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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로만 다닐랙 전 주교님 선종! 기도를 부탁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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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상바오로
댓글 33건 조회 2,667회 작성일 12-10-16 10:49

본문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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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나주 성체 기적의 체험자이시고, 나주의 든든한 지원자이셨던 캐나다 토론토 로만 다닐랙 전 주교님께서 오랜 당뇨병과 그 합병증인 시력상실로 고생하시다가 지난 10월 7일 선종하셨다는 소식을 Mary's Touch를 통해 접했습니다. 선종하시기 불과 수개월 전에 조력자와 함께 고국인 우크라이나와 바티칸을 방문하시고 돌아오셨다고 합니다.

우리 나주 성모님을 믿는 신자들로서는 브라이티스 전 주한 교황청 대사에 이어 든든한 후원자 한 분을 지상에서는 잃는 큰 슬픔을 느낄 수밖에 없지만, 다닐랙 주교님께서 복자 요한 바오로 전 교황님을 비롯한 나주를 인정하시고 증언하신 여러 선종하신 주교님들과 신부님들과 함께 천국에서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신비한 방법으로 더욱 큰 도움을 주실 것으로 믿고 또 그렇게 해주시도록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1995년 9월 22일 다닐랙 주교님께서 나주에서 성체기적을 체험하실 때 율리아님께서 예수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받으신 메시지를 옮겨 놓습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묵상하며 선종하신 다닐랙 주교님께서 천국에서 나주 인준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시기를 함께 기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1995년 9월 22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오신 로만 다닐랙 주교님과 함께 오신 캐나다 온타리오의 신학박사 요셉 베드로 핀 신부님, 그리고 한국의 한 신부님께서 집전하신 야외 미사에 열여섯 명의 신자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양형 영성체를 하게 되었는데 내가 모시는 순간 입 안에서 성체와 성혈이 혼합이 된 듯 성체가 부풀어나기 시작하면서 강한 피비린내와 함께 성체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때 바로 한 형제가 그 현상을 목격하고 로만 다닐랙 주교님께 말씀드리자 주교님께서는 그 현상을 목격하셨으며 다른 사람들도 함께 목격하였다. 얼마 후 다닐랙 주교님께서 삼키라고 하셨는데 살덩어리로 변화되어 커진 성체를 삼키기가 상당히 힘이 들었다. 우리는 울면서 묵상 중에 있었는데 하늘에서 빛이 내려오면서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위엄이 있고 근엄하면서도 다정한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영혼아! 내 교회의 가장 큰 보배는 지극히 거룩하신 내 어머니 마리아다. 내 어머니는 우주의 여왕이며 천상의 모후로서 너희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그래서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를 사랑하시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나를 통하여 무엇이든지 은총으로 하실 수 있단다. 오늘 나의 어머니이시며 천상의 모후이신 너희 어머니가 믿음과 사랑의 숭고한 신비인 성체 안에서 내가 실제로 현존해 있다는 것을 어린 아이처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려 하는 주교에게 보여 더욱 널리 전파하도록 내 작은 영혼을 통하여 내 심장을 열어 보여주는 것이다.

숭고하고 기묘한 나의 이 현존을 매일미사를 집전하는 내 사제들이 진심으로 믿고 느끼며 그대로 생활한다면 이 현존을 통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정화될 것이며 자비로운 내 마음 안에서 예상 밖의 은총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어서 나의 실체를 전하여라. 지금 이 세상의 인간타락이 배교와 불충으로 인하여 파멸 직전에 와 있는데 너무나 많은 나의 대리자들이 잠을 자고 있구나. 그래서 나의 대리자들까지도 거짓 예언자들에게 현혹되어 가는 실정이니 현재의 환난이 나를 괴롭히고 있어 나의 성심은 계속 찢기고 있으며 그것이 채찍이 되어 나의 어머니의 티 없는 성심도 계속 찢기고 있단다.

불림 받은 나의 작은 영혼아! 상처입고 분열된 교회 안에서 몰이해와 박해도 받겠지만 나는 언제나 네 안에서 생활하며 네 곁에서 격려하고 도우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로써 성체 안에 살아 있는 나를 전하여라.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있으면서 숨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다는 것을 안다고 하면서도 잘 모르는 많은 성직자들과 수많은 자녀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하여서 몇 번이고 보여주었건만 아직도 나를 따르는 자녀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구나.

많은 성직자들까지도 나의 실체인 성체와 내가 전하는 복음의 숭고한 순박함을 잊고 궤변과 복잡한 논리로써 나를 전하려고 하니 순박한 이들에게 오히려 진흙을 던지는 격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성체 안에 현존해 있는 내가 이러한 모습으로 너희에게 와서 하는 나의 호소를 거절하지 말아라.

만일 그래도 사람들이 깨닫기를 원치 않으며 참으로 너희에게 사랑을 베푸는 나의 뜻을 따르지 않고 신성을 부정하고 신적 기원을 부인한다면 그때에는 성부의 분노를 보게 될 것이다.

수세기를 통하여 내 어머니께서 하신 다정스럽고 친절한 말씀들을 따르지 않았기에 지금 교회까지도 죄악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어서 서둘러 궁극적인 승리를 위하여 불가결한 효력에 연결되도록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여 봉헌된 삶을 살면서 일찍이 쏟아진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를 보상하여라.

그리고 짓밟혀진 나의 명예를 회복해 주기 위하여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른다면 이 세상 생활의 어두운 미로에서도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며 쇄신될 내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이기 때문이다.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나의 자녀들아!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전하여라. 하느님의 손길이 너희 위에 내릴 때 비판자들의 생각은 하늘에서 흩어지는 구름처럼 빨리 바뀌어 질 것이다. 너와 더불어 네게 소중한 모든 사람들에게도 강복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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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전하여라.
 하느님의 손길이 너희 위에 내릴 때 비판자들의 생각은
 하늘에서 흩어지는 구름처럼 빨리 바뀌어 질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선종하신 로만 다닐랙주교님께서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시리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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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불림 받은 나의 작은 영혼아!
상처입고 분열된 교회 안에서 몰이해와 박해도 받겠지만
나는 언제나 네 안에서 생활하며 네 곁에서 격려하고 도우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로써 성체 안에 살아 있는 나를 전하여라.

내가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있으면서 숨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해 있다는 것을 안다고 하면서도
잘 모르는 많은 성직자들과 수많은 자녀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하여서 몇 번이고 보여주었건만
아직도 나를 따르는 자녀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구나.

주님, 로만 다닐렉 주교님께
주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로만 다닐렉 주교님,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하상바오로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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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하상바오로님 저희는  10월 9일에

파티마의 세목동님이 올리신 계시판의 글을 통하여 주교님 선종 소식을  알았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파티마의 세목동님이 상세하게
다닐렉 주교님께서

December 29, 1930 에 태어나셔셔
 October 7, 2012
까지  수를 다하시고 82세에 돌아가셨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성모님께서

"숭고하고 기묘한 나의 이 현존을 매일미사를 집전하는 내 사제들이 진심으로
 믿고 느끼며 그대로 생활한다면 이 현존을 통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정화될 것이며
 자비로운 내 마음 안에서 예상 밖의 은총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은총속에서 살다가 하늘나라로 가신 로만 다닐렉 주교님
천국에 오르시어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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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다닐렉 주교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서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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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바오로님의 댓글

하상바오로 작성일

달님, 제가 바빠서 그날 이곳 게시판을 들어오지 못했는데 이미 소식을 오려주신 분이 있었군요.
어쩌나! 제 글을 내릴 수도 없고... 다닐랙 주교님을 위하여 기도 한 번 더 드리는 셈 치고 뒷북이지만, 제 글 그대로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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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나의 자녀들아!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전하여라. 하느님의 손길이 너희 위에 내릴 때 비판자들의 생각은 하늘에서 흩어지는 구름처럼 빨리 바뀌어 질 것이다. 너와 더불어 네게 소중한 모든 사람들에게도 강복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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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나의 자녀들아!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전하여라. 하느님의 손길이 너희 위에 내릴 때 비판자들의 생각은 하늘에서 흩어지는 구름처럼 빨리 바뀌어 질 것이다. 다닐렉 주교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서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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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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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여 봉헌된 삶을 살면서

일찍이 쏟아진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를 보상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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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며
쇄신될 내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이기 때문이다.아멘!
주님성모님!
로만다닐렉주교님께 영원한 안식을주소서!
영원한빛을 비추어주소서
아멘!
하상바오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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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로만 다닐랙 주교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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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존경하는 로만 다닐랙 주교님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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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존경하옵는 로만 다닐렉 주교님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아멘 ...! "

  이 촌닭이 2002년 10월 19일 첨으로 나주국제시장엘 갔을 때 뵈옵았던 신부님이시지요 . 겸손 겸손구딩이 !  목에 깁스라곤 전혀 없데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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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주님,다닐렉주교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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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나의 자녀들아!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전하여라.
하느님의 손길이 너희 위에 내릴 때 비판자들의 생각은 하늘에서 흩어지는 구름처럼 빨리 바뀌어 질 것이다.
너와 더불어 네게 소중한 모든 사람들에게도 강복한다.”


아멘

로만 다닐렉 주교님의 선종하심을 안타까이 여기며
 천국에서 분명히 나주를 위하여 빌어주고 계실 것임을 믿습니다.아멘
어서 나주 인중을 위하여 빙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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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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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며
쇄신될 내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이기 때문이다.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나의 자녀들아!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전하여라..아멘!!

로만 다닐랙주교님~천상에서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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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자비하신 예수님, 로만 다닐랙주교님께 영원한 안식을 허락하소서. 아멘♡
로만다닐랙주교님, 예수님, 성모님 바로 곁에서,
나주 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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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로만 다닐랙 주교님
천상에서 나주인준을 위하여 빌으소서 아멘.
하상바오로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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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며
쇄신될 내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이기 때문이다.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나의 자녀들아!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전하여라..아멘!!

존경하는 로만 다닐랙 주교님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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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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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우리 나주 성모님을 믿는 신자들로서는 브라이티스 전 주한 교황청 대사에 이어 든든한 후원자 한 분을 지상에서는 잃는 큰 슬픔을 느낄 수밖에 없지만, 다닐랙 주교님께서 복자 요한 바오로 전 교황님을 비롯한 나주를 인정하시고 증언하신 여러 선종하신 주교님들과 신부님들과 함께 천국에서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신비한 방법으로 더욱 큰 도움을 주실 것으로 믿고 또 그렇게 해주시도록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아멘.

자비로우신 주님!  나주의 진실을 인정하고 증언한 로만 다닐랙 주교의 영원한 안식을 허락하시옵소서~/아멘.

존경하고 사랑하는 로만다닐랙 주교님! 천상에서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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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로만 다닐랙 주교님 ~!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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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며 쇄신될 내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이기 때문이다.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나의 자녀들아!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전하여라. 하느님의 손길이 너희 위에
내릴 때 비판자들의 생각은 하늘에서 흩어지는 구름처럼 빨리 바뀌어 질 것이다. 너와 더불어
 네게 소중한 모든 사람들에게도 강복한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하상바오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하상바오로님... 감사합니다

주님~,다닐렉주교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비추어  주소서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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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불림 받은 나의 작은 영혼아! 상처입고 분열된 교회 안에서 몰이해와 박해도 받겠지만 나는 언제나 네 안에서 생활하며 네 곁에서 격려하고 도우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로써 성체 안에 살아 있는 나를 전하여라.

아멘!!!
주님!    로만 다닐렉주교님께 영원한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비추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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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 로만 다닐렉 주교님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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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님의 댓글

종소리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성체 안에 현존해 있는 내가 이러한 모습으로 너희에게 와서 하는 나의 호소를 거절하지 말아라.

만일 그래도 사람들이 깨닫기를 원치 않으며 참으로 너희에게 사랑을 베푸는 나의 뜻을 따르지 않고 신성을 부정하고 신적 기원을 부인한다면 그때에는 성부의 분노를 보게 될 것이다.

수세기를 통하여 내 어머니께서 하신 다정스럽고 친절한 말씀들을 따르지 않았기에 지금 교회까지도 죄악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어서 서둘러 궁극적인 승리를 위하여 불가결한 효력에 연결되도록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여 봉헌된 삶을 살면서 일찍이 쏟아진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를 보상하여라.

그리고 짓밟혀진 나의 명예를 회복해 주기 위하여 내 어머니 마리아를 따른다면 이 세상 생활의 어두운 미로에서도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며 쇄신될 내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이기 때문이다.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나의 자녀들아!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전하여라. 하느님의 손길이 너희 위에 내릴 때 비판자들의 생각은 하늘에서 흩어지는 구름처럼 빨리 바뀌어 질 것이다. 너와 더불어 네게 소중한 모든 사람들에게도 강복한다.”

아멘!!!

주님 다니엘주교님께 영원한 빛을 비추시고 영원한 복락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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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는 나에게 오는 지름길이며
쇄신될 내 교회의 빛나는 새벽이며 새로운 계약의 궤이기 때문이다."
아멘!

주님! 로만 다닐렉 주교님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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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로만 다닐렉 주교님.
하느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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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로만다닐렉 주교님!! 하느님께 가시어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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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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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로만 다닐렉 주교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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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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