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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영혼들을 흔들어 깨워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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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4건 조회 2,197회 작성일 12-07-01 15:06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국내,국외 많은사제와 종파를 초월한 많은 영혼들을 하루빨리 나주로 불러주시어,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저희 죄로 찢긴 예수성심과,성모성심의 마음을 기워갚아드리며,대속고통중이신,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에 건강도 허락하시며,또한,율리아 자매님께서,세계모든 나라를 방문하시어 나주성모님과 메세지를 전파하는 그날이 오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오늘새벽에 마무리된 성모님 눈물흘리신 27주년기념,기도회에,참석하시어 희생과 고행 그리고,기도회에 전념하시리라 대단히 수고하셨읍니다,여러분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나주홈피를 통하여 나주에 비가많이 내리고 순례자도 많이 방문하셨다는 소식도 들었읍니다,그러나,진정,순례오셔서,주님과 성모님의 상한 성심을 위로해 드려야할 사제님들께서는 단한분도 방문하지 않으셨다는 소식을 듣고 가슴이 아파옵니다,어찌 그럴수있는지요!

 

거룩한 순교자의 피로 얼룩진 이,거룩하고 비옥한 땅에 전세계의 위험과 경고를 알려주시기위해,주님과 성모님께서 직접,나주로 발현하시어 온갖,전대미문의 표징과 기적등,수없이 내려주시건만,이에,아랑곳않는 사제님들께 섭섭한 마음을 내비칠수밖에 없는것은 어쩔수없는 현실입니다,부디,온유한마음을 내비치시어 속히 나주로 직접오셔서 미사도 집전해주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도 위로해드리시며 또한,율리아자매님을 포함한 봉사자와 순례자들을 위로해주시고 다독거려주시길,간절히 호소합니다 아멘.

 

미국의,위스콘신에서는 단세번의 성모발현으로 비록,150년만의 승인이라지만 조사에 착수한지,단2년만에 승인난것을 나주와 비교해보니 안타깝다는 표현보다 처참하다는 표현이 나주의 현실과 비교해보니 더,적절한 표현갔읍니다.그만큼 교만하시고 옹고집하시며 불순종하다는 표현이,적절치못한지 모르오나 인정할것은 인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전세계가 이상기후와 재해,재난,빈곤,테러,낙태,파괴등 온갖분열과 이간질의 악이 세상을,지배하고 있읍니다,영적인 지혜와 통찰력을 발휘하시어 하루빨리 나주인준을 서들러주시길 ,간절히 호소합니다,

 

저--율리아님과 순례자들을 보십시요!대견하지않으십니까?무려,27여년동안,주님과 성모님의 눈물과 간절한호소에 응답하시어 더운 -여름은, 여름대로, -추운-겨울은,겨울대로,- 지금,전국장마로 비가 수없이 내리는데도 각자,자신의 일을 제쳐두고 나주로 발길을,옮기는것을보시고,과연,순교자의 후손답다고 칭찬을 마르지않게 해주셔도 부족하다고 생각하시지는,않으시는지요!

 

그런모습이,영적인 아버지이신 사제께서 갖추어야할 참모습이시며,영적인 참아버지이신 사제님의 모습이 아닐련지요!어서-어서-눈치를보지마시고 나주로 속히오시고 인준을 서들러주시고 간절히 애원합니다,특히,오늘이,교황님을 위해 지정된 날이기에 교황님과 바티칸 교황청에 속한 고위 성직자들께서 적극적으로 나주인준을,서들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제주시내에는 유리창밖으로 비와 천둥과 번개가 우뢰와 같이 내리치고 있읍니다,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비와,천둥과 번개를 성령의 단비와 자비의 빗줄기로 바꿔주시어,특히,우리나라 윗분들의 영혼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어 나주의 참진실을 깨닫게하여 주시고,번개와 천둥을 통하여,잠자는 영혼과 육신을 흔들어 깨워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진정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은, 지상 사물들을 멸시하고 ,천상 사물들을 찾으며,살아 계시고 참되신, 주 하느님을 깨끗한 마음과 영신으로 ,항상 흠승하고, 바라보는 일을, 그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성,프란치스코).

 

율리아자매님과,홈님여러분, 기도회 준비하시고 참석하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인준의 때는 이미,코앞에 가까이 다가와 있읍니다,기필코 빠른시일내에 인준이되리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아멘.여러분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제 마음 든든합니다,하느님,제가,노래하며 찬미합니다,깨어나라 나의 영혼아, 깨어나라,수금아 비파야 ,나는 새벽을 깨우리라".(시편;108장,1-3절).--그전 성서는,말씀도 멋있고,운치도 있었는데 ,요즘,바뀐 성서는, 중간에 뭔가 빠진것 같고 ,성서 말씀이 힘이없고,좀,엉성하고,이상해요,이것도,현대 신학영성의(오류) 영향이, 깃들어 있어서 그런가봅니다 --,ㅋㅋ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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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저도 어제 성모님이 보고싶어서 오랫만에 나주 성모님 기념회 기도회에 아내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더운 여름인데 오히려 구름이 있고 가끔 비가 왔지만 더위가 덜했습니다.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순례단이 들어와서 함께 기념회를 했습니다.
매달 열리는 기도회를 못오는 순례 신자님들중에 그래도 성모님 눈물 흘리심을 기얶하는 신자님들도 많이 오셨습니다.
미리 말해도 되는지 모르지만 미사를 두번 드렸습니다. 기념회 미사는 라틴어 미사로 드렸고 교황주일 미사는 국내 미사로
드렸습니다. 무었보다 고해성사를 하여 성모님께서 강조하시는 묘령성체를 하지 않고 말입니다.
 나주에 가면 세분의 신부님이 주관하시는 고해성사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작금의 본당에서의 20분도 안되는 주일만의 고해성사와 차별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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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희 죄로 찢긴 예수성심과,성모성심의 마음을 기워갚아드리며...
대속고통중이신,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에 건강도 허락하시며...
하루빨리 나주인준을 서둘러주시길 ,간절히 호소합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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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의 부르심으로 27주년 눈물기념일 잘 다녀왔어요.
조금은 피곤했지만 많이 행복하구요. 감사하답니다.

사복하고 계신 신부님도 오셨으리라 믿어요.
용감하신 수녀님도 오셨구요.
너무나 감사드리고 힘이 되었지요.

쏟아지는 장대비는 현천처럼 내려주시는 자비의 물줄기와
많은 은총임을 느끼며 열기가 가득했던 그 모든 시간들
특별히 나주성모님께서 왼쪽 눈에 눈물을 흘리셨고 향유도

많이 흘러주셨습니다.
온통 향기가 가득했지요.

부족했던 저 눈물 기념일을 통하여 받은 은총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 갈 것을 다짐해 보았답니다.
자비의샘님 나주를 위해 기도해주신 님 사랑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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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영적인 지혜와 통찰력을 발휘하시어
하루빨리 나주인준을 서들러주시길 ,간절히 호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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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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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아들님의 댓글

믿음의아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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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진정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은,
지상 사물들을 멸시하고 ,천상 사물들을 찾으며,
살아 계시고 참되신, 주 하느님을 깨끗한 마음과
영신으로 ,항상 흠승하고, 바라보는 일을, 그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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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진정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은 지상 사물들을 멸시하고 천상 사물들을 찾으며
 살아 계시고 참되신 주 하느님을 깨끗한 마음과 영신으로 항상 흠승하고 바라보는 일을 그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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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오늘이,교황님을 위해 지정된 날이기에 교황님과 바티칸 교황청에 속한
고위 성직자들께서 적극적으로 나주인준을, 서들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기도에 저도 마음을 합합니다.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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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특히,오늘이,교황님을 위해 지정된
 날이기에 교황님과 바티칸 교황청에
 속 한 고위 성직자들께서 적극적으로
나주인준을, 서들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 니다 ...아멘...

27주년 기념일에 받은 은총
 나누어 드릴께요...한결같이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자비의샘님
은총의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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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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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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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주의 경우가 다른 어느성지와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성직자들이 어서 깨닫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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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자매님과,홈님여러분, 기도회 준비하시고 참석하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인준의 때는 이미,코앞에 가까이 다가와 있읍니다,기필코 빠른시일내에 인준이되리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아멘.여러분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은총 글 감사합니다
많은 은총속에서 무사히 기도회를 마쳐습니다
그은총들이 님과 그리고 모두에게도 그대로 흘러
가기를 봉헌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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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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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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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인준으로 온세상 모든 자녀들이 나주성모님 순례하면서 주님께로 나아가는 자녀되기 간절히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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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말씀처럼
광주가 올바른 조사를 단 한번만이라도 실시했다면
나주는 벌써 인준이 되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성지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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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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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자매님과,홈님여러분, 기도회 준비하시고 참석하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인준의 때는 이미,코앞에 가까이 다가와 있읍니다,
기필코 빠른시일내에 인준이되리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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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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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율리아자매님과,홈님여러분, 기도회 준비하시고 참석하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인준의 때는 이미,코앞에 가까이 다가와 있읍니다,기필코 빠른시일내에 인준이되리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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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교황님과 바티칸 교황청에 속한 고위 성직자들께서 적극적으로 나주인준을,
서들러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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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지금 때가 때인지라 세상이 험하고 온갖 질서가 흩어졉버린 듯...
그 많큼 인준이 어려운 이유가 있을것 같아여~~

우리 나주 순례자와 홈님들은 더욱더 깨어 기도해야 겠네요.^^
사랑자체이신 주님께서 우리들의 기도와 변화를 보시고
또 우리들의 성화된 모습에 우리나라 사제님들의 변화가 있지 않을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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