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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대한 사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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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4건 조회 2,456회 작성일 12-05-27 15:39

본문

제적는 글자 수만큼 많은 사제들을 나주로 불러주시고, 종파를 초월한 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불러주시어 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는 계기가 되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안녕하세요!날씨가 봄을 껑충 뛰어넘어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는 첫걸음이 시작된듯합니다,

이곳 제주도는 다음달에 장마가 계속 대지를 적실수도있다는 기상예후를 발표하였는데 홈님들 사시는지역은 괜찮으신가요!ㅋㅋㅋ.

 

 

우리 나주홈님들은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밤낮으로 철통경호(?)로 지켜주시고 방패가 되어주시니 큰 문제는 없으리라 믿습니다,다만,지금시대가 시대이니만치,어둠의 장막으로 둘러싸여있고 사탄이 돈과 쾌락, 명예,우상등으로 둔갑하여 살인죄가 얼마나 무서운죄인지도 모르고 서슴없이 저지르는 참으로 무서운세상,곧,세상사람들을 지옥의문으로 이끌어가기위해 사탄이 온갖 악을 퍼트리지만 저희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항상 함께하여주시고,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늘 깨어있게 도와주시고 방패가 되어주시니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

 

 

또한 저는, 아직 젊은 청년이기에 그런지 모르오나 매서운 겨울한파보다는, 한여름 온난화 이상 기후로인한 푹푹찌는 한여름 열대아현상을 가장 싫어하고 밤잠을 설치는일도 비일비재하기에 생각만하여도 몸서리쳐지고 연옥단련(?)이,따로 없읍니다,

 

 

저는, 마냥 열대아 여름을 싫어하고 피하기보다 나주를 통해서 내려주신 천상의 지혜 곧,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기도할 수 있으니 이런 감사드릴수 있으매 늘 항상 감사드릴 일만 가득합니다,

 

마치,천상곶간에 감사로 가득차넘쳐 천국으로 가는 길이 한결 수월해지는 것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습니다 아멘,

 

 

강렬한 태양에서 발사하는 뜨거운 열을 불평하기보가 율리아님을 조금이나마 본받아 아무도 알아주지않는 불쌍한 연옥 영혼들과 죄인들을 위하여, 봉헌하오면 한결,무더위가 누그려지고 오히려 역으로 감사와 찬미가 울려퍼지는 저 자신을 바라보며 대견한 마음도 느껴지고 생활의 기도화의 위대함도 감지할 수 있읍니다 아멘.

 

 

이처럼, 나주는 영적인 지혜와 영적인 아이디어가 풍성한 하늘나라의 보물창고에 비견될 수 있읍니다, 말 그대로 나주는 전대미문의 표징과 징표 등을 수없이 내려주시는 어마어마한 성지이기에 감사드리지 않을수 없고, 훗날에 나주가 인준되면 그 가치는 하늘나라의 별들처럼 빛나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따라서,저희는 뒤를 돌아보지않고 앞만 보고 용맹정진할뿐입니다 아멘.

 

 

어제, 저희 제주 토요기도 모임 회원들은 나주인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되고자, 아니 기도회 하루전부터 내일 있을 기도 모임을 이미지로 그리보며,마냥 순수하게 꿈에 부풀려있는 풋소녀처럼 기도회를 목말라하였읍니다 아멘.

 

 

토요일 이른 아침, 마치기다렸다는듯이 팀장님께서 저에게 전화를 하셔서, 몇 달전 추운겨울에 저희 집에서 함께 은혜로운 기도모임을 가지셨던 서울지부소속 레지나 자매님께서 한림콘도에 내려오셨는데,그곳에서 기도모임을 가지시면 어떻겠냐고 물어오셔서 저는, 흔쾌히 승낙하였읍니다,

 

 

낮, 정오쯤 노형노타리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정하여 마침,제가 12쯤,노형에 도착할쯤, 전화가 오셔서 자가용에 합승하여 함께 기도회 장소로 출발하였읍니다

가는 도중에 약속시간까지는 시간이 좀,남아서 협제해수욕장에 도착하여 관광객들틈에 끼어 오염되지않은 시원한 바닷바람을 폐부 깊숙히 한껏 들이킬수 있었읍니다 아멘.

 

 

저는 깨끗하고 속히 훤히 드러다보이는 바다속을 바라보며 주님, 타지역에서 관광차 제주도를 찾아온 저 수많은 영혼들에게 영적인 지혜와 통찰력을 내려주시어 인류의 본고향인 천국처럼, 나주가 천상으로 나아가는 피난처요, 피신처임을 피부 깊숙히 깨닫게하여 주시어 나주로도 불러주시며,

 

또한,나주를 매몰차게 박해하고 궁지로 내몰리기에 앞장서기를 마다하지않으시는 광주교구와 우리나라 주교, 사제님 등을 하루빨리 나주로 불러주시어 바닷속을 드려다보면 온갖,아름다운 물고기와 비경이 펄쳐지는 이치와 같이,나주에 만개한 수많은 천상의 보화와 보물을 발견할 수 있는,천상의 지혜와 분별력등을 내려주시어,나주로 불러주시고, 인준에 박차를 가하도록 마음을 투명하고 깨끗하게 하여주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릴 수 있었읍니다 아멘.

 

 

기도 모임 시간이 다가오자 저희는 기도모임장소로 페달을밟고 쾌속질수하였읍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이 창문빈틈으로 들어와서 저희의 빰을때리자, 역시 나주인답게 멍하니있지않고 주님,이 바람이 저희의 빰을 때리듯이 저희는 늘 깨어기도하는 거룩한 자녀가되게 하시옵고 저의,영혼속에 가득찬있는 미움, 분노, 교만, 음란, 거짓영, 비판, 판단등 악습을 끊어버려주시고,어둠을 몰아내주시며, 나주와 개인,가정 등에 묶여있는 모든 문제도 주님 뜻안에서 깨끗이 해결해주시고 뻥---뚫어주시길 기도드릴 수 있었읍니다 아멘.

 

 

 약속 시간에 딱맞게 콘도에 도착하니 주위 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고요하고 잠잠해 보였읍니다, 시편의 한구절처럼,저희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신 주님께 자동으로 찬미를 드리는 저희팀의 때묻지않은 수순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읍니다 아멘,

 

 

마침, 레지나 자매님께서 마중나오셔서 함께 기도모임방으로 자리를 옮기고, 마치,오순절 다락방에서 기도하는 마음자세로 은혜로운 기도모임을 가질 수 있었읍니다,

 

주위환경이 서부영화 배경처럼 온통 푸른대지로,펼쳐져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 기도합장소리와 성가가 힘차게 울려퍼졌읍니다,주님과 성모님께서 크게, 기뻐하시고 수많은 하늘의 천사와 성인성녀들께서도,기도모임에 함께 해주셨으리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아멘,

 

 

기도모임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을 때 마침, 상투스님가족이 오셔서, 은총으로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읍니다 아멘, 그리고, 늘느끼는 점은 나주는 아무나 불러주시는것이 아님을 레지나자매님 체험담을 듣고 깨닭을수있었읍니다,

십자가(고통)를,반듯이,거쳐야 부활의 승리와 고총을,맛볼수있듯이 나주도 세상에서 병고와 많은 시련과 고통 등을 겪은, 영혼들을 나주의 승리와 인준을위하여,작은영혼으로 불러주심을 다시한번 절감할 수 있었읍니다 아멘,

 

 

곧, 수많은 모래속에서 아름다운 빛나는 옥석을 가리듯이,주님께서 있어서는, 세상에서 율리아님처럼 많은 고통을 받은 영혼들을 옥석으로 가려 뽑아주심을 깊이 깨달을 수 있었읍니다, 세상에 고통받기 좋아하고, 즐겨받는 분들이 과연 몇이나 되겠읍니까?

 

그러나, 고통자체는 저주이고, 악이지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희 죄를 짊어지시어 십자가에,못박혀 돌아가시면서까지 저희를 사랑하셨고, 또한 죽음과 죄를 쳐이기셨기에 세상에서는 고통이 저주가아니요! 은총이 아니겠읍니까?

 

 

고통은 은총이며 십자가를 가볍게 잘 짊어지고 갈수있는 은총과 지혜를 가르쳐주는 영혼의 고속도로의 표지판같은 존재가 나주이며 나주는 참 교과서요 참 교육장입니다, 아멘,

 

 

항상, 말씀사탕 쪽지를 뽑을 때마다 저희는 탄복하고 놀랄때가 많은데. 이번, 저에게 내려주신 말씀 사탕쪽지말씀은"체면과 이목 때문에 나 어머니를 모른체 해서는 안된다"1989.11.27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아 --멘.입니다.

 

 

저는 처음에 이 말씀을 뽑고는 팀장님께 이 말씀은 저가 아니라 광주교구와 우리나라 주교사제님들께 해당하는 말씀이기에 서로 바뀐것이아닌냐고 여쭈어보니 곰곰히 묵상해보라고 하셨읍니다,

 

 

지금까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때로는 제주섬 울타리에서 벗어나 남들처럼 기도모임에서 탈출하여(?) 저멀리, 외국에서 반년인생을 가꾸어갈 꿈과 소망을 품고있던 저에게,마치,마음에서 "성모님께서 사랑하는 내아들아 너도알고있듯이,많은 사제와 교회안에서도 박해하는 이곳,나주는 아무나 불러주는곳이 아니다,

 

 

나와 내아들 예수는 너도 꼭 필요하기에 불러주었으니 너 자신에 대해 작고 볼품없다고 하소연하지말아라 율리아와 나를 따르는 수많은 백옥에서 가려뽑은 수많은 작은 영혼들처럼 너도 꼭 필요한존재다 나중에 인준되고 나주가 만천하여 알려져 진실과 진리가,복음처럼,울러퍼지면 너도,놀라 감사와 찬양이 절로나오고 까무리칠 때가 반듯이 올것이다, 그러니,항상 사명감을 갖고 앞만보고 용맹정진하여라,너의 모든 근심걱정은 내게 맡겨라",하시는듯 합니다,아멘.

 

 

지금, 미국도 우리나라처럼,무분별한 낙태자행으로 가톨릭유명방송국인, 유튼방송국에서,마더 안젤리카 수녀님께서 방송으로 낙태를 하지말것을,눈물로까지 호소하시면서 방송하십니다,

 

우리,율리아자매님께서도,수차례 낙태의 위험성과 죄악성을 강의하시면서 실제로 낙태보속고통등도 수차례 겪으셨읍니다,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율리아님께서, 유튼방송국으로 초청받으셔서 가시던지,미국으로 가셔서 낙태의 위험성과 경고를 강의하시고, 또한,미국 등,수많은 가톨릭이 위기에 있는,유럽으로 초청강사로 가시어 사탄의 공작으로 무너지는 가톨릭을 위상을 바로 세우시는 그날이 반듯이 오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1839년 5월27일에 순교하신 김바르바라와 이바르바라 성녀이시여!나주인준과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오늘,홈님들처럼 저도,성령강림대축일에 은혜로운 미사에 참례하여 성령강림카드를 뽑았는데 율리아님,홈님들 모든분과 특히,나주를 단죄하시는 윗분들에게도,말씀이 성령으로 강력히 살아움직여 역사하시어, 변화시켜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두려워함: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하고 그분과 멀어지는 것을 두려워하게 하는 은사).아멘,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성령을 받아라".(요한복음:20장22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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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고통은 은총이며 십자가를 가볍게 잘짊어지고 갈수있는
은총과 지혜를 가르쳐주는 영혼의 고속도로의 표지판같은
존재가 나주이며 나주는 참 교과서요 참 교육장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아름다운 콘도에서 나주기도모임을 함께
하셨다는 기쁜소식 전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순례를 몇번 하지 않으신 걸로 아는데, 자비의샘님은 나주에 대한
믿음이 너무도 굳세고, 은총을 알아보시는 안목이 무척 정확하신것을
보면, 놀랍기도 하고, 나주성모님께 불림받은 은총은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항상 느낄수 있습니다~오늘 대축일을 맞아, 뽑으신 카드처럼
두려움(경외)의 성령의은총이 자비의샘님과 저희모두에게 가득히
내리시길 원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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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지금. 제가 사는 지역은요
날씨※☆※가 좋아요~*~*~*~

정말 청년이세요
글을 일목요연하게
일취월장 하셔서 전 연세가
지긋한 분 인줄 알았네요.^^죄송합니다

오늘 쓰신글은 구구절절 다
마음에 와 닿아서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지~~~~~~~

여하튼.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께 용맹히 전진 하시며 충성
하시는 자비의샘님~~~

제주기도회 소식과 영혼에 유익이  되는
좋은글 써 주셔서 감사해요.●○●

제주기도회 회원님들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령강림
대축일을 맞아 성령으로 거듭나는 삶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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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깨끗하고 속히 훤히 드러나보이는 바다속을 바라보며 주님,타지역에서
관광차 제주도를 찾아온 저,수많은영혼들에게 영적인 지혜와 통찰력을,내려
주시어 인류의 본고향인 천국처럼,나주가 천상으로 나아가는 피난처요,피시
저임을 피부 깊숙히 깨닫게하여주시어 나주로도 불러주시며,또한,나주를 매몰
차게 박해하고 궁지로 내몰리기에 앞장서기를 마다하지않으시는,광주교구와

우리나라주교,사제님등을 하루빨리 나주로 불러주시어,바닷속을 드려다보면
온갖,아름다운,물고기와 비경이 펄쳐지는이치와 같이,나주에 만개한 수많은
천상의 보화와 보물을 발견할수있는,천상의 지혜와 분별력등을 내려주시어,
나주로 불러주시고,인준에 박차를가하도록,마음을 투명하고 깨끗하게 하여
주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릴 수 있었읍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늘 영혼에 유익이 되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제주도 기도회소식과 함께 아름다운 바다의 이야기 이곳까지도 그
신선함이 몰려옴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제주도 기도팀화이팅~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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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제주기도회 소식 감사드려요  많은 발전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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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제주기도회 소식,  자비의샘님이 종종 올려 주시는 덕분에
잘 보고 있어요.
늘 애쓰시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체면과 이목 때문에 나 어머니를 모른체 해서는 안된다" 라는 성모님 사랑의메세지와
두려워함의 은사, 모두 좋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영원히 사랑하면서
두려워함의 은사로 항구하게 달려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자비의샘님, 사랑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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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례지나 형님이랑 함께 기도모임을 하셨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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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지역교구의성직자 중  편견과 고정곤념을 가지고
나주의진리를 외면하고 부정하고 나주성지 순례자들을
박해하는 저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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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올해는 무척 더울 것이고 열대야가 올것입니다.
그리고 비가 많이 올것 같고 8월에 큰비가 올것이라는 예보가 있어요.
그러나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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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체면과 이목 때문에 나 어머니를 모른체 해서는 안된다"1989.11.27성모님"/아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자비의 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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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는 영적인 지혜와 영적인 아이디어가 풍성한 하늘나라의
보물창고에 비견될수있읍니다,말그대로 나주는 전대미문의 표징과
징표등을,수없이 내려주시는 어마어마한 성지이기에 감사드리지않을수

없고,훗날에 ,나주가 인준되면 그,가치는 하늘나라의 별들처럼
빛나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아멘.따라서,저희는 뒤를 돌아보지않고
앞만 보고 용맹정진할뿐입니다 아멘.

제주기도회의 자세한 소식들 모두 감사드려요.
청년인줄 몰랐습니다. 연세가 좀 있으신 분인줄 알았는데...
역시 님이 계셔서 제주가 활발한가 봅니다.

나주 영성으로 무장하신 님의 글을 통하여
신선한 기쁨이 느껴지니 저또한 행복해집니다.
감사드려요. 자비의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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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고통은 은총이며 십자가를
 가볍게 잘짊어지고
 갈수있는 은총과
 지혜를 가르쳐주는
 영혼의 고속도로의
 표지판같은 존재가 나주이며
 나주는 참 교과서요
 참 교육장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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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구체적이고 진솔하신 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시고
제주에서의 나주 성모님 기도회도
나날이 열매맺어가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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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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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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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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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는 영적인 지혜와 영적인 아이디어가 풍성한 하늘나라의 보물창고에 비견될 수 있읍니다,
 말 그대로 나주는 전대미문의 표징과 징표 등을 수없이 내려주시는 어마어마한 성지이기에 감사드리지 않을수 없고,
훗날에 나주가 인준되면 그 가치는 하늘나라의 별들처럼 빛나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따라서,저희는 뒤를 돌아보지않고 앞만 보고 용맹정진할뿐입니다" 아멘~!!!
동감 입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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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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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제주 기도회가 날로 발전해 가고
님또한 열심하시고 기쁜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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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은총의 제주 기도회 소식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아름다운 제주도 에서 함께 기타 치면서 찬미 하고 기도 할수 있는 날이 오겠죠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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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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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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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고통은 은총이며 십자가를 가볍게 잘 짊어지고 갈수있는 은총과 지혜를 가르쳐주는
 영혼의 고속도로의 표지판같은 존재가 나주이며 나주는 참 교과서요 참 교육장입니다, 아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생활의 기도..정말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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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뒤돌아보지 않고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말씀을 실천하며 앞으로 나아갑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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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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