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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6월 30일 독일 마리안 신부님의 격려사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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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4건 조회 2,615회 작성일 12-07-01 21:1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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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상에 손을 잡고 계신 마리안 신부님(2011. 8. 31)

 

친애하는 나주 순례자 여러분!

저는 작년에 순례했던 오스트리아의 마리안 주츠나 신부인데 6월 30일에 여러분과 함께 하지 못해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대신 아주 거룩한 성지인 이곳 나주를 통해 경험한 체험들을 여러분들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제가 작년에 나주에 갔었을 때 율리아 자매님께서 나주성모님 상을 만져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저는 몸 둘 바를 몰랐습니다. 왜냐하면 70 여명의 순례자들이 저를 주시하고 있었으며 비디오카메라도 돌아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눈을 감고 성모님의 손을 잡은 채 예수님의 손에 난 상처를 묵상하며 예수님의 오상의 성혈이 제 양손과 영혼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도를 했는데 하느님께서 허락하셔서 천국의 문이 잠깐 동안 열렸습니다.

저는 지금도 그 순간을 또렷이 기억할 수 있는데 제가 잡았던 나주의 성모님상 오른손은 아주 따뜻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저는 정말 살아계신 성모님과 함께 했던 것입니다. 그 순간 율리아 자매님께서 저를 위해 기도를 해주시며 영가를 불러주셨는데 한없는 사랑과 평화가 제 가슴에 밀려왔습니다.

저는 제가 원했던 성모님의 실체를 느낀 후 어느 누구와도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제 영혼은 살아계신 성모님과의 만남, 그 순간을 잠시라도 놓치지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성모님의 사랑 안에 깊이 침잠되어 있을 때 한 봉사자가 깜짝 놀라 “신부님 팔에 향유가…….” 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말에 무척 행복했습니다. 향유는 제가 내적으로 느낀 체험이 진실하다는 것을 입증해주신 것이므로 저는 지금도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성모어머님께서는 당신의 온몸을 짜내어 우리에게 향유를 주심은 물론, 보잘 것 없는 제 팔에도 내려주셨던 것입니다. 그 당시 성모님의 장미향기가 앞뒤로 얼마나 진동했던지 저는 향유가 제 앞가슴과 등 전체에 내려주셨다고 느꼈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징표들은 성모어머니께서 우리 공동체와 늘 가까이 계시다는 의미이며 천국이 우리에게 아주 가까이 있다는 뜻입니다. 나주성모님께서는 당신의 새로운 사랑의 나라를 세우는데 저희의 고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위대한 일에 불림 받아 성모님께 나의 작은 고통을 봉헌할 수 있기에 매우 기쁘며 하느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사제로서 성모님을 위해 작은 고통들을 기쁘게 봉헌하듯이 여러분들도 지금 겪고 있는 박해를 잘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지상에서 받는 고통들은 한순간이지만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받을 천국에서의 보상은 영원무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나주 순례자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 계신 천국에서는 사랑과 평화만이 넘쳐흐를 것입니다. 아멘!!!

- 2012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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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의 옷과 몸에 많은 향유를 내려주신 것을 보고 놀라워 하는 독일 순례자들(2011)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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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신부님 팔에 향유가…….” 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말에 무척 행복했습니다. 향유는
제가 내적으로 느낀 체험이 진실하다는 것을
입증해주신 것이므로 저는 지금도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겪고 있는 박해를
잘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지상에서 받는
고통들은 한순간이지만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받을 천국에서의 보상은 영원무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아멘!!

직접 성모님의현존체험과 향유받으심 증언해주시고
격려해주신 마리안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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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아들님의 댓글

믿음의아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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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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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제가 사제로서 성모님을 위해 작은 고통들을 기쁘게 봉헌하듯이
여러분들도 지금 겪고 있는 박해를 잘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지상에서 받는 고통들은 한순간이지만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받을
천국에서의 보상은 영원무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마리안 신부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은총과 사랑과 축복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 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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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이러한 놀라운 징표들은 성모어머니께서 우리 공동체와
늘 가까이 계시다는 의미이며 천국이 우리에게 아주 가까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저는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위대한 일에 불림 받아 성모님께
나의 작은 고통을 봉헌할 수 있기에 매우 기쁘며 하느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마리안 신부님, 이렇게 글로 저희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시어 너무나 든든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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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는 당신의 새로운 사랑의 나라를 세우는데 저희의 고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위대한 일에 불림 받아
성모님께 나의 작은 고통을 봉헌할 수 있기에 매우 기쁘며 하느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사제로서 성모님을 위해 작은 고통들을 기쁘게 봉헌하듯이
여러분들도 지금 겪고 있는 박해를 잘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좋은 것은 빨리 닮으라고 했던가요.
마리안 신부님, 저도 나주성모님을 전하는데 더욱 노력 할게요
갑자기 힘이 팍팍 생겨요~~ㅎㅎㅎ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의 노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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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위대한 일에 불림 받아
                  성모님께 나의 작은 고통을 봉헌할 수 있기에
                                      매우 기쁘며 하느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 - 멘.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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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저는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위대한 일에 불림 받아
성모님께 나의 작은 고통을 봉헌할 수 있기에 매우
기쁘며 하느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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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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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는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위대한 일에 불림 받아 성모님께
나의 작은 고통을 봉헌할 수 있기에 매우 기쁘며 하느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사제로서 성모님을 위해 작은 고통들을 기쁘게 봉헌하듯이
여러분들도 지금 겪고 있는 박해를 잘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지상에서 받는 고통들은 한순간이지만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받을
천국에서의 보상은 영원무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비록 함께 하지는 못하셨지만,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마리안 신부님과 함께 하심을 믿으며
힘나는 사랑의 말씀,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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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신부님 말씀에 저희들은 더 한층 힘이 쏫씁니다 신부님 저희들은 신부님에

격려에 말씀 있지 않고 하느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 더 열심히 살아

갈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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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마리안 신부님 나주 은총 체험 말씀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진리를 만방에 알려주시고 참된 목자로
어린 양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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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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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제가 사제로서 성모님을 위해 작은 고통들을 기쁘게 봉헌하듯이 여
러분들도 지금 겪고 있는 박해를 잘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지상에서 받는 고통들은 한순간이지만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받을
천국에서의 보상은 영원무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

주여 ! 영광과 찬미를  주님! 성모님!  영원히 받으소서 ~~~  아멘 ~!!!
운영진님 ^^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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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만남님의 댓글

고마운만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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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리안신부님의 격려사글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나주를 많이 사랑하시고, 나주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느끼시며 그 사랑과 현존이 참됨을 또 느끼시도록

많은 향유를 흘러주셨던 아름다운 그리고 행복해지는
신부님의 격려사의 말씀에 전율이 느껴지며 나주의 진정한
감사와 사랑과 행복이 더해지도록 힘과 용기를 주시기에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힘과 용기를 주신 신부님 격려의 글을 올려주신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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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제가 사제로서 성모님을 위해 작은 고통들을 기쁘게 봉헌하듯이
여러분들도 지금 겪고 있는 박해를 잘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지상에서 받는 고통들은 한순간이지만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받을 천국에서의 보상은 영원무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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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위대한 일에 불림 받아 성모님께 나의 작은 고통을 봉헌할 수
있기에 매우 기쁘며 하느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제가 사제로서 성모님을 위해 작은
고통들을 기쁘게 봉헌하듯이 여러분들도 지금 겪고 있는 박해를 잘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지상에서 받는 고통들은 한순간이지만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받을 천국에서의
보상은 영원무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마리안 신부님의 격려사와 은총증언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기와 힘을 주신 신부님의 격려의 글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
우리모두 작은것도 아름답게 봉헌하며~부활의 삶을 누리기를 봉헌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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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글쎄 신부님이 오시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더욱 기뻐하신다니까요.
주님과 성모님은 만일 우리 한국 성직자들이 오신다면 더욱 놀라운 징표를 주실 것 입니다.
그만큼 사랑하신다는 뜻이지요.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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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 안에 깊이 침잠되어
있을 때 한 봉사자가 깜짝 놀라 “신부님
팔에 향유가…….” 라고 했습니다. 저 는
그 말에 무척 행복했습니다. 향유는 제가
 내적으로 느 낀 체험이 진실하다는 것을
 입증해주신 것이므로 저는 지금도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성모님께서 사제님들을 무척이나
사랑하시는데 ...

마리안 신부님의  힘찬 사랑의 체험
증언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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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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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는 당신의 새로운 사랑의 나라를 세우는데 저희의 고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위대한 일에 불림 받아 성모님께
나의 작은 고통을 봉헌할 수 있기에 매우 기쁘며 하느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마리안 주츠나 신부님 ~ 그당시에도 너무나 천진스러운 어린아이 같으셨습니다
속으로 감동 많이 받았답니다 ~!  잊지않으시고 6월30일을 기하여서 증언 새로이 해주시니
기쁨니다  ~!  주님성모님의 충실한 아들로서 성인사제 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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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님의 댓글

하니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는 당신의 새로운 사랑의 나라를 세우는데 저희의 고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위대한 일에 불림 받아 성모님께 나의 작은 고통을 봉헌할 수 있기에 매우 기쁘며 하느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생활에서 겪는 고통을 힘들고 슬프게 여길 것이 아니라
나주 성모님 덕분에 기쁘고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게 되어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12년 1월 부터 6월 30일 기념일까지 나주 성모님을 순례하면서
제 생활 전반에 성모님 은총이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느낍니다.

때로는 나에게 이렇게 힘든 시기에 왜 부르셨나.. 하는 생각이 가끔 들었지만
이제 성모님이 왜 불러주셨는지, 저에게 어떤 사명을 필요로 하시는지 알게된 것 같습니다.
그만큼 주실 은총이 크기에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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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지상에서 받는 고통들은 한순간이지만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받을 천국에서의

보상은 영원무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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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Amen!!! Amen!!!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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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제가 사제로서 성모님을 위해 작은 고통들을 기쁘게 봉헌하듯이 여러분들도 지금 겪고 있는 박해를 잘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지상에서 받는 고통들은 한순간이지만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받을 천국에서의 보상은 영원무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우리에게 용기와 힘을 주신 마리안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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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또 나중에 오실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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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천국의 문을 보셨으니
얼마나 행복하십니까?
향유 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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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이러한 놀라운 징표들은 성모어머니께서 우리 공동체와 늘 가까이 계시다는 의미이며
천국이 우리에게 아주 가까이 있다는 뜻입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새로운 사랑의 나라를 세우는데
저희의 고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마이안주츠나 신부님과 독일, 오스트리아 순례단들이 오신 때나 기억납니다.

아래 6월 30일 성모님눈물흘리신 27주년 기념일에도
눈물과 많은 향유로
성모님께서 저희와 함께 계심을 보여주셨지요.

성모님!
길이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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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제가 사제로서 성모님을 위해 작은 고통들을 기쁘게 봉헌하듯이 여러분들도 지금 겪고 있는 박해를 잘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지상에서 받는 고통들은 한순간이지만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받을 천국에서의 보상은 영원무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정말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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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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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아멘!!!
저도 살아계신 성모님을 만나고 느낄수 있기를 ...
이번 첫토요일에는 오랜만에 성모님 뵈러 가고자 하는데
방해가 없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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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격려의 글을 보내 주시다니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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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베네딕도회 수사 신부님이신 마리안 신부님은 장상의 허락을 받아 2주의 개인 피정으로 다음주에 나주에 오시게 됩니다.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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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리안신부님!!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사랑하는 아드님 되시어 성인신부님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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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리안  신부님께서 받은 은총과 사랑을 저희들에게 보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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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신부님

머나먼 독일에서 보내주신 격려의 말씀은
세상 모든 나주 순례자들에게 힘을 주었습니다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네요 ㅎㅎㅎ
순박해 보였던 신부님의 모습 ㅋㅋ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면 신부님을 위해 독일 순례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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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평생 못잊으실 성모님의 현존의 체험을 하신 마리안신부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얼마나 황홀 하셨을까 생각해보며
앞으로 사제로써 더욱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효성을 다하시는 성인 사제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멀리서 격려의 말씀 감사드리며
그 사랑의 말씀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

그러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러
피눈물 기념일엔 꼭 오실수 있기를
빕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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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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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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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이러한 놀라운 징표들은 성모어머니께서 우리 공동체와 늘 가까이
계시다는 의미이며 천국이 우리에게 아주 가까이 있다는 뜻입니다.

나주성모님께서는 당신의 새로운 사랑의 나라를 세우는데 저희의
고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위대한 일에 불림 받아 성모님께
나의 작은 고통을 봉헌할 수 있기에 매우 기쁘며 하느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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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독일 신부님께 예수님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기를 빕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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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눈물 흘리신 27주년 기념 기도회에 직접 참석하시지는 못하셨지만
작년에 나주에 오셔서 많은 은총과 체험과 현존을 경험하신 신부님의
진솔한 증언들에 감사를 드립니다.

잠시 지나갈  현세에서의 어려움들을 잘 극복하고
나주를 위해 더 많이 기도하고 힘쓰라는 말씀으로 알아듣고
노력하겠나이다.

오스트리아의 주츠나 신부님 ~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나주 성모님의 사랑도
듬뿍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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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저는 제가 원했던 성모님의 실체를 느낀 후 어느 누구와도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제 영혼은 살아계신 성모님과의 만남, 그 순간을 잠시라도 놓치지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성모님의 사랑 안에 깊이 침잠되어 있을 때 한 봉사자가 깜짝 놀라 “신부님 팔에 향유가…….” 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말에 무척 행복했습니다. 향유는 제가 내적으로 느낀 체험이 진실하다는 것을 입증해주신 것이므로
 저는 지금도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신부님

언제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과 함께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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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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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이러한 놀라운 징표들은 성모어머니께서 우리 공동체와 늘 가까이 계시다는 의미이며 천국이 우리에게 아주 가까이 있다는 뜻입니다. 나주성모님께서는 당신의 새로운 사랑의 나라를 세우는데 저희의 고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위대한 일에 불림 받아 성모님께 나의 작은 고통을 봉헌할 수 있기에
매우 기쁘며 하느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사제로서 성모님을 위해 작은 고통들을 기쁘게 봉헌하듯이 여러분들도 지금 겪고 있는 박해를 잘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지상에서 받는 고통들은 한순간이지만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받을 천국에서의 보상은 영원무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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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우리가 지상에서 받는 고통들은 한순간이지만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받을 천국에서의 보상은 영원무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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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여러분들도 지금 겪고 있는 박해를 잘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지상에서 받는 고통들은 한순간이지만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받을
천국에서의 보상은 영원무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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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저는 지금도 그 순간을 또렷이 기억할 수 있는데 제가 잡았던 나주의 성모님상 오른손은 아주 따뜻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저는 정말 살아계신 성모님과 함께 했던 것입니다. 그 순간 율리아 자매님께서 저를 위해 기도를 해주시며 영가를 불러주셨는데 한없는 사랑과 평화가 제 가슴에 밀려왔습니다.

저는 제가 원했던 성모님의 실체를 느낀 후 어느 누구와도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제 영혼은 살아계신 성모님과의 만남, 그 순간을 잠시라도 놓치지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진중하신 신부님의 이 마음 너무 이해가 갈것 같아요.
눈물이 핑 돌면서
든든하고 또 위로가 되었습니다.

나주에서 또 뵙겠습니다 신부님 ! 사랑해요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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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제가 사제로서 성모님을 위해
작은 고통들을 기쁘게 봉헌하듯이
여러분들도 지금 겪고 있는 박해를 잘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지상에서 받는 고통들은 한순간이지만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받을
천국에서의 보상은 영원무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이렇게 아름다운 사제가 오시면
성모님께서는 기뻐하시며
맨 발로 뛰어나가 맞으시겠지요.
부디 나주 성모님품에서
사랑받으시고 이쁜 아들
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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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는 당신의 새로운 사랑의 나라를 세우는데 저희의 고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위대한 일에 불림 받아 성모님께 나의 작은 고통을 봉헌할 수 있기에
매우 기쁘며 하느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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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저는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위대한 일에 불림 받아
성모님께 나의 작은 고통을 봉헌할 수 있기에 매우
기쁘며 하느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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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계신 천국에서는 사랑과 평화만이 넘쳐흐를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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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마리안 신부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겪고 있는 박해를 잘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지상에서 받는 고통들은 한순간이지만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받을
천국에서의 보상은 영원무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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