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이러고도 꼭 나주에 가야 하는가? (1)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9건 조회 2,736회 작성일 12-10-16 03:0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2003년 10월 28일 처음으로 나주에 순례오던 날이었을 때는 평일이었고,두번째는 목

요성시간이 있었던 2004년 1월 8일 한 겨울이었습니다.

 

대전에 나갔던 두 아들이 겨울 방학이 되어 집으로 돌아왔기에 나는 두 아들을 나주로

데려가서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 하고 싶었고, 처음으로 밤 8시에 하는 목요성시간의 기

도회에 참석해 보고 싶어서 나주에 오다가, 마귀의 심한 박해를 받아 차가 두번이나 고

장이 나서, 견인차에 매달린체 시간을 다 소비하였지만,나주로부터 배운 봉헌의 기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느라고 불평한마디 하지 않고 밤9시에 나주에 도착하게 되었습니

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 다음날 천국의 문을 보여주는 자비와 사랑을 베풀어 주신 이야기

는 너무나 유명하지요. 이곳 512번 번호를 여시면 그 사진이 나옵니다.그리고 그때부터

4개월간 내 몸에서 장미향기가 났었습니다.

 

그 후 나주에 또 가고 싶었지만 돈이 한푼도 없었습니다.나는 나주에 가고 싶은 열망에

기도 하는 사이 봄이 지나고 여름이 왔습니다.

 

"주님 ! 제가 나주에 가고 싶습니다.도와주십시오, 성모님이 보고 싶습니다.그리고

2004년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지 18주년에는 꼭 가고 싶습니다. 돈이 없으면 걸어서

라도 가고 싶습니다."

 

성모님이 제 기도를 들어주시어 갑작이 친구, 지인, 친척들이 여름피서를 강원도 산골

우리집으로 오는게 아닌가? 그 덕에 나주에 갈 돈이 생긴 것입니다.

 

그런데 나주에 간다니까 또 갑작이 호산 공소의 미사에 갔다 돌아오는 차중에서 허리가

끊어질 듯이 아파오는게 아닌가? 좀 있자니까 허리뿐만이 아니라 몸 전체가 아파오고 ,

의욕이 뚝 떨어지고, 식욕이 떨어지고, 대변이 안나와 땀을 흘리는데 소변은 왜 갑작이

자주 마려워 시도 때도 없이 나와 바지를 적시기까지 합니다.

 

나는 대번에 마귀의 방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그러나 그러면서도 너무 힘들어 `이러

고도 꼭 나주에 가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들만큼 정말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그러나

가야지 ! 내가 마귀에게 질 수는 없지 않은가!

 

2004년 10월 19일 세벽 4시 반에 아내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덕풍계곡을 떠나, 태백

에서 나주를 처음 가는 두명의 부인들을 태웠습니다.

 

나주 성모님 집에 오는동안 우리들은 내내 묵주기도를 하였고 성가를 부르고 내가 부인

들에게 나주에 대하여 설명을 해 드렸습니다.

 

나주 성모님집에 이르니 사람들이 꾸역꾸역 몰려오고 경당에 들러 성모님께 인사드리

고 다시 성모님동산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인산인해였습니다.그리고 밖에까지 장미향기

가 코를 찌릅니다.

 

장미향기와 향유는 메시지에서

"이는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며 우정이다" 라고 성모님이 친히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들은 행복한 마음으로 성모님께 절을 하고 다시 8km떨어진 성모님동산으로 향하

였습니다.

 

우리가 신광리 마을을 지나는데 장미향기 두줄기가 휘익 하고 지나갑니다.나는 놀랐지

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그것은 나는 장미향기를 맡습니다만 다른이는 맞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아 장미향기 나네"

처음 오는 부인 두명이 장미향기 난다고 놀라워 합니다.

"성모님께서 우리들을 환영하시네요."

나도 아내도 그제서야 장미향기 맡았음을 이야기했습니다.

 

성모님동산에 이르자 순레자들이 얼마나 많이 왔는지 예수성심 성모성심 모양의 정원

을 가꾼 언덕에 까지 사람들로 가득찬 것이 아닌가?

 

주교님들과 신부님들이 또 얼마나 많이 오셨는지 기도회가 시작되자 긴 행렬을 이루었

고 잔디밭에서 철야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날의 순례기를 나는 9회에 걸쳐 올렸습니다.

오늘은 간단히 올리려고 합니다.

 

같이 간 부인들과 우리는 율리아님의 고통 받는 영상을 보며 회개의 은총을 얻었습니

다.그리고 새벽에 이르기까지 성령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거룩한 철야기도회를 마치고

가려는데 사람들이 줄을 서는 게 아닌가?

 

나는 나주의 철야기도회를 처음 참석하였기에 의미를 몰라

"왜 줄을 서는가요?"

라고 사람들에게 묻자

"율리아님과 만남의 시간이예요"

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미 6000명의 순례자들이 줄을 서는데 그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나는 막연히

서서 쩔쩔 매고 있는데 어떤 어른 한분이 나의 손목을 잡더니, 앞줄에 끼워주는게 아닌

가?나는 저 끝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죄송하였습니다.나는 뒷사람에게

"죄송합니다."

라고 인사드리자 자매님은 얼굴이 환해지도록 미소를 지으며

"괜찮아요"

라고 합니다.

 

드디어 내 차례가 되자 율리아님이 두 눈을 크게 뜨시고 무척 반가워 하십니다.

"엘리사벳은?"

지난 1월 9일 단 한번 만났을 뿐인데 내 아내의 이름까지 기억을 하시는게 아닌가?

"봉사자들에게 잡혀 저쪽에서 일 하고 있어요"

라고 하자 율리아님은 나를 꽉 끌어 안으며 깊은 기도를 하시는데 놔 줄 생각을 하지 않

으십니다.내 뒤로 수많은 눈동자들이 나를 주시 하는데 얼마나 미안한가.

"율리아님 시간이 없어요"

내가 시간이 없는게 아니라 뒷사람들이 기다린다는 뜻입니다.

 

#이번 금요일인 19일에 이곳에 처음 오시는 신부님과 수녀님과 순례자들은 미사만 하

고 가지 마시고, 끝까지 기도회에 참석 하셨다가 마지막으로 율리아님을 만나고 가시기

꼭 부탁 드립니다. 율리아님은 몇 천명인지 몇 만명이 오더라도 한분 한분 끌어안고 그

잛은 순간에 엄청난 기도를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계시는 특별하신 분이시기에 그것이 가능합니다. 메

시지 받으실 때도 짧은 순간에도 매우 긴 메시지를 받으시는 율리아님이십니다.또한 우

리를 끌어 안고 영혼 육신을 위해 기도를 해 주시는데, 치유가 많이 일어납니다. 이때

율리아님의 한 손에는 기도가방이라는 작은 주머니를 보시게 될것인데 , 그 안에는 이

제까지 나주에서 있었던 천상의 징표들이 들어 있는 보물인데 그것을 순례자들의 등에

대고 기도하십니다.#

 

"경당에 가서 주무시고 가셔요"

"예 그럴께요"

나는 아내를 찾아 경당으로 와서 2시간의 잠을 잤습니다.

 

이제 가려고 경당에 들어가 기도하고 한 봉사자의 배웅을 받으며 마당에 계신 성모님께

엎드려 절을 하는데 성모님과 나주가 너무 좋아 이쪽 뺨 저쪽 뺨을 땅에대고 뺨키쓰를

하였습니다.봉사자가 문 앞에서 우리를 보고 빙긋이 웃습니다.

 

나는 거의 밖으로 나가다가 성모님이 다시 보고 싶어서 뒤 돌아왔습니다.

그때 성모님의 눈에서 빛줄기가 쭉쭉 벋어나오며 두 눈을 껌뻑이시는게 아닌가?

나는 너무 놀라 성모님을 한동안 바라봤는데 미소까지 지으십니다.

 

#그것은 사실 불가능한 일입니다.왜냐하면 성모님과 눈 맞춤을 하려면 바짝 앞으로 다

가가서 뒷걸음으로 두 발작을 물러나야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지금은 성모님의 발을

조금 높이 들어올렸기에 마당 가운데서 눈 맞춤이 가능하게 되었음)

 

그리고 밖에서는 성모님의 눈이나 입을 볼 수 없을 만큼 거리가 멉니다.

그러나 성모님이 누구신가.불가능을 가능케 해 주신 성모님이 십니다.

 

이제 가려고 밖으로 나오는데 개울에서 짙은 장미향기 바람이 휘익하고 불어와 경당 안

으로 들어가는게 아닌가? 나는 너무 놀라 다시 경당 마당으로 들어거서 아직도 경당 문

앞에서 우리를 배웅하는 봉사자에게, 지금 하천에서 장미향기가 막 불어온다고 손짓발

짓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제 차를 타고 강원도 집으로 가는게 아니고 충청남도 당진으로 어느 친척집에

가는 중인데, 나중에 이것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특별히 인도하는 길이었음을 알게

됩니다.그 글과 치유 이야기는 내일 올려 드립니다. 감사.아멘.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번 금요일,매우 뜯깊은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26주년의 날 입니다.
한분 빠짐없이 ,또 많은 분들을 모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자비의 성령이시여 사랑의 성령이시여 !
모두 나주로 불러 주시고 일치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모님 사랑에 듬뿍 젖어 계시는 주님함께님~
참 아름답습니다~

체험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자비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부족함이 많은 제가 기도 드려 봅니다~~~

profile_image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계시는 특별한 분이시기에

그것이 가능합니다.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글피에 다시 만나요.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그리고 그때부터 4개월간 내 몸에서 장미향기가 났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귀한 주님의 은총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의글도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드립니다.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애공 ~!  못 가 는 저는 ..ㅠ ㅠ ㅠ  신경질만 팍팍  ~!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을 보고 싶어 하는 뜨거운 마음이
 
저랑 비슷하네요 ㅎㅎ

19일에도 은총가득히 받으시리라 믿고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계시는 특별하신 분이시기에 그것이
가능합니다. 메시지 받으실 때도 짧은 순간에도 매우 긴 메시지를 받으
시는 율리아님이십니다.또한 우리를 끌어 안고 영혼 육신을 위해 기도를
해 주시는데, 치유가 많이 일어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항상들어도 실감나고 생동감 넘치는 은총이야기 ~
그 모든 은총이야기들이 진실이고 참이기에 새롭게 다가오는 은총입니다
현장에서 체험했던 그 은총들을 오늘도 이렇게 새롭게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기다리는 19일이 왜이리 더디가는지요~ 피눈물 26주년 많은 분들이 함께
할수 있기를  봉헌드리며~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께서 주님함께님을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4개월간 몸에서 장미향기가 났을까요?~~~정말 놀랍습니다.

향기로 말할 것 같으면 저도 빼 놓을 수 없는데...
집에서도 문 앞을 지날 때마다
약 10일 정도는 연이어서 향기가 계속 풍겨왔던 적도 있었고...

길가에서 어떤 사람이 저를 바라보고 방긋방긋 웃으면
그분에게서 풍겨오는 것처럼, 향기 밭이 되어 찾아오신 적도 있었고 ... 정말 끝도 없이 다양한 방법으로
향기가 되어 오셨는데, 얼마나 큰 은총인지 알 것 같아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 글, 유익한 글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감사합니다아멘^_^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성모님 두눈에서 빛줄기가 쭉쭉 뻗어 나오시는 모습까지 보시고

주님함께님에게 두눈을 깜빡이며 . 미소까지 지어주시는 것을 목격하신
주님함께님 

오 ~~ 얼마나  행복하신 일인지요...

읽는중에  저희 마음도 함께  달고 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뒷이야기도 빨리 읽고 싶어요  님의 말씀대로 9회 올려주신
글인데도 항상 처음 읽는것 같아요 ㅎㅎㅎ

profile_image

오늘님의 댓글

오늘 작성일


성스러움을 전하는 자매에 감사
'태∼멘"

profile_image

동글이님의 댓글

동글이 작성일

좋은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profile_image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마음은 벌써 나주에 있내요 ?
전 오전 근무만 하고 나주에 갔다가
일찍 돌아올래요.

저는 하느님의 특별한 사랑으로
크나큰 박해를 받고 있어요.

제가 나주에 다녀온줄 알면
우리집 살림이 다 날아가요. ㅎㅎㅎ

그래도 성모님, 율리아님 만나고 오면
마음은 기뻐요.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감동 이예요~*
19일 많은 은총 있겠지요
가고 싶어요.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러나 가야지 ! 내가 마귀에게 질 수는 없지 않은가!..."

아 - 멘..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profile_image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감사합니다
건강을 빌어요
아멘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저도 주님함께님처럼
영적으로 많이많이 성장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자랑스런 도구가 되고싶어요!!!!!
마음처럼 잘 안되는 실천들...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글을 보면 저도 모르게 소설책을 읽듯이 빨려드는 힘이 있나봐여^^
19일이 자꾸 기다려짐니다. 갈수없는 상황이지만 성모님께 저도 떼좀 써야겠네여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모든이들에게 님의 체험의 은총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더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그러나 성모님이 누구신가.
불가능을 가능케 해 주신 성모님이 십니다.
아멘!
성모님께서 미소 지으시고
향기가4개월씩 지속되고...
너무아름답고 감격스러운성모님사랑...
사랑합니다...어머니...엄마...

주님함께님!
10월19일...몇일안남았네요...
은총나누어주시니 천상의어머니께로
함께하시는 율리아님만남으로
설레는 마음입니다...

정성과사랑으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이 놀라운 은총 증언은
 자꾸 들어도 은혜롭고 신비합니다.

얼마나 주님 함께님을 사랑 하셨으면
그렇게 보여주셨을까요.

주님의 도구로 불림 받으시어
온세상에 주님의 사랑을 전파하시니
저희도 주님을 더 알아 모시게 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답니다.

식물 하나 물고기  한마리를 소중히 여기시는 순수함이
또한 어려운 가운데 하느님을 믿고 의탁하셨던
그 마음을 하느님께서는 다 보고 께셨기 에
맑고 깨끗한 영혼을 간택하신 것이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은총 증언해 주시어
저희를 새롭게 돌아 볼 수 있도록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성모님만 믿고
모든 것 다 맏겨 드릴것을
다짐해 봅니다.
.
수고 해 주시어 감사해요.
은총 가득한 날이 되소서 아멘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19일날 뵈어요 ^^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께
놀라운 기적의 은총을
베풀어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한처음님 !
나주에 오셔서 고해성사 봐도 좋을 것입니다.
우리들은 수도 없이 반복하여 죄를 짓지요.
훌륭한 사제들은 우리가 고해를 잘 하도록 이끌어주지만
어느 사제들은 참으로 화나게 하는 분도 있어요.
그러나 내가 죄인이기에 하느님을 먼저 생각해 봅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고통을 은총으로 채워주시는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 항상 일깨워주시는글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은총 많이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매번 들었어도 새롭게 느껴지는 은총글,
주님 함께님~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께서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시어 은총 가득! 치유도 받으셨지요! 축하!축하! 감사드립니다! 들을때마다 은총입니다!!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주교님들과 신부님들이 또 얼마나 많이 오셨는지

            기도회가 시작되자 긴 행렬을 이루었고

              잔디받에서도 철야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가끔 이러한 생각을 해 봅니다.
            나주성모님 동산은 언제인가는 발드려놓을 틈도 없을것이다.
            나주...하면 아 ! 그곳 언제인가는 갈거예요.
            우리는 믿어요. 나주에서 일어난일들, 다 알아요. 합니다.
          앞으로 순례자들이 얼마나 밀려올련지는 오직 주님,성모님께서만
          알고계십니다. 향기냄새, 기적수, 초자연들의체험들,율라아님의기도들,
          한국땅이 얼마나 복 받은곳인가?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우리는 나주가있어서 행복합니다.
            늘 들어도 은총의 글 감사하게 읽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896
어제
7,360
최대
8,248
전체
4,401,59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