무르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신다는 것을 압니다. 14 그리고 우리는 아버지께서 아드님을 세상의 구원자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또 증언합니다. 15 누구든지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고백하면, 하느님께서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시고 그 사람도 하느님 안에 머무릅니다. 16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우리는 알게 되었고 또 믿게 되었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하느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 17 사랑이 우리에게서 완성되었다는 것은,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분처럼 살고 있기에 우리가 심판 날에 확신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에서 드러납니다. 18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쫓아냅니다. 두려움은 벌과 관련되기 때문입니다. 두려워하는 이는 아직 자기의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45-52 예수님께서는 오천 명을 배불리 먹이신 뒤, 45 곧 제자들을 재촉하시어 배를 타고 건너편 벳사이다로 먼저 가게 하시고, 그동안에 당신께서는 군중을 돌려보내셨다. 46 그들과 작별하신 뒤에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에 가셨다. 47 저녁이 되었을 때, 배는 호수 한가운데에 있었고 예수님께서는 혼자 뭍에 계셨다. 48 마침 맞바람이 불어 노를 젓느라고 애를 쓰는 제자들을 보시고, 예수님께서는 새벽녘에 호수 위를 걸으시어 그들 쪽으로 가셨다. 그분께서는 그들 곁을 지나가려고 하셨다. 49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고, 유령인 줄로 생각하여 비명을 질렀다. 50 모두 그분을 보고 겁에 질렸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51 그러고 나서 그들이 탄 배에 오르시니 바람이 멎었다. 그들은 너무 놀라 넋을 잃었다. 52 그들은 빵의 기적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마음이 완고해졌던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오천 명을 배불리 먹이신 뒤, 제자들을 배에 태워 호수 건너편으로 보내시고, 당신은 밤새 기도하신 뒤에 물 위를 걸어 그들을 쫓아가십니다. 제자들은 한 시간이면 건널 호수 중간에서 밤새도록 바람과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물 위를 걸어 자신들에게 다가오시는 예수님을 보자, 마치 유령인 줄로 생각하여 비명을 지르고 두려워합니다. 이들은 아직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러니 하느님을 자신 안에 품고 그 사랑을 이웃에게 전해 주면, 자신도 사랑이 된 것입니다. 그런데 하느님을 자신 안에 받아들이려면 ‘두려움’을 이겨 내야 합니다. 하늘의 빵을 먼저 받아들여야 그 빵을 전해 줄 텐데, 하늘의 빵은 물 위를 걸으시는 예수님처럼 두려움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오직 ‘믿음’뿐입니다. 오천 명을 먹이실 때 예수님께서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먼저 사도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도들은 몇 개 안 되는 빵과 물고기를 또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만약 자신들이 나누어 주는 빵과 물고기가 두세 사람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벌써 끝나 버리면, 군중은 “지금 장난하느냐?”며 그들을 비웃고 화를 낼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에 대한 믿음으로 이 두려움을 극복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오늘 물 위를 걷고 계신 그리스도를 받아들일 믿음까지는 이르지 못한 것입니다. 사제가 성체 성혈 기적을 이룰 때도 세상의 비웃음을 믿음으로 극복한다고 할 수 있고, 신자들이 빵과 포도주를 받아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믿고 받아 모시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으면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받아들이면 풍랑이 멎습니다.(전삼용 요셉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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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사랑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하느님께서도 그 사람안에
머무르신다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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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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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그들은빵의기적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마음이 완고졌던것이다
주님성모님  나주에서  일어난 33번성체기적을
깨닫고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 나서  지옥으로 가는 영혼
회개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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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두려워하는 이는 아직 자기의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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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쫓아냅니다. 두려움은 벌과 관련되기 때문입니다.
 두려워하는 이는 아직 자기의 사랑을 완성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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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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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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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율리아노와 성녀 바실리사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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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율아노와 성녀 바실리사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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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율리아노와 성녀 바실리사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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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 율리아누스와 성녀 바실리사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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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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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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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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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율리아노와 성녀 바실리사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며 함께 기도하여 주소서!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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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율리아노와 성녀 바실리사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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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율리아노와 성녀 바실리사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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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동정부부 성녀 율리아노와 바실리오 성인이시여~+
          모든 부부들이 정덕죄에 떨어지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빌어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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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

성 율리아노와 성녀 바실리사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을 온전히 따르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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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율리아노와 성녀 바실리사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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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율리아노와 성녀 바실리사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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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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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 율리아노와 성녀 바실리사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매일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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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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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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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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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율리아노와 성녀 바실리사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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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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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율리아노와 성녀 바실리사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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