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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는 나주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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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8건 조회 2,129회 작성일 12-08-29 14:19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의 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세상의 많은 기후이변,재앙등이 단순한 자연현상이 아니라,하느님의 경고와 부르심이며 시대의 징표등임을 윗분들이 하루빨리 깨닫고 나주인준에 박차를가해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이번,태풍으로 노심초사하시고,걱정많이하셨죠!하지만,우리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율리아님과 저희 나주홈님들은 어떠한 위험과 곤경,일측측발의 위기에서도 ,질풍경초처럼 굳게 세워주신다고 약속하셨기에 무사히 넘겼으리라 믿어요 아멘,

 

그러나 ,오늘부터 내일모레께지 제14호태풍 덴빈이 대만에서 폭우로 많은 피해를 입하고 다시,찾아온다고,뉴스를통하여 소식을 전달됬듯이 철저히 대비하시고 또한,역으로 생활의기도로 실천함으로서 은총이 배가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특히,덴빈은 태풍보다 많은 폭우가 예상된다고 하오니 조심하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영적,육적으로 비가새지않도록,철저히 방수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희,제주도는 정말이지!이번에 불어닥친 15호태풍 볼라벤 영향으로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셨음에도 불구하고,많은 피해를 주고 떠났읍니다 ,이번,볼라벤 초강력태풍은 역사적으로 역대,우리나라에서 5번째로강한 태풍으로 기록되었고,제주도에는 역사상 2번째로 강력한 태풍으로 기록된 어마어마하게 무서운 태풍이었읍니다.

 

인터넷에서,몇칠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1위에 오를정도록 강력했고,신문지,테이프라는 단어도 검색에 상위에 계속 머물렀답니다,저도,그,소식을 접하고 집안,유리창문에 테이프와 신문지로 모두 붙이고,발라두었읍니다,마침,신문지가 갑자기 품귀현상이 날정도록 시내,거리전체를 돌아봐도 그,흔하던 신문은 아무리 찾아봐도없고,태풍으로인해 애꿎은 우산만 허리디스크(?)에,걸린것처럼 반으로 휘어지고 구겨졌읍니다,그런이유로,인하여 제주도에서는 태풍에 소와말이  날아다닌다는 우수운 괴담도 퍼지곤합니다, ㅋㅋㅋ,좀,과장된면이,있지만 ,이번태풍은 말그대로 초강력태풍이었꼬 많은 집과,배와 가로수나무 ,전봇대등이 무너지고 넘어졌읍니다,

 

 

강한비바람과 함께 ,동반된 이번,초강력태풍은 저도,제주도에서 살아왔지만 처음 겪어보는 무서운 강력태풍이었답니다,제주도에 비와 함께 바람이 많이부는것은 많이 알려진 상식이지만 워낙,강력한 태풍이이었기에,제주도에서 태어나 처음으로 유리에 테이프와 신문지로 붙이는 일도 경험해보았읍니다,

 

처음에는,이런재난대비를 하면서,겁도나고 불안했으나 ,나주를통하여 배운,영성과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준비하니 역으로 기쁘고 마음도 안심되었답니다 아멘,

 

신문지와 테이프를 ,붙일때마다 우리도,미리미리 대비하여 부지런히 생활의 기도와 나주순례를 실천하고 또한,또한,마치,남의 일인양 보이콧하고 냉대하는 윗분들께서 이런일도 시대의 징표이며 하느님의 부르심임을 ,하루빨리 어서-- 어서 --모든분들,나주로 속히 불러주시어 나중에 크게,땅을치고 후회하는 불쌍사가,생기지않도록 ,마음을 열어주시길 기도로서 봉헌하며 태풍대비와 작업을 하였읍니다,

 

율리아님과 홈님들,영적,육적으로 반석과 방패가되어주시어,결코,오류나 박해등으로 좌절하거나 실망,절망에 빠져,넘어지는일이없도록 항상 옆에서 함께하여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릴수있었읍니다,전에는, 홈피나,나주순례때 율리아님 겪으신 일화나 체험담등을,들었을때 그런가보다 생각으로 많이 상상하고 받아드렸지만,이번에 태풍으로 작은체험담을 직접,겪어보니 조금은 실감이가고 분심이 파고  들어갈 여지가없었읍니다,아멘.

 

밤이,가까울수록 더욱,태풍이 더욱강력해져 집,둘레를 다시 확인하고 시시때때로 신문을 바른자리에 다시,분무기로 물을 뿌리기를 밤사이와 아침정오까지 계속 반복하였답니다,생활의 기도도 이렇게 영적으로 깨어서 반복적으로 부지런히 실천해야겠죠!

 

태풍속에서도, 생활의 기도 덕분으로 은총을체험한 일도 겪었읍니다,밤새 뜬눈으로 세우다가 새벽에 잠시,누웠있다가 나도몰래 갑자기 집문 출입구앞으로 손살같이 달려가서 멍하니 한5분정도 서있었는데 갑자기,바람이 강해지면서 잠가됬던 출입문이 꽝하고 소리를내며 문이 순식간에 열리는 일이 발생하였읍니다,저는,갑자기 벌어진일에 크게당황하여 얼이빠져있다가 얼른빨리 열린문을 순식간에 잡고 문을 잠갔읍니다,

 

그런데,바람이 공포에 가깝게 쌩-쌩-내음을내면서 ,마치,금방이라도 온집안을 삼킬듯이 불어닥치기에 문을 ,잠근동시에,문을 꼭-붙잡고 거의,한두시간을,싸웠읍니다,아마,저가,그시간에 세월를모르고 잠을 청했다면,문은,순식간에 와장창 -하고,깨지고 박살났을겁니다,방마다 엉금엉금 거의 기어가듯이 걸어갔고,나주기적성수도 잊지않고 뿌리고도 했지요,저는,이건,필히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지켜주셨다고,믿고,또한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기도를 올립니다 아멘.

 

그런데,신기한경험은 저가,밤새 바람과 비와 싸우며 ,불안과 걱정,근심으로 얼굴이 굳어있었는데도,신기하게도,저앞에 마치,안심하고 걱정하지말란듯이 율리아자매님께서 환하고 스마일하게 웃으시며 저를 바라보고 계신다는것입니다,글을 올리는 지금도 계속 같은 체험을 하고있읍니다,

 

비록,수도계량기 뚜겅과 가스통덮개가 바람따라 제,고향을 찾아,훨훨 --날아가버렸고 옥상 보일러 기름통이 다행이 항아리가없는 쪽으로 넘어져서 항아리는 하나도 깨지지않고 기름통만 넘어졌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또한,기도로 함께해주신 율리아님과 홈님들께도 감사드려요,꾸벅 --ㅋㅋㅋ.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위로와 영광을 돌려드리오며 또한,저희를위하여 밤낮으로, 희생과 극기,대속고통을 치르시는 율리아자매님께 이지면통하여 감사와 고마움을 전해드립니다 아멘.어제,태풍이 지난간 오후에 제주도 나주기도 회원들께 전화로 밤새안부를 여쭈어부니 비록,전기가 끊기고,물이단수되는 사고도 겪었지만 괜찮다는 안부를 알려왔읍니다 아멘.

 

회원다른분은,다른회원이 걱정되셔서 직접,가정으로 방문하는분도 계셨읍니다,저희,제주회원들은 비록,다른지역보다 ,초라하고 볼품없지만 이렇게 제주팀,나주팀웍은 짱 -이랍니다 아멘.다른형제님은 회사지붕이 마치,날개라도 달린듯이 붕-날아가고 뜯겨져서 보수공사하러 가신분도 있었읍니다.

 

정말이지 --하느님은 하늘에 계시고 ,인간은 땅에있고,사람은 죽어서 육체의 껍데기는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돌아간다는 만고의 진리를 끼달고,부질없는 세상의 헛된욕망과 쾌락을 끊고 ,천상을사모하며 하느님아버지와 하느님께서 내려주신 인류최대의 선물인 성모님손을 꼭붙잡고 하루하루 생활의기도와 메세지에 매진하여 하느님만 바라보며 살아야겠읍니다,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다시,밀려오는 태풍에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방패와 보호막이되어주시며,또한, 우리나라 모든 사제와 수도자들께도 시대의 징표를 깨달으시어 나주로 속히 순레오시어,저희죄로 찢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위로해드리는 거룩한 도구로 거듭나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너희가 나를 뽑은것이 아니라,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요한;15장16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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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너희가 나를 뽑은것이 아니라,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요한;15장16절).

아멘!!!

생생한 태풍 뒷이야기 정말 실감나네요..;^^;
여기 경기 부천지역은 간간히 바람만 휘몰아치곤 했는데..

자비의 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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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이건,필히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지켜주셨다고,믿고,또한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기도를 올립니다 아멘.

걱정하지말란듯이 율리아자매님께서 환하고 스마일하게 웃으시며
저를 바라보고 계신다는것입니다,글을 올리는 지금도 계속 같은
체험을 하고있읍니다..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태풍으로 인해~더욱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며
위험했던 순간을 막아주시는 은총까지 받으심~ 정말 축하드립니다
무척 재밌게 쓰셔서 저 까지 마음이 즐거워집니다~소와말이 날아다닌다 ㅋㅋ

걱정 말라는 율리아님의 웃으시는 모습이 자꾸 떠오른다고 하셨는데
저는 율리아님께서 아주 호탕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떠오르고 느낄때마다, 제 영혼은 더욱 행복해집니다.
율리아님 안에 함께 하시는 기쁨의주님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아멘!

가장 큰 보화이며 선물이신 어머니 손꼭 잡고,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저희를 간택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 찬미 드리며
남은 시간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싸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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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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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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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회원다른분은,다른회원이 걱정되셔서
직접,가정으로 방문하는분도 계셨읍니다,
저희,제주회원들은 비록,다른지역보다 ,
초라하고 볼품없지만 이렇게 나주팀웍은 짱 -이랍니다 >

나주성모님제주회원님 여러분!~~~쨩~ 이십니다.
제주지역의 강력한 태풍으로피해가 많은데 지켜주셨군요...
나주성모님 자녀들은 어느곳에 계셔도
빛을 비추어주시기에 주변까지 환해집니다...
천상의어머니께서 관리해주시고
율리아엄마기도지향에 함께하시니 
우리모두는 보호하심안에 살고있습니다.

생활의기도로 승리하신 자비의샘님!
제주소식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희가 나를 뽑은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요한;15장16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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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루하루 생활의기도와 메세지에 매진하여
하느님만 바라보며 살아야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저도 노력하며 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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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가 나를 뽑은것이 아니라,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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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나주성모님께서  이번 태풍을 약화 시켜주셨을줄로 저도 믿는답니다.

다행히 큰 피해없이 지나갔으니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다음 태풍도 생활의기도와 또한 간절한 묵주기도로써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고 무장합시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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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너희가 나를 뽑은것이 아니라,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제주도 소식에 걱정이 많이 되었어요
피해는 입지 않으셨는지 ..이렇게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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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염려되고 궁금했던 제주도 소식을 자세히 알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필히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지켜주셨다고,믿고,또한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기도를 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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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너희가 나를 뽑은것이 아니라,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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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말이지 --하느님은 하늘에 계시고 ,인간은 땅에있고,사람은 죽어서 육체의
껍데기는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돌아간다는 만고의 진리를 끼달고,부질없는
세상의 헛된욕망과 쾌락을 끊고 ,천상을사모하며 하느님아버지와 하느님께서

내려주신 인류최대의 선물인 성모님손을 꼭붙잡고 하루하루 생활의기도와
메세지에 매진하여 하느님만 바라보며 살아야겠읍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제주도 태풍피해소식을 접할때 제주도에 사는 님들이
궁금하고 걱정이 되었는데 이렇게 소상히 소식을 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과 나주 성모님게서 지켜주셨음을 감사찬미드리며~생활의기도로서
그힘든 상황을 잘 봉헌해주셨다니 역시 생활의기도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모든 위험에서도 지켜주시기를 봉헌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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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태풍 덴빈의 영향으로 오늘도 비가 옵니다.
주님, 이번 태풍으로 우리나라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저희를 보호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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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주에도 태풍 피해 소식을 알려주시니 한결 맘이 놓입니다.
율리아님 기도로 저희들 그나마 별 피해없으니 얼마나 감사
한지 모릅니다.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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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비록,수도계량기 뚜겅과 가스통덮개가 바람따라 제,고향을 찾아,훨훨 --날아가버렸고 옥상 보일러 기름통이 다행이 항아리가없는 쪽으로 넘어져서 항아리는 하나도 깨지지않고 기름통만 넘어졌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또한,기도로 함께해주신 율리아님과 홈님들께도 감사드려요,꾸벅 --ㅋㅋㅋ.

태풍 치르느라 고생많았습니다.
제주기도회 힘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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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의평화님의 댓글

주안의평화 작성일

정말이지 --하느님은 하늘에 계시고 ,인간은 땅에있고,사람은 죽어서 육체의 껍데기는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돌아간다는 만고의 진리를 끼달고,부질없는 세상의 헛된욕망과 쾌락을 끊고 ,천상을사모하며 하느님아버지와 하느님께서 내려주신 인류최대의 선물인 성모님손을 꼭붙잡고 하루하루 생활의기도와 메세지에 매진하여 하느님만 바라보며 살아야겠읍니다,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제주도 태풍피해가 걱정되었는데 자세한 체험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피해가 없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주님과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그리고 율리아자매님의 기도로 그리고 자비의샘님의 믿음과 생활의기도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
해 내셨군요^^

자비의샘님 가정의 주님 성모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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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그 무섭던 태풍이 지나갔습니다.
성모님께 의탁하며 그 시간들을 보낸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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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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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너희가 나를 뽑은것이 아니라,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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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피해상황을 겪으시었네요!! 뉴스로만 접하던 소식이 생생하게 다가 옵니다!!
감사! 나주성모님께서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실 것을 믿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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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셨네요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근황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리며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풍성히 내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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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와 하느님께서 내려주신 인류최대의 선물인 성모님손을
꼭 붙잡고 하루하루 생활의 기도와 메세지에 매진하여 하느님만 바라보며
살아야겠읍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인간은 자연 앞에서 얼마나 한없이 작고 약한 존재인지요..
'아부지 화나셨구나..' 저는 그 생각만 들더라구요.

제주도 기도모임의 회원분들께서도 불편을 겪긴 하셨지만
모두들 무사하시다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켜주셨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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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가 나를 뽑은것이 아니라,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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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이구 고생많이 하셧군요~!  나주성모님 함께 하여주시고 모든일들을  생활기도로 봉헌하시니  든든하셨을것입니다
주님성모님 위로 받으시고 자비를 베풀어주실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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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하느님은 하늘에 계시고 , 인간은 땅에 있고, 사람은 죽어서 육체의 껍데기는 흙에서 왔으니 ,
흙으로 돌아간다는 만고의 진리를 끼달고, 부질없는 세상의 헛된 욕망과 쾌락을 끊고 , 천상을사모하며
하느님 아버지와 하느님께서 내려주신 인류 최대의 선물인 성모님 손을 꼭 붙잡고
하루하루 생활의 기도와  메세지에 매진하여 하느님만 바라보며 살아야겠읍니다,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자비의 샘님의 생활의 기도를 꼭 들어주셨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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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께 감사와 찬미와 위로와
영광을 돌려드리오며 또한,저희를
위하여 밤낮으로, 희생과 극기,대속고통을
 치르시는 율리아자매님께 이지면
 통하여~~~...아멘...

자비의샘님 제주소식 감사해요
매일매순간 은총 가득한 삶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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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하느님은 하늘에 계시고 ,인간은 땅에있고,사람은 죽어서 육체의 껍데기는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돌아간다는 만고의 진리를 끼달고,부질없는 세상의 헛된욕망과 쾌락을 끊고 ,
천상을사모하며 하느님아버지와 하느님께서 내려주신 인류최대의 선물인 성모님손을
꼭붙잡고 하루하루 생활의기도와 메세지에 매진하여 하느님만 바라보며 살아야겠읍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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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제주도에 피해가 많아 걱정입니다.
그 와중에도 율리아님을 생각한다는 것은
바로 성모님과 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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